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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 29일 농업기술센터 2층 강의실에서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평가회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수생과 선도농가 간 우수사례 및 애로사항을 공유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평가회에는 현장실습교육에 참여 중인 연수생과 선도농가가 참석해 팀별로 현장실습 추진 내용과 영농기술 습득 과정, 주요 성과 및 향후 영농계획을 발표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현장실습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연수생들은 선도농가의 현장 지도를 통해 습득한 재배기술과 영농 경험을 공유하며 실습 과정에서 얻은 성과를 발표했고 선도농가들은 영농기술 전수뿐만 아니라 농업경영과 현장 적응에 필요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중간평가회를 통해 연수생들의 현장실습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이 지역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신규농업인이 선도농가에서 영농기술과 농업경영 노하우를 직접 배우며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청소년문화의집은 군내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홍성군 12경 가족 탐방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홍성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홍성군 12경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7월 11일부터 7월 26일까지 진행된 이번 챌린지에는 군내 청소년 가족 22가족, 약 100명이 참여했다.참가 가족들은 홍성군 12경을 방문하며 포토미션을 수행하고 미션 인증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특히 참가자들에게는 미션보드, 포토보드, 삼각대, 구급약 키트 등이 담긴 탐방 꾸러미를 제공해 안전하고 즐거운 탐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가족들은 홍주읍성, 남당항, 용봉산, 죽도 등 홍성군의 대표 관광명소를 방문하며 지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가 가족에게는 홍성의 대표 특산물인 한돈, 광천김, 광천새우젓 등 다양한 홍성 특산물 꾸러미를 제공해 지역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홍성고와 광천중 학부모는 각각 “평소 가보지 못했던 홍성의 명소를 가족과 함께 둘러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우리 지역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광천청소년문화의집 유훈 센터장은 “22가족, 약 100명의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탐방 챌린지가 청소년들에게는 우리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고 가족 간에는 따뜻한 소통과 추억을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가족의 유대감을 높이는 다채로운 체감형 가족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광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홍성군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친화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7월 29일 청운대학교 홍성캠퍼스 본관 세미나실에서 ‘제17회 공동체 아카데미 기초과정’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기초과정은 마을만들기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농촌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7월 2일부터 29일까지 총 5주간 운영됐으며 교육은 △마을만들기의 이해 및 농촌정책 흐름 △농촌 통합돌봄 △마을 태양광과 에너지 자립 △농촌공간재구조화의 이해 △홍성군 마을만들기 단계별 사례 등 현장 밀착형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수료식은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주형로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교육과정 운영 결과 보고와 수료증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 40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배움에 힘써 온 수료생들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했다.군 관계자는 “폭염과 장마에도 불구하고 지역 공동체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배움의 열정을 보여주신 수료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과 교류 경험이 마을 주민의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를 확산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기초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이 소속된 마을에는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마을사업을 발굴·추진하고 마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가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 참사랑지역아동센터는 지난 7월 29일 은하면 대율리 해피하우스에서 지역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2026 물놀이 여름캠프’를 개최했다.이번 물놀이 여름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은 참사랑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은하면 행정복지센터의 후원과 은하면 남·여 의용소방대의 협조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해피하우스 내 수영장을 활용한 물놀이와 아동들이 좋아하는 간식 파티 등으로 꾸며졌다.특히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은하면 남·여 의용소방대원들이 현장 안전요원으로 참여했으며 물놀이에 앞서 아동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과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도 실시해 안전의식을 높였다.유민숙 참사랑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을 위해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은하면 행정복지센터와 현장 안전을 책임져 주신 은하면 남·여 의용소방대, 그리고 장소를 제공해 주신 해피하우스 대표님 덕분에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웃음꽃을 피우며 활기찬 여름방학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면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한 박정주 홍성군수가 국비 확보를 위해 친정인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부처를 잇따라 방문해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에 열을 올리며 세일즈 행정에 나섰다.박정주 홍성군수는 28일 자신이 몸담았던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방재정경제실장과 자연재난대응국장, 재정정책과장, 교부세과장, 재난관리정책과장, 재난경감과장 등을 만나 중앙투자심사 대상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현안 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특히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예산총괄심의관, 경제예산심의관을 비롯한 주요 사업 소관 과장 등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충청남도 행정부지사와 행정안전부의 주요 보직을 역임한 박정주 군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지역 현안에 대한 밑그림을 그린 뒤 군정의 추진력 확보를 위해 첫 중앙부처 방문에 나섰다.