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과 공동 주관한 문화 예술 오픈강의 다음을 여는 이야기 1회차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지난 5월 27일 청운대학교 중앙도서관 학생종합라운지에서 열린 이번 오픈강의에는 대학생과 지역 청년, 주민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이날 강의는 최선영 문화예술기획자가 ‘예술대학 졸업 후, 어떻게 살아갈까’를 주제로 진행했다.최 기획자는 전공 분야 외 아르바이트, 예술교육, 프로젝트 참여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활동 방식을 만들어온 과정과 현실적인 고민들을 진솔하게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특히 이번 강의는 일방적인 지식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고 질의응답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소통 중심의 시간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이번 오픈강의는 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로컬이노베이션 랩’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 2회차와 3회차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2회차는 오는 6월 16일 오후 7시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 ‘살다가 놀다가 문화기획’을 주제로 진행된다.일상 속 질문이 문화기획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이어 3회차는 6월 23일 오후 2시 충남공감마루에서 ‘개별성으로부터 시작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진행되며 예술교육 현장에서의 다양한 실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어갈 계획이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지역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에 대한 고민을 편안하게 나누고 실천할 수 있는 문화도시 홍성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오픈강의는 문화·예술·기획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사전 신청자에게는 최선영 기획자의 도서가 제공되며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모기 등 위해 해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8월 말까지를 집중 방역기간으로 정하고 보건소 및 읍·면 방역소독반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방역소독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전에는 잔류분무소독을, 일몰 후에는 연무·연막소독을 실시해 △주택가 △공원 △하천변 △쓰레기 배출 장소 △공중화장실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연막소독은 넓은 지역을 신속하게 소독할 수 있고 가시효과가 큰 장점이 있는 반면, 연무소독은 친환경적이지만 가시효과가 적어 주민들이 소독 여부를 체감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이에 군은 도농복합도시의 지역별 여건과 특성에 맞춰 친환경 연무·연막소독을 병행 실시해 주민 불편은 최소화하고 방역 효과는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주변 고인 물 제거와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위한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선제적인 집중 방역소독과 예방활동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여름철 개인위생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주민 불편사항 발생 시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보건소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방역 민원 접수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충남 지역 및 인접 시·군에서 국가 검역 병해충인 ‘ 과수화상병’ 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위기단계를 격상하고 사과·배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방역 및 현장 기술지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5월 22일 세종시에서 올해 충남 지역 첫 과수화상병이 발견된 데 이어 5월 27일에는 홍성군과 인접한 예산군 삽교읍과 고덕면 소재 과수원에서도 발생 사례가 보고되면서 관내 유입 우려가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할 정도로 전염력이 강하고 치료제가 없어 농가의 자발적인 사전 차단 방역이 최선의 예방책으로 꼽힌다.이에 따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사과·배 농가에 필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인접 지역인 예산까지 화상병이 확산된 만큼 홍성군도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위기 상황”이라며 “우리 지역 과수산업을 지키기 위해 농가 스스로가 방역 주체가 되어 소독과 출입 통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농가 예찰 및 현장지도와 함께 전화 기술상담도 병행하고 있으며 의심 증상 신고 및 문의는 특화작목개발팀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제31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지난 28일 서부면 남당리·신리 해안가 일원에서 해양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깨끗한 바다 환경을 조성하고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홍성군 해양수산과와 서부면행정복지센터 직원, 관내 어촌계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해안가에 방치된 각종 폐기물과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참여자들은 남당항 방향과 수룡항 방향으로 구역을 나눠 해안변에 방치된 폐어구와 생활쓰레기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죽도어촌계도 별도로 죽도리 해안변 정화활동에 참여해 지역 해양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수거된 해양쓰레기는 공용봉투와 마대 등에 담아 육상 집하장으로 운반했으며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처리될 예정이다.최기순 해양수산과장은 “깨끗한 바다는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군민 인식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8일 오후 4시 홍주천년문화체험관 공방체험실에서 군 및 읍·면 장애인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복지 직무 및 지자체 평가 대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복지 서비스의 누락을 예방하고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과 읍·면 간 협조 체계 구축과 실무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장애인복지사업 지자체 평가 개요와 함께 읍·면에서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할 5개 평가지표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주요 내용은 △맞춤형 상담 안내율 △감면서비스 대행 신청률 △동행상담 비율 △수급희망 이력관리 사전 신청률 △공무원 전화 모니터링 대응 등이 포함됐다.아울러 장애인 대상 민원 응대 시 친절하고 세심한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빠짐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전입 장애인 대상 감면서비스 안내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 방문 시 동행상담 실시 등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도 강조했다.홍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에게 누락 없는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체감도 높은 복지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일선 읍·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현장의 복지 담당자들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 한 그릇의 음식이 전하는 유쾌하고도 뭉클한 연극 ‘한잔하고 싶은 날’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 작품이다.‘한잔하고 싶은 날’은 조선시대 대표 음식 조리서인 ‘주식시의’ 와 ‘우음제방’의 전통 조리법을 현대적 상상력으로 재해석해, 음식이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어 기억과 위로를 전하는 매개체가 되는 특별한 이야기로 전개된다.