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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 체납의 실효성 있는 관리를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전화 안내와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사실 안내, 자동차 번호판 영치 보조, 납부 안내 및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원 중심의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고의·상습 체납에 대한 징수 효과를 높이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지방재정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현장 조사 및 안내 업무를 수행할 인력을 활용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원서접수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채용 일정과 응시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와 나라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홍성군 김명호 세무과장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공정한 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정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구항면 주민자치회는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을 방문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견학은 주민자치회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과천시 중앙동 주민자치회의 운영 현황과 주민 주도 사업 추진 사례, 주민총회 운영 방식 등을 살펴보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중앙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하고 있는 주민참여형 사업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공유받으며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발굴과 주민자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유재호 구항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수사례를 적극 반영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주민자치의 성공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습득한 우수사례가 지역 실정에 맞게 접목돼 더욱 활발한 주민자치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은 지난 20일 ‘제4회 효사랑 경로잔치’ 와 ‘제8회 단오축제’를 함께 개최하며 700여명의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이 어우러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는 효사랑 경로잔치와 문화재보호회가 주최하는 단오축제를 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특히 군립오케스트라의 품격 있는 공연과 청운대학교 뮤지컬학과 학생들, 평양예술단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행사 참가자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를 제공하며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더했고 주민들은 한자리에 모여 웃음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방정복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효사랑 경로잔치와 단오축제를 함께 개최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노력해 주신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결성면기관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공약 이행을 위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며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홍성군은 지난 11일 박 당선인의 공약사항 154건에 대한 부서 지정과 1차 검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타 지자체에 비해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검토가 완료된 배경에는 지난 6월 자체 업무보고 시점부터 후보자별 공약을 선제적으로 함께 검토해 온 군의 치밀한 사전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이번에 검토된 공약은 총 154건으로 지역 전반을 아우르는 7대 분야로 구성됐다.보건·복지·교육 25건 △문화·체육·관광 23건 △읍·면 균형발전 23건 △도시·환경·교통 22건 △생명산업·농어촌·축산 21건 △행정·안전·혁신 21건 △지역경제·일자리 19건 등이다.특히 검토회에서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은 각 공약사업에 대한 비전과 정책방향 및 실천전략을 직접 제시하는 등 사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높은 전문성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공약의 실천 가능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과감한 통폐합과 조정도 지시했다.‘청년 창업특구 및 로컬 스타트업빌리지 조성’, ‘청년 주거패키지 및 청년창업 세제지원 프로그램’, ‘청년 창업·취업 및 구직 교육 프로그램 운영’등 개별적으로 제시된 청년 관련 공약을 종합적인 청년 지원 정책으로 연계·추진할 것을 주문하는 등 20개 공약에 대한 종합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또한 예산 절감을 위해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과 ‘농산물 품목별 공동작업장 설치’의 공동 추진 방안을 검토하도록 했다.아울러 ‘홍성군 전체 마을회관 그린 리모델링 및 급식비 지원’등 다수 부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7개 사업에 대해서는 보다 책임감 있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추진 체계를 통합·분리하는 등 전면 재정비하도록 지시했다.박 당선인은 이날 홍성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강력한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경제 분야에서는 △기업유치 및 창업지원센터 설치를, 교육·체육 분야에서는 △체육중학교 유치 △홍성공고 마이스터고 전환 지원을 강조했다.또한 지역의 고질적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내포터미널 신축 △교통량 분산을 위한 홍성읍~홍북읍~금마면 간 도로 연결망 구축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 등을 깊이 있게 고민하고 있음을 밝혔다.군은 이번 1차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2차 심층 검토에 돌입한다.이어 오는 8월 중 형식적인 틀을 벗어나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토론식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후 10월 중 공약을 최종 확정하고 민선 9기 군정을 이끌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공표한다는 방침이다.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은 “공약은 군민들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홍성의 미래를 바꿀 이정표”며 “군 공직자들의 치밀한 사전 준비 덕분에 신속하고 전문적인 검토가 가능했다”고 말했다.이어 “보여주기식 공약이 아닌 군민들이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계획을 완성해 10월 중 군민들에게 당당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소재 기업인 이에스케이블과 광천우리맛김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되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됐다.두 기업은 지난 18일 충남 아산시 모나밸리 골드홀에서 열린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지정증 수여식’에 참석해 지정증을 수여받았다.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충남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충남지역 지정기업 32개사에 대한 지정증 수여와 함께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대응 전략 특강 등이 진행됐다.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수출 성장 가능성과 혁신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수출지원 사업이다.올해는 전국 500개사 내외의 우수 중소기업이 선정됐으며 수출 규모와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이에스케이블은 광섬유·광케이블 제조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왔다.