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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인구절벽시대를 맞아 전국 평균 합계출산율이 0.75명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추진중인 출산관련 정책에 힘입어 2024년 기준 합계출산율 1.046명으로 충남도 군 단위 1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홍성군 출생아 수는 460명으로 전년 대비 72명이 증가했고 합계출산율 1.046명으로 충남 도내 7개 군 중 1위로 전체 15개 시군중 당진시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0.75명, 충남 평균 0.883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군단위에서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5년 합계출산율의 경우 지난해 대비 0.1이 증가해 올해는 더 높아진 합계출산율이 기대되며 홍성군 출산율 증가를 위한 정책도 함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홍성군은 출산율 증가를 위해 예비부부 건강검진을 비롯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난임부부 시술비지원, 임산부 밀집지역 특화 프로그램 운영,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출생 순위에 따른 출산축하금 지원 등 임신 전 단계부터 출산 이후까지 꼼꼼한 지원정책을 펼쳐왔다. 홍성군은 조례개정을 통해 공공 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대상을 '셋째 이상 자녀 출산 산모' 에서 ‘둘째 자녀 출산 산모’까지 확대 적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용료 감면자가 전년 대비 5% 증가하는 효과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조리원 이용자 총 170명 중 78.8%인 134명이 감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홍성의료원 응급실 내 소아야간응급진료센터를 운영해 취약 시간대의 소아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있으며 분만취약지 지원 사업을 통해 안전한 분만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올해 6월 말 기준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외래 진료 건수는 4,150건에 달한다. 한편 임현영 건강증진과장은“앞으로도 더 건강한 임신, 더 행복한 출산환경 조성을 위해 예비부부, 임산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한화이글스 레전드 야구선수 김태균과 함께하는 야구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캠프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김태균 야구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되며 전국의 초등학교 6학년 야구선수들을 대상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52명의 참가자 명단은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참가 선수 선발은 지역별, 포지션별 균등한 배분을 원칙으로 해 다양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같은 팀에서 여러 명의 선수가 지원할 경우 해당 팀에서 1명만 선발하는 등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국제교류전 참가 가능 선수를 우선 선발 예정이다. 3회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오는 10월 25일 개최되며 김태균 선수와 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의 지도 아래 포지션별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2박3일간 일본 2팀과 사이판 팀을 초청해 국제교류전을 진행해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홍성군 홍보대사인 김태균 선수는 “프로야구 선수들의 지도로 진행되는 야구캠프와 국제교류전은 초등학교 선수들에 대한 뜻깊은 경험을 선사하게 추진했다”며 “대한민국 야구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있는 홍성군과 함께하는 김태균 야구캠프에 많은 선수들이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선발된 52명의 유망주들은 오는 10월 25일 홍성 만해야구장에서 김태균 선수와 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의 지도 아래 포지션별 훈련과 야구 게임 등 알찬 프로그램 참여와 함께 선수들과의 멘토링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아울러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군과 함께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김태균 홍보대사에게 감사를 표하고 미래의 야구 스타를 꿈꾸는 김태균 야구캠프는 지난해 일본과의 교류전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는 일본2팀과 사이판 팀을 초청해 국제적인 행사로 만들어졌다”며 “같은 시기에 열리는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도 많이 찾아 주셔서 야구와 바비큐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공공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을 주제로 군민들의 독서를 장려하기 위한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도서 전시 △그림책 원화 전시가 진행되며 도서 대출 권수 확대, 연체 회원 도서 반납 시 대출정지 해제 등 다양한 이용자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독서홈트-독서근력키우기’를 운영하며 참여자는 10일간 책읽기와 운동습관을 동시에 기를 수 있고 참가자 전원에게 스트레칭 밴드가 증정된다. 책읽기 미션을 달성한 이들에게는 도서 증정 혜택도 주어진다. 한규현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은 “이번 9월 독서의 달을 계기로 군민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 속에서 독서를 더욱 가까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출하기 농약 방제가 어려운 해충을 먹어주는 고마운 천적에 대한 내용으로 지난 21일 27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저탄소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한 ‘천적활용 기술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북대학교 농생대 천적연구실이 주관하는 2025 농업신기술 산학협력지원사업 과제 ‘딸기의 주요 해충 점박이응애의 천적 사막이리응애 증식 활용 실증’관련 기술 설명회로 경북대 친환경농업연구센터의 정덕웅 박사가 강연자로 나서 농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천적 활용 기술과 최신 연구 동향을 상세히 소개했다. 정 박사는 강연에서 병해충 방제 과정에서 화학농약 사용을 최소화하고 해충을 잡아먹는 포식성이리응애 등 천적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했으며 국내외 성공 사례와 함께 기후변화 시대에 맞는 지속가능 농업 모델을 제시하며 환경농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친환경 농업인과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에서 부딪히는 어려움과 해결책을 놓고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주한진 친환경농업지원팀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농업인들에게 저탄소 친환경 방제 기술을 보급하고 지속 가능한 탄소 저감 농업 실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며 앞으로 포식성이리응애 관련 기술을 계속 탐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8일 혜전대학교에서 ‘제1회 홍성군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홍성군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공모한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보조사업자인 혜전대학교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참가자들의 성취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성군은 올해 초 장애인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해당 사업을 공모했고 혜전대학교가 보조사업자로 선정됐다. 혜전대학교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바리스타 자격증 및 카페 창업과정’을 운영해 관내 장애 청소년과 성인 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번 교육에서는 원두 이해와 추출, 라떼아트, 창작 음료 개발 등 바리스타 직무 전반을 학습하고 카페 창업을 위한 실습도 병행했다. 특히 참여자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개별 지도와 멘토링을 통해 12명 전원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는 학습자 12명이 참가해 자신만의 시그니처 음료를 선보이며 학습 성과를 실전에서 발휘했다. 