여기에 유쾌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해학을 더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작품은 주인공 ‘소식’ 이 만들어내는 음식이 단순한 한 끼가 아닌,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되살리는 기억의 요리이자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위로의 상차림으로 억울한 사연을 가진 이들의 한을 풀고 떠나간 이를 향한 그리움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선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특히 저승과 이승의 경계를 오가는 과정 속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한 상황들과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유쾌한 에피소드는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이다.전통 음식이 가진 정성과 의미를 진중하게 담아내면서도 곳곳에 녹아든 재치 있는 대사와 해학적인 장면들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한편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공연예술 유통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민뿐 아니라 폭넓은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홍성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순수예술을 통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안전교육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농업인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참여형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추진되며 농업기계 안전수칙 교육과 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농업기계 점검·관리 요령과 도로 및 야간 주행 시 안전수칙 등을 집중 교육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강화를 위해 안전 경고판을 제작·배부하고 있다.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업기계 후면에 부착해 도로 주행 시 야간 식별성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농업인의 안전한 장비 운용 능력 향상을 위해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양성교육도 추진한다.교육은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굴착기 등 소형건설기계 조작을 위한 안전교육 이론과 현장 실습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안전사고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우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및 낙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6일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우기철을 앞두고 산사태, 낙석, 붕괴 등 자연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급경사지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을 확인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보완대책을 살폈다.주요 점검 내용은 △비탈면 균열·침하·세굴 상태 확인 △낙석 발생 우려 여부 점검 △낙석방지시설·배수시설 등 구조물 이상 유무 확인 등이다.특히 급경사지 재해위험도 평가 결과 D등급 대상지는 붕괴 위험지역으로 지정·관리되는 곳으로 군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필요 시 응급조치와 보강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박성철 부군수는 “우기철에는 작은 위험요인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우기 안전관리 대책기간 동안 급경사지와 축대, 옹벽 등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각적인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상설시장이 청년과 상인, 대학, 지역이 함께 만든 야간 콘텐츠 ‘마라야주’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찾았다.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청년이 지역 전통시장 변화의 주체로 참여하며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홍성군에 따르면 3주간 운영된 ‘청춘장마라야주’에는 총 3750여명의 방문객이 홍성상설시장을 찾았다.행사 기간 동안 시장 먹거리와 체험, 판매 부스를 중심으로 약 7천만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이뤄지며 지역경제 순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마라야주’는 홍성의 익숙한 소주와 맥주 문화를 청년 감성으로 재해석한 로컬브랜드 콘텐츠다.단순 먹거리 판매 중심의 야시장 형태를 넘어 공연, 버스킹, 체험, 참여형 이벤트가 결합된 야간형 문화시장으로 운영되며 청년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 외부 방문객 유입을 이끌었다.특히 이번 사업은 청년이 시장의 소비자가 아닌 기획자이자 연결자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청년들은 콘텐츠 기획과 현장 운영, 홍보, 참여 프로그램 구성 등에 직접 참여하며 전통시장과 새로운 소비층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았다.이를 통해 야간 유동인구가 적었던 홍성상설시장은 ‘잠시 들르는 시장’에서 ‘머무르고 즐기는 시장’ 으로의 변화 가능성을 보여줬다.또한 행사 기간 운영된 추억의 게임 프로그램 수익금 100만원은 홍성사랑장학금으로 기부될 예정으로 단순한 소비와 축제를 넘어 지역사회 환원과 상생이라는 의미도 더했다.청년이 기획한 콘텐츠가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지역 인재 육성과 공동체 가치 확산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이와 함께 홍성상설시장 상인회는 도시재생, 청운대학교, 청년마을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시장 활성화 기반도 마련했다.앞으로 청년 창업, 문화콘텐츠,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청년과 상인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상권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총괄 운영을 맡은 커피오감 김두홍 대표는 “마라야주는 단순한 야시장 행사가 아니라 홍성상설시장을 청년 창업 실험공간, 시장 상인 협업공간, 야간 문화 체류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였다”며 “3주간의 운영을 통해 청년 유입, 외부 방문객 증가, 지역 소비 확대, 상인 매출 증대, 청년 창업 아이템 실증, 공연·체험 콘텐츠 결합, 지역사회 환원이라는 복합적인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청년의 아이디어와 참여가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청년과 상인이 함께 지역을 살리는 지속 가능한 시장 활성화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마라야주’는 단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홍성상설시장을 중심으로 청년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로컬 문화시장 모델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올해 주민소득발전기금 융자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6월 2일부터 22일까지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홍성군 주민소득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융자지원 규모는 총 3억원으로 개인은 최대 5000만원, 법인 및 단체는 최대 1억원까지 연 2% 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분 상환이다.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군민으로 △농어업·농어촌 소득증대를 위한 생산 및 유통시설 지원사업 △수입개방에 대응한 수출작목 개발·육성 △품목별 균형 있는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 △자립기반 구축이 가능한 농어업·축산업 시설 △새로운 소득사업 개발·운영 △소규모 제조업 및 서비스업, 영세상인 등 운영 개선 자금이 필요한 사업자 등이다.다만, 융자 신청 시 담보능력을 갖춰야 하며 사업자등록증이 없거나 소모성 물품 구매, 단순 급여·사무관리 등 일반 운영자금 및 채무변제 목적의 신청은 제외된다.융자 대상자는 신청 마감 후 현지실사와 확인 절차를 거쳐 홍성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이후 수탁금융기관인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의 최종 검토를 거쳐 융자가 시행될 예정이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경유해 군청 자치행정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 또는 군청 자치행정과 새마을자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