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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정신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정신장애인 특화 생활체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충남 최초의 민관협치 생활체육 모델 운영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홍성군보건소 정신보건팀과 홍성군장애인체육회가 협력해 그동안 스포츠 참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정신장애인들에게 체계적인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체육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을 증진하는 것은 물론, 팀 스포츠를 통한 사회성 향상과 대인관계 회복으로 정신적 무기력감 해소와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는 것이 목표다.홍성군은 최근 2년간 정신장애인 수가 5.8% 증가하고 약물 복용에 따른 비만과 대사증후군 위험이 높아지는 점에 주목했다.이에 따라 단순 치료 중심에서 벗어나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접목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함께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사업은 지난 3월부터 ‘찾아가는 장애인생활체육교실’ 운영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됐다.4월에는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 현장 체험을 실시했으며 5월에는 홍성군장애인체육회와 실무 간담회를 열어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고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참가를 공동 목표로 설정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오는 7월에는 홍성군보건소와 체육관광과, 홍성군장애인체육회가 참여하는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후 주 1회 정기 체육활동을 지속 운영하고 오는 10월 열리는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홍성군은 이번 사업을 연간 270명 참여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며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지속 가능한 생활체육 지원체계로 정착시켜 정신장애인의 건강한 사회 참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민관이 함께 체육지도와 정신건강 서비스를 결합한 이번 사업은 충남 최초의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협력을 통해 정신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상권 활성화와 주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7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월산상가 일원에서 ‘7월의 크리스마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우리의 크리스마스 추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이색적인 겨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행사에는 월산상가 내 14개 업체가 참여해 각 점포의 대표 메뉴를 선보이며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야외 영화상영관 ‘월산극장’에서는 이틀간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상영된다.또한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캐릭터 타투와 소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청운대학교와 공연단체들도 거리 버스킹 공연을 펼쳐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특히 한여름에 눈이 내리는 모습을 재현한 ‘화이트 크리스마스 포토존’에서는 폴라로이드 촬영 서비스도 제공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방문객들은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감성 이벤트 ‘크리스마스 우체통’을 통해 가족과 연인, 친구 등에게 하고 싶은 말을 크리스마스 엽서에 작성할 수 있으며 작성된 엽서는 2026년 크리스마스에 맞춰 발송된다.홍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월산상가 7월의 크리스마스 행사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문화예술을 매개로 상인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회와 협력해 지역 곳곳의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인구 변화, 산업 구조, 고용 지표 등을 분석한 AI 가 제시한 홍성군 최우선 과제가 ‘홍성 경제 활성화’인 가운데, 박정주 군수는 홍성 경제의 판을 바꾸겠다며 중앙부처와 충남도에서의 경험을 살려 국가산단을 완성하고 미래산업 생태계를 키워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찾아오는 홍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7월 1일 홍성군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민선 9기 박정주 홍성군수 취임식에서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서 ‘홍성군민이 묻고 박정주 군수가 답하다’코너에서 AI 를 통한 질문을 비롯해 최근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야구 레전드 김태균 선수의 질문이 눈길을 끌었다.김태균 KBS N 야구 해설 위원은 홍성군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스포츠 중심지 홍성의 가능성을 봤다면서 앞으로의 스포츠에 대한 비전을 물었으며 박정주 군수는 스포츠는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사람을 불러 모으는 힘이 있기에 내포신도시 스포츠타운 조성과 2029년 제110회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2031년까지 3년간 5개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스포츠 도시 홍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밖에도 전통시장과 원도심의 발전 방향을 묻는 질문에 박 군수는 핵심은 ‘연결’임을 강조하며 먹거리와 볼거리, 골목상권과 문화가 함께 이어져 다시 사람이 모이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밝혔다.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해결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농기계 반값 공급과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 스마트 축산환경을 제시했다.충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 내포신도시가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달라는 질문에는 아이 키우는 문제는 생명과 안전에 관한 문제라며 300병상 종합병원 유치와 어린이 전문 종합병원, 24시간 소아응급 의료체계 강화를 챙기겠다고 밝혔다.특히 대중교통 이용 불편과 주차 걱정을 줄이고 더 편리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 주문에는 민선 9기 1호 결재로 대중교통 전면 개편을 추진하겠다며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병원 이용 편의를 돕는 ‘효도택시’도입과 농어촌버스 환승체계 및 운영 노선 개편을 통해 버스 대기시간 최소화, 통학버스 운영, 내포신도시 주차타워와 홍성 중심지 주차장 조성 등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끝으로 진행된 소망나무 점등식은 고려 공민왕 때 홍성군청에 심어진 것으로 전해진 느티나무를 형상화한 조형물에 군민들이 작은 카드에 민선 9기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붙인 후 박정주 홍성군수와 박만 홍성군의회 의장, 홍성군청 공무원노조 윤영준 위원장, 공무직노조 이재호 위원장이 함께 희망의 열쇠를 꽂아 민선 9기 홍성의 새로운 빛을 밝히는 퍼포먼스로 마무리했다.한편 박정주 홍성군수는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오전 7시 40분 홍주의사총 참배를 시작으로 충령사 참배를 한 후 오전 9시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선서와 취임사를 마친 뒤 민선 9기 비전 선포식을 통해 주민과의 양방향 소통으로 지역주민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스마트 군정의 시작을 알렸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30일 2026년 2분기 정기회의와 함께 ‘사랑가득 효나눔’행사를 열고 관내 어르신 58명에게 여름 이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효 나눔 행사는 갈산면 29개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것으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아 여름이불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김완섭 공공위원장은 “효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용영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건강한 여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효 문화 확산과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다양한 복지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같은 날 열린 2분기 정기회의에서는 지역 내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자살위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상담 및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홍성군 자살위험자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해야 할 사회적 문제로 주변 사람들의 작은 관심과 신속한 신고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신고 대상은 홍성군민으로 △중증 우울감으로 수면이나 식사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 △자살 의도 또는 자살시도 이력이 있는 사람 △가족이나 지인의 자살을 경험해 전문기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람이다.