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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8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6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배미자 구항면장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주요 현안과 군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마을별 협조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2026년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 및 연납 신청 △집중호우·태풍 대비 관리 협조 △취약지 방역소독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산림병해충 방제사업 실시 등 주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항을 중점 안내했다.아울러 각 마을의 호우 및 방역 취약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재해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배수로 정비와 예찰 활동을 철저히 해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구항면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홍동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3분기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어르신 기저귀 지원 △행복꾸러미 배달 △첫 돌맞이 아동 양육 지원 △아동 체험학습 ‘신나는 여름방학’△이웃살핌 손길 프로젝트 등 다양한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협의체는 저장강박과 노후화된 주거환경으로 인해 위생 상태가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폐기물 처리와 대청소를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를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민간 복지자원으로서의 역할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정모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서일원 홍동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홍성 내포롯데캐슬아파트 광장에서 개최한 주민 참여형 기후위기 대응 환경캠페인 ‘탄소제로코인 모아오자’행사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제54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홍성군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홍성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홍성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홍성군환경교육센터, 롯데캐슬아파트 관리사무소 및 입주자대표회가 함께 참여해 추진됐다.이번 캠페인의 핵심 프로그램인 ‘탄소제로코인’은 주민들이 가정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가져오면 현장에서 가상화폐인 탄소제로코인으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주민들은 해당 코인을 활용해 행사장 내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날 수거된 병뚜껑은 향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자원순환 작품 제작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용기내 카페 △ECO 119 샴푸바 만들기 △자가발전 자전거 레이싱 게임 △멸종위기 동물 타투 체험 △에코백 및 도자기 만들기 등이 운영됐다.또한 △환경퀴즈 맞히기 △폐건전지·폐의약품·종이팩 수거 등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의 장도 마련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홍성군 환경과 청소행정팀의 지원으로 아파트 단지 내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이 상시 설치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종이팩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이와 함께 환경운동연합이 준비한 ‘우유팩 재활용 캠페인 버스킹’ 공연이 진행돼 종이팩 자원순환 운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이어 저녁 시간에는 ‘10분의 기적 지구를 위한 소등’행사가 펼쳐져 롯데캐슬아파트 입주민들이 일제히 소등에 동참하며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를 총괄한 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직접 병뚜껑과 다회용기를 챙겨와 축제를 즐기는 모습에서 높은 환경의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종이팩 수거함 설치를 계기로 앞으로도 행정과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홍성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은 기후위기 대응의 가장 강력한 첫걸음”이라며 “이번에 설치된 종이팩 전용 수거함처럼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나, 우리, 지구를 위한 K-자원봉사’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또한 군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읍·면·대학 자원봉사 거점캠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2026년 환경의 날을 기념해 대전에서 열린 ‘제20회 물과 건강포럼’에서 선진적인 상수도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물관리 최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이번 포럼은 환경타임즈와 환경방송 GKBS 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회물포럼, 한국수자원공사 등 5개 기관·단체가 후원한 행사로 매년 물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홍성군 수도사업소는 군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특히 올해 3월부터 본격 추진 중인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을 통해 잦은 누수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급수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아울러 단순히 노후관을 교체하는 단기 처방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 급수구역별 수압 및 수질 모니터링 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점도 수상 배경으로 평가됐다.이날 표창 수여식에 참석한 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제공하겠다는 목표 하나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수도사업소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7일 광천읍 하상주차장 일대에서 ‘2026년 광천읍 주민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광천읍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이웃 간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친화형 행사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광천읍 하상주차장을 출발해 소용교를 돌아오는 약 3km 코스로 진행됐다.