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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건강수명 연장 텐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강미션챌린지 3회차 ‘하루 한잔 물마시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홍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생활화하고 건강한 음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홍성군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한 뒤, 매일 물을 마시는 모습을 인증사진으로 촬영해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사용 용기의 종류와 용량에는 제한이 없다.인증 대상은 생수와 무가당·무향 탄산수, 무가당·무카페인 차이며 당분이나 대체당이 함유된 음료, 카페인이 포함된 음료, 채소·과일즙 및 주스, 유제품, 식물성 음료는 인증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챌린지 기간 동안 가장 많은 횟수를 인증한 참여자 3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충분한 수분 섭취는 건강한 생활습관의 기본”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물 마시기를 일상 속 습관으로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건강미션챌린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여성 안심지킴이집’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홍성군은 2015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2017년부터 홍성경찰서 및 관내 편의점과 협력해 24시간 운영 편의점 13개소를 ‘여성 안심지킴이집’ 으로 지정·운영하며 생활 안전망을 구축해 오고 있다.‘여성 안심지킴이집’은 위기 상황에 처한 여성 등이 가까운 지정 편의점으로 긴급 대피하면 편의점 직원이 비상벨을 작동하거나 112에 신고해 경찰에 즉시 도움을 요청하고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현장 조치와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늦은 밤 귀갓길은 물론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학교폭력 등 각종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이라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번 점검은 운영 현황과 긴급신고 체계, 안내시설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변화된 운영 환경에 맞춰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결과 일부 시설은 운영 환경 변화에 따라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대부분의 편의점은 자체 112 긴급신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홍성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내시설을 정비하고 운영자 대상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홍성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순찰과 긴급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여성 안심지킴이집’ 운영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다.이화선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은 “여성 안심지킴이집이 지역사회 안전망의 한 축으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운영 체계 개선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안전정책을 확대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 2일 청운대학교 홍성캠퍼스 본관에서 마을만들기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농촌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제17회 공동체 아카데미 기초과정 입소식을 개최했다.이날 입소식은 주형로 (사)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 이사장의 인사말과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의 축사로 진행됐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교육과정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의 미래를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동체 아카데미 기초과정은 7월 2일부터 7월 29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마을만들기의 이해 및 농촌정책 흐름 △농촌 통합돌봄 △마을 태양광과 에너지 자립 △농촌공간 재구조화의 이해 △홍성군 마을만들기 단계별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교육 수료자에게는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되며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마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문화도시센터는 ‘2026 마을축제 고도화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날 마을축제 추진단과 컨설팅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심사를 통해 선정된 3개 마을축제의 고도화 계획서를 최종 공유했으며 김광회 축제감독의 종합 자문을 끝으로 5회에 걸친 컨설팅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컨설팅은 각 마을을 대표할 ‘킬러 콘텐츠’발굴에 초점을 맞췄다.김광회 감독은 마을 이름의 유래와 지역 고유의 자원을 축제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방문객이 머무르며 소비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을주민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마을별 다섯 차례의 컨설팅을 통해 지역의 이야기와 특색을 담은 축제 기획안을 완성했다.마지막 컨설팅에는 서부면 천수만권역 이순진·윤경진, 은하면 대천마을 김지세·김영란, 홍동면 문당환경농업마을 김영세·박미정 추진단이 참석했다.추진단은 컨설팅 기간 동안 마을의 자원과 이야기를 축제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하며 지역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아이디어를 발전시켰다.정순돈 센터장은 “다섯 차례의 컨설팅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축제의 방향을 고민하고 발전시킨 만큼 각 마을의 고유한 매력이 담긴 축제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마을 스스로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기반이 마련됐다. 