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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은 KPOP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2026 청소년 KPOP 콘테스트’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콘테스트는 국내 중·고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해 미래 KPOP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중등부와 고등부로 구분되며 댄스·댄스보컬, 보컬·랩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KPOP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국내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8월 6일부터 26일까지이며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콘테스트는 예선, 본선, 결선 순으로 진행되며 결선은 KPOP 콘서트와 함께 열린다.심사를 통해 종합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315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콘테스트에는 KPOP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윤지, 한동근, MC그리, 배드보스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심사하고 멘토링을 진행한다.결선과 함께 열리는 KPOP 콘서트에는 ‘쇼미더머니 12’준우승자인 나우아임영을 비롯해 윤지, 한동근, MC그리가 직접 출연해 화려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홍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KPOP 콘테스트는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이자 앞으로 KPOP을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지역주민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참가 신청 관련 문의는 홍주문화관광재단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8월 22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작가 전병구와 함께하는 협업 프로젝트 ‘삼원색으로 시작하는 컬러차트’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색채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교육으로 체계적인 색의 이해와 활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컬러차트를 제작하고 이를 창작 활동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삼원색을 활용한 색상환 제작과 조색 실습을 통해 색의 기본 원리를 익히고 아크릴과 유화 등 다양한 회화 매체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기르게 된다.전병구 작가는 계원예술대학교 매체예술과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 조형예술학과를 졸업했으며 일상 속 풍경을 스냅사진처럼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서울시립미술관과 경기문화재단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으며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 레지던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응노의 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색채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자신만의 작품 활동에 응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모집 대상은 관련 학과 희망자와 전공자, 예비 작가, 취미 미술인 등만 15세 이상 8명이며 참가 신청은 홍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응노의 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와 장곡유랑극단이 함께 추진하는 특별공연 ‘쓰레기가 어때서’ 가 지난 5일 광천읍 오서산상담마을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공연은 ‘2026년 홍성군 역량강화사업 완료지구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완료지구 내 거점시설 이용을 활성화하고 문화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농촌 마을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무대에 오른 장곡유랑극단은 장곡면 주민자치회 생활환경분과에서 출발한 주민 참여형 극단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자 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탄생했다.극단이 선보인 창작극 ‘쓰레기가 어때서’는 최근 농촌사회의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처리 문제를 다뤘다.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갈등과 해프닝을 통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을 관람한 한 주민은 “아는 이웃이 무대에 서서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놀랍고 반가웠다”며 “연극을 보며 이웃과 티격태격했던 일이 떠올라 웃고 즐기는 한편 왜 분리배출을 잘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공연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주민들이 농촌의 환경 문제를 스스로 돌아보고 마을공동체의 온기를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이번 공연은 광천읍 오서산상담마을을 시작으로 구항면, 은하면, 홍동면 등 관내 완료지구 거점시설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홍성군은 ‘제43회 홍주문화대상’ 수상후보자를 8월 7일부터 8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홍주문화대상’은 1984년부터 시작된 홍성군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지난 40여 년간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선양 등 군정 발전에 기여한 지역주민 94명을 수상자로 선정해 그 공적을 기려왔다.시상 부문은 △문화·교육 △체육진흥 △사회봉사 △지역개발 △농·어업진흥 △충·효·예 등 6개 부문으로 부문별 1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추천 대상은 홍성군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사람, 홍성군 출신 출향인사, 홍성군과 관련된 기관·단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사람이다.수상후보자는 군 단위 관계 기관·단체의 장, 수상후보자 주소지 관할 읍·면장 또는 지역주민 30명 이상이 관할 읍·면장의 의견서를 첨부해 추천할 수 있다.접수는 추천서와 공적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홍성군청 자치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이후 8월 중 홍주문화대상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연말 별도의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수상후보자 추천 관련 공고는 홍성군청 홈페이지 h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자치행정과 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NH농협손해보험과 NH농협생명보험을 각각 ‘치매극복선도기업’ 으로 지정하고 8월 5일 현판식을 개최했다.