신고는 홍성군보건소 생명사랑팀으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할 수 있다.신고가 접수되면 정신건강 전문요원이 대상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을 실시하며 필요한 경우 사례관리, 의료기관 연계,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신고된 자살위험자가 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최초 등록될 경우 신고자에게는 건당 5만원의 신고포상금이 지급된다.다만 신고인 1명당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지급되며 자살예방사업 관계 기관 공무원 및 종사자, 기존 등록자를 신고한 경우, 자살위험자 본인이 신고한 경우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위험자는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가족과 이웃, 친구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거나 극심한 우울감, 자살을 암시하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홍성군보건소 생명사랑팀으로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장애인체육회는 홍성반다비수영장과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2026년 장애인생활체육지도사 실기 및 구술 국가자격검정시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시험은 충청남도에서 처음 열린 장애인생활체육지도사 실기 및 구술 국가자격검정시험으로 전국에서 598명의 응시자가 홍성을 찾았다.그동안 충남지역 응시자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편리한 응시 환경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험 운영을 맡은 (사)대한장애인수영연맹은 홍성반다비수영장과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 대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깨끗하고 우수한 시설”이라며 체계적인 시설 운영과 원활한 시험 진행 여건을 높이 평가했다.홍성군장애인체육회 박종도 사무국장은 “충남권 최초 장애인생활체육지도사 국가자격검정시험을 홍성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시험을 통해 홍성의 우수한 장애인체육시설과 운영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전국 단위 체육대회와 교육, 국가자격검정 등 다양한 행사를 적극 유치해 홍성이 충남을 대표하는 장애인체육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장애인체육회는 홍성반다비수영장과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 체육 참여 확대와 전문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는 자문위원들의 안보의식 제고와 영토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격렬비열도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등 34명이 참석했으며 대한민국 서해 영해 수호의 최일선인 격렬비열도의 전략적 중요성과 해양영토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해양경계와 영토관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국토수호의 상징성을 몸소 체험했다.이어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고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굳건히 하기 위한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손태극기와 민주평통기를 흔드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주진익 협의회장은 “격렬비열도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해양영토이자 서해 안보의 중요한 거점”이라며 “이번 견학이 자문위원들의 안보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격렬비열도의 등대처럼 꿋꿋하고 변함없는 통일 의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정윤 충남부의장은 “동해의 끝인 독도는 많이 찾지만 서해의 끝은 쉽게 가기 힘든 곳”이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서해의 요충지를 자문위원들과 함께 방문할 수 있어 뜻깊은 기회였으며 홍성군협의회가 충남 최고의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는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공감 사업과 평화통일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평화통일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가 6월 30일 서울 GS 타워에서 열린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부문 최우수기관과 전략부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2관왕을 달성했다.홍성군은 충청남도 15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종합부문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표 우수사례로는 ‘찾아가는 통합 금연사업’ 이 꼽혔다.흡연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과 주민 참여형 금연환경 조성을 통해 흡연율을 1년 만에 21.0%에서 17.3%로 3.7%포인트 낮추며 목표치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전략부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서도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사업 대상자를 전년 대비 4배로 확대해 상시 비대면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그 결과 참여자의 72.5%가 건강행태를 한 가지 이상 개선했고 건강위험군의 70.2%는 건강위험요인이 개선되는 등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확산에 기여했다.홍성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군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보건소와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증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더욱 촘촘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6월 29일 여름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 됨에 따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은 ‘신리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및 ‘남장골 어린이공원 물놀이장’ 개장에 앞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를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여름철 물놀이장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전기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시설의 누전차단기와 접지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놀이시설 관리 상태를 비롯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보고 체계와 안전관리요원 배치계획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체계를 함께 살폈다.박성철 부군수는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물놀이 시설은 무엇보다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해야 한다”며 “어린이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군에서도 안전한 어린이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충청남도 15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안전교육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홍성군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해 그 의미를 더했다.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은 국민안전교육진흥기본법 제7조 및 제17조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평가로 △안전교육 추진실적 △안전교육 기반 조성 △안전교육 관심도 △안전교육 협력체계 구축 △우수사례 등 5개 분야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점검은 기관의 안전교육 정책 추진 실태를 진단하고 역량 제고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된다.홍성군은 2025년도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뮤지컬 공연을 개최해 재난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또한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기간에는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화재 대피 미로체험, 완강기 사용법 교육, 하임리히법 체험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홍성군 어린이 안전골든벨’행사를 재미있는 안전 퀴즈 형식으로 개최해 어린이들의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구본미 안전관리과장은 “모든 정책의 근간은 안전인 만큼 군민들이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하반기에도 체험형 안전교육을 더욱 확대 추진해 안전한 홍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