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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북읍 대인리 매산마을에서 지난 5월 22일 ‘사랑의 집 고치기’ 제50호점 착공식이 개최됐다.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가 추진한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는 2007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무상 주택 수리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민간단체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착공 역시 이러한 나눔 활동의 연장선에서 추진됐으며 홍성지역 전문건설업체 43개사의 동참으로 홍성군에서 세 번째로 시행되는 사업이다.착공식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협회장과 홍성군운영 위원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는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는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원과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들이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윤현기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홍성군운영 위원회 회장은 “이웃의 어려운 어르신께 새 보금자리를 만들어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나눔의 전통을 이어가고 더 많은 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종언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회장은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은 단순히 집을 고치는 것 이상으로 한 가정에 사랑과 희망을 다시 세우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4천여 회원사와 함께 힘을 모아 충남과 세종의 더 많은 가정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이 6월을 맞아 지역민과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특별·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6월 6일 현충일에는 특별 프로그램 ‘태극기 아래 피어난 무궁화’ 가 운영된다.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 의식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 국기와 국화를 모티브로 한 태극기 케이크, 태극기 무궁화 쿠키, 자개 태극기 클리커, 자개 무궁화 미니 액세서리함 만들기 체험이 마련된다.6월 13일에는 우리 전통 명절 단오를 기념한 ‘단오, 홍주에 스며든 여름의 기억’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한 해의 풍년과 건강을 기원하며 수리취떡과 오미자 과일 화채, 마크라메 소코뚜레 풍경종, 자개 부채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을 통해 단오의 세시풍속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6월 주말에는 3월~5월과 마찬가지로 매주 주말마다 전통음식 만들기, 자개 공예, 칠보공예, 도자기공예, 가죽공예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모든 프로그램 신청은 5월 28일 오전 9시부터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이지 내 프로그램 신청 게시판에서 가능하며 체험은 무료로 진행되나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6월은 나라를 위한 희생을 기억하는 마음과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의미가 함께 담긴 시기”며 “체험관을 찾는 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와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주천년문화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2일 충남 홍성군 홍북읍 대인리에서 ‘사랑의집고쳐주기’ 제50호점 착공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사업대상지 옛 가옥 처마 밑에서 복을 상징하는 제비가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기르고 있다.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2007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주택을 전반적으로 무상 수리해 주는 봉사 프로젝트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홍성관리역이 지난 20일 직장인 자살예방사업인 ‘마음봄 사업장’ 신규 사업장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마음봄 사업장’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과 자살예방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홍성역 참여를 통해 관내 참여 사업장은 총 12개소로 확대됐다.홍성역은 평소 직원 정신건강 관리와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과 정신건강 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홍성군보건소와 협력하게 됐다.특히 지난해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홍성군보건소가 추진한 생명존중 캠페인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이어오고 있다.홍성군보건소는 지난 20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홍성역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 △우울·스트레스 정신건강검진 △생명존중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검진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 직원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연계 및 사례관리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박재훈 홍성관리역장은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직장 내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업장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바다 위 푸른 보석 ‘죽도’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꾼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이 관내 유일한 유인도이자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죽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섬 가꾸기에 나섰다.죽도는 푸른 바다와 대나무 숲이 어우러진 홍성군의 대표 관광지이지만, 섬 특성상 청소 차량 진입이 어려워 쓰레기 처리에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어왔다.또한 주민 생활쓰레기뿐만 아니라 파도에 떠밀려온 폐어구와 스티로폼, 각종 해양 부유물 등이 해안가에 쌓이며 섬 경관 훼손과 생태계 위협 요인으로 작용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서부면은 ‘아름다운 섬 만들기’의 일환으로 매월 2~3회 정기적으로 선박을 투입해 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수거한 쓰레기는 마대에 담아 선박으로 직접 육지까지 운반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서만 약 15톤의 해양쓰레기를 처리했다.특히 관광객이 집중되는 5월부터 8월까지를 ‘집중 정화 기간’ 으로 정하고 선박 운반 횟수를 확대해 상시 수거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아름다운 죽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이순화 서부면장은 “주말이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죽도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자 일상 속 쉼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죽도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건강도시 스탬프 투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강도시 개념 확산과 인지도 제고를 위해 산림청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이번 스탬프 투어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주민 건강증진과 건강친화적 도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건강도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스탬프 투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홍성군 스탬프 투어 장소는 기관별 참여 신청을 통해 운영되며 △홍성군보건소 6개소 △산림청 2개소 △건강생활지원센터 1개소 등 총 9개소로 구성됐다.