현장에서는 심사위원단의 세심한 평가와 가족 및 참관객들의 응원이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은 자신이 준비한 작품을 직접 시연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향사랑기금이 그간 평생학습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보조사업자와 협력해 장애인 학습자의 자립을 지원하고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30일까지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군은 겨울 철새 도래지인 천수만 A지구 지역 농경지를 대상으로 철새 보호를 위한 볏짚 존치 계약을 추진한다. 계약에 참여하는 농가는 벼 수확 후 볏짚을 10 ~ 15cm 길이로 잘라 논바닥에 고르게 뿌려둠으로써 철새들에게 낙곡과 같은 먹이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되고 그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서부면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홍성군청 환경과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환경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생태계 보호와 주민의 경제적인 혜택을 동시에 이루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많은 주민이 사업을 통해 환경 보호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은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지역 주민이 생태계서비스의 유지증진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이에 대해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8일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대면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2025년 신규사업, 공약사업, 일자리, 안전 등과 관련한 주요 사업이 선정됐으며 충남성별영향평가센터의 오현주 컨설턴트가 단계별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에 대해 부서별 담당자와 1:1 맞춤 상담을 실시했다. 각 사업 담당자는 컨설팅 내용을 반영한 성별영향평가서를 작성·제출하게 되며 성별영향평가센터는 사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차별 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개선 사항을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군정 전반의 정책이 성차별적 요소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성별영향평가를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 정부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개선하는 제도로 홍성은 매년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양성이 동등하게 정책의 혜택을 누리고 군민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베트남 계절근로자 21명의 안전한 입국을 지원하고 각 농가 고용주에게 배정했다. 이날 입국한 베트남 계절 근로자들은 홍성의료원에서 단체로 마약 검사를 받고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기본 교육 및 인권침해 예방 수칙, 작업 안전 교육 등 계절근로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입국한 계절 근로자들은 홍성군에 거주 중인 결혼이민자 초청 근로자로서 관내 다섯 농가에 배정되어 최대 8개월간 농작업을 함께 할 예정이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영입은 단순히 일손을 채우는 것을 넘어 국제 교류 확대와 다문화 사회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다"라며 "노동자들이 인권을 존중받으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어촌의 계절적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로 올해 현재까지 홍성군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483명이며 이중 결혼이민자 초청으로 온 근로자가 408명, 충남 MOU 체결국인 라오스에서 온 근로자가 75명이다. 올해 12월까지 앞으로 110명의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딸기농가 등의 농작업 근로를 실시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9월 첫째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질병관리청-전국 지자체 합동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해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과 오래 앉아 있는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20~40대의 비만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이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조기에 질환을 인지해 선제적인 예방관리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청장년층이 많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부스를 운영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인바디 측정 및 운동 가이드 제공 △금연, 절주 상담 △건강환경 조성 등 건강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다양한 통합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캠페인과 관련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오는 9월 24일 보건소 야외 휴게공간에서 ‘건강톡톡 야외 건강상담의 날-레드서클 존’을 운영해 지역주민의 건강체크 및 건강생활수칙 홍보 등을 통해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인식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임현영 건강증진과장은“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20대부터 정기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수치를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꾸준한 검사와 관리를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것을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관내 중·소형 이륜자동차를 대상으로 출장 정기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기검사 대상은 배기량 260cc를 초과하는 대형 이륜차와, 2018년 1월 1일 이후 등록된 배기량 50~260cc 중·소형 이륜자동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최초 사용신고된 대형 전기이륜차이다. 최초 신고일로부터 3년이 지난 시점에 첫 검사를 받고 이후에는 2년 주기로 검사를 받아야 하며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위반 일수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환경검사에 더해 제동장치·등화장치 등 안전검사가 추가되어 검사 항목이 강화되어 이에 따라 전조등이나 방향지시등 등 등화장치 불량이 발견될 경우 재검사를 받아야 하므로 소유자들은 사전에 차량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검사 일정은 9월 △8일 홍북읍 신경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9일 홍북읍 전체 지역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10일 홍동면 오전 10시부터 12시, 장곡면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11일 갈산면 오전 10시부터 12시, 서부면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12일 구항면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 은하면·결성면 오후 1시부터 3시까지이다. 검사는 각 읍·면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되며 은하면·결성면의 경우 은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해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기관이 위치한 홍성읍, 광천읍, 금마면은 출장검사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해당 지역 소유자는 검사기관에 직접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시에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 가입 증명서 검사수수료 3만원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박미정 교통과장은 “이번 출장검사는 검사기관이 없는 읍·면의 중·소형 이륜자동차 소유자가 원거리 이동 없이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라며“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