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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년 지원을 위해 지원대상을 구직 단념 청년부터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까지 폭넓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한 지원사업의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돕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이나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 구직 단념 청년이다.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39세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 등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다만, 재학생, 휴학생, 사업자등록증 소지자는 참여가 제한된다.프로그램은 기간에 따라 △단기 과정: 진로 탐색 및 취업 기초 역량 강화 △중기 과정: 심화 진로 설계 및 역량 강화 △장기 과정: 장기 밀착 지원 및 취업 역량 강화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되며 강의 및 재료비를 포함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과정을 이수하는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 및 인센티브가 지급되어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충남청년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신청은 상시모집이나 수업별로 선착순 마감한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우리 지역 청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청년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실시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6월 말까지를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과태료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중점으로 추진할 사항은 고액 체납자에 대한 명단 공개 등 행정제재 강화,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체납액 징수 추진,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집중 정리 및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실시, 체납액 전담반 구성·운영, 생계형 체납자 등 납세자 권익 보호 등으로 병행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체납액을 관리하는 실과별로 자체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토록 해, 체납자에 대해 납부 안내문을 일괄 발송토록 했다.특히 세외수입 전체 체납액 63만6300만원에서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24만7300만원이 38.8%를 차지하는 관계로 관련부서와 일정기간 주기적으로 합동 번호판 영치 및 자동차 공매 등을 실시해 자동차 관련 과태료 일제정리를 적극 추진하고 또한 재산이 있으면서도 고의 탈루·은닉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다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는 경제활동에 영향이 미치지 않는 선에서 체납처분 유예 및 분납을 유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홍성군 자주재원의 근간이며 군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귀중한 재원”이라며 “군민들의 성실하고 자발적인 납세를 위해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우리동네 청춘드림 운동교실’의 본격 운영에 나섰다.프로그램은 마을 경로당 등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 1~2회씩 총 16회로 구성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건강체조 △근력 강화 △균형 △유연성 운동 등 중⋅저강도 중심의 신체활동으로 구성된다.특히 마을별 여건과 참여자 특성을 고려해 배치된 전문 강사가 어르신들의 연령과 신체 기능 수준에 맞춰 교육을 진행하며 신체 활력 증진은 물론 일상 속 건강관리 습관 형성까지도 기대된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청춘드림 운동교실은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건강증진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동네 청춘드림 운동교실’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27개 마을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역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성평등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이번 공모사업은 양성평등기금을 활용해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민간 중심의 성평등 실천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홍성군은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양성평등 환경 조성과 지역 공동체의 참여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공모 대상사업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권익 보호 및 복지 증진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촉진 △일·가정 양립 지원 등 4개 분야로 교육·홍보·캠페인·참여형 프로그램 등 실천 중심 사업을 중심으로 한다.사업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고 사업별로 최대 8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총 사업비는 1300만원이다.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소재한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이며 심사를 거쳐 최대 2개 사업을 선정한다.신청 접수는 다음달 3일까지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접수된 사업은 수행기관 적합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사업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양성평등 실천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공모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 여성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 주민자치회는 홍성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내 어르신 돌봄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어르신 활력충전 주민강사 양성과정’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외부 강사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요리, 돌봄, 운동 등 주민이 가진 재능을 직접 이웃과 나누는 지역 내 활동가를 육성하고자 기획됐다.교육은 오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들돌 카페’에서 진행되며 마을주민에 대한 이해와 실제 프로그램 구상법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양성과정을 마친 수료생은 ‘우리마을 활력충전소’의 주민강사로서 배후마을 현장 실습에 참여하며 지역 복지의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은하면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관련 교육 수료자나 활동 경험자는 우대한다.은하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모집은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마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며 “역량 있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은 지난 11일 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 수립에 있어 결성면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생활서비스 기반 약화 등 변화하는 농촌 환경에 대응하고 결성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이날 회의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장, 마을 이장,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프라 확충 △각종 규제 해제 등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했으며 군은 제시된 의견을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이은희 결성면장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은 단순한 시설 정비가 아닌,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활력을 되살리는 종합 계획”이라며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행력 있는 계획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홍예사랑나눔회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서부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부면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과 식료품, 생필품 세트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어린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다자녀 가구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 3가구로 각 가정의 상황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품목 위주로 정성껏 꾸러미를 준비했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쌀을 비롯해 각종 식료품과 생활 필수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홍예사랑나눔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각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홍예사랑나눔회 김완태 회장은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더 외롭고 힘든 시기가 될 수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다자녀 가구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이순화 서부면장은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홍예사랑나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모든 주민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구강건강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군을 대상으로 ‘함께 지키는 치아건강 드림스타트’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참여해 구강 보건교육, 구강 파노라마 촬영 및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개인별 구강 상태에 따른 관리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검진 결과에 따라 스케일링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현장 관리를 제공했으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칫솔질 교육 및 실습과 불소도포를 병행하는 등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충치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추가 방문 예약을 통해 진료를 연계할 예정이다.특히 교육·검진·예방관리를 연계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구강관리 실천 역량을 강화했으며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우리군은 예방 중심으로 구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강건강 관리가 필요한 취약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사업은 겨울방학에 이어 여름방학에도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우수 평생학습도시 홍성군이 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홍성군평생학습관과 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등 4개 분야, 총 77개 강좌에서 1125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접수는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월 24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홍성군평생학습관과 신도시평생학습관 방문 접수 또는 홍성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수강 신청은 홍성군평생학습관과 신도시평생학습관별로 각각 최대 2강좌까지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다만 프로그램 운영에 따라 발생하는 재료비·교재비 및 자격과정 응시료는 수강생이 부담한다.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는 △미리 준비하는 노후 자산관리 △영화로 떠나는 인문학 △디지털 기초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과정 등 군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프로그램 20개를 운영하며 총 30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는 △명작이 머무는 로마의 미술관 △5주 완성 건강밥상 △노인돌봄지도사 1급 과정 등 성인 대상 프로그램 22개 강좌에 351명이 참여한다.또한 영유아 및 유아를 대상으로 △책이랑 놀자 △잉글리쉬 키즈 오감대장 등 35개 강좌를 운영해 총 469명의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운영 강좌의 세부 내용은 홍성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홍성군평생학습관 또는 신도시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11일 전국최초 저탄소·유기농업특구 홍성군에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이 방문해 특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 현장을 직접 살폈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우수 지역특화발전특구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전통시장과 지역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홍성 저탄소·유기농업특구와 광천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이날 행사는 노용석 중기부 차관을 비롯해 김윤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지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장, 이용록 홍성군수, 특구 및 전통시장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특구 간담회에서는 특구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특구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확대와 저탄소 농업 확산을 위한 정책 지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노용석 차관은 특구 특화사업 현장을 둘러본 뒤, 올해로 개장 100주년을 맞이한 광천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설 명절을 앞둔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이날 구매한 물품은 광천전통시장 인근 아동보육시설 ‘사랑샘’에 전달될 예정이다.노용석 차관은 “지역특화발전특구와 전통시장은 지역의 강점을 기반으로 산업과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홍성 저탄소·유기농업특구와 전통시장의 가치와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홍성을 친환경농업과 지역경제의 중심지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앞으로도 지역특화발전특구를 중심으로 농업과 지역 산업의 연계를 강화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홍성 저탄소·유기농업특구는 2014년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된 이후, 2024년 저탄소 농업 비전을 반영해 명칭을 변경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모델 구축에 앞장서 왔다.특히 2022년과 2025년 지역특화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탁월’등급을 받으며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