‘치매극복선도기업’은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를 조성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정·운영되는 기관이다.NH농협손해보험과 NH농협생명보험은 임직원들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두 기업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홍성군 치매안심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치매극복은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함께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 하는 과제”며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함께해 주신 NH농협손해보험과 NH농협생명보험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지속적으로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구항면이 고령 농업인들의 직불제 교육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을회관을 직접 찾는 순회 교육으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구항면은 지난 7월부터 관내 23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익직불제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6일 기준 18개 마을의 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구항면에 따르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서툰 70세 이상 고령농업인을 대상으로 간단한 음원 청취로 교육 이수가 되는 자동전화 교육 또한 운영중이지만, 비대면 수강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마을회관으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대면 교육을 기획했다.이번 순회 교육에서는 농업인이 일상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준수사항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남은 마을에 대한 일정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9월 말까지 교육 미이수자 ‘제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고령 농업인들이 교육을 놓쳐 소중한 직불금이 감액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회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순회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은 직불금 신청자가 9월 말까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사항으로 미이수 시 총 수령액의 10%가 감액되는 불이익을 받게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오는 8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 신개념 토크 코미디 콘서트 ‘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 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소통왕 말자할매’는 KBS 개그콘서트에서 세대와 관계를 뛰어넘는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코너이다.‘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 쇼’는 TV를 벗어나 무대로 나온 코미디언 김영희의 ‘말자할매’캐릭터가 관객들의 고민을 현장에서 즉석으로 상담해 주는 유쾌한 토크와 재즈밴드의 라이브 공연이 결합된 공연으로 전국 각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관객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김영희는 특유의 순발력 있는 입담으로 다양한 고민에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웃음을 선사한다.여기에 코미디언 정범균이 함께 출연해 특유의 개성과 유머로 무대를 이끌며 삶의 다양한 고민에 유쾌하면서도 명쾌한 해답을 전해 관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티켓은 8월 5일부터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전통예술보존회가 주최·주관한 ‘제22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 가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홍성 출신 국악 거장인 최예운 명창과 한성준 명무의 예술혼을 기리고 미래 국악계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부, 일반부, 전공부 등 3개 부문에 전국 각지에서 121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으며 최종 3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올해부터 전공부 최우수상에 ‘국가유산청장상’ 이 신설돼 대회의 권위와 위상을 한층 높였다.대회 최고상인 한성준 대상은 전공부 무용 부문의 서은선 씨가 수상했으며 최예운 대상은 전공부 성악 부문의 김은정 씨에게 돌아갔다.또한 전공부 최우수상은 무용 부문 황동화 씨, 성악 부문 윤나경 씨가 수상했으며 일반부 대상은 무용 최윤미 씨, 기악 박예성 씨, 성악 이복규 씨가 각각 차지했다.학생부 종합대상은 황현일 씨가 수상했다.한성준 대상을 수상한 서은선 씨는 “오늘의 저를 있게 해주신 스승 박병천 선생님이 더욱 그리워지는 순간이었다”며 “두 거장의 뜻을 기리는 뜻깊은 대회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와 함께 전년도 최예운 대상 수상자인 조진영 씨는 직접 개사한 ‘난봉가’축하공연을 선보여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오정환 (사)홍주전통예술보존회 이사장은 “22년 동안 신진 전통예술인의 등용문 역할을 해온 만큼 앞으로도 우리 전통예술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는 전국 최고 권위의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한상일 종합심사위원장은 “올해는 역대 어느 때보다 참가자들의 기량이 뛰어나 심사에 어려움이 있을 정도였다”며 “앞으로도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가 우리 전통예술 발전을 이끄는 대표 대회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계절과 공간의 특성을 살린 생활문화 프로그램 ‘마을누림’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관광 거점을 조성하고 있다.‘마을누림’은 공연장을 찾아가는 방식의 문화 향유를 넘어 주민과 방문객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도시 홍성의 대표 생활문화 사업이다.홍성의 주요 관광명소와 문화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거리예술 공연을 운영하며 지역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올해 8월에는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맞춰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총 7회의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음악분수와 공연예술이 어우러진 색다른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관광과 문화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9월부터 11월까지는 홍성 스카이타워를 무대로 가을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서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가을의 정취를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문화도시 홍성만의 특색 있는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정순돈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장은 “문화도시는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만날 수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마을누림을 통해 홍성의 대표 관광명소와 생활공간을 문화로 연결하고 문화가 지역의 활력과 관광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홍성을 만들어 가겠다”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관내 마을회관과 노인정 등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읍은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작동 여부와 실내 온도 유지 상태, 환기 상황, 비상연락망 정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이용자 불편 사항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김태기 홍북읍장은 직접 마을을 순회하며 야외에서 밭일을 하는 어르신들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 시간대 농작업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시간 확보 등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했다.최근 기온 상승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홍북읍은 마을방송과 문자 안내 등을 통해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폭염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며 어르신들께서는 한낮 농작업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주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