문화도시 사업 이후에도 주민과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 축제 의제를 발굴하고 방문객을 유치하는 자생적인 축제 운영 체계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선정된 마을축제는 홍동면 문당환경농업마을 ‘발자국소리축제’, 은하면 대천마을 ‘들돌축제’, 서부면 천수만권역 ‘놀궁리축제’순으로 개최된다.홍성군문화도시센터는 세 축제를 연계한 광역 홍보 페스티벌도 오는 8~9월 중 추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1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은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관내 취약계층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은하면 새마을회는 오는 7월 22일 중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을 초청해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드시기 편하고 음식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대형 토종닭을 삶아 살코기를 발라 찰밥과 함께 정성껏 대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은하면 행정복지센터는 당면 홍보사항으로 △7월 1일부터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해만 65세 이상으로 구매 연령이 개편된 홍성사랑상품권 지류형 발행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을 안내하고 주민 밀착형 행정 홍보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오덕근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많이 모여 이웃을 위해 땀 흘리며 단체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지역사회의 큰 활력소”며 “남녀 새마을회가 한마음으로 뭉쳐 내실 있는 봉사가 되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송미경 부녀회장은 “작년에 삼계탕을 대접해 보니 뼈를 발라 드시기 힘들어 잔반이 많이 남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며 “비록 손은 더 많이 가겠지만 올해는 토종닭을 푹 삶아 뼈를 바른 살코기와 찰밥을 정성껏 따로 대접하고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마늘과 배추 등도 상차림에 보태 어르신들이 편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실속 있게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영농철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년 솔선수범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과 호우에 대비한 주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새마을회의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새마을문고홍성군지부는 문고회원 및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지역 바로알기 인문학기행’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새마을회의 ‘온충남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탐방하며 고장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홍북읍 노은리에 위치한 성삼문·최영 유적지를 방문해 충절의 정신을 되새겼으며 구항면 하대마을에서는 조선 중기 천재 시인 이달의 삶과 문학세계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거북이마을을 찾아 남구만과 전운상 등 지역 인물들의 발자취를 탐방하며 홍성이 품은 역사와 인문정신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해설은 새마을문고홍성군지부 회장이자 동화작가, 내포구비문학연구소장, 아동문학회 충남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헌 회장이 맡아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김정헌 회장은 “우리 지역에는 자랑스러운 역사와 인물이 많지만 정작 지역민들이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홍성군새마을회 김건태 회장은 “지역을 바로 아는 것이 지역사랑의 시작”이라며 “새마을문고가 중심이 되어 지역문화 계승과 독서문화 확산에 더욱 힘써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문고홍성군지부는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인문학기행, 독서문화행사, 지역문화 탐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정주 홍성군수는 당선인 시점부터 인수위원회 없이 말 그대로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온 가운데, 첫 직원모임을 통해 밝힌 첫마디가 공직사회에 혁신의 새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주민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7월 2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7월 중 직원모임에서 기존의 군정 운영 방식을 타파하고 스마트한 군정 운영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를 우대하겠다고 밝혔다.박정주 군수는 공직자들과의 첫 번째 약속으로 불필요한 의전, 보고 회의를 줄이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메모를 활용한 스피드 행정을 밝혔다.또 수직적 보고 문화를 수평적 토론 문화로 바꾸고 젊고 유능한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계급장에 막히지 않는 조직으로 탈바꿈시키고 읍·면장과 부서장에게 권한을 이양하고 책임은 군수가 지겠다며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특히 인사의 최우선 기준은 군민과 지역에 어떤 성과를 냈는지라며 격무부서 근무자와 협업 및 책임감으로 성과를 낸 직원에 대한 보상을 약속하고 무사안일·책임 회피·소극행정에 대해서는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당부 사항으로는 행정의 출발점은 모든 업무를 시작할 때 ‘군민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가’를 먼저 생각해 달라고 주문했으며 사후 대응보다는 선제적 대응으로 해결책을 찾고 모든 업무 추진 과정에서 시작부터 해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선9기 홍성군수로 1일 취임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정책 결정자가 아닌 정책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천명한 가운데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을 1호 결재로 진행했다.홍성군에 따르면 박 군수의 1호 결재는 대중교통 전면 개편의 핵심은 기존 공급자 중심의 틀을 완전히 깨고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통 복지를 실현하는 것이다.