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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가 농어촌 주민의 건강증진과 공공보건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업무대행의사와 시니어의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지역 공공보건의료에 사명감과 관심을 가진 의사를 대상으로 하며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보건소는 전문성을 갖춘 의료인이 지역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응모 자격은 의료법에 따른 의사면허 소지자로 자세한 응시 자격과 계약 형태, 보수 등 세부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채용공고 또는 보건소 보건행정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채용된 의료인은 보건소 내과 진료실 진료를 비롯해 방문보건사업 등 군이 추진하는 지역보건의료사업 전반에 참여해 다양한 보건의료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홍성군은 충남 내륙과 해안을 아우르는 농어촌 지역으로 고령화와 의료 접근성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이곳에서의 진료는 단순한 임상 경험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과 밀착된 공공의료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이번 의사 모집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농어촌 주민의 건강을 위해 함께할 의료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서해랑 낭만 걷기여행’에 참여할 관광객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서해랑 낭만 걷기여행’은 홍성군에서 1박 2일 이상 체류하며 서해랑길 63코스 걷기를 희망하는 10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참여팀으로 선정되면 발효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장소 간 이동을 위한 차량도 지원된다.참여 신청은 여행 예정일 1주일 전까지 가능하며 2026년 ‘서해랑 낭만 걷기여행’홍보 포스터에 수록된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또한 여행 종료 후 3주 이내 개인 SNS 에 사진과 함께 여행 후기를 게시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서해랑길 63코스 기념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홍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서해랑 낭만걷기 여행을 통해 홍성이 자랑하는 아름다운 서부 해안관광지가 걷기 명소로서 가치를 더하고 많은 사람이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해랑 낭만 걷기여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약 방법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충남 공감마루에서 문화 예술 오픈강의 다음을 여는 이야기 3회차 강연을 끝으로 올해 오픈강의 시리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오픈강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문화도시 홍성’의 ‘로컬이노베이션 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로컬이노베이션 랩은 지역의 문화적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문화생태계를 이끌 문화인력을 발굴·양성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군민의 문화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오픈강의 시리즈 마지막 회차는 ‘개별성으로부터 시작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기관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석해 강연자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강연자로 나선 최선영 문화예술기획자는 교육 대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개별성을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을 설계하는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실천 방안을 소개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실제 교육 현장과 가정에서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교육 방법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질의응답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로써 올해 선보인 문화예술 분야 오픈강의 시리즈는 전 회차 군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센터는 “대중 강연 프로그램인 오픈강의는 마무리됐지만, 로컬이노베이션 랩의 심화 과정인 문화기획 연구모임 ‘빈칸을 여는 사람들’은 현재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연구모임에 참여 중인 예비 문화기획자 13인은 향후 주민 중심의 다채로운 문화기획 프로젝트를 지역사회에 선보일 예정이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3회에 걸친 오픈강의 시리즈를 통해 기획자부터 교육 관계자, 학부모까지 다양한 군민들과 함께 문화예술의 방향성을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대중 강연은 종료됐지만 현재 활발히 진행 중인 주민 연구모임을 적극 지원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가 홍성 곳곳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췌장장애 등 신규 장애등록 유형에 대한 신청·접수를 7월부터 시작한다.보건복지부는 장애인복지법 및 장애정도판정기준 개정을 통해 7월 1일부터 췌장장애 등록제도를 새롭게 시행하고 심장·간·호흡기·장루·요루장애 등에 대한 등록 기준도 완화할 예정이다.췌장장애는 △6개월 이상 다회 인슐린주사요법 또는 인슐린자동주입기를 사용했고 △혈액 내 포도당 농도가 140mg dL 이상이며 △C-펩타이드 검사 또는 단회뇨 C-펩타이드·크레아티닌 검사 결과가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장애 등록이 가능하다.또한 호흡기장애 기관절개술, 선천성 심장질환자 폰탄수술, 간장애, 장루·요루장애, 배변·배뇨장애 등도 적용 기준이 변경되거나 완화된다.장애 등록과 관련한 신청 및 자세한 안내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되며 최종 장애 인정 여부는 국민연금공단의 장애심사를 거쳐 결정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으로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췌장질환자를 제도권 안으로 포용하고 심장·간장애 등 내부기관 장애인 등록 기준도 완화했다”며 “대상자들이 합당한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신속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 대표 특산물이자 천수만의 명물인 새조개가 마침내 법적 규제의 장벽을 넘어 국가 공식 방류 품종으로 등록되며 대규모 자원조성의 첫발을 내딛었다.