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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방자치단체조합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가 내포신도시의 주간선도로인 도청대로의 가로경관을 개선하고 통행 차량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청대로 장송 전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내포신도시 진입부인 도청대로 중앙분리대에 식재된 장송 304주를 대상으로 다음달 11일까지 실시된다.관리본부는 강설이나 태풍 등 기상 악화 시 발생할 수 있는 수목 전도와 2차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차도 방향으로 낮게 드리워진 수관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아울러 전문적인 전정 작업을 통해 수목 내부의 통풍과 채광을 원활히 함으로써 각종 병해충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생리적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소나무 고유의 수려한 수형을 살려 내포신도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품격 있고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선사한다는 구상이다.또한,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혼잡 시간대를 피해 공사를 진행하며 작업 중 발생하는 부산물은 즉시 수거함으로써 도로 통행 방해 요인을 차단할 예정이다.조용백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조합장은 “이번 전정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작업 중에는 안전을 위해 1개 차로가 불가피하게 차단되오니 운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관광이 뚜렷한 성장 궤도에 오르며 서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잠시 들렀다 지나가는 ‘경유지’라는 과거 이미지에서 ‘목적을 가지고 찾는 관광 도시’로 그 성격이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는 평가다.홍성군은 군 주요 관광지 35개소 유입인구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2022년 447만여명에서 2025년 766만여명으로 불과 3년 만에 약 319만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는 71.3%라는 높은 성장률로 홍성 관광의 잠재력이 실제 수치로 입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연도별 추이를 보면 2023년 35.5%, 2024년 19.0%의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도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군 관계자는 이를 코로나19 이후의 일시적인 반등이 아니라, 관광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경쟁력이 결합되어 나타난 ‘구조적 성장’으로 분석하고 있다.이러한 급격한 성장은 2023년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및 네트어드벤처 조성을통한 가족단위 방문객 흡수, 2024년 ‘홍성스카이타워’개장, 2025년 남당무지개 해안도로 및 서부해안 야간경관 조성사업 마무리라는 과감하고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의 결과로도 설명된다.특히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이끈 핵심 촉매제로 작용해, 단순 먹거리에 그치지 않고 공연, 체험, 야간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콘텐츠 중심 축제로 발전하면서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데 기여했다.관광의 질적 변화는 데이터로도 입증된다.과거 여름철과 가을 성수기에만 쏠렸던 계절 편중 현상이 확연히 완화되고 있다.최근에는 1~3월 비수기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특히 축제 시즌인 10월 방문객은 91만명을 돌파하며 가을철 관광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아울러 홍성·광천 전통시장 등 원도심 유입 인구가 동반 상승하며 특정 관광지에만 머물던 소비가 지역 경제 전반으로 선순환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이에 홍성군은 급증하는 유입인구를 바탕으로 숙박 인프라 확충, 야간 콘텐츠 다변화, 체류형 특화 프로그램 개발에 관광정책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서해안 해양 자원과 내륙의 역사·문화자원, 그리고 스카이타워와 글바페라는 강력한 무기를 결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머무르는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힐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최근의 통계는 홍성이 더 이상 경유지가 아닌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음을 수치로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홍성의 매력을 깊이 있게 체험하고 지역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저소득층 입원환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홍성의료원과 협약해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을 연중 추진해 눈길을 끌고있다.군에 따르면 주민등록상 홍성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금액 하위 20% 이하 △행려환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 간병인이 24시간 다인 간병 형태로 △복약·식사 보조 △위생·청결 관리 △운동·활동 보조 등 입원 생활 전반에 필요한 무료 간병서비스를 제공한다.몸이 불편한 환자에게 간병은 필수지만, 생계를 위해 일터를 떠나기 어려운 저소득층 가족들에게 간병비는 큰 부담이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3년도부터 군과 의료원이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은 이제 군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의료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홍성의료원 이용자들은 서비스 전반에 대해 100점 만점에 99.6점을 부여하며 매우 높은 신뢰를 보였다.특히 친절도와 서비스 적정성 등 주요 항목에서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으며 공공의료서비스 질을 한층 높였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층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 해소를 위해 보편적 의료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2026년에도 공공보건의료 질을 높여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홍성의료원과 ‘2026년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협약’을 지난달 7일 체결했으며 매년 협약 체결을 통해 사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분뇨 수집 운반 수수료 현실화와 공공서비스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홍성군 하수도 사용 조례’개정안을 확정하고 오는 27일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군은 그동안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물가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분뇨수집 운반 수수료를 2015년 1월 이후 10여 년간 동결해 왔다.하지만 인건비와 유류비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경영난이 가중되면서 군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고 판단해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를 현실화해 분뇨수거업체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분뇨처리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자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주요 개정 내용은 현실적인 운영비를 반영하기 위한 수수료 인상이며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3단계로 인상을 했다.홍성군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분뇨 수거 업체의 경영 안정화와 수거 지연 감소에 따를 주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상미 환경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불가피한 선택이었지만, 하수관거 설치로 인해 수입이 줄어든 분뇨 수거업체를 보호하고 주민들에게는 3년간 단계적 인상으로 주민 부담을 최소화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주민 편익을 동시에 고려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기타 분뇨수거 수수료 인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환경과 생활환경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홍성군은 2016년 5개 분뇨수거 업체 중 3개 업체에 대해 폐업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5500리터 차량 1대 기준으로 2025년말 기준 충남 15개 시·군 중 13위로 분뇨수집 운반 수수료가 낮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약 86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23일부터 387대의 노후 자동차 및 건설기계의 조기폐차를 지원한다.군에 따르면 조기폐차 지원대상 차량은 △정상적으로 운행 가능한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 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3월 9일까지이며 이후 남은 예산은 소진 시까지 상시로 신청받을 예정이다.