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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경영체를 보유한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농업용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양성교육 1기 과정을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5일까지 운영했으며 굴착기 23명, 로더 3명, 지게차 10명 등 총 36명의 교육생이 교육을 이수했다.교육은 군 자체 교육장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소형건설기계의 구조와 작동 원리, 안전수칙 및 관련 법규 등을 배우는 이론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생들은 굴착기와 지게차, 로더를 직접 조작하며 농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운전 기술과 안전 작업 요령을 익혀 실무 능력을 높였다.이수자는 3톤 미만 관련 규정에 따른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또한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8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 2026년 농업용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양성교육 2기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교육 대상은 1기와 마찬가지로 홍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보유한 농업인이다.굴착기와 로더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용 소형건설기계는 농업 현장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장비인 만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농업기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지역 문화인력 양성을 위한 ‘로컬이노베이션 랩’의 문화기획 연구모임 6주 과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주민 개별 프로젝트 실행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로컬이노베이션 랩’은 홍성군민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문화기획자를 발굴·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지난 6월 10일부터 총 6회차로 진행된 이번 연구모임은 당초 정원을 초과한 13명의 주민이 폭발적인 호응 속에 전 과정을 수료했다.특히 단순 행사 기획이나 실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 스스로 일상 속 관심사를 찾아 공유하며 정해지지 않은 ‘새로운 빈칸’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작은 프로젝트로 시도해 보는 주도적인 시간으로 운영됐다.연구모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참여자들은 이제 1인당 50만원의 기획 실행비를 지원받아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단계에 들어선다.센터는 오는 10월 말까지 전문가와의 1대1 상시 컨설팅을 밀착 지원해 참여자들이 개별 프로젝트를 차근차근 실행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13명의 시민 기획자가 홍성 곳곳에서 실행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오는 11월 중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개된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일률적인 기획서 작성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개개인의 개별성에 집중해 각자의 삶 속에 문화를 가까이 끌어들이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13명의 주민 기획자들이 스스로 일상의 빈칸을 열어 선보일 참신한 문화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 주민자치회는 16일 결성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주민자치회 주요사업 추진계획과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소식지 제작 계획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결성면 어울림센터 운영 체계 정비 △주민총회와 결성읍성 걷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방안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특히 주민 편의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결성면 어울림센터 운영 담당으로 고재학 위원, 부담당으로 송채민 위원을 지정하는 등 운영 체계를 정비하기로 했다.이풍원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모든 사업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더욱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며 “위원들과 함께 소식지 제작, 주민총회, 의료봉사 등 하반기 주요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 모두가 체감하는 주민자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완섭 결성면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는 데 감사드린다”며 “결성면에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취임 이후 AI 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 경제 대전환 프로젝트, 현장 중심 소통행정 등 연이은 파격 혁신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정주 홍성군수가 이번에는 일본 자매도시 오부시와의 실용외교에 나서며 행정·문화·농업을 아우르는 글로벌 협력 확대의 첫 포문을 열었다.홍성군은 지난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간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아이치현 오부시의 오카무라 히데토 시장을 비롯한 8명의 방문단을 공식 초청해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는 교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의 핵심은 7월 17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자매도시 교류 활성화 협정 체결 식’ 이었다.양 도시는 지난 2024년 9월 정식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민선 9기 첫 만남을 통해 변함없는 우의를 다지고 문화·스포츠·산업·건강·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신규 협정을 체결했다.이 자리에는 오카무라 히데토 오부시장과 하야카와 타카미츠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홍성군에서는 박정주 군수와 군의회 의장 등이 함께했다.특히 식전 행사에서는 홍성에 기반을 둔 세계적인 오카리나 제조사 ‘노블오카리나’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일정은 단순한 친선 교류를 넘어 홍성군의 강점인 친환경 농업과 특산물 유통의 글로벌 경쟁력을 선보이는 실용외교로 이어졌다.