홍성군은 지난 25일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생산한 새조개 종자 10만 마리를 천수만 해역에 최초로 공식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약 3년간 추진해 온 규제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로 평가된다.새조개는 그동안 뛰어난 경제적·생태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수산종자방류 표준지침상 방류 가능 품종 목록에 포함되지 않아 지자체 차원의 대규모 국책 방류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왔다.이에 홍성군은 2023년부터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와 협업해 어업지도선을 활용해 3년간 분기별 새조개 서식환경과 관련한 기초조사를 합동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왔다.축적된 천수만 환경조사 데이터와 생태적 적합성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홍성군에서 지난 2025년 11월 해양수산부‘수산종자방류 전문가협의회’를 통해 지침 개정 안건을 강력히 건의하고 설득해 나갔다.그 결과 홍성군의 제안이 수용되면서 2025년 12월 3일 수산종자방류 표준지침이 개정됐으며 새조개가 서해·남해안 공식 방류 품종으로 신규 추가됐다.이번 국가지침 개정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 됨에 따라 홍성군은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와 함께 직접 생산한 고품질 새조개 종자 10만 마리를 천수만에 방류할 수 있게 됐다.또한, 이번 지침 개정을 발판 삼아 홍성군은 새로운 새조개 자원조성을 위한 신규사업을 추진 예정이며 향후 수산종자 매입방류 예산 추가 확보 등 천수만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통한 체계적인 정화와 대규모 자원 복원 사업을 전폭적으로 전개하며 새조개를 대량생산 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을 얻었다.군은 이번 새조개 종자 방류를 시작으로 천수만 해역의 자연 자원량 회복과 함께 기후변화와 서식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매년 개최되는 홍성 남당항 새조개 축제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수산자원 조성을 담당하는 군 해양수산과에서는“새조개의 유명 원산지임에도 규제에 묶여 자원조성에 한계가 있었던 어려움을 마침내 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연구소가 땀 흘려 얻은 소중한 종자인 만큼 천수만 새조개 자원이 풍요롭게 회복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후 모니터링과 어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4-H연합회가 지난 25일 광천읍 사랑샘 아동양육시설과 홍성읍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초록마음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이날 활동에는 홍성군4-H연합회 소속 청년농업인 20여명이 참여해 일일초와 숙근 코스모스 등 꽃모종 약 230본을 심어 화사한 여름꽃밭을 조성하고 성금 13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꽃 심기 봉사에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꽃들이 아이들과 장애인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희망의 상징이 되길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이 담겼다.이날 전달된 성금에도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추진한 전통적인 4-H 단체 과제인 ‘벼 육묘 공동과제 활동’의 결실로 마련된 것이기 때문이다.회원들은 지난 봄 내내 함께 모판을 파종하고 돌보며 구슬땀을 흘렸고 이를 판매해 얻은 수익으로 나눔기금을 조성했다.생산한 모판은 관내 고령농업인과 못자리 실패 농가, 소규모 농가 등에 공급돼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데도 한몫했다.각자 바쁜 영농 일정 속에서도 마음을 모아 실천한 협동의 가치가 다시 지역사회로 돌아가며 농업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을 만들어냈다.4-H는 지·덕·노·체의 이념 아래 청년들이 스스로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의 미래 리더로 성장해가는 학습조직이다.단순한 친목이나 봉사 모임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 과제활동과 교육행사를 추진하며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가는 실천형 청년농업인 단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농촌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농업인인 회원들은 영농 기반을 다지느라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경제적으로도 아직 자리를 잡아가는 단계에 있는 회원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럼에도 시간과 정성을 기꺼이 나누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조경호 회장은 “홍성군 청년4-H회의 대표 활동인 벼 육묘 과제를 통해 마련한 기금을 소중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봉사와 나눔을 통해 4-H 활동의 가치를 다시 느꼈고 청년농업인으로서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이옥수 회원은 “사랑샘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주고 싶어 개인적으로 아이스크림 등 간식도 준비했다”며 “아이들의 환한 웃음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큰 행복을 얻었다”고 말했다.4-H회를 육성·지원하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회원들이 실천형 현장 과제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그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와 나누고 있다”며 “직접 땀 흘려 마련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봉사까지 실천하는 모습이야말로 4-H 이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고 말했다.