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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올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지난해 관광객 55만명이라는 양적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는 축제의 질적 성장과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 25일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성공개최를 위해 민·관·학으로 구성된 첫 자문위원회의에서 위촉장을 수여한 후 이같이 밝히고 축제의 성공을 위한 자문위원님들의 의견 제시를 주문했다. 25일 출범한 자문위원회는 축산 분야, 문화예술 분야, 사회봉사 분야, 문화관광 분야 등 총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공을 위해 추진계획 청취, 질의응답 및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축제 기획, 운영, 홍보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바비큐 구현과 국내 거주 외국인의 참여를 통한 글로벌화 △쾌적한 환경 및 우수하고 가성비 높은 음식 축제로서의 이미지 제고 △안전과 철저한 위생 관리 △지역 우수 음식 및 음식점 홍보 등 축제 준비와 관련한 실질적 논의가 이루어졌다. 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지난해 55만명이 축제장을 찾을 정도로 큰 인기와 전국적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적 축제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수렴의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지난해보다 바비큐 공간을 확대해 테마파크 바비큐존, 홍성닭 바비큐존, 유튜버 바비큐존, 글로벌 바비큐존, 로컬 바비큐존, 난로회 바비큐존 등 독특한 바비큐 시설과 다양한 바비큐 맛을 선보이며 공연 프로그램도 한층 다채로워져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홍성군보건소와 질병관리청, 순천향대학교의 협업으로 실시한 ‘홍성군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하루 20분 이상 고강도 신체활동 실천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최근 3개년동안 홍성군의 평균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5.9%로 나타났다.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이란 △최근 1주일 동안 고강도 신체활동을 1일 20분 이상 주3일 이상 △중강도 신체활동을 1일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실천을 포함한다. 군은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운동을 추천했다. 각 마을에 설치된 운동기구 활용하기, 가볍게 달리기, 빨리 걷기, 자전거 타기, 에어로빅, 볼링, 체조, 탁구, 배드민턴, K-pop 댄스 따라 하기 등이다. 이러한 활동들은 뇌졸중, 우울증, 비만, 심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등의 위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반대로 신체활동 부족은 흡연, 음주, 불균형한 식습관과 더불어 주요 건강위험 요인으로 작용해 질병 발생률과 사망률을 높이는 것으로 조사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신체활동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하루 20분 운동이라는 간단한 실천으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보건소는 군민들이 쉽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아동, 성인, 노인 대상 운동 프로그램 운영과 보건소 2층에서는 인바디 측정과 집에서 혼자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 포스터를 배부하고 있어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구항면 화산마을에서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 계획 수립을 위한 ‘2025 농어촌마을 현장포럼’을 지난 2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포럼은 지난 7월 7일 1차 사전조사를 시작으로 8월 20일 마을규약 수립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주민들은 마을의 현황을 직접 분석하고 강점과 약점을 진단하며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을 자원 탐방 △충남 우수 마을 벤치마킹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의견 수렴 △마을 규약 및 공동재산 관리 교육 등을 통해 화산마을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장·단기 발전 계획의 초안을 마련했으며. 이 과정을 통해 화산마을 주민들은 마을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참여로 마을의 잠재력을 발굴했다. 이번 포럼에서 수립된 발전 계획 초안은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더욱 구체화될 예정이다. 홍성군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화산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 덕분에 현장포럼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며 “이번 계획이 화산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이창신 센터장은 “화산마을은 이번 포럼에서 발굴한 소규모 사업을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직접 실행하는 ‘마을 활동 실습’ 단계를 거친 후, 이어 11~12월 중 ‘최종 결과보고회’를 개최해 완성된 마을 발전 계획을 공유하고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홍성군 내 350여 개 농촌마을 중 발전계획을 수립한 곳은 약 26%에 불과하다. 이에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주민 역량 강화와 주민 주도의 발전계획 수립을 목표로 현장포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수도사업소는 지역 내 지하수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전을 위해 기존 10개소에서 12개소로 지하수 보조관측망을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 사업은 다음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갈산면 상촌리와 은하면 대율리에 설치가 진행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지하수 자원을 안정적으로 활용하고 미래 세대까지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확충으로 지하수 관리의 과학화를 앞당기고 가뭄·집중호우 등의 기후변화에 따른 물 수급 불안정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또한 이번 확대 설치가 단순한 장비 보강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지하수 관리 정책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기후변화와 이상기후로 인한 강수량 변동, 여름철 가뭄, 농업·생활용수 사용량 증가 등으로 지하수 수요와 관리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올해 방치공 되메우기 6개소, 지하수 영향조사 10개소, 지하수 사후관리 16개소 등을 실시해 지하수 안전관리와 수자원 보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지하수는 미래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공적 자원으로 지하수 오염 여부 상시감시는 물론 지하수 고갈 등으로 방치공들을 원상복구 지원함으로써 깨끗한 지하수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하수 보조관측망은 지하수 수위 변동, 수원 고갈, 지반 침하, 수질 오염 등 각종 지하수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시하는 장치이며 관측 