이날 기획예산처에서는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한국형 LED 돔 몰입형 콘텐츠 육성 지원 △홍성군 농촌 에너지 전환 로드맵 실증 △홍성 서부 남당~광리 국도40호 도로 건설 등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으며 행정안전부에는 중앙투자심사 대상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박 군수는 “민선9기 첫 중앙부처 방문인 만큼 홍성군이 지역 발전을 위해 얼마나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또 얼마나 절실하게 준비해 왔는지를 직접 전달했다”며 “정부예산과 특별교부세 확보는 지역의 미래를 앞당기는 중요한 동력인 만큼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기획예산처와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부처, 국회,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부예산 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해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 신체적 건강만큼이나 ‘정신적 건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과거에는 정신건강 문제를 개인의 의지나 기질 탓으로 치부하며 숨기기 급급했으나, 최근에는 사회적 재난, 경제적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보편적인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최일선에서 군민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곳이 있다.바로 ‘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다.이곳은 단순한 상담을 넘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부터 위기 개입, 중증정신질환자 관리까지 촘촘한 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정신건강복지센터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역할은 지역 주민의 일상적인 심리 방역이다.학업, 취업, 대인관계, 직무 스트레스, 우울감 등으로 마음의 고통을 겪는 군민 누구나 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이곳에서는 우울증, 불안장애,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체계적인 선별검사를 제공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요원과의 1:1 심층 상담이 이뤄진다.특히 지리적 여건이나 바쁜 일상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취약 읍·면 주민들을 위해 지역 이동복지관과 연계해 직접 찾아가는 현장 심리상담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또한 정서적 발달과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및 관련 기관과 연계한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맞춤형 전문 상담·치료 연계를 지원해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이와 함께 지속적인 전문 심리상담이 필요한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등 전문기관 연계와 제도를 적극 안내해 상담 문턱을 대폭 낮추고 있다.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위기 및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장의 최일선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하고 있다.자해·타해 위험 등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순간 경찰 및 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가동해 신속한 개입에 나선다.위기 신고 접수 시 전문요원이 경찰, 소방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대상자의 상태를 면밀히 평가하고 안전 조치를 취한다.자·타해 위험이 높아 긴급한 치료가 필요한 응급 상황에서는 법적 절차에 따른 ‘응급입원’과 ‘행정입원’을 신속하게 연계해 환자가 적시에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도모한다.조현병, 양극성장애 등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중증정신질환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센터의 중요한 임무다.등록 대상자들의 정기적인 투약 지도, 증상 모니터링, 재발 방지 교육을 진행하고 중증정신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을 막고 재활을 돕기 위해 미술치료, 음악치료, 인지재활, 사회기술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를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치료비 일부를 지원해 환자와 가족의 사회적·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있다.‘마음 돌봄은 선택이 아닌 필수’문턱을 낮추고 다가갈 것 정신건강 서비스는 마음이 완전히 무너진 후에 찾는 곳이 아니라, 일상에서 지칠 때 언제든 쉬어갈 수 있는 동네 방앗간처럼 편하게 이용해야 하는 곳이다.앞으로도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운영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몸에 상처가 나면 병원에 가듯, 마음에 생채기가 났을 때도 주저하지 말고 손을 내밀어 줬으면 한다.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문은 언제나 당신의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 열려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청운대학교, 백석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앵커사업단과 공동 주관으로 지역 문제 해결과 로컬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해커톤 ‘로컬 다이브’ 참가자를 오는 8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해커톤은 지난해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와 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공동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지역 문제 해결형 해커톤 ‘톡톡’을 확대 개편한 행사다.올해는 백석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새롭게 합류해 산학협력의 규모를 대폭 키웠으며 행사명 역시 로컬을 깊이 파고든다는 의미의 ‘로컬 다이브’로 새단장했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와 충청권 주요 대학들이 연합해 진행하는 이번 ‘로컬다이브’는 참가자들이 3일간 집중적으로 지역 문제를 탐구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능성을 모색해 기획한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완성해 내는 실무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모집은 참가자의 목적에 따라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아이디어 트랙’은 제시된 지역 문제에 AI 기술을 접목해 앱, 플랫폼, 콘텐츠 등 새로운 해결책을 기획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이다.‘비즈니스 고도화 트랙’은 기존 로컬 기반 창업 아이템을 재정립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해 실질적인 MVP 사업계획서를 도출하는 데 집중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창업 경험이 없거나 AI 툴 사용이 낯선 초보자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행사 기간 내내 ‘AI 서비스 빌딩 멘토’ 와 ‘로컬 비즈니스 빌딩 멘토’ 가 전 과정에 밀착 지원해 참가자들의 아이디어 구체화를 도울 예정이다.