참여자는 지정 장소를 방문해 걷기 인증을 하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정영림 보건소장은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건강과 관광이 어우러진 홍성군의 건강도시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3월 4일부터 온돌봄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농촌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홍성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올해 12월까지 학기 중 주 1회, 2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농업의 공익적 역할과 다원적 가치를 배우고 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해 시범 운영한 금당초와 용봉초에 이어 올해는 홍동초와 갈산초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총 4개 초등학교에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기존 ‘토북팜’에 더해 ‘아가새농장홍성’, ‘위드벅스’등 2개 체험농장이 추가 참여하면서 각 농장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금당초등학교가 참여하는 ‘아가새농장홍성’ 프로그램은 다양한 생물 관찰을 통한 ‘생태 이해와 통합적 사고’, 목공체험 중심의 ‘창의 체험’, 생물 돌보기와 텃밭 활동을 통한 ‘생명 존중과 환경 감수성 함양’등 5가지의 목표를 바탕으로 한 융합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용봉초등학교와 갈산초등학교가 참여하는 ‘토북팜’ 프로그램은 토끼 돌봄과 텃밭 활동을 결합해 자연 생태계의 순환구조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학생들은 토끼 먹이 재배, 울타리 만들기, 수확물 활용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과 책임감을 배우고 친환경 농업과 지속 가능한 생태의 의미를 몸소 깨닫게 된다.홍동초등학교가 참여하는 ‘위드벅스’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만나고 교감하는 활동으로 꾸며진다.학생들은 곤충의 신체적 특징을 배우는 것은 물론, 곤충의 먹이가 되는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텃밭 활동을 함께 경험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생태계의 연결고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지역에 함께 사는 다양한 생물을 긍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승복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온돌봄학교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의 교육적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농업과 자연을 한층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향후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뜻깊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농촌 체험농장이 미래 세대와 상생·소통하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0일 평생학습관에서 직업교육훈련 ‘온앤오프 스토어 창업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연계 프로그램으로 충남지식재산센터의 ‘소상공인 IP 창출지원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이번 ‘온앤오프 스토어 창업교육’은 지난 3월 24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25회, 101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교육생 15명 전원이 수료했다.교육과정은 온라인·오프라인 상권분석 및 시장조사, SNS 마케팅, 스마트스토어 운영 등 실무 중심의 창업교육으로 구성돼 예비 창업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매장 창업 3명 △‘모두의 창업’로컬부문 지원사업 12명 신청 △사회적기업 창업지원사업 1팀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여성 창업 활성화에 기여했다.수료식은 1·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온앤오프 스토어 창업교육’ 수료식과 교육성과, 사후관리 계획 등이 발표됐으며 2부에서는 충남지식재산센터가 참여해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IP 창출지원 교육’을 2시간 동안 운영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상표권과 지식재산권의 중요성, 브랜드 보호 전략, IP 지원사업 안내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됐다.오정화 센터장은 “실전 중심의 창업교육과 사후관리 프로그램, 지역 창업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여성들의 안정적인 창업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 관내 6개 읍·면을 순회하며 국가암 이동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력해 진행되며 병·의원 방문이 어려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무료로 국가암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운영된다.2026년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일반건강검진은 20세 이상 지역가입자 및 직장가입자가 해당된다.국가암 검진 항목은 △자궁경부암 △위암 △유방암이며 △대장암은 5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매년 1회 실시된다.검진 일정은 △6월 1일 광천보건지소 △6월 2일 장곡보건지소 △6월 4일 홍북보건지소 △6월 5일 6월 8일 홍성군보건소 △6월 9일 구항보건지소 △6월 10일 갈산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검진 대상자는 전날 저녁 8시 이후 금식한 상태로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해야 하며 대장암 검진 대상자는 당일 아침 채취한 대변을 제출하면 된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2026년부터 56세와 66세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에게 폐기능 검사가 함께 실시된다”며 “국가암 검진이 암 조기 발견과 중증질환 예방을 통해 주민 건강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이동검진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 홍성상설시장이 청년과 문화가 결합된 야간 콘텐츠 ‘마라야주’를 통해 새로운 청춘 문화공간으로 변신하며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마라야주’ 2주차 행사까지 약 2500명이 방문했으며 주요 좌석이 조기 만석되는 등 흥행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마라야주’는 홍성의 익숙한 ‘소주와 맥주 문화’를 청년 감성으로 재해석한 로컬브랜드형 콘텐츠다.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공연·체험·시장 먹거리·SNS 공유문화가 결합된 야간형 문화시장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행사 기간 동안 청년층 방문객 유입이 눈에 띄었다.방문객들은 정육점과 횟집, 먹거리 부스를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시장을 둘러보고 공연과 버스킹을 함께 즐기며 시장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이번 행사에서는 청운대학교 학생들과 시장 상인들이 함께 만든 주제공연과 감성 버스킹도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시장의 이야기를 공연 콘텐츠로 풀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고 상인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세대융합형 문화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황선돈 홍성군 경제정책과장은 “상인들의 경험과 청년들의 아이디어, 문화예술 콘텐츠가 결합되며 홍성상설시장이 새로운 청춘문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청년과 문화가 함께 유입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마라야주’ 3주차 행사는 오는 5월 22일과 23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홍성상설시장 일원에서 열린다.청운대학교 학생밴드와 지역 직장인 밴드 공연, 참여형 이벤트, 추억의 게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진행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