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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지난 8월 2일 홍성반다비수영장에서 열린 ‘제1회 충남장애인수영연맹회장배 동호인 생활체육 장애인수영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충청남도장애인수영연맹이 주최하고 홍성군장애인체육회의 협조와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충남 각 시·군에서 60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유형, 배영, 평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펼쳤으며 선수단과 가족, 지도자 등 200여명이 홍성을 찾아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했다.참가 선수들은 기록 경쟁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홍성반다비수영장에서 처음 열린 충남 단위 장애인 생활체육 수영대회로 장애인 수영 저변 확대와 지역 장애인 스포츠 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홍성군장애인체육회 박종도 사무국장은 “홍성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는 충남 각 지역 장애인 수영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장애인 수영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홍성이 충남 장애인 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6 홍성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9월 18일 열린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은 지난 7월 31일 관내 농업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성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공익직불제 대면교육을 실시했다.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은 공익직불제 핵심 내용과 농업인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직불금 신청자가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수령액의 10%가 감액되는 만큼 오는 9월 말까지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결성면은 8월 한 달간 7일 21일 28일 오후 2시 결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대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 미이수자 현황을 파악해 추가 교육도 검토할 계획이다.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은 온라인 이수가 원칙이지만 인터넷이나 모바일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은 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결성면은 어르신들이 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면교육을 마련했다.김완섭 결성면장은 “결성면에서는 공익직불제 의무교육과 관련해 문자메시지 발송과 대면교육 등을 통해 농업인들의 교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모든 신청인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의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교육 문의는 결성면 산업팀 으로 하면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지역 가족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한여름 밤의 가족 재난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지역 내 재난 대응 체계를 가족 중심으로 확장하고 재난 대응에 대한 실질적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가족별 생존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재난 전문 자원봉사자들도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 함께 참여해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홍성 관내 25가족 84명과 재난 전문 자원봉사자 40명은 △재난 임시대피소 체험 △재난약자 대피훈련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재난 매듭법 교육 △재난안전 골든벨 등 다양한 교육과 훈련에 참여했다.캠프에 참가한 전미령 씨는 “아이와 함께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뜻깊었다”며 “평소에는 재난안전 교육을 어렵고 딱딱하게 생각했는데,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배우니 아이도 재미있어했고 저도 자연스럽게 재난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캠프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고 앞으로 재난 상황이 와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기후위기와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지역 가족들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재난 속에서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가족이 함께 배우는 체험과 재난 전문 자원봉사단의 활동이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일상 속 안전교육이 자연스럽게 자원봉사로 이어지는 선순환 문화를 조성해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2023년 홍성 대형 산불과 2025년 수해 당시 ‘재난현장통합자원봉사단’을 운영해 신속한 복구 활동과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재난 전문 자원봉사단과 가족 대상 재난 대응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연일 전국적인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홍성군의 노후 상수관로 정비공사 현장이 기존의 틀을 깬 실효성 있는 폭염 대응책을 선보여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가 위탁받아 시행 중인 ‘홍성읍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현장에서는 야외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건설현장에서 흔히 쓰이는 천막 대신 ‘스타렉스 차량’을 임차해 이동형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있다.일반적으로 공사 현장에 설치되는 천막형 쉼터는 폭염 시 내부 온도가 쉽게 상승해 냉방 효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특히 도로를 따라 작업 구간이 매일 바뀌는 상수관로 공사의 특성상 쉼터를 매번 해체하고 재설치하는 데 어려움이 따랐다.반면 이번 사업 현장에 도입된 ‘스타렉스 무더위쉼터’는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냉방 환경을 제공한다.무엇보다 당일 작업 구간에 맞춰 차량이 실시간으로 이동할 수 있어 근로자들이 땡볕을 오래 걷지 않고도 즉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홍성군 수도사업소장은 “상수관로 공사의 현장 여건을 고려해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폭염 대책을 고민한 결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 단 한 건의 온열질환도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과 갈산면이장협의회가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29가구에 보행보조기를 전달했다.서종일 공공위원장은 “갈산면장으로 취임한 후 첫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를 함께 돌보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용영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어려운 분들이 보행보조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외부와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회적 약자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 외에도 △주거환경 개선 △위기가구 긴급지원 △생필품 꾸러미 지원 △요거트 드림사업 △독거노인 반찬배달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 원천마을은 지난 1일 제13회 원천마을 조롱박축제를 개최하고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한여름 농촌의 정취를 선사했다.올해로 13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결성초등학교 학생들의 힘찬 사물놀이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학생들의 신명 나는 장단은 무더위 속에서도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봄부터 정성껏 가꿔온 조롱박 터널을 중심으로 소박하게 진행됐다.방문객들은 초록빛 터널을 따라 걸으며 주렁주렁 열린 다양한 조롱박을 감상하고 자연 속에서 한여름의 여유와 농촌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원천마을 주민들은 수개월 전부터 조롱박을 심고 가꾸며 축제를 준비해 왔으며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등 손님맞이에도 정성을 기울였다.