우수한 성과를 낸 팀에게는 실질적인 창업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아이디어 트랙 우수 팀에게는 총 3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이, 비즈니스 고도화 트랙 우수 팀에게는 총 800만원 상당의 MVP 제작 및 고도화 지원 혜택이 제공돼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지난해 단일 대학과 시작했던 시범적인 해커톤이 올해 충남권 3개 대학 연합의 대규모 창업 프로젝트로 성장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AI 기술과 로컬 콘텐츠가 결합해 지역 문제의 새로운 해법을 찾고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충청권 창업 생태계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로컬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싶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2일 자정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세부 안내와 신청 방법은 홍주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8월 30일까지 ‘제8회 고암미술상 작가 공모’를 실시한다.격년제로 운영되는 ‘고암미술상’은 충남 홍성 출신의 세계적인 화가 고암 이응노 화백의 예술 정신을 기리고 국내외 미술 발전에 기여한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미술상이다.고암 이응노 화백은 평생에 걸쳐 고전을 현대화하는 방법을 다양한 매체와 주제로 탐구했으며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창작을 지향했다.고암미술상은 이러한 이응노 화백의 실천적 정신에 공감하며 자신만의 새로운 예술적 경로를 탐색하는 작가들을 발굴해 현대미술의 새로운 장을 열고자 마련됐다.이번 제8회 고암미술상 작가 공모는 장르와 매체에 제한을 두지 않는 현대미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작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접수는 오는 8월 15일부터 8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공모지원서와 포트폴리오를 갖춰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세부 공모요강과 제출서류 서식은 이응노의 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수상작가에게는 상패와 함께 시상금 2000만원이 수여되며 2027년 이응노의 집에서 수상작가 전시를 개최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이응노의 집 관계자는 “이응노 화백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며 새로운 예술적 실험에 도전하는 역량 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으로 문의하거나, 이응노의 집 홈페이지에서 세부 공모요강과 접수 서식을 확인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서부농협 한우식당에서 관내 독거어르신들을 모시고 ‘독거노인 정나누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어르신들과 지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용샘농장과 서부농협 등 지역 기관·단체의 따뜻한 후원이 이어져 더욱 풍성한 식사와 선물을 대접할 수 있었으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살피며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서준 민간위원장은 “지속되는 무더위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보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재식 공공위원장은 “항상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앞장서 주시는 위원님들과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면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한 박정주 홍성군수가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과 협력에 나서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현장 중심의 세일즈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정주 홍성군수가 지난 7월 27일 서울 대한한돈협회 본사를 직접 찾아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과 만나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산·미식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한돈 소비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만남은 박정주 홍성군수가 대한민국 최대 양돈단지인 홍성군이 2026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한돈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김영찬 대한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장과 김찬호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장이 중앙협회와 홍성군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 이뤄졌다.박 군수는 이날 이기홍 회장에게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이어온 대한한돈협회와 한돈농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올해 축제를 관광객 만족도 제고는 물론 한돈 소비 촉진과 지역 농축산물 판로 확대,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한 단계 발전된 축제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은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한돈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한돈농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축제”며 “대한한돈협회도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돈 소비 활성화를 위해 홍성군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박정주 군수는 “올해는 관광객에게는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한돈농가에는 실질적인 소득을, 지역 경제에는 새로운 활력을 전하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축제로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협력을 이끌어내는 세일즈 행정을 이어가며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이번 대한한돈협회 방문을 계기로 중앙협회와 충남도협의회, 홍성군지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품질 홍성 한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한돈농가와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대한한돈협회는 2026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기간에도 한돈 꾸러미를 시중가보다 약 50%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며 김영찬 충남도협의회장과 김찬호 홍성군지부장은 한돈 바비큐 나눔행사를 마련하는 등 축제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축제로 발전시키는 데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한편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는 서부면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돼지고기와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관내 취약계층에 한돈 햄 세트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꾸준히 앞장서며 홍성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26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올해 축제는 기존 바비큐 시설에 더해 다양한 바비큐 기계와 새로운 먹거리·체험 콘텐츠를 추가 도입하는 등 한층 더 풍성하고 업그레이드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