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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은 문화 소외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공연인 ‘어르신들을 위한 콘서트’를 지난 5일 광천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전석 무료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뜻깊은 행사로 꾸며졌다.이날 무대에는 TV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스트롯4 출신 가수 윤태화와 헬로트로트 출신 김도하가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친숙한 트로트 명곡을 선보이며 어르신들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만들어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또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난타팀은 힘찬 북소리와 화려한 무대 연출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광천의 케이팝고등학교 댄스팀은 젊고 활기찬 에너지가 넘치는 공연을 선보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으며 어르신들은 흥겨운 음악에 맞춰 손뼉을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공연이 끝난 뒤에도 참석자들은 “오랜만에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운 곳에서 관람할 수 있어 행복했다”,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선물받은 것 같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이번 ‘어르신들을 위한 콘서트’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정희채 광천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에서는 면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제15회 은하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가 지난 5일 은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면민과 내빈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은하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여름의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서 면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응원으로 활기차게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용록 홍성군수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과 읍·면장 등 많은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면민 화합의 자리를 함께했다.이번 체육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줄다리기 △제기차기 △고무신 던지기 △계주 등 생활체육 종목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경기에 임했고 응원과 함성이 운동장을 가득 메우며 공동체의 끈끈한 정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이어 열린 장기자랑에서는 면민들이 숨겨온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주민들은 함께 노래하고 박수를 보내며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했고 행사장은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화합의 장으로 거듭났다.김상두 체육회장은 “오늘 화창한 날씨 속에서 은하면민이 한자리에 모여 단합된 힘을 보여주어 뜻깊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무엇보다 많은 인원이 참여했음에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즐겁게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오늘 보여준 면민들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은하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6월 3일부터 개정된 자동차관리법이 시행됨에 따라 공동명의 노후 자동차의 경우 공동소유자 전원의 동의가 없어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폐차 및 말소등록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종전에는 공동명의로 등록된 자동차를 폐차하고 말소등록하기 위해 공동소유자 전원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했다.이로 인해 공동소유자 중 일부가 연락 두절되거나 행방불명된 경우 사실상 운행이 불가능한 노후 차량임에도 말소등록을 하지 못해 처리가 장기간 지연되고 자동차세가 계속 부과되는 등 군민들의 재산상 피해와 행정력 낭비가 발생해 왔다.그러나 이번 법 개정안 시행으로 공동소유자 전원의 동의를 받기 어려운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동의를 받은 소유자 지분의 합이 50% 이상이면 말소등록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신청 대상은 차령을 초과해 환가가치가 남아 있지 않다고 인정되는 노후 자동차로 승용차는 11년 이상, 경·소형 승합차와 화물·특수자동차는 10년 이상 경과한 차량 등이 해당된다.요건을 갖춰 말소등록을 신청하면 등록관청은 말소등록 신청 사실을 90일간 공시하며 해당 기간 내 이의 제기가 없을 경우 최종적으로 말소등록이 처리된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법령 개정으로 공동소유자 간 분쟁이나 연락 두절로 장기간 처리가 지연되던 노후 자동차를 적법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군민들의 자동차세 등 불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관내에 등록 자동차를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농협경제지주, 한국유가공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어르신 우유 지원사업’에 선정돼 6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10주간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우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년기에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과 칼슘 섭취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영양 관리와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근감소증과 골다공증 등 노년기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국내 낙농가와 유가공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육통 관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낙농가 및 유가공 산업에도 도움이 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성공고 학생들에게 상품권 전달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지난 5월 17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촉각 중심 예술 워크숍 ‘만지는 나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미술전문교육기관 아이콩아트센터와 전 입주작가가 함께 기획한 협업 프로그램으로 아이콩아트센터의 감각 탐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됐다.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자연과 예술을 새롭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5월 17일 오전 어린이반과 오후 성인반, 5월 31일 오전 성인반과 오후 어린이반으로 나누어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이응노의집 야외 공간에서 나무를 직접 만지고 관찰하며 촉각을 중심으로 자연을 탐색한 뒤, 자신이 느낀 감각을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창작 활동에 참여했다.이번 워크숍은 시각 중심의 인지 방식에서 벗어나 촉각을 비롯한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자들은 나무를 단순히 바라보는 대상이 아닌 손과 몸으로 직접 느끼는 존재로 마주하며 나무의 결, 온도, 시간의 흔적 등을 감각적으로 탐색했다.특히 나무의 밑동과 표면을 손으로 느낀 경험을 시각적 이미지로 전환하는 드로잉 과정은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창작 경험을 제공했다.