박정주 군수가 강조해 온 실용 중심의 행정 철학은 지방외교 현장에도 그대로 녹아들었다.방문단은 광천읍에 위치한 김 가공공장을 찾아 생산 라인을 시찰하며 세계로 뻗어 나가는 광천김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수출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장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농업인 교류회’에서는 홍성군의 선진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과 주민자치 사례를 공유했다.올해 4월 홍성군 농업인들이 친환경 생태 프로그램 등 농업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오부시를 방문한 데 이어 이번 교류를 통해 양 도시 농업 협력의 연속성과 실질적인 교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18일에는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크로스오버 음악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한국의 대표 민요인 ‘아리랑’을 주제로 클래식과 재즈, 탱고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며 향후 문화·예술 분야 교류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방문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내포신도시 일원을 시찰했다.방문단은 충남스포츠센터를 찾아 오부시의 핵심 정책인 ‘웰빙·건강도시’ 와 연계한 협력 가능성을 살펴봤다.아울러 인구 감소 시대에도 2024년 이후 약 5300여 세대의 대규모 신축 아파트가 잇따라 준공되며 30대 후반 중심의 젊은 인구가 대거 유입되고 있는 내포신도시의 역동적인 주거 환경을 둘러봤다.오부시 방문단 역시 이러한 홍성의 젊은 도시 성장 모델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와 함께 도민 참여 숲 조성을 통해 한층 푸르러진 홍예공원의 탄소흡수원 조성 성과도 함께 살펴보며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 사례를 공유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이번 오부시장단 초청은 민선 9기 국제교류의 새로운 출발점이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행정·문화·산업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양 도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상생 발전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립오케스트라 2026년 정기연주회가 오는 22일 오후 7시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별빛 선율 음악회’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아름다운 선율과 다채로운 음악으로 관객을 맞이한다.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친숙한 영화 주제곡부터 동요, 피아노 협주곡, 판타지 서곡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60분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내포소년소녀합창단과 피아니스트 강재명이 출연해 경쾌한 음악으로 한여름 밤 시원한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임혜림 사회자의 진행으로 알기 쉬운 곡 해설도 더해져 관객들이 음악의 깊이와 재미를 더욱 쉽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연주회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화음악 ‘엑소더스’ 와 ‘이웃집 토토로’로 문을 열며 내포소년소녀합창단과 피아니스트 강재명의 협연으로 ‘보물’과 ‘내가 바라는 세상’을 선보인다.이어 북유럽의 서정이 물씬 풍기는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제1악장을 감상할 수 있다.연주회의 대미는 비극적 사랑 이야기를 담은 차이코프스키의 판타지 서곡 ‘로미오와 줄리엣’ 이 장식한다.홍성군립오케스트라 성주진 지휘자는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영화음악부터 정통 클래식까지 오케스트라의 매력과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오케스트라를 더욱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을 개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공연과 관련한 문의는 홍주문화관광재단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6년 7월 14일부터 8월 28일까지 관내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급식소 및 50인 미만 사회복지급식소 73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순회방문지도를 실시한다.순회방문지도는 2026년 위생·안전·영양관리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급식소별 운영 여건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도를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지도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원료 및 완제품 관리 △보존식 보관 관리 △소비기한 준수 관리 △육류·어류 가열 조리 시 중심부 온도 관리 △칼·도마의 용도별 구분 사용 △식품알레르기 조사 및 관리 등이다.이를 통해 급식소의 위생·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체계적인 영양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급식소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검식 방법 알아보기’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배식 전 음식의 맛과 염도, 온도, 조리 상태, 이물·이취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검식일지 작성 방법을 안내해 안전한 배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배인호 센터장은 “현장의 관심과 실천, 그리고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가 함께할 때 비로소 신뢰할 수 있는 급식환경이 만들어진다”며 “전문 영양사의 현장 지원을 통해 급식소의 위생·영양관리 수준을 높이고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모두가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 정영림 보건소장은 “이번 순회방문지도는 그동안 쌓아온 위생·안전·영양 관리 체계를 한층 더 굳건히 다지고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기적이고 체계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급식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군민의 먹거리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관내 직파재배 농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벼 직파재배 협의회’를 창립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지역농협과 연계한 벼 직파재배 생산자조직 6개 단체를 중심으로 농가 간 상호 연계와 기술 협력을 위해 결성된 연합 조직이다.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협의회 구성을 위한 정관 심의를 진행했으며 초대 회장으로 갈산면 와리의 유종곤 회장이 선출됐다.