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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북읍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초복맞이 경로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새마을 남·여 지도자들은 직접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수박, 떡 등을 대접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행사장에는 어르신들의 웃음과 담소가 이어지며 따뜻한 정이 오가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박상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이은화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홍북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장을 찾은 박정주 홍성군수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을 격려하며 “어르신을 공경하는 효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따뜻한 나눔과 공동체 정신이 지역을 더욱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바쁜 일정과 무더운 날씨에도 한마음으로 행사 준비와 운영에 힘써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어르신들께서도 남은 여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 침구세트를 전달했다.이번 물품 지원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냉방용품이 부족한 저소득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들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침구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썼다.이문숙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배미자 구항면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련된 행사여서 더욱 뜻깊다”며 “더불어 살기 좋은 구항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여름 냉방비 지원,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의 광천공공도서관에서는 7월 21일부터 8월 7일까지 광천공공도서관, 글마루공립작은도서관, 한울공립작은 도서관에서 어린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독서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원하고 전국 공공도서관이 참여하는 독서프로그램이다.이에 광천공공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 동안 도서관에서 책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독서게임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도전 책빙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독서교실은 각 도서관에 비치된 추천도서를 읽고 책빙고를 채워 빙고 3줄을 완성하면 미션을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빙고를 완성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고 희망하는 도서를 신청받아 지급할 예정이다.해당 프로그램 신청은 각 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하면 된다.한편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갈산면 새마을부녀회가 주최하고 갈산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가오는 초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각 마을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했다.정성이 가득 담긴 삼계탕을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훈훈한 구슬땀을 흘렸다.최문경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솔선수범해 준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올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나시기를 바라며 소외되는 이웃 없는 갈산면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7월 6일 자로 새로 부임한 서종일 갈산면장은 “새마을지도자분들께 첫인사를 드리는 자리가 따뜻한 나눔의 현장이라 더욱 뜻깊고 감회가 남다르다”며 “아름다운 갈산면 만들기에 늘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면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의 홍주권역 첫 번째 지역살이 프로그램인 ‘워크인로컬’1회차를 지난 7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홍성읍 홍고통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워크인로컬’은 지역 안에서 살아보고 걸으며 사람과 공간을 직접 경험하는 자율형 지역살이 프로그램이다.단순한 관광을 넘어 참여자가 홍성과 관계를 맺고 자신만의 문화창업 아이디어를 발견하도록 기획된 ‘홍자람’의 첫 번째 경험 단계다.이번 첫 회차에는 홍성과 로컬에 관심 있는 참가자 7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홍주권역을 자유롭게 탐방하며 로컬 창업가를 만나 홍성에서 살아가며 일하는 이야기를 들었다.참가자들은 홍주로컬콘텐츠타운 창업거리 투어를 시작으로 지난해 ‘홍자람’을 통해 조성된 창업공간을 둘러보고 지역 창업가인 ‘이이소’ 와 ‘레이럴’를 만나 홍성에서 창업하고 정착하게 된 과정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경험을 공유받았다.또한 로컬 가이드북을 활용해 골목과 지역자원을 자유롭게 탐방했으며 홍성 오일장 방문과 미션 아카이브 작성, 회고 프로그램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참가자들은 머무는 동안 사진과 글로 자신만의 홍성을 기록한 ‘미션 아카이브’를 남겼다.‘외롭지 않은 홍성’, ‘해방감을 안겨준 홍성’, ‘질문을 품는 시간’, ‘사진이 말하는 순간’등 저마다의 시선이 담긴 주제어가 모였다.한 참가자는 홍성에서 얻은 영감으로 “사람이 남긴 흔적이 공간의 정체성이 된다”는 문장을 남기기도 했다.문화도시센터는이 기록들을 홍성의 로컬 콘텐츠 아카이브이자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워크인로컬’은 앞으로 매월 운영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다.참가자에게는 공유숙소와 오피스라운지 ‘젤리스라운지’ 자유 이용권, 로컬 가이드북, 여행자보험 등이 제공된다.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창업에 관심을 갖게 된 참여자는 이후 ‘홍자람’의 단계별 문화창업 프로그램으로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짧은 2박 3일이었지만 참가자들이 남긴 기록에는 홍성에서 만난 사람과 공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며 “워크인로컬이 홍성과 관계를 맺는 첫걸음이 되어 지역에 머무르고 사람과 연결되며 문화창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5일 보건소 본관 중회의실에서 ‘2026년 홍성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자살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자살 고위험군 대응체계 강화와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홍성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개최됐으며 위원장인 박성철 부군수와 부위원장인 정영림 보건소장을 비롯해 홍성교육지원청, 홍성경찰서 홍성소방서 홍성의료원, 신동환병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대학 등 보건·의료·교육·복지 분야 위원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홍성군 자살 현황 및 주요 특성 분석 △자살예방사업 추진 성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위기대응체계 강화 방안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확대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특히 홍성군보건소 생명사랑팀은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Hot-Line 운영, 24시간 이내 위기 개입 및 사례관리,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생명지킴이 양성, 자살예방 멘토링 등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지속적인 사례관리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박성철 부군수는 “자살은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과 의료, 교육, 복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혁신 농업인 육성을 위해 운영 중인 홍성농업대학 ‘스마트딸기학과’과정의 상반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4일 홍성농업대학 입학식을 시작으로 출발한 스마트딸기학과 과정은 미래 농업의 핵심인 스마트 기술을 딸기 재배에 접목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됐다.