한편 홍성군4-H연합회는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4-H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과제활동과 교육사업,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촌 가치 확산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5월 27일에 이어 6월 24일 자기주도 프로그램 ‘오늘을 줍다’의 일환으로 홍성군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일상 속 환경보전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특히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참여하는 자기주도적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를 가졌다.참가 청소년들은 홍성군 일대 도로와 공원 주변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보호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청소년은 “직접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등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홍성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보전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환경보호 실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자기주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홍성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홍성군의 지원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험활동, 자기주도 활동, 캠프, 생활지원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 배양을 지원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이 업무보고와 공약 검토를 마무리하고 군정 주요 현안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박 당선인은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홍성군 주요 사업장 4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군정 주요 현안과 추진 사업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방문은 주요 사업장과 현안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홍주읍성, 신청사, 서부면 골프장 및 국가산업단지 조성지 등 군정 주요 현안사업장이 포함됐으며 박 당선인은 격식 없는 현장 방문을 통해 수행과 준비 자료 등으로 인한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했다.박 당선인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의 실효성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진단을 내릴 계획이다.또한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특히 이번 현장 방문 결과는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박 당선인은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토대로 오는 7월 예정된 업무보고에서 구체적인 대안 마련과 실행방안 수립을 주문할 계획이다.박정주 당선인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주요 사업장을 직접 둘러보며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박 당선인은 취임 전까지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을 병행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 사업의 일환으로 홍성의 지역자원을 경험하며 문화창업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율형 지역살이 프로그램 ‘워크인로컬’ 참가자를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홍자람’은 홍성의 다양한 지역자원과 사람의 역량을 연결해 지속 가능한 로컬 창업·정착 생태계를 조성하는 문화도시 홍성의 인재 육성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 ‘워크인로컬’은 지역 내·외 참여자가 홍성과 관계를 맺고 지역 안에서 자신만의 문화창업 가능성을 발견해 보는 ‘홍자람’의 첫 번째 경험 단계이다.지난해 홍자람 사업을 통해 창업한 동네 공간들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골목을 걷고 지역의 사람과 공간을 만나며 ‘걷다 보면 일하고 싶어지는 홍성’을 직접 그려볼 수 있도록 자율 탐방에 무게를 뒀다.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능성을 발견한 참여자는 이후 ‘홍자람’의 단계별 문화창업 프로그램으로 연계 참여할 수 있다.‘워크인로컬’은 앞으로 매월 운영될 예정이며 첫 회차는 2026년 7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홍성읍 홍고통 일원에서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회차별 8명 내외로 홍성과 로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친구와 함께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참여자는 홍주로컬콘텐츠타운 ‘창업거리’투어를 시작으로 로컬 창업가 토크와 워크숍 등 하루 한 개의 필수 로컬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그 외 시간에는 남당항, 이응노의집 등 가이드북으로 안내되는 추천 동선을 따라 지역자원을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으며 동네 공간을 다니며 로컬의 삶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참가비는 무료이며 공유숙소와 오피스 라운지 자유 이용권, 로컬 가이드북, 여행자 보험 등이 제공된다.참여 신청은 6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신청서 검토 후 7월 2일과 3일 중 온라인 인터뷰가 개별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3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워크인로컬은 홍성과 관계를 맺고 지역에서의 삶과 일을 그려보는 첫걸음”이라며 “이러한 경험이 자연스럽게 지역에 머물며 문화창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동면은 지난 24일 홍동면 운월리에 위치한 마늘 재배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무더운 날씨와 강우로 마늘 수확이 늦어진 농가의 일손을 돕기 위해 홍동면과 군 민원지적과, 건설과 직원 25여명이 참여해 마늘 수확과 선별, 마늘대 자르기 등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최근 농촌지역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영농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마늘 수확 시기에는 많은 노동력이 필요해 농가들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걱정이 많았는데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재철 부면장은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동면은 매년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