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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사업인 ‘홍자람’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4박 5일간 광천에 머물며 지역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기록하는 프로그램 에피소드 광천살이 3기_사진편 참가자를 오는 7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추진 중인 ‘홍자람’ 사업은 홍성의 고유한 로컬콘텐츠를 발굴하고 자생기반을 다지기 위한 문화도시 거점 프로그램이다.특히 앞서 진행된 에피소드 광천살이 1기 모집에는 10명 정원에 43명의 청년이 지원해 4.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로컬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체류형 프로젝트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진행되는 이번 3기 ‘사진편’은 참가자들이 4박 5일간 광천읍에 직접 머물며 오랜 역사를 간직한 시장과 상인들의 삶, 지역의 일상 풍경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관찰하고 사진으로 기록해 콘텐츠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다.모집 대상은 로컬콘텐츠와 사진 기록에 관심 있는 청년 10명이며 모집 기간은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다.선정 결과는 7월 6일 개별 발표되며 프로그램은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4박 5일간 광천 일대에서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참가자에게는 체류 기간 동안 숙소와 활동 공간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기본 여건이 제공된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지난 1기 모집에 보내주신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3기 ‘사진편’에서도 청년들이 광천의 숨은 매력과 사람들의 온기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록하며 광천의 새로운 이야기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건강수명 연장과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수명 연장 텐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디지털 디톡스 명상클래스’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디지털 디톡스 명상클래스’는 홍성군 문화유산과의 지원을 받아 예술과 명상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싱잉볼 명상을 체험하며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홍성군민 10명으로 7월 6일부터 7월 17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프로그램은 오는 7월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다.1부에서는 미술관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갖고 2부에서는 싱잉볼 명상클래스를 통해 심신의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정영림 보건소장은 “바쁜 일상과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지친 주민들이 예술과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금마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금마면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홀로 거주하는 취약계층 및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간식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나눔은 평소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온 부녀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마을별로 2가구씩 직접 선정한 총 50여 가구의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부녀회원들은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원한 냉면과 영양 보충을 위한 두유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간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끼니나 간식을 챙기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시원한 냉면과 두유를 전해주고 말벗도 되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박한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하루를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6일 광천문예회관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해당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관내 150여명의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어린이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 체험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사고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평소 안전교육을 충실히 받아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해 어린이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며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어린이 안전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홍성읍 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2026년 홍성군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에게 전통 장 담그기 체험 기회를 제공해 우리 전통 식문화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전통 방식에 따라 고춧가루와 메줏가루 등 재료를 배합해 직접 고추장을 담그며 전통 장류 제조 과정을 체험했다.또한 전통 장 문화의 의미와 지역 농산물의 가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우리 식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완성된 고추장은 참가자들에게 제공돼 각 가정에서 숙성한 뒤 맛볼 수 있도록 했다.이번 체험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 50여명이 참여해 함께 고추장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가자들은 전통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홍성읍 주민자치회는 이번 1회차 운영을 시작으로 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4회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어린이들이 전통 고추장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고유의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9월 추석을 앞두고는 주민 150여명이 참여하는 야외 체험 프로그램도 개최하는 등 올해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성낙홍 홍성읍 주민자치회장은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우리 고유의 식문화를 직접 배우고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군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만성질환 예방·관리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보건소 중심의 건강관리를 생활권으로 확대하고 청장년층과 근로자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체감형 건강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이처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체계가 중요한 것은 만성질환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에 따라 예후가 크게 달라지는 질환이기 때문이다.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은 한 번의 치료로 끝나는 질환이 아니다.평소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방치하면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꾸준한 생활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실제로 홍성군의 2025년 고혈압 진단 경험률은 25.5%로 전국과 충남 평균보다 높으며 당뇨병 진단 경험률도 10.2%로 전국, 충남 평균을 웃돈다.반면 혈압수치 인지율은 충남 평균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혈당수치 인지율은 충남 평균보다 낮아 자신의 건강수치를 알고 생활 속에서 관리하는 예방 중심의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홍성군보건소는 ‘측정에서 실천으로'이어지는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혈압·혈당 확인부터 상담까지, 조기발견 관리체계 강화 만성질환 예방관리의 첫걸음은 자신의 건강수치를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이를 위해 홍성군보건소는 건강상담실을 상시 운영하며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검사와 개인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매주 수요일에는 ‘만성질환 상담의 날'을 운영해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의심군과 등록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있다. 상담 과정에서는 검사 결과 안내에 그치지 않고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춘 식습관, 운동, 복약관리, 정기검진 필요성 등을 함께 안내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보건소 등록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경동맥초음파, 안과검진, 미세단백뇨 검사, 당화혈색소 검사 등 4종의 합병증 검진비를 지원해 중증 합병증을 조기에 예방하고 있다.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일상 속 건강관리 확대 군은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톡톡 야외 건강상담의 날'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 건강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건강톡톡 야외 건강상담의 날’은 보건소 앞 야외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특히 기존의 내소 중심 서비스를 보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렵거나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기회가 적었던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건강수치를 확인하고 필요한 보건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기 때문이다.현장에서 확인된 고혈압·당뇨병 의심자와 건강위험군은 보건소 상담, 만성질환 등록관리, 모바일헬스케어, 금연클리닉 등 관련 사업으로 연계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지속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또한 내포신도시에 조성된 ‘스마트 헬스케어존’에서는 주민 누구나 혈압과 체성분 등을 자유롭게 측정하며 자신의 건강상태를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청장년층·근로자까지 생활터 중심 건강관리 확대 홍성군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청장년층과 근로자를 위해 ICT 기반 모바일헬스케어 사업과 사업장 웰니스데이를 운영하고 있다.