이어 오후에는 직파재배 선진지인 경기도 평택시 ‘초록미소마을’로 이동해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초록미소마을’조병욱 대표의 강의를 통해 직파재배의 핵심인 입모율 향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홍성군의 벼 직파재배 면적은 지난 2022년 10ha를 시작으로 2024년 60ha, 2025년 126ha로 매년 가파르게 증가해 왔으며 올해는 184ha로 확대됐다.특히 홍성군이 추진하는 직파재배는 별도의 종자 코팅 없이 종자를 발아시켜 파종하는 무논직파 방식으로 기존 모내기 방식 대비 10a당 노동시간은 40%, 경영비는 66%를 절감할 수 있어 고령화된 농가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의회 출범은 홍성군 직파재배 확대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올해 184ha 조성을 발판 삼아 오는 2030년까지 홍성군 전체 벼 재배면적의 10%까지 직파재배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가족센터는 한전산업개발 당진사업처, 한국동서발전 당진본부와 함께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설비 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노후 전기설비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성군가족센터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기관의 추천을 받아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했으며 한전산업개발 당진사업처 직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기설비 상태를 점검한 뒤 최종 15가구를 선정했다.사업을 통해 노후된 분전반과 전선, 전등, 스위치, 콘센트 등을 무상으로 교체했으며 일반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화재 예방은 물론 에너지 효율도 높였다.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오래된 등을 교체하지 못해 집 안이 늘 어두웠는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밝은 LED 조명으로 교체해 주셔서 집안이 한결 환해졌다”며 “이제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돼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또 다른 주민은 “콘센트와 스위치가 낡아 사용할 때마다 불안했는데 이번에 모두 교체해 주셔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경제적으로 부담이 컸던 부분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인숙 홍성군가족센터장은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주거환경은 일상생활의 기본이자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전기설비 개선사업이 화재 예방은 물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전산업개발 당진사업처는 한국동서발전 당진본부와 함께 충남 지역 화재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23년부터는 홍성군과 협력해 올해까지 총 56가구의 노후 전기설비를 무상으로 교체했으며 생활필수품도 함께 지원했다.올해는 195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화재 위험이 높은 노후 전기설비를 개선하며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 사업의 일환으로 홍성의 지역자원을 경험하며 문화창업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율형 지역살이 프로그램 ‘워크인로컬’의 2회차 참가자를 오는 7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홍자람’은 홍성의 다양한 지역자원과 사람의 역량을 연결해 지속가능한 로컬 창업·정착 생태계를 조성하는 문화도시 홍성의 인재 육성 사업이다.‘워크인로컬’은 지역 안팎의 참여자가 홍성과 관계를 맺고 지역 안에서 자신만의 문화창업 가능성을 발견해 보는 ‘홍자람’의 첫 번째 경험 단계다.지난 7월 1회차를 시작으로 매월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골목을 걷고 지역의 사람과 공간을 만나며 ‘걷다 보면 일하고 싶어지는 홍성’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이번 8월 회차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홍성읍 홍고통 일대에서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8명 내외로 홍성과 로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친구와 함께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참여자는 홍주로컬콘텐츠타운 ‘창업거리’투어를 시작으로 조선청주 예비창업가와 노디씨드 등 로컬 창업가를 만나 홍성에서 살아가며 일하는 이야기를 듣는다.또한 로컬 가이드북을 따라 남당항, 이응노의 집 등 지역자원을 자유롭게 탐방하며 자신만의 시선으로 홍성을 경험하게 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커뮤니티형 공유숙소와 공유오피스 공간의 2박 3일 자유이용권, 로컬 가이드북, 여행자 보험 등이 제공된다.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능성을 발견한 참여자에게는 이후 ‘홍자람’의 로컬 창업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참여 신청은 7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문화도시 홍성 및 집단지성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워크인로컬은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홍성과 관계를 트는 자리”며 “부담 없이 홍성을 걸어보고 사람을 만나본 경험이 각자의 방식으로 지역에서의 새로운 도전과 문화창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6일 지역 여성창업 활성화와 창업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창업처 7호~12호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현판식은 센터의 직업교육훈련과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에 성공한 여성 대표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사회에 여성창업 성공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여성창업처로 선정된 기업은 △7호 데이올브레드 △8호 쿠킹티어리 △9호 동그람작업실 △10호 오늘의기억스튜디오 △11호 창대디자인 △12호 이유있는 김밥 등 총 6개 업체이다.각 업체는 베이커리, 저염·저당 식품, 공예, 사진 촬영, 디자인, 외식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창업에 성공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현판식에 참석한 여성창업 대표들은 “창업 과정에서 전문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창업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전원삼 센터장은 “이번 여성창업처 현판식은 여성들의 도전과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직업교육훈련, 취·창업 상담, 새일여성인턴사업, 창업지원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