광천우리맛김은 지역 특산품인 광천김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 개척과 제품 경쟁력 향상에 힘써 왔으며 이번 선정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 수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선정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 사업 우선 선정, 해외마케팅 지원, 정책금융 및 보증·보험 우대, 정부 연구개발 사업 우대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지정으로 홍성군에서는 이에스케이블과 광천우리맛김이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지정기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이는 지역 제조업과 식품산업의 우수한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성과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오는 7월 18일 오후 2시,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 작 클래씨타-K로의 여정을 선보인다.전문예술단체 케이락컴퍼니의 머리글자인 ‘K’는 한국 전통음악의 극한과 궁극을 상징하며 부제인 ‘K로의 여정’은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통해 관객과의 접점을 넓혀가는 우리의 여행을 뜻한다.이번 공연은 한국음악을 바탕으로 각 장르 간의 균형미가 돋보이는 새로운 음악적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그룹 케이락컴퍼니가 국악과 클래식, 한국무용과 팝페라까지 각 장르 간의 경계를 뛰어넘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경쾌함과 흥겨움이 특색인 밀양 아리랑을 첼로의 진한 선율로 재해석한 ‘발라드 오브 밀양’과 강원도 민요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을 재즈로 담아낸 ‘아리랑 5’, 강렬한 탱고 풍의 원곡에 전통 장단이 더해져 동서양 음악의 환상적인 앙상블을 느낄 수 있는 ‘산체스의 아이들’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케이락컴퍼니 단원 중 일부는 2018 평창동계패널림픽 폐막 공연 및 KBS ‘불후의 명곡’, EBS ‘SPACE 공감’등 세션으로 참여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아 왕성히 활동 중이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예매는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한편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공연예술의 유통 확대를 목표로 지역민뿐 아니라 폭넓은 관객들에게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연을 통해 홍성군은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순수예술을 통한 문화 향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지역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나눔문화 확산 운동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노인·장애인·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빵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정성을 담아 빵을 만들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만들어진 빵은 지역 내 노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돼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참여 위원들은 “정성을 담아 만든 빵이 많은 분들에게 작은 기쁨과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충수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 주민자치회는 2026년도 홍성읍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EM 발효액을 활용한 하천 살리기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주도의 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사업은 EM 발효액과 황토를 혼합해 만든 흙공을 발효한 뒤 하천에 투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하천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6월 5일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EM 흙공 제작 행사가 열렸으며 이날 만들어진 흙공은 약 2주간의 숙성 과정을 거친 후 6월 19일 하천에 투척됐다.참여자들은 흙공 정화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 하천의 소중함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이어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성낙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식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건강한 홍성읍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유철식 홍성읍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범적인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위생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일상 속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여름철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등 식중독 원인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 식재료의 보관부터 조리, 섭취까지 전 과정에서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특히 육류, 어패류, 달걀 등은 오염 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홍성군보건소는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홍보하는 한편 여름철 다소비 식품 취급업소와 배달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위생점검을 강화하고 있다.주요 점검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으로 식중독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아울러 군민들에게도 일상 속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식품 섭취 전과 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날음식과 조리된 음식은 반드시 구분해 보관해야 한다.또한 칼과 도마는 식재료별로 구분 사용해 교차오염을 방지해야 한다.식재료는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육류는 중심온도 75℃ 이상, 어패류는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익혀야 하며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2시간 이내 섭취해야 한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여름철 식중독은 작은 방심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가정과 음식점, 식품판매업소 모두가 기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은 하절기 농작업 증가와 관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에 따라 주민 감염 차단을 위한 현장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4월에서 11월 사이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며 현재까지 특별한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어 사전 예방과 철저한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이에 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은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예방수칙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야외 활동 시 실질적인 방어벽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진드기 기피제를 직접 배부하며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주요 홍보 내용은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긴팔·긴바지, 장화 착용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풀밭에 직접 주저앉지 않고 작업용 방석이나 돗자리 사용하기 △귀가 즉시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하기 등이다.또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순화 서부면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별도의 치료제와 예방백신이 없어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빈틈없는 경로당 순회 교육과 물품 배부를 지속해 하절기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