걷기 전 체조와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을 실시했으며 걷기 후에는 건강식 제공과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걷다 보니 평소 놓쳤던 이웃과의 대화도 나누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또한 “걷기대회를 통해 평소 운동 부족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었고 지역사회 분위기도 한층 밝아진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정희채 광천읍장은 “이번 걷기대회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마을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성찬 광천읍 주민자치회장은 “광천읍 주민들이 함께 걷고 웃는 모습을 보며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화합을 함께 챙길 수 있는 행사를 꾸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걷기대회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는 물론,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홍성군 치유쉼터에서 볏짚과 왕골, 산베 등 자연의 재료를 활용해 손의 온기로 완성한 ‘전통 짚풀공예’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모든 것이 빠르게 사라지고 변해가는 시대 속에서 천천히 엮고 오래 손보며 삶의 결을 이어가고자 하는 김준환 명장 고유의 정신을 담아 마련됐다.명장의 손의 온기로 완성된 작품들을 치유쉼터 공간에 녹여내, 군민들에게 잊혀가는 전통문화를 선보이고 일상 속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전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싱그러운 풀 내음이 가득한 치유쉼터에서 자리, 짚신, 새끼, 돼지망태기 등 전통 방식으로 제작된 짚풀공예 작품 1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자연에서 얻은 재료에 장인의 정성과 기술을 더해 완성한 작품들을 통해 자연의 숨결과 우리 고유의 멋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군민과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김준환 명장은 “모든 것이 신속하게 소비되는 세상이지만, 한 올 한 올 정성을 다해 짚과 풀을 엮어내는 과정을 통해 삶의 결 또한 단단해지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작품에 담긴 자연의 숨결과 손의 온기를 군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이승복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명장의 숨결이 담긴 작품들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향수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유쉼터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군민들의 대표 힐링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시가 열리는 홍성군 치유쉼터는 연중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20인 이상 단체 관람은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아동들이 세계적 권위의 창의력 대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활약하며 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대회 공식 안내 및 충청남도 누리집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열린 ‘2026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시상식에서 금마초등학교 심성보 학생과 홍주초등학교 송민 학생이 참여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Think-Tube’팀이 특별상인 ‘라나트라 푸스카 창의성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국가대표 ‘Think-Tube’팀은 홍성의 심성보 학생과 송민 학생을 비롯해 문별, 한준수 학생이 함께 참여했으며 백영빈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였다.특히 심성보 학생은 팀장으로서 팀을 이끌며 작품 기획과 발표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는 과학·예술·공학·스토리텔링·퍼포먼스를 융합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국제 대회로 매년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창의력 경진대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심성보 학생과 송민 학생은 앞서 국내에서 열린 한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은상을 수상한 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발탁돼 세계 무대에 나서 홍성군 아동들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세계 무대에서 입증했다.세계대회에서 대표팀은 ‘물이 없는 건조한 지역에서 움직이는 차량’ 이라는 고난도 과제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해결했다.학생들은 물 대신 전동 컨베이어 벨트를 활용해 무거운 금속 구슬을 연속적으로 이동시키고 이를 자체 제작한 나무 물레방아에 떨어뜨려 차량을 구동하는 ‘루브 골드버그’방식의 창의적 추진 시스템을 선보였다.대회 심사위원단은 물 없이 금속 구슬의 순환 동력만으로 차량을 움직이게 한 점에 주목하며 지금까지 보기 어려웠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작품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의 ‘라나트라 푸스카 창의성상’은 단순한 점수 합산이나 순위 경쟁을 넘어 과제 해결 방식에서 탁월한 창의성과 독창성을 보여준 팀 또는 개인에게 수여되는 특별상이다.수상자 또는 수상 팀의 이름은 라나트라 푸스카 트로피에 새겨져 매년 세계대회 시상식과 Creativity Festival에서 전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 팀이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에서 특별상을 받은 것이 2013년 이후 13년 만의 성과로 전해져 그 의미를 더한다.심성보 학생은 “처음에는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세계 친구들과 소통하고 함께 도전할 수 있었던 경험이 가장 값진 배움으로 남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세계대회 수상의 배경에는 홍성창의센터의 체계적인 창의교육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홍성창의센터는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디자인씽킹, 스캠퍼, 트리즈, 육색사고모자 등 다양한 창의사고기법 교육과 그래비트랙스, 창의과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문제 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를 키워왔다.