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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은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일 관내 주요 관광지 주변 공중화장실 18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시설 작동 상태와 시설물 관리 실태 전반을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비상벨 등 범죄예방시설의 설치 및 관리 상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화장실 내·외부 시설물 파손 및 청결 상태 △휴지·손세정제 등 위생용품 비치 여부 △조명 및 환기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특히 관광객 이용이 많은 해안가와 주요 관광지 인근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이용객 불편 사항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서부면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와 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관리 인력을 대상으로 정기 교육과 수시 점검을 실시해 공중화장실의 청결 유지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순화 서부면장은 “공중화장실은 관광객들이 지역의 이미지를 체감하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편의시설 중 하나”며 “서부면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사회복지법인 수덕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월 29일 홍주고등학교 봉사동아리 ‘테라피아’ 와 함께 치매 예방 손운동 건강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 기관 간 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된 세대통합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돕는 동시에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테라피아’학생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비상연락처를 안내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손운동을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어르신들은 학생들과 함께 손운동을 따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한 회원은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니 더욱 활기차고 즐거웠다”며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육통 관장스님은 “홍주고등학교와 협약을 맺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교육기관과 협력해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내포신도시를 대표하는 홍예공원이 새롭게 단장되며 도심 속 리트릿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최근 조기 개방 이후 가족과 함께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공원으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군민들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홍예공원은 내포신도시 중심부를 대표하는 녹지공간으로 최근 대대적인 정비를 거쳐 보다 쾌적하고 머물기 좋은 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했다.공원 곳곳에는 다양한 테마형 산책로와 휴식공간, 가족 중심 체험시설이 조성되며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도심형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패밀리파크’ 구역은 어린이놀이터와 스케이트파크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시설이 확충되어 아이들과 함께 찾기 좋은 가족친화형 공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아울러 금년 7월 운영 예정인 물놀이장에는 난파선 형태의 놀이시설과 워터터널 등이 마련돼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부모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서 주말 대표 나들이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축구장 약 2배 규모의 잔디광장과 야외무대가 있는 ‘웅비광장’은 피크닉은 물론 다양한 문화활동까지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군민들은 돗자리를 펴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공연과 야외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어 내포신도시의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장미원과 수국원, 야생초화원 등 테마정원이 조성된 ‘자미원’ 구역은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며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와 함께 느티나무길과 메타세쿼이아길, 왕벚나무길, 소나무숲길 등 특색 있는 산책로도 있어 걷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수암폭포와 수암개울의 수경관은 공원 곳곳에 시원한 분위기를 더하며 도심 속 자연 휴식 공간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또한 2023년 홍성 서부산불을 견디고 살아남은 느티나무 10주를 비롯해 정이품송의 자목, 충남 노거수의 후계목인 성삼문 오동나무, 아산 형제송 등 역사성과 상징성을 지닌 수목들도 함께 식재해 공원의 의미를 더했다.여기에 지난해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서식하는 모습이 확인되며 생태적 가치까지 더하고 있다.다양한 생태환경이 어우러진 홍예공원은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도심 속에서 자연의 가치를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친환경 공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아울러 공원 내 스마트 헬스케어존에서는 혈압과 체성분 측정, 건강 상담 등을 받을 수 있어 산책과 운동, 건강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군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내포신도시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강아지 산책을 위해 오랜만에 홍예공원을 찾았는데 예전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 깜짝 놀랐다”며 “산책로와 쉼터가 훨씬 쾌적해졌고 가족들과 함께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아이들과 함께 홍성읍에서 홍예공원을 찾은 주민은 “공원에 들어오자마자 펼쳐지는 분수 물길과 다양한 시설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아이들은 뛰어놀고 부모는 쉬어갈 수 있어 제대로 힐링하고 간다”고 말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새롭게 단장한 홍예공원이 군민들에게는 일상 속 쉼과 여유를 제공하고 내포신도시를 찾는 이들에게는 지역의 매력을 보여주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찾고 오래 머물고 싶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1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6월 직원모임에서 광천119안전센터 김미희 센터장이 지역사회 안전과 재난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성군 군정발전유공 사회봉사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김 센터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적극적인 대응과 책임감 있는 현장 지휘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 왔으며 평소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예방 활동에도 헌신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김 센터장은 여성신문이 주최한 제23회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지도자상 공공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재난안전 분야의 선도적 역할과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당시 재난 대응 현장에서 보여준 전문성과 리더십은 물론,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헌신적인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전국 최초 여성 ‘영웅소방관’ 으로 선정돼 전국적인 주목을 받기도 했다.김 센터장은 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누구보다 먼저 현장에 뛰어들어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 능력을 보여주며 여성 소방공무원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제시해 왔다.최근 실시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도 직접 참여해 재난 대응 현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 속에서 신속한 지휘와 대응 체계를 이끌었다.