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20~50대 청장년층에게 스마트밴드와 모바일 앱을 제공하고 24주 동안 전문인력이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직장생활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또한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업장 웰니스데이는 지난해 5개소에서 올해 7개소로 확대됐다.근로자의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확인하고 직업환경과 생활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청장년층의 자기주도형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건강문화 확산과 디지털 혁신으로 건강도시의 위상을 높이다 홍성군보건소는 하반기에도 만성질환 예방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오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에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알기 캠페인을 집중 추진해 정기적인 건강수치 확인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실천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10월 홍예공원 걷기행사를 계기로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와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건강지원 체계를 강화한다.이와 함께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 됨에 따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와 함께 AI 기반 만성질환 관리모델 실증에도 나선다.AI 키오스크와 개인 맞춤형 건강측정 장비를 활용해 주민의 건강수치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건강코칭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디지털 건강관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만성질환 관리는 질환을 발견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는 지속관리가 핵심”이라며”앞으로도 군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확대해 건강도시 홍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지역 내 환류 생태계 구축인 만큼 전통시장 이용객의 80% 이상 차지하는 65세 고령 주민들이 지류 상품권을 사용하고 이것이 전통시장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게 한다”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은 이같이 밝히고 기존의 ‘홍성사랑상품권’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화폐가 오롯이 지역경제의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발행 방법을 변경하고 확대 발행하는 등 지역경제 대전환 공약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총 47억원 규모의 홍성사랑상품권을 10% 할인 발행하고 모바일 이용이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전통시장 실질 구매층의 고령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홍성사랑상품권을 이용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류 상품권 구매 기준을 전면 개편한다.7월 발행분부터는 지류 상품권 구매 기준이 개편되며 구매 연령과 개인별 구매 한도가 변경된다.가장 큰 변화는 지류 상품권 구매 기준이다.기존에는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류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었으나, 7월 1일부터는 모바일 기기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하고 전통시장의 주요 이용층인 고령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류 상품권 구매 가능 연령을만 65세 이상으로 조정한다.또한 지류 상품권의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최대 30만원으로 조정된다.다만 지류와 모바일을 합산한 개인당 월 통합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50만원으로 유지된다.이에 따라만 65세 이상 주민이 지류 상품권을 30만원 한도까지 구매할 경우 나머지 20만원은 모바일 상품권으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만 65세 미만 군민은 전액 모바일 상품권으로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7월 상품권은 7월 1일부터 한도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지류 상품권은만 65세 이상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농·축협, 우체국 본점, 신협, 새마을금고 하나은행, 보령수협 남당항지점 등 지정 금융기관을 방문하면 구매할 수 있다.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해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은 “민선 9기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홍성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지류 상품권 제도 개편은 디지털 소외계층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조치인 만큼 청·장년층은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제도 변경에 따른 주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6일 홍성군가족어울림센터에서 충남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2개소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생활지원사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충남사회서비스원의 협조로 마련됐으며 생활지원사들의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상자 발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6월 말부터 시작된 ‘통합돌봄 AI 돌봄로봇 지원사업’의 현장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강사로 초청된 충남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팀의 김귀단 팀장은 생활지원사들이 현장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에 대해 강의했고 주식회사 미스터마인드의 김동원 영업대표는 돌봄로봇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돌봄로봇 사용법’을 강의하며 어르신 돌봄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함으로 참석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시키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AI 기술 접목, 생활지원사 교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어르신들에 대한 돌봄 강화 및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26일 은하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각 마을 이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이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 취약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2027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대상지 조사 협조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 홍보 △장마철 호우·침수 대비 행동요령 홍보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 홍보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주요 행정사항을 전달했다.또한 광천농협 은하지점은 고령화에 따른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도 농작물 드론 방제사업’의 신청 일정과 약제 혼용 살포 계획을 설명하며 이장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회의 종료 후 열린 이장협의회 자체회의에서는 성평등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지난 6월 5일 개최돼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된 제15회 은하면민 한마음 체육대회에 힘쓴 주민과 이장단의 노고를 함께 격려했다.아울러 순조롭게 추진 중인 군도23호 위험도로 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면민 중심의 정주여건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34년간 공직에 몸담은 뒤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김기영 민원팀장에게 이장협의회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새로 임명된 유송마을 신재익 이장의 인사도 진행돼 이장단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재해 취약 지역 예방 활동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당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영규 이장협의회장은 “지역 농가들이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드론 방제 사업과 주민숙원사업 신청 홍보에 이장단이 앞장서겠다”며 “항상 행정과 주민의 가교 구실을 성실히 수행해 살기 좋은 은하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관광자원과 가족 체험활동을 연계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홍성군 12경 가족탐방 챌린지’를 오는 7월 11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청소년 30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홍성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홍성 12경을 직접 탐방하고 다양한 포토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가족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참가 가족은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후 A코스와 B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총 4개 장소를 방문하고 포토미션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탐방 과정에서 가족별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인증사진을 제출하며 운영 진의 확인을 거쳐 미션을 완료한 가족에게는 홍성의 대표 특산물인 한돈, 광천김, 광천새우젓으로 구성된 특산물 꾸러미가 제공된다.오리엔테이션은 7월 11일 오전 11시 광천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참가 가족에게는 구급약 키트, 삼각대, 미션보드, 포토보드 등 탐방 꾸러미가 제공된다.모든 미션은 제공된 포토보드를 활용해 인증해야 한다.광천청소년문화의집 유훈 센터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홍성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찾아보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