이번 상반기 교육에서는 딸기 품종 및 생태에 대한 기본 이해를 비롯해 우량딸기묘 생산기술, 육묘기 환경관리, 삽목·유인 육묘 기술, 주요 병해충 관리, 수경재배 시설 및 골조 설치 등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핵심 기초 역량 교육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특히 교육생들은 스마트농업의 기초 이론과 현장 적용 기술을 함께 익히며 딸기 재배 경쟁력 향상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쌓았고 과정 전반에 걸쳐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였다.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 14일 11회차 ‘딸기 생리장해’ 교육을 시작으로 하반기 일정을 본격 재개했다.하반기 과정은 상반기 교육 과정에서 실시한 교육생 수요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농가들이 필요성을 높게 꼽은 ‘GAP 인증 이해’ 와 ‘양봉관리’ 교육을 추가 편성함으로써 맞춤형 교육과정을 한층 강화했다.이와 함께 하반기에는 딸기 수경재배 기초 이론인 양액 및 EC·pH 이해, 화아분화 유도 기술 등 정밀 데이터 기반 재배관리 역량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GAP 와 양봉 교육을 추가한 만큼 하반기 교육은 현장 실무에 더욱 강력한 밑바탕이 될 것”이라며 “바쁜 영농철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교육생들이 스마트딸기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스마트농업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1차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12월까지 자활지원체계 전면 개편에 나선다.그동안 자활사업은 자활역량평가 점수를 기준으로 시장진입형과 사회서비스형 두 가지 유형으로만 참여자를 배치해 왔다.이러한 단순 배치 방식은 참여자 개인의 특성과 여건을 세밀하게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었고 이는 자활 성공률 저하로 이어지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이에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 9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시범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홍성군은 전국 52개 지자체 중 충남 3개 지자체 가운데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시범사업은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자활 참여자의 근로역량·여건, 자활 의지, 자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자립도전형, 자활준비형으로 사업단을 확대·개편한다.자립도전형에는 창업교육, 기업 인턴 연계, 전문기술 교육과정이 새롭게 신설되며 근로준비형에는 심리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참여자의 역량을 평가하는 자체 프로그램을 전국 최초로 개발해 개인의 성향과 기술을 분석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참여자의 소질과 희망 분야에 맞춘 자격증반을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심리지원팀을 구성해 우울증 등 심리 불안을 겪는 참여자를 지원하고 지역 유망업체와 인턴 파견 협약을 체결해 기업 인턴형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등 직무기술교육과 소양교육도 함께 실시한다.홍성군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참여자 개인의 역량과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자활사업의 실효성을 높여나가겠다”며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감동 행정을 구현하고 공직사회의 친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군은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박정주 군수를 비롯해 부서장 및 저연차 민원 담당 공무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절행정 실천 결의대회 및 친절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군민 중심의 친절행정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지고 형식적인 친절을 넘어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소통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직원 대표가 친절행정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항상 친절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민원행정 △밝은 미소와 공손한 언행을 생활화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이어진 친절교육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공감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친절의 의미와 공직자의 소통 자세’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고전 속 한문 구절을 통해 친절은 단순한 서비스 기술이 아닌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임을 강조하고 군민 중심의 따뜻한 행정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친절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덕목이자 군정의 경쟁력”이라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모든 공직자가 나부터 실천하는 친절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체감하는 친절행정을 실현하고 신뢰받는 홍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최근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서 개인정보 유출과 사이버 침해사고가 잇따르면서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에 대한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홍성군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문강사를 초청해 군청 회의실에서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및 정보화사업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PTV 를 통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유출 및 사이버 침해사고를 예방하고 개인정보처리자의 전문성과 정보보안 인식을 높여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인정보보호법 및 정보보안 관련 법·제도,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처리 시 준수사항, 개인정보 유출 및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방안 등을 교육했으며 생성형 AI 활용이 확산되는 환경에 맞춰 개인정보와 민감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수칙 및 안전한 AI 활용 방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아울러 최근 개인정보 유출과 사이버 공격 사례를 공유하며 개인정보처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실천 방안을 안내하는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송재철 홍보전산담당관은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은 군민의 신뢰를 지키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연계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AI 시대에 걸맞은 안전한 행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