자료는 무선통신망을 통해 국가지하수정보센터로 실시간 전송되어 정확하고 안전하게 관리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우울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2025년 하반기 ‘마음돌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증 환자에게 체계적이고 맞춤화된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해 우울감 해소와 일상 회복을 돕고 자살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 과정은 오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홍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총 8회기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웃음치료, 원예, 공예, 도예, 건강체조, 홍성천 산책 등으로 매 회기마다 마련되는 ‘감정공유 및 이야기 나누기’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모집 대상은 홍성군에 거주하는 우울증 등록자 중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으로 총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홍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상반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우울감이 감소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던 만큼, 하반기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마음 건강을 회복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29일까지 ‘2025년 농업인 전문교육 친환경EM과정’을 운영하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 확산에 나선다. 1회차 교육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관내 농업인과 희망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 EM사용법’을 주제로 강의가 열렸다. 교육생들은 EM의 특성과 환경 개선 효과에 대해 배우고 농업과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EM활용 방법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교육생들이 강사의 설명에 집중하며 질의응답 시간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2회차 교육은 오는 29일에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교육생들은 이날 친환경 EM 주방세제 만들기 실습을 통해 직접 재료를 섞고 제조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법을 몸소 익히게 된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배우는 시간”이라며 “참여자들이 배운 내용을 농가와 가정에서 널리 확산시켜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생활 편의성 향상을 위해 ‘2025년 귀농·귀촌인 생활 목공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농가에서 필요한 생활용 가구와 소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기초 목공 기술을 습득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목공 안전 교육, 기초 공구 사용법을 시작으로 △선반장 설계 및 제작 △미니 테이블 설계 및 제작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완성된 제작품은 교육생이 직접 가져갈 수 있다. 교육은 9월 19일부터 10월 17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실시되며 홍성군 전입 5년 이하의 귀농·귀촌인을 우선으로 선정한다. 참가 신청 방법은 오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 초기에는 주거 공간과 생활 환경을 개선해야 할 일이 많다”며 “이번 생활 목공 과정을 통해 이러한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스스로 생활에 필요한 가구나 농업 보조도구를 제작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귀농·귀촌인의 조기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청년 창업가들의 자율적 교류와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창업 교류공간 ‘젤리스라운지’ 가 지난 21일 공식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와 군의장, 청년 창업가, 지역 주민 등 약 80여명이 함께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으며 공간 조성 배경과 향후 비전 소개, 공간 투어 등이 진행됐다. 홍성읍 문화로 176번길 10-2에 자리하고 있는 ‘젤리스라운지’는 홍성군이 청년들의 요구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민간과 협력해 조성한 공간이다. 기존 공공 주도 창업지원 방식을 넘어 청년 창업가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새로운 형태의 창업 보육 거점으로 △로컬 창업 보육 △민간 멘토링 라운지 △코워킹 공간 △로컬 브랜드 홍보 마켓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축사에서 “이 공간이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에게 쉼과 영감을 주는 특별한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홍성군은 로컬 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젤리스라운지를 이끄는 홍성청년마을 집단지성 김만이 대표는 “젤리스라운지가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연결되고 협력하는 실질적인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민간의 유연성과 창의성을 살려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27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상설전시실과 고암학술연구실에서 다양한 체험과 전시 해설, 야간개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 도슨트 해설을 시작으로 오후 2시에는 이응노 화백의 작품 세계를 직접 체험하는 서예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야간개장이 열려, 늦은 시간에도 기념관의 전시와 공간을 감상할 수 있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이응노 화백은 한국 현대미술을 세계에 알린 거장으로 이번 문화가 있는 날은 그의 예술세계와 철학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서예 작품 제작 체험은 방문객이 작가의 정신을 직접 느끼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념관 측은 이번 행사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며 지역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홍성군의 들녘에 벼 수확이 시작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갈산면 기산리 이남진 씨의 논에서 2025년 벼베기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홍성군수가 직접 콤바인을 운전하며 농민들과 함께 벼를 베고 풍년의 기쁨을 나눴다. 이날 수확하는 벼는 지난 5월 22일 모내기를 시작으로 88일간의 생육기간을 거쳐 알차게 여물었으며 품종은 ‘빠르미2’로 도열병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초조생종이다. 첫 벼를 수확한 이남진 농가는 “올해는 호우가 있었다. 에도 이후 날씨가 비교적 좋아 벼가 잘 자라줘서 다행이다”며 “땀 흘린 보람을 이렇게 수확으로 느낄 수 있어 기쁘고 군수님과 함께 첫 벼를 베니 마음이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농민들의 정성과 노력이 모여 풍성한 수확을 맞이하게 됐다”며 “지역 농업인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