이번 수상은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창의성 교육의 의미를 다시 확인하게 하는 사례이기도 하다.지식 습득이나 정답 찾기를 넘어 낯선 문제를 새롭게 해석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해결책을 찾아내는 창의적 사고가 미래 세대의 핵심 역량임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지역 교육계 관계자는 “홍성창의센터는 창의사고기법과 창의과학 교육을 통해 지역 아이들의 상상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워 온 창의융합 교육의 거점”이라며 “AI 시대에 창의성은 모든 아이들이 길러야 할 핵심 역량인 만큼 지역 기반 창의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 아동들이 세계 무대에서 거둔 이번 성과는 지역사회에 큰 자긍심을 안겨주는 동시에, 창의적 사고와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충령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한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번 추념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김덕배 홍성군의회 의장, 박성철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6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오전 9시 40분 홍성군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 묵념 사이렌에 맞춰 1789부대의 조총 발포와 함께 1분간 묵념을 실시한 뒤 헌화·분향, 추념사, 추도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이날 추념식에서는 이용록 군수의 추념사와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홍성군지회 권희준 회장의 추도사를 통해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으며 김경선 시인의 헌시 낭송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청춘과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용기와 숭고한 희생 덕분”이라며 “산화하신 영웅들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보훈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명예 선양을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가유공자 전체를 대상으로 보훈수당 지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4-H 회원 및 지도자 130여명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와 내법리, 홍성역 일원에서 ‘홍성군 4-H Green 환경실천 활동’을 펼치며 4-H 이념을 실천하고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사)홍성군4-H본부가 주최한 이번 ‘홍성군4-H Green 환경실천 활동’은 농업기술센터의 지원 아래 4-H연합회 회원을 비롯해 학교 4-H, 대학 4-H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화합 속에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환경 실천 활동을 함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가자들은 환경교육 전문 강사의 교육을 통해 의류 폐기물 문제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고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직접 익혔다.이어 회원들은 사전에 직접 만든 EM 흙공을 삽교천 일원에 투입하는 하천 정화 활동과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EM 흙공은 유용미생물과 황토 등을 혼합해 만든 것으로 하천에 투입되면 미생물 활성화를 통해 수질 정화와 악취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농촌지역 생태계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다.또한 회원들은 내법리와 홍성역 주변으로 나누어 생활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농촌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홍성을 찾는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홍성역 주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4-H 회원부터 청년4-H연합회원, 4-H본부 회원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해 4-H 조직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환진 (사)홍성군4-H본부 회장은 “이번 환경실천 활동은 4-H 회원들이 지·덕·노·체의 이념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농촌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래 농촌사회를 이끌 환경리더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4일 금마면 부평리 소재 사과 과원 1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발생 과원에는 즉시 외부인 출입 금지 조치가 내려졌으며 현재 공적 방제작업이 진행 중이다.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검역병해충으로 감염 시 잎·꽃·가지·줄기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세균병으로 현재로서는 치료방법이 없다.군 농업기술센터는 발생 과원 반경 2km 이내를 대상으로 정밀 예찰과 검사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장 예찰반을 운영해 추가 감염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또한 과수화상병을 일으키는 세균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집중 예찰을 실시하고 확산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기존 방제 약제에 더해 추가 방제 약제를 공급해 일제 방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농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 지도도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서는 농업인과 농작업자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주요 준수사항은 △농작업자 대상 식물병해충 예방교육 연 1회 이상 이수 △작업자·작업복·작업도구·장비 및 과원 출입구 수시 소독 △개화기 전후 등록 약제를 활용한 적기 약제방제 실시 △건전 묘목 사용 및 의심 묘목 즉시 신고 △주기적인 자가 예찰 및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 △약제 방제·소독 등 영농일지 기록 관리 △지역 간 작업자 이동 최소화 및 작업 이력 관리 강화 △매개곤충 차단 및 발생지역 잔재물 이동 금지 등이다.홍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와 사과 과수원에서 잎이 검게 변하거나 줄기와 가지가 말라 죽는 증상이 보일 경우 과수화상병을 의심하고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연락해 달라”며 “농가에서는 작업자와 장비 소독, 영농일지 작성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