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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과 11일 홍성역과 홍성시장 일대에서 이틀간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자살예방 상담 전화번호와 함께 관련 사업을 홍보하며 현수막·리플릿·홍보물품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홍성역에서는 온라인 QR코드를 활용한 우울증 검사와 기념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부스를 운영했으며 충남도 정신건강 공동브랜드 캐릭터 ‘코음이’ 인형탈 홍보가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홍성시장에서는 지역 주민과 상인,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리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두 행사에는 코레일 홍성관리역, 홍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성의료원, 청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충청남도 건강증진식품과장 및 자살예방팀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으며 홍성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명존중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용숙 건강관리과장은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토지 및 주택에 대한 2025년 9월 정기분 재산세 6만4221건, 총 127억 4백만원 을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돌입했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되고 재산세 고지서는 이달 11일부터 납세자에게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이메일 위택스, 간편결제앱 등에서 부과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재산세 납부기한은 9월 30일이고 고지서 없이 전국 모든 은행 CD/ATM기에서 납부할 수 있고 위택스를 비롯한 간편결제 앱을 통한 전자납부, 지방세입계좌 또는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이체 , 홍성군 지방세 ARS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재산세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세무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재무팀 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재 재산세팀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재산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시는 군민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납기가 지날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며 납기 말에는 금융기관 등 혼잡으로 불편할 수 있으니 마감일 이전에 꼭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재산세는 6월 1일에 부동산 매매가 이루어진 경우 매수자에게, 6월 2일 이후에 이루어진 경우 매도자에게 부과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추석을 맞아 다음달 4일 홍주읍성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홍주읍성 시간여행’을 주제로 홍주읍성 문화 명소화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공연을 비롯해 놀이, 음식, 의복 등 읍성의 전통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장도 초가집 부스를 활용해 옛날 홍주읍성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추석 연휴 기간 홍성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행사는 홍주읍성 일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주문화관광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권원태 명인과 함께하는 줄타기 공연 △홍성 출신 최선달 명창의 삶을 강연과 공연을 통해 조명하는 렉처콘서트 △전통음식, 천연염색, 생활용품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홍성댕댕이장, 대장장, 지승제조, 옹기장 등 4개 분야 장인이 참여하는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경기남부와 충청도를 중심으로 꽃피운 중고제 판소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중고제 축제도 함께 진행되며 결성농요, 심상근류 가야금산조, 심화영류 승무 등 7개팀이 출연해 신명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재미있는 체험을 마련했다”며 “이번 추석 명절에 홍주읍성을 찾아 시간여행을 떠나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사전 홍보부스도 운영되며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혜전대학교 협동관, 청운대학교 수신관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전입축하금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현장 접수창구는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타시군 학생들의 전입을 유도하고 학생 복지 증진을 통해 지역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9일 혜전대, 10일은 청운대에서 접수 창구를 운영했으며 현장에서 전입신고 절차와 전입축하금 신청방법을 안내하고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1:1 맞춤 상담을 제공했다. 전입을 완료한 학생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전입축하금이 지급되며 관내 정착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함께 소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틀간 총 100여명의 학생이 현장을 방문했으며 이 중 다수 학생이 전입을 완료했거나 신청 의사를 밝혔다. 특히 이번 운영은 복잡한 행정 절차를 줄이고 학생들이 수업과 병행해 쉽게 전입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으로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정주여건 개선은 군의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관내 대학과 협력해 학생 중심의 전입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대학생 전입축하금 외에도 청년 주거 지원, 일자리 연계 사업 등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추진 중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보건소는 지난 8일 질병관리청에서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을 제1급 법정감염병 및 검역감염병으로 신규 지정했다을 알리며 감염 예방수칙 준수 홍보에 나섰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될 수 있으며 1998년 말레이시아의 돼지 농장에서 처음 보고된 지역명을 따서 ‘니파바이러스’로 최초 명명됐다. 지금까지 알려진 니파바이러스 감염경로는 감염된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평균 4~14일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을 보이며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며 진행 시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으로 악화되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홍성군 보건소장은 “위험지역방문시 니파바이러스감염증 감염예방수칙인 △동물과의 접촉 피하기 △오염된 음료나 식품 섭취 금지 △환자와 직접 접촉 피하기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한다” 말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는 지난해 니파바이러스를 공중보건 위기를 일으킬 수 있는 최우선 병원체로 지정해 적극 대응과 백신·치료제 등의 개발 중요성을 알렸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 국내 유입 가능성은 높지 않으나 인체 감염 시 40~75%의 높은 치명률을 보이며 발생한 지역은 말레이시아, 인도, 방글라데시,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9일 홍성노인대학에서 ‘노년기 건강증진을 위한 신체활동교육’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홍성군보건소 운동처방사의 실습중심 체험강의로 진행된 이날 1차 교육은 홍성노인대학 재학생 15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으며 △노인 신체활동의 건강증진 효과 △낙상 예방을 위한 근력균형 운동 △일상생활 건강기능 유지를 위한 유연성 운동 등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참여형 실습 방식으로 실시되며 어르신들이 직접 몸으로 익혀 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홍보도 병행되어 어르신들의 건강인식을 높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됐다. 