군은 곧바로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병원 이용 편의를 돕는 ‘효도택시 도입’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버스 전격 투입’과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실질적인 이동 동선을 고려한 ‘농어촌버스 환승체계 및 운영 노선 개편’을 추진해 버스 대기시간 최소화, 대체 교통수단 발굴을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교통 여건과 지역 특성을 고려해 내포신도시 중심상업지구 내 일부 구간 노면표시 변경에 따라 주정차 단속 구간이 완화된다.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을 제외한 황색실선 구간은 평일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되며 주말 및 공휴일은 제외된다.이는 군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읍과 내포신도시, 광천읍, 갈산면 등 고등학교 학군의 유기적인 연결을 위해 원거리 통학생들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조사해 학생 전용 통학버스 운행을 2027년 3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박 군수는 탁상행정을 지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100%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이를 위해 ‘이장 순회 간담회’ 와 실질적인 수요조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해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과 제안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녹여낼 계획이다.그동안 군민들이 겪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우편 발송 후 상당수가 반송 또는 분실되거나 송달이 지연되는 사례를 해소하고자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지서의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오는 7월 13일부터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박정주 홍성군수는 “대중교통과 주차 문제는 군민들의 일상 행복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민생 과제”며 “철저하게 군민의 삶을 중시하는 실용 노선 행정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확 와닿는’변화를 조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문화도시센터는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대한민국 문화도시 도시순회연합포럼’에 참석해 전국 문화도시 간 협력 방향과 향후 정책 기조를 공유했다.이번 포럼은 전국 문화도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시 간 연계·협력 사례를 발표하고 초광역 시대의 새로운 문화도시 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의 핵심 화두는 광역 문화권 연대였다.2025년 최우수 평가를 받은 문화도시 속초의 ‘속고양 N38 광역 문화권 연계 사업’ 이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속초가 플랫폼 역할을 맡고 고성과 양양이 각자의 고유 자원을 활용해 상호 보완하는 구조는 소도시 간 광역 연대의 실질적인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정부의 5극 3특 초광역 균형발전 기조도 문화정책에 반영되고 있다.대한민국 문화도시 성과평가 지표에서도 ‘지역 연대를 통한 문화분권·균형발전 성과’ 가 15점의 높은 배점으로 반영되는 등 인근 도시와의 협력 사업이 문화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강조되고 있다.홍성군문화도시센터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충남 유일의 대한민국 문화도시로서 광역 협력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충청남도 광역 단위 문화사업과의 연계 사업을 발굴하고 2026~2027년 인근 시·군과의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는 한편 충남 권역 문화사업의 거점 역할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정순돈 센터장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은 지정 도시 안에서 완결되는 사업이 아니다. 광역 연대를 주도하는 도시일수록 전국적 위상이 높아지고 그 성과는 결국 홍성 군민에게 돌아온다”며 “충남 유일 대한민국 문화도시라는 이름은 홍성의 책임이자 가장 큰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문화도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진입·정착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하는 ‘2026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하반기 대상자를 오는 7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은 2026년 기준만 65세 이하의 귀어업인 또는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최근 5년 이내 어업 또는 양식업 경력이 없는 재촌 비어업인이다.귀어업인은 전입 후 5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전입 예정인 사람으로 전입 직전 1년 이상 농어촌 외 지역에 거주한 이력이 있어야 하며 실제 어촌지역에 거주해야 한다.재촌 비어업인은 사업 신청일 기준 농어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사업 신청을 위해 서는 최근 5년 이내 귀어 관련 교육을 35시간 이상 이수하는 등 사업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선정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자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대출 실행 등 사업을 완료해야 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대출금리는 연 1.5%이며 5년 거치 후 10년 분할상환 방식이다.창업자금은 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 가공·유통업, 소금생산업 등 수산 분야와 어촌관광, 해양수산레저 등 어촌비즈니스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주택구입 자금은 연면적 150㎡ 이하 주택의 매입과 신축, 리모델링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실제 대출금액은 대출 심사 결과와 신청자의 신용상태 등에 따라 한도 내에서 조정될 수 있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7월 29일 오후 6시까지 홍성군 해양수산과에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해양수산과 관계자는 “우리 군 어촌지역에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귀어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어촌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