단순히 대상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감각의 기억과 경험을 표현하는 과정에 집중하며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가 나무를 만지고 느낀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예술이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활동만은 아니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이응노의집에서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성인 참가자 역시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나무를 오랜 시간 손으로 느끼고 관찰하면서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며 “감각을 통해 예술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행사를 넘어 미술관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수행할 수 있는 교육적 역할을 보여준 사례”며 “어린이와 보호자, 성인 참가자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향후 프로그램 재개를 요청하는 의견도 많았다”고 밝혔다.이어 “참여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올가을 추가 프로그램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응노 화백의 예술 정신을 바탕으로 감각과 창의성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응노의집은 전시뿐 아니라 교육·체험·연구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 주민과 관람객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친환경농업의 중심지이자 전국 최초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인 홍성군이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탄소중립 생태교육에 본격 나선다.홍성군과 홍성환경농업마을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일 목화유치원에서 원아와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학교친환경농업 실천지원사업’의 첫걸음으로 모내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6월 모심기를 시작으로 10월 가을 추수까지 벼 재배 전 과정을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아이들이 친환경농업의 가치와 생태적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학교와 지역 농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교육 모델로 운영돼 농업과 교육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지역 순환체계 구축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사업 대상은 서울·세종 등 도시지역 초등학교와 홍성군 내 초등학교·유치원·공공기관 등 총 8개소다.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우리 농업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또한 참여 학교와 지역 친환경농업 단체 간 자매결연을 통해 학교급식에 지역 친환경농산물 공급을 연계하고 농촌체험·추수행사·직거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해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기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군은 전국 최초 저탄소·유기농업특구로서 친환경농업을 선도해 왔으며 이번 사업 역시 탄소 저감형 농업 실천과 생태환경 교육을 접목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지속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지역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아이들이 흙을 만지고 친환경 농작물을 직접 키워보는 과정을 통해 저탄소 농업이 지구를 살리는 올바른 길임을 배우고 나아가 친환경농업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저탄소·유기농업특구에 걸맞은 친환경농업 정책과 학교 연계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홍성공업고등학교 학생 118명에게 1인당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되는 사업으로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우리의 미래, 여러분을 응원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의체는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결성면민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방정복 민간위원장은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결성면민의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항상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성면은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 금곡리 원천마을이 지난 2일 마을회관 앞 조롱박 터널에서 모종을 심으며 올여름 조롱박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원천마을 주민들은 이날 110m 길이의 조롱박 터널 구간에 400여 주의 조롱박 모종을 심고 지지대와 재배시설을 점검하며 풍성한 조롱박 터널 조성에 나섰다.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작업에 참여해 축제 준비에 힘을 보탰다.원천마을 조롱박 터널은 매년 여름 크고 작은 조롱박이 주렁주렁 매달려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재배와 관리에 참여해 만들어가는 마을 대표 경관으로 자리매김하며 조롱박축제의 상징 역할을 하고 있다.에너지자립마을인 원천마을은 태양광 발전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 생산은 물론, 조롱박축제와 같은 주민 주도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송천균 원천마을 이장은 “조롱박 터널은 주민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원천마을의 자랑”이라며 “올해도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와 원천마을만의 정겨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껏 가꾸겠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주민들이 함께 가꾸는 조롱박 터널은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원천마을의 특색 있는 마을사업과 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1일 결성면 주요 도로변 일원에서 제초작업과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2026년 봄철 도로정비 평가에 대비하고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모내기 등 영농활동이 한창인 농번기에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회원들은 주요 진입도로와 마을 안길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도로변 환경을 정비했다.도로 이용자의 시야를 가리는 잡초를 제거해 안전한 통행환경을 조성하고 마을의 첫인상이라 할 수 있는 도로변 경관을 말끔히 정비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화연 회장은 “농번기로 모두가 바쁜 시기지만 회원들이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한뜻을 모아 참여해 주셨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농사일로 바쁜 가운데에도 지역을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주신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일 홍성읍 옥암리 1228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신청사 건립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각종 안전사고와 다가오는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박성철 부군수 주재로 안전관리과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현장 내 안전관리자 배치 및 출입통제 실태 △토사 붕괴 및 사면 유실 등 호우 취약요인 사전 확인 △침수·배수 불량 위험요인 점검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 등이다.특히 기상이변으로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이 예상됨에 따라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응급조치와 관계기관 협조 요청 등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집중 확인했다.박성철 부군수는 “최근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관 공사현장과 호우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안전조치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전 부서 소관 공사현장과 급경사지, 하천·배수로 등 호우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민간위탁 및 용역 수행기관에도 관련 사항을 전파하는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