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1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은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관내 취약계층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은하면 새마을회는 오는 7월 22일 중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을 초청해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드시기 편하고 음식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대형 토종닭을 삶아 살코기를 발라 찰밥과 함께 정성껏 대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은하면 행정복지센터는 당면 홍보사항으로 △7월 1일부터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해만 65세 이상으로 구매 연령이 개편된 홍성사랑상품권 지류형 발행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을 안내하고 주민 밀착형 행정 홍보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오덕근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많이 모여 이웃을 위해 땀 흘리며 단체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지역사회의 큰 활력소”며 “남녀 새마을회가 한마음으로 뭉쳐 내실 있는 봉사가 되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송미경 부녀회장은 “작년에 삼계탕을 대접해 보니 뼈를 발라 드시기 힘들어 잔반이 많이 남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며 “비록 손은 더 많이 가겠지만 올해는 토종닭을 푹 삶아 뼈를 바른 살코기와 찰밥을 정성껏 따로 대접하고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마늘과 배추 등도 상차림에 보태 어르신들이 편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실속 있게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영농철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년 솔선수범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과 호우에 대비한 주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새마을회의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여성 안심지킴이집’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홍성군은 2015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2017년부터 홍성경찰서 및 관내 편의점과 협력해 24시간 운영 편의점 13개소를 ‘여성 안심지킴이집’ 으로 지정·운영하며 생활 안전망을 구축해 오고 있다.‘여성 안심지킴이집’은 위기 상황에 처한 여성 등이 가까운 지정 편의점으로 긴급 대피하면 편의점 직원이 비상벨을 작동하거나 112에 신고해 경찰에 즉시 도움을 요청하고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현장 조치와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늦은 밤 귀갓길은 물론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학교폭력 등 각종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이라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번 점검은 운영 현황과 긴급신고 체계, 안내시설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변화된 운영 환경에 맞춰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결과 일부 시설은 운영 환경 변화에 따라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대부분의 편의점은 자체 112 긴급신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홍성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내시설을 정비하고 운영자 대상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홍성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순찰과 긴급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여성 안심지킴이집’ 운영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다.이화선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은 “여성 안심지킴이집이 지역사회 안전망의 한 축으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운영 체계 개선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안전정책을 확대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오는 20일까지 올해 관내, 외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신청을 받는다.올해는 959명의 학생이 입학할 예정이며 입학준비금은 2026년 3월 1일 기준으로 홍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관내 외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30만원이 지원된다.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은 해당 고등학교 또는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고 관외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은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관외 주소지 학생들은 주민등록 전입신고 후 2차 신청기간인 5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입학준비금으로는 학생이 입학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타 시 군에서 교복지원금, 입학준비금 등의 지원을 받고 있거나 입학준비금 지급 시 학생의 주민등록 주소가 홍성이 아닌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교육청의 초 중 고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시행에 따라 교육청의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자의 경우 해당 지원금액만큼 감액해 차액을 지급할 예정이다.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은 신입생들이 꿈을 향해 내딛는 첫걸음을 응원하고 학부모님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기 위한 것 이라며 홍성군의 모든 학생이 출발선에서부터 차별 없는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부족함 없는 교육 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한편 2022년부터 시행한 입학준비금은 지난해까지 총 3138명의 학생이 지원받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지역 맞춤형 보건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를 전담할 조사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3월 6일까지로 20세 이상 성인 중 책임감이 강하고 스마트 기기 활용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모집자는 지역 실정에 밝고 주민 소통이 원활한 해당 지역 거주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홍성군 또는 홍성군보건소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응시 서류를 내려받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보건소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들은 조사 지침 및 개인정보 보호 등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이수한 후 현장에 투입된다.선발된 조사원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태블릿 PC를 활용한 1:1 면접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조사원들이 발로 뛰어 수집한 데이터가 우리 지역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는 만큼, 사명감을 가진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고 전했다.