이를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김미희 센터장은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소방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대응과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천119안전센터는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훈련과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최근 장기간 노숙생활을 이어오던 A씨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보호체계를 지원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A씨는 과거 결혼과 사업 실패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단칸방에서 생활해 왔고 일용근로를 통해 어렵게 생계를 유지해 왔다.그러나 건강 악화와 경제적 위기가 지속되면서 결국 거리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이후 A씨는 일정한 거처 없이 지역 곳곳을 떠돌며 노숙생활을 이어갔고 생활고 속에서 여러 사건·사고에 휘말려 교정시설에 입소하기도 했다.출소 이후에도 마땅한 거처가 없어 다시 노숙생활을 반복하는 상황에 놓였었다.A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즉각적인 지원에 나섰다.우선 건강 회복을 위해 홍성의료원 의료사업팀과 연계해 질병 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했으며 검사 결과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신속히 입원 치료를 연계했다.이후 건강을 회복한 A씨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을 연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를 지원했다.또한 일상생활 회복을 위해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가사 지원과 건강관리 등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스스로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A씨는 “이제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생겼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공 및 민간자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안정적인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30일까지 받는다.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세부터 18세까지의 자녀이며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다문화가족 자녀도 포함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자녀에게는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의 교육활동비가 바우처 형태로 지급되며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예체능 및 직업훈련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사업 신청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가능하며 홍성군가족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능력 향상과 진로 개발을 지원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교육활동비 지원을 통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것은 물론, 자녀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키워나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녀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중장년 성인의 평생학습 기회 보장을 위해 오는 6월 4일부터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신청 기간은 6월 4일부터 15일까지이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주민등록 기준 홍성군에 주소를 둔 40세부터 64세까지의 군민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이 우선 선정된다.지원 금액은 1인당 연 35만원이며 지원범위는 평생교육강좌 수강료와 교재비·재료비를 지원한다.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기관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가능 기관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해양수산과는 수산자원 증대와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지역 어업인들과 함께 대하 종자 약 3700만 마리를 서부면 속동항 일원에 방류 완료했다고 밝혔다.올해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 대상 품종은 지난 1월 지역 어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홍성군의 대표 특산물이자 부가가치가 높은 ‘대하’로 최종 선정됐으며 총 2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확보한 대하 종자 약 3700만 마리를 지난 5월 29일 오후 2시 서부면 속동항 일원에 성공적으로 방류했다.‘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은 과학적인 사전·사후 영향조사와 연안 특성에 맞춘 우량종자 방류를 통해 어업인의 소득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이다.충남도에서 실시한 2024년 수산종자 방류효과 조사 결과, 지난해 방류한 대하의 경우 생존률 50.5%, 혼획률 84.1%로 나타나 방류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홍성군은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매년 서해안 대표 수산물의 우량종자를 확보해 방류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을철 대하 조업이 풍년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기순 해양수산과장은 “홍성군 대표 수산물인 대하 종자를 방류해 지역 특산물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가을철 축제와 연계한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확보와 수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품종을 선정해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여성농업인 CEO 과정’을 오는 6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농촌 내 여성의 역할이 단순 노동에서 경영과 기획 분야로 확대된다.에 따라, 여성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교육 첫날인 6월 4일에는 과학영농시설 견학을 시작으로 일루존(주) 이상훈 대표의 ‘농촌 여성지도자 리더십 교육’ 이 진행되며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지는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여성농업인들의 수요가 높은 △농기계 안전교육 및 실습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세무·회계 △여성농업인 맞춤형 6차산업 비즈니스 모델 전략 △생활 속 목공예 소품 제작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들이 당당한 농업경영의 주체이자 CEO 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대전’에 참가해 전국 최초 홍성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의 우수성과 친환경농업 선도 지자체로서의 경쟁력을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군은 행사 기간 동안 지자체 홍보관을 운영하며 홍성군의 친환경농업 정책과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e홍성장터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되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관내에서 생산된 친환경 유기농 특산물을 전시해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제품 구매 상담과 생산자 연결 지원을 통해 지역 농가 판로 확대에도 힘썼다.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열린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는 홍동농협이 출품한 저탄소 유기농 찹쌀이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해당 제품은 곡류 부문 2위에 오르며 지역 농업인들의 꾸준한 유기농 실천과 저탄소 농업 확산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홍동농협 ‘The 바른쌀’은 2024년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을 통해 개발한 브랜드로 저탄소 유기농 쌀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홍성 유기농업의 품질 경쟁력과 친환경농업 기반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과 친환경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홍보와 판로 지원, 브랜드 육성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