한 참여 어르신은 “직접 따라 해보니 어렵지 않고 이해가 쉬워, 앞으로 일상에서 자주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임현영 건강증진과장은 “노년기 건강 유지를 위해서는 꾸준한 신체활동과 올바른 생활습관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인 ‘홍성군 고독사 예방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9일 회의를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건소, 홍성경찰서 홍성소방서 홍성사회복지관 등 7개 기관과 시설로 구성된 홍성군 고독사 예방 협의체는 이날 회의에서 각 기관과 시설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업 소개 및 업무 공유와 협력 방안, 자유로운 정책 건의와 토의가 이루어졌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1인가구 증가와 인구 고령화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이다”며 “주민들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도록 오늘 참석한 기관과 시설들이 좀더 관심을 기울일 것이며 주민 여러분도 세심하게 주위의 이웃을 살펴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군에 꼭 알려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안부살핌 전화서비스 △음료 배달을 통한 안부확인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상·하반기 협의체 정기회의와 필요에 따라 수시로 회의를 개최해 홍성군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6일 홍성읍 원도심 ‘홍고통’에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모여들었다. 바로 ‘골목이 살아나는 홍고통 Night Market, 밤장’ 이 처음으로 열렸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의 특화프로그램으로 홍주로컬콘텐츠 조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청년창업가를 지원·육성하는 집단지성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문화관광재단이 후원했다. 행사는 날이 선선해지기 시작하는 오후 4시부터 맥주가 생각나는 20시까지 열렸으며 △로컬브랜드마켓 무정형 △작은바베큐축제 △공예체험&플리마켓 콩콩콩마켓 △반려인과 함께 즐기는 도그캠프마켓 △세계의 맛을 나누는 다문화피크닉 △아트나잇 조양미술관 빛과 예술의 밤등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 먹거리가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동네 어르신부터 젊은 연인, 학생, 아이들과 함께한 가족까지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져 특히 반려견과 함께 방문한 ‘반려인 가족’의 참여가 눈에 띄어, 홍성이 반려동물 친화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으며 한때 학생과 젊은이들로 북적였으나, 버스터미널과 학교 이전 이후 활기를 잃어가던 홍고통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옛 활기를 되찾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는 총 25개 로컬크리에이터팀이 참가했으며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약 700여명의 사람들이 찾아왔다”며 이번 행사의 규모를 밝혔다. 행사장을 찾은 홍성읍 오관리의 임진빈 이장은 “마을이 활기를 되찾은 것 같고 이런 날이 다시 올 줄 몰랐다” 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번 밤장 행사를 후원한 홍주문화재단의 관계자는 “밤장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이 실제 골목에서 구현된 사례”며 “로컬콘텐츠와 청년들의 창의력이 결합해 홍고통을 문화거점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문화도시 홍성군이 지역 곳곳에서 활력을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여의도공원 및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2025 문화도시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내 창작물과 대표 축제를 홍보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미감도시 홍성’ 홍보관을 운영하며 문화도시 조성 과정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성과를 소개했으며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문화도시 홍성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전달하고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로컬 크리에이터 창작물 전시를 통해 지역 기반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한 문화도시 사업의 목표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았으며 지역 내 창작자들의 작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전시해 지역에서 만들어진 문화 콘텐츠의 가능성과 가치를 관람객들에게 직접 선보였다. 아울러 홍성군은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홍보에 나서 문화도시 사업과 지역 대표 축제가 연계되는 모습을 부각시켰다. 본 축제는 홍성군의 음식 문화와 국제 교류의 중심지로 알리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홍주성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문화도시 박람회는 문화도시 홍성의 성과와 비전을 전국적으로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문화도시 사업을 중심으로 로컬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창작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사회와 약사회가 홍성군보건소와 함께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홍주읍성에서 일원에서 열리는 ‘2025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료지원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9일 홍성군과‘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체계적 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의료지원은‘의료부스’ 와‘봉사약국’ 2개 부스에서 운영되며 의료부스에서는 찰과상 등 경증환자 치료를, 봉사약국에서는 복통, 두통 등 경미한 증상에 필요한 일반의약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홍성군보건소에서는 소속 직원 80여명이 4일간 교대로 참여해 응급처치와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축제장 위생을 위한 위생지도·점검도 함께해 건강하고 안전한 축제 진행에 최선을 다한다. 특히 축제의 열기가 고조되는 야간과 주말에는 홍성군의사회 소속 의사들과 홍성군약사회 소속 약사들이 직접 현장에 투입해 전문적인 의료봉사로 축제 속 안전을 빈틈없이 챙길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세계로 도약하는 축제인 만큼 안전한 의료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주도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홍성군의사회와 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홍성군의사회 조성욱 회장은 “홍성군을 대표하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안전 운영에 기여하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홍성군약사회 조성기회장은 “많은 관광객들이 예상되는 만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부스와 봉사약국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의 축제기간 동안 운영되며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