한편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시행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파악해 보건 의료 서비스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국가승인통계 조사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홍성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 결과 80명 모집에 111명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 속에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올해 홍성농업대학은 4개학과, 학과별 20명씩 총 80명을 모집했으며 스마트농업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스마트딸기학과는 20명 모집에 46명이 지원해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기후변화대응 작물학과 또한 모집 정원을 웃도는 26명이 지원해 기후변화에 대한 농업인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이번 모집 결과는 스마트 기술 기반 농업과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전문 농업교육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교육을 갖춘 홍성농업대학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군 관계자는 모집 정원을 크게 웃도는 지원은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전문 교육에 대한 농업인의 높은 열망을 보여주는 결과 라며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 고 밝혔다.한편 홍성농업대학은 2023년, 2024년에 이어 2025년 전국 농업인대학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스마트농업 분야는 청년농업인과 신규 창업농의 참여가 확대되고 있으며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5일 홍북읍 소재 손향에서 2026년 청소년안전망 가족 화합 프로그램 해피트리 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홍성군 내 위기청소년과 보호자 16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족이 함께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체험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가족별 재료 세트를 활용한 제빵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대화를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두바이쫀득쿠키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 참가한 가족들이 즐거워 보였고 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준비하면서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조현정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작은 경험이 관계 회복의 시작이 될 수 있다 며 앞으로도 청소년안전망을 기반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 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5일 자기돌봄연구소 아카이브 품다와 2026년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촘촘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은 협약을 통해 홍성군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한 상호 네트워크 강화 지역사회 청소년 상담, 활동, 지원 활성화를 위한 인적, 물적 자원 상호 협조 위기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심리, 정서 지원 및 성장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학교 밖 청소년의 연계 및 지원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협약 체결 이후 상담, 교육, 프로그램 등 연계 사업을 연 1회 이상 운영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청소년 시기는 자기 이해와 정서적 안정이 매우 중요한 시기 라며 자기돌봄을 기반으로 한 심리, 정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존중하고 돌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전했다.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대가 청소년 성장의 든든한 토대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조현정 센터장은 청소년 문제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 고 밝혔다.이어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통합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 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자기돌봄연구소 아카이브 품다 양 기관은 지역 내 청소년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고 위기청소년에 대한 통합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지역사회와 전문기관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이 홍성군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군민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저변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종합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평생학습 프로그램 안내 책자는 홍성군평생학습관을 비롯한 관내 30개 평생학습 기관들의 프로그램 및 기관 정보를 책자에 수록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 배포함으로써 군민들이 누구나 쉽게 평생학습에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책자 발간은 상 하반기 각 1000부씩 연 2000부 발간하고 있으며 군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관내 평생학습기관 및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하고 있다.또한,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홍성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평생학습 프로그램 안내 책자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많은 군민들이 종합 안내 책자를 통해 평생학습에 접할 수 있기를 바라며 군에서는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들의 평생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우수 평생학습도시에 걸맞은 홍성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국내 유망기업 3개사와 207억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난 2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합동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용록 홍성군수, 월산이앤씨와 탑바이오메디칼, 수천중공업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다.월산이앤씨는 배전반, 자동제어반 등 전자전기장치 생산 기업으로 2022년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 후 탄탄한 사업기반을 구축하며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사업 확장에 따라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에 추가적인 신규투자를 결정, 2027년 말까지 5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13명의 신규인원을 고용할 예정이다.탑바이오메디칼은 서울 수도권에 소재한 유망 의료기기 생산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내포도시첨다산업단지로 공장을 이전한다.수도권 내 기존 사업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급증하는 의료기기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자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로의 이전 투자를 결정, 2028년 말까지 92억원을 투자해 공장이전을 완료하고 30명 규모의 고용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수천중공업은 초고압변압기 외함 생산 기업으로 홍성일반산업단지 내 일진전기의 핵심 협락사로서 최근 북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변압기 수요량 증대에 발맞춰 신규 투자를 결정, 홍성일반산업단지 내 2026년 말까지 65억원을 투자, 20명 규모의 추가 고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투자협약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적극 나서는 한편 기업들이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 조성과 지역 인력 우선 채용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 군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규제 개선과 기반 확충을 통해 우리 군에 새롭게 터를 잡는 기업들이 빠르게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홍성군이 원예농산물 유통구조의 대전환에 나선다.