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h’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군청 환경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신청대상은 △접수일 기준 홍성군에 6개월 이상 등록 △관능검사 결과 적합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상 정상가동 판정 △정부·지자체 지원으로 매연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엔진 개조 이력이 없는 차량 △차량 소유자의 최종 소유기간이 접수일 기준 역산 6개월이상인 차량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올해부터는 4등급 차량은 조기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에만 2차 보조금이 지원되며 내연기관 차량 구매 시에는 지원되지 않는다.5등급 차량의 조기폐차 후 추가 보조금은 올해부터 폐지됐다.이상미 환경과장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에 대한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되는 만큼, 해당 차주들께서는 기한 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공중보건 한의사 등 전문 의료인이 직접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한의과 진료를 지원한다.군에 따르면 한의약 프로그램으로 건강증진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말부터 의료 취약지인 결성면 역촌 마을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한의약 건강관리’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 사업은 공중보건 한의사, 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이 직접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근골격계 급·만성 통증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한의과 진료와 함께 혈압·혈당 측정, 그리고 한의약 관련 건강상담 등의 의료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량을 늘리고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명상 및 기공체조 △한방 요가 △한방차 만들기 등의 활동을 포함해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주 2회 6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철 신체활동이 줄어든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신체 활동과 건강 교육을 제공해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격차 해소와 질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연수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선도농가와 신규 농업인을 1대1로 연계하는 맞춤형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되며 영농 현장에서 필요한 재배기술, 농장 운영관리, 경영 노하우 등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초기 영농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현장 적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신청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예비 귀농인 등으로 5가지 조건 중 1가지 이상 해당되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신청 서류를 작성 및 지참해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팀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영농역량을 조기에 강화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신규 및 예비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주여성회관이 군민들의 자격 취득과 창업을 돕는 ‘2026년 상반기 교육과정’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전문성 강화와 취업 역량 제고에 초점을 맞춰 총 15개 프로그램, 약 322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주요 과정으로는 △성폭력·폭력 예방강사 양성과정 △바리스타 자격과정 △사진·영상·제작 SNS활용 △홈패션 △생활한복 △목공 △실생활·여행영어 △몸살림요가 △양재·수선 △전통음식 만들기 △기타 △어반스케치 △하모니카 등이 있다.특히 일부 과정은 단순 수료에 그치지 않고 자격 취득 및 지역사회 활동과 연계해 실질적인 역량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된다.지난 양성평등 강사 양성과정 수료자 7명은 관내 유치원·학교·마을회관 등에서 8년째 전문 강사로 활동하는 등 지역 양성평등 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바리스타 및 양재수선 과정 수료자의 창업을 이끌어내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꾸준히 축적해 왔다.접수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홍성군민 또는 관내 주소를 둔 사업체 종사자라면 누구나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모집은 선착순 접수 후 마감된다.홍성군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홍주여성회관은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해 왔다”며 “앞으로도 자격 취득과 창업 기반 마련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교육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홈페이지 ‘군정소식’공고/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홍주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지역 주민의 체계적인 체중 관리와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상반기 비만예방 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3개 반과 노인 1개 반 등 총 4개 반으로 운영된다.특히 주간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홍성읍과 홍북읍 소재 전문 운동학원과 협력해 야간 프로그램 2개 반을 개설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 패턴에 맞춘 민관 협업 서비스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관내 거주 성인 및 어르신 중 체지방률이 남성 25%, 여성 28% 이상인 자로 선정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전문적인 신체활동 교육은 물론, 건강 상담과 식생활 조리 실습 등 통합 영양 관리가 제공된다.또한, 중도 포기를 방지하기 위해 주차별 미션을 부여하고 완료 시 인센티브를 제공해 운동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반별 20명 이내이며 참여 희망자는 모집기간 내 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단, 야간반의 경우 더 많은 주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올바른 식습관을 전파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니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내포신도시의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 ‘내포씽’이 지역 어르신들의 참여로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은 물론 노인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며 일석이조의 효과를 나타내 눈길을 끌고있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시니어클럽의 노인역량 활용사업과 연계해 공영자전거 운영에 필요한 현장관리 인력을 보강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서비스 모델을 구축했다.공영자전거인 ‘내포씽’은 겨울철임에도 출퇴근 및 건강 증진을 위한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었으나, 야외에 상시 노출되어 지속적인 자전거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다.이런 공영자전거의 특성을 고려해 홍성·예산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현장에 투입되어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 및 시민 만족도 제고에 힘을 보태고 있다.홍성·예산 시니어클럽의 소속 어르신들은 관내 ‘내포씽’자전거 대여소를 순회하며 자전거 정돈은 물론, 자전거 안장 및 손잡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특히 주행안전과 직결되는 타이어 공기압 점검과 받침대 상태 확인 등 안전관리도 병행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출퇴근 시간대 등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대여소를 중심으로 관리 활동을 강화해 시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고장이나 이상징후를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운영 전반의 효율성 높여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담당자는 “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의 세심한 관리 덕분에 자전거 상태가 눈에 띄게 개선되고 이용자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현장지원을 바탕으로 관리체계를 더욱 보완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공공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