송천균 원천마을 이장은 “매년 주민들이 함께 조롱박을 가꾸고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우리 마을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원천마을만의 이야기를 담은 축제로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김완섭 결성면장은 “원천마을 조롱박축제는 주민들의 땀과 정성으로 만들어낸 마을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마을축제로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3일 구항면민 소통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폭염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야외 활동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수칙 △야외 활동 시 안전관리 요령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방법 등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서용삼 노인회장은 “그동안은 많은 인원이 들어갈 회의 장소가 없어 인근 농협 회의실을 이용하거나 아예 회의를 자제해 왔다”며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구항면민 소통관에서 100여명이 함께 모여 시원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과 장소를 마련해 준 구항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에 큰 위협이 되는 만큼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무리하게 활동하지 마시고 물을 자주 마시며 그늘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일자리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현장 환경 개선과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정주 홍성군수가 민선 9기 출범 후 첫 군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무리한 뒤 ‘이제는 달라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본격화했다.지난 7월 13일 갈산면을 시작으로 30일 금마면까지 11개 읍·면을 찾은 박 군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군정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하는 등 경청과 소통 중심의 새로운 현장행정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특히 박 군수는 기존의 일방적인 보고와 단순한 질의응답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함께 해법을 고민하는 ‘경청 중심’의 소통 방식으로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하며 읍·면마다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순방에서 건의된 234건을 살펴보면 주요 내용은 도로·교통과 생활환경 개선, 문화·체육시설 확충, 농업 경쟁력 강화, 복지 확대, 관광 활성화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로 이뤄졌다.대표적으로 군청사 이전에 따른 정주여건 개선, 광천역 명칭 변경, 홍북읍 복합문화센터 신축, 홍동면 의료센터 건립, 통합RPC 및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추진, 남당항 관광 활성화, 마중버스 운행 개선, 생활도로 및 배수로 정비 등 지역별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읍·면별 접수 건수는 △광천읍 30건 △홍성읍 29건 △장곡면 29건 △서부면 25건 △갈산면 23건 △홍동면 20건 △금마면 20건 △구항면 19건 △결성면 16건 △홍북읍 12건 △은하면 11건 등 총 234건으로 집계됐다.박 군수는 순방 내내 “군정에 대해 직접 보고하겠다”며 주민들과 마주했다.특히 “홍성군 공무원이 변화하겠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꾸준한 실천을 통해 주민 여러분께서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한 행정을 펼치겠다. 달라지는 공무원의 모습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부족한 점은 따뜻한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군민과의 신뢰 형성에 힘을 쏟았다.주민과의 대화에서 박 군수가 일관되게 강조한 것은 ‘달라지겠다’는 약속이었다.박 군수는 “그동안 주민 건의사항이 ‘꿩 구워 먹은 소식’처럼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다”며 “현장 확인부터 이후 추진 과정까지 담당 부서에서 주민께 충분히 안내해 답답한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약속을 지키는 군수로서의 행보도 이어진다.박 군수는 군민과의 대화에서 “그 현장은 제가 직접 가보겠다”고 약속한 7개 대상지에 대해 곧바로 현장 방문 계획을 수립했으며 오는 8월 셋째 주 이틀에 걸쳐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방문 대상지는 주민 안전과 지역경제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이 있는 곳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해법을 찾겠다는 군정 운영 방향이 담겨 있다.이와 함께 군은 오는 8월 중순까지 군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모든 건의사항에 대해 건의자와 함께 현장을 확인하는 것을 원칙으로 부서별 검토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이후에도 건의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등 건의사항을 끝까지 책임지고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박 군수는 “행정은 책상이 아니라 주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군민과의 대화에서 들은 소중한 목소리가 흐지부지되지 않도록 끝까지 챙겨 민선 9기 홍성군의 정책으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1일 은하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음악극 ‘네발, 두발, 세발’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8월 3일에는 8월 월례회의를 열어 공연 성과를 공유하고 9월 주민총회 준비사항을 논의했다.이번 공연은 문화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문화전문연희단체 ‘꾼’ 이 선보인 음악극 ‘네발, 두발, 세발’에는 당초 예상한 80~100명보다 많은 주민 13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은하면에는 별도의 전문 문화공연시설이 없어 주민자치센터의 제한된 공간을 활용해야 했으며 전문 무대와 객석, 출연자 대기 공간 등이 충분하지 않은 여건 속에서 공연이 진행됐다.이에 주민자치위원들은 행사장과 관객석을 정비하고 출연진의 입·퇴장 및 의상 교체 공간을 확보하는 등 공연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일부 주민들은 좌석이 부족해 뒤에서 서서 관람할 정도로 공연장은 주민들의 열기로 가득했다.김지세 은하면 주민자치회장은 “처음 마련한 문화공연에 예상보다 많은 주민께서 찾아주셔서 은하면 주민들의 문화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공연 준비부터 행사장 정리까지 함께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은하면 주민자치회는 8월 3일 주민자치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의를 열고 오는 9월 5일 개최 예정인 주민걷기대회와 주민총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의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무더운 날씨와 고령 주민의 안전을 고려한 걷기 코스 조정, 주민총회 의제 발굴, 프로그램 발표 순서 식사와 경품 운영, 행사 홍보 및 분과별 역할 분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주민총회 의제를 추가로 발굴하고 자치·홍보·문화·복지·기획평가분과별로 참가자 접수, 의제 및 투표 안내, 걷기대회 진행, 음식 준비와 배식, 물품 운반 및 행사장 정리 등의 역할을 나눠 체계적으로 행사를 준비하기로 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공연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문화공연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된 만큼, 9월 5일 주민총회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은하면 주민자치회는 문화공연에서 확인한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을 바탕으로 문화와 주민자치가 어우러지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9월 주민총회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병원성 세균에 오염된 물과 음식물 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장관감염증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장관감염증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기온과 습도의 상승으로 병원성 미생물의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세균성 장관감염증이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장관감염증은 병원성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식재료를 사용하거나 조리 과정에서 교차오염이 발생하는 경우 쉽게 전파된다.이를 예방하기 위한 주요 수칙으로는 △올바른 손 씻기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거나 껍질을 벗겨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를 하지 않기 △생선·고기·채소용 도마를 구분해 사용하고 조리 후 칼과 도마를 소독하는 등 위생적인 조리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올해 여름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장관감염증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안전한 음식물 섭취와 올바른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동일한 음식을 섭취한 2인 이상에게 설사나 구토 등의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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