딸기와 마늘을 전략품목으로 생산자 조직화를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홍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을 설립해 생산·유통을 아우르는 통합마케팅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유통조직 신설이 아닌, 홍성군 농산물의 산지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안정화를 목표로 하는 중장기 유통 혁신 프로젝트다.홍성군은 원예농산물 생산 규모에 비해 생산자조직, 출자출하조직, 생산유통통합조직이 부재한 상황이다.이로 인해 정부 산지유통정책 수혜와 스마트 APC 건립 요건 충족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정부 역시 조공법인을 지역 농축산물 유통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다.이는 조공법인이 단순한 공동판매 조직을 넘어, 지역 농산물 유통의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는 정책적 의지다.홍성군의 원예농산물 대표 품목은 딸기, 배추, 고추, 마늘이며 딸기와 마늘을 전략품목으로 설정했다.두 품목은 전국 공영도매시장에서 일정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나, 개별 출하 중심 구조로 인해 가격 변동성에 직접 노출되고 브랜드 통합 효과를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조공법인이 설립되면 △공동선별·공동출하·공동계산 체계 확립 △계약재배 확대 및 수급조절 기능 강화 △통합 브랜드 전략 및 대형 유통망 연계 △ 온라인·직거래 등 판로 다변화 등을 통해 생산과 판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로 전환된다.이는 농업인이 판매 걱정 없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홍성군조공법인은 농협법에 의거 설립되며 설립 절차는 다음 단계로 추진된다.참여 농협 간 설립 방식 합의 △발기인 농협 확정 및 출자 규모 결정 △사업계획 수립 △창립총회 및 농식품부 승인 △생산유통통합조직 승인 신청 △ 향후 스마트 APC 건립 추진 특히 조공법인 조기 안정화를 통해 정부의 생산유통통합조직 승인을 받고 향후 거점 APC 건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 로드맵이다.조공법인은 행정이나 농협만의 사업이 아니다.생산자 참여와 조직화 수준이 곧 경쟁력이다.전문가들은 조공법인의 성공조건으로 △전문품목 중심 생산자조직화 참여 △공동선별·공동계산 원칙 준수 △출하 물량의 안정적 확보 △품질 표준화 협조를 꼽는다.홍성군이 실시한 ‘생산유통통합조직 설치 기반 조성 연구용역’최종보고회 발표자료에 따르면, 조공법인 설립 및 APC 건립 필요성에 대해 지역 농가 다수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략품목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조공법인 설립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한 비율이 딸기농가 90%, 마늘농가 92%로 집계됐다.또한 산지유통센터 건립 필요성에 대해서도 딸기 88%, 마늘 93%로 높은 찬성 응답률을 보이며 통합 유통체계 구축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확인됐다.설문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생산농가의 높은 공감대는 첫 단추를 끼운 셈이다.이제 남은 과제는 참여 의지를 실제 조직화와 출하 실천으로 연결하는 일이다.홍성군 조공법인 설립은 지역 원예농산물의 ‘각자 출하’구조를 ‘군 단위 통합마케팅’체계로의 구조 전환이다.기존에는 각 농가가 개별적으로 출하하고 가격 변동성에 직접 노출되면서 농산물의 품질과 가격이 들쭉날쭉했다.그러나 앞으로는 딸기와 마늘을 시작으로 다양한 원예농산물을 통합마케팅 체계에 편입해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조에서 브랜드 가치와 협상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스마트 APC 구축과 연계해 산지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전략품목 통합마케팅은 홍성군에는 지역 경쟁력, 농가에는 소득 안정, 농협에는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를 제공하는, 3자 모두가 이익을 얻는 구조다.결국 핵심은 ‘따로 팔면 경쟁, 함께 팔면 힘이 된다’이다.홍성군 원예농산물 생산과 유통이 하나의 전략 아래 움직일 때, 홍성군 농업은 양적 생산을 넘어 질적 경쟁력으로 도약할 수 있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 속에서 산지는 더 이상 생산만 잘하면 되는 시대가 아니라, 소비 트렌드 변화, 가격 변동성 확대에 발맞춰 산지의 조직화와 규모화가 중요하다”며 “군·농협·농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조공법인 설립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지속가능한 농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정부는 농산물 시장개방, 대형 유통업체 영향력 확대 등에 대응과 유통시설 지원 및 산지 규모화를 위해 생산유통 통합조직을 육성하고 있다.생산유통 통합조직은 생산자조직과 출자출하조직으로부터 출하농산물의 판매권을 위임받아 공동마케팅을 수행하는 전문 판매조직이며 조공법인, 지역농협, 농협경제지주, 농업법인 등 중 기본 및 세부요건을 갖추어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된다.농식품부는 통합조직 대상 한정·우선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자체에서도 조례 제정을 통해 통합조직 육성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홍성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홍성 한달살기’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남 지역 외 거주자 중 홍성 여행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이다.총 10팀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팀은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 동안 홍성군을 여행하게 된다.참가자에게는 지인 초대 및 방문 인증, 여행 후기 작성, SNS 콘텐츠 게재 등의 필수 과제가 부여된다.지원 항목은 △숙박비 △부대비 △체험활동비 △여행자보험비 등이며 여행 종료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실비로 정산 지원한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3월 16일까지 참가신청서 여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으로 하면 된다.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홍성만의 고유한 매력을 전국에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홍성에서 특별한 한 달을 보낼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모집 기간 중 과제 수행 우수자에게는 캐리어 레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이완과 결빙 해제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저수지, 교량, 국가유산, 지하공간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붕괴, 침하, 낙석, 누수,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군은 선제적인 점검과 보수·보강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2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추진되며 시설물 소관부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위탁관리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급경사지의 지반 침하·균열 및 낙석방지시설 상태 △산사태취약지역의 토사 유출 및 배수로 막힘 여부 △저수지 제방·수문 주변의 누수·침하 △교량 등 도로시설의 구조 손상 및 포트홀 발생 여부 △지하공간 내 전기·통신 설비 이상 및 화재예방 설비 작동 상태 △국가유산 주변 지반침하 및 방재설비 상태 등이다.특히 홍성군은 군민이 직접 위험요인을 제보하고 점검을 신청할 수 있도록 주민 점검신청을 접수한다.생활 주변의 붕괴 우려 시설, 균열·침하가 발생한 구조물, 낙석 위험 지역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전관리 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항은 현장 확인 후 필요 시 점검대상에 포함해 조치할 계획이다.또한 ‘안전신문고’를 통한 온라인 신고도 병행 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히 개선한다.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긴급 보수·보강 등 재해 예방 조치를 즉각 시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해빙기는 작은 균열과 침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며 “행정의 점검뿐만 아니라 군민의 적극적인 신고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