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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가 23일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열린 ‘AI 응용제품 상용화 실증사업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사업 주관기관인 헬스맥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만성질환 관리 실증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AI 코칭 기반 만성질환자 일상 관리 모델 구축 및 실증사업으로 2027년 6월까지 약 1년간 추진된다.헬스맥스가 사업을 총괄하고 단국대학교병원,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 NSHC 가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홍성군은 실제 보건 현장에서 AI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의 효과를 검증하는 실증기관으로 참여한다.사업의 핵심은 병원을 1~3개월 간격으로 방문하는 기존 만성질환 관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AI 를 활용해 병원 방문 사이 발생하는 건강관리 공백을 해소하는 데 있다.이를 통해 치료 중심에서 벗어나 군민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AI 기반 건강관리 모델을 검증하게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축산 악취 없는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준비한 ‘축산 환경 개선의 날’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2일 관내 축산농가와 손을 잡고 농장 안팎을 일제히 정비하는 ‘축산 환경 개선의 날’ 시범 운영을 본격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축산농가 스스로가 환경 개선의 주체로 나서 지역 주민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상생하는 축산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범 운영에 참여한 관내 축산농가는 여름철 악취의 주원인이 되는 고착 분뇨를 제거하고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하는 등 대대적인 축사 내·외부 대청소를 실시했다.또한 악취 확산을 막기 위해 탈취제와 미생물제제를 적기에 살포하고 농장 주변 조경을 정비하는 등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집중 추진했다.특히 군은 최근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해 악취 민원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축산 밀집 지역과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방역차량 등을 동원해 탈취제 및 미생물제제를 집중 살포하며 악취 차단에 총력을 기울였다.시범 운영에 참여한 한 축산농가는 “내 집 앞을 청소한다는 마음으로 축사 주변을 정리하니 마음까지 개운하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앞으로도 매월 열리는 환경 개선의 날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병민 축산과장은 “축산업이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 축산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시범 운영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농가에 감사드리며 향후 매월 10일 본격 운영되는 ‘축산 환경 개선의 날’ 이 농촌 환경을 바꾸는 지속 가능한 실천 운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 소통과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중증 치매 어르신이 거주하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여러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통합사례관리의 모범사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이번 대상 가구는 64세 아들이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를 돌보며 생활하고 있는 가정으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특히 화장실은 타일이 파손되고 변기가 노후돼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으며 치매로 인해 이동과 배회가 잦은 어르신이 안전하게 이용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또한 화장실 외벽의 단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겨울철 수도관 동파 위험까지 있어 전반적인 시설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홍성군 희망복지팀은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대상 가구의 욕구를 파악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화장실 환경 개선은 은하면 행정복지센터, 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홍성군 희망복지팀 사례관리사업비를 통해 노후 타일 및 변기를 교체하고 외벽 단열 및 보수공사를 실시했다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화장실 환경을 조성했다.이와 함께 한솔싱크에서는 노후된 싱크대를 새롭게 교체해 줬으며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사랑채움봉사회, 대한적십자봉사회 홍성군협의회, 보름자리봉사단, 서산 어울림봉사단과 연계해 도배와 장판을 새로 시공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마련했다.또한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방문을 교체해 주거의 안전성과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한 기관의 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문제를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민간자원이 함께 협력해 해결한 통합사례관리의 대표적인 사례이다.각 기관이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역할을 분담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홍성군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통합사례관리는 대상자의 어려움을 한 기관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가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단체, 사회복지기관 및 민간 후원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통합사례관리를 중심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22일 온누리아파트에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주민 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오봉산 벌목지의 집중호우 시 토사 유실 및 사면 붕괴 가능성에 대비하고 실제 산사태 발생 시 주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구항온누리아파트 113세대 148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오봉마을 이장 및 아파트 주민 80명, 구항면 직원 10명,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 2명 등 90여명이 참여했다.구항면은 산사태 경보 발령에 따른 긴급 대피 상황을 가정해 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을 내리고 지정된 산사태 대피소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이번 훈련은 산사태 위험 상황에서 주민들이 실제로 어떻게 행동하고 대피해야 하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상황 전파체계를 유지해 산사태 등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희원이엔씨와 지역사회 에너지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 및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대상자 발굴 및 추천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및 에너지복지 증진 연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정보 공유 △지역사회 나눔 및 사회공헌 활동 등을 함께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관장 육통스님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희원이엔씨 이중관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뜻깊은 협력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과 긴밀히 협력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를 촘촘히 강화하고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21일 은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이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체육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7월 이장회의’ 와 ‘은하면체육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마을별 재해 우려 지역을 수시로 점검하고 고령자와 취약계층 주민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광천지구대는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오토바이 운행 시 안전모 착용, 야간 보행 시 밝은색 옷 착용, 차량과 마주 보는 방향으로 걷기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광천농협 은하지점은 2026년도 대의원 선거 일정과 후보자 등록 절차, 배추 계약재배 관련 농자재 지원사업 등을 홍보했다.은하면은 재산세 납부와 주민세 과세자료 정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의무보험, 상병수당, 에너지바우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사항을 전달했다.은하면보건지소에서도 이동 암 검진 일정과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을 안내했다.또한 은하면 주민자치회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인 공동빨래방의 이용 절차와 운영 상황을 설명했다.참석자들은 공동빨래방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대상자 안내와 마을방송에 협조하고 이장과 부녀회장에게 수거·운반 부담이 집중되지 않도록 주민자치회와 이장단 간 사전 협의를 강화하기로 했다.박영규 은하면 이장협의회장은 자체회의를 통해 광천농협과의 간담회 추진계획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마을 발전과 주민 편의를 위해 이장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장회의에 이어 홍성군 교통과의 대중교통 체계 개선 주민의견 수렴 간담회도 진행됐다.참석 이장들은 마을별 버스 노선과 운행시간, 마중버스 이용 불편사항, 마을택시와 효도택시 확대 필요성 및 환승 대기시간 단축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군은 수렴한 의견을 향후 대중교통 체계 개편 검토에 활용할 예정이다.이어 김상구 은하면체육회장 주재로 열린 체육회 월례회의에서는 지난 6월 5일 개최된 제15회 은하면민체육대회의 감사·결산 결과를 보고하고 차기 체육대회의 일정 조기 확정과 주말 개최 검토, 행사자료의 체계적인 관리 등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이장님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가장 가까운 소통 창구이며 체육회는 주민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세심히 살피고 지역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 남·녀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22일 중복을 앞두고 은하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 유관기관 관계자 등 주민 12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새마을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대형 토종닭을 푹 삶아 뼈를 발라낸 살코기와 찰밥을 준비하고 각종 반찬과 과일 등을 풍성하게 차려 참석자들에게 대접했다.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마늘과 배추 등 지역 농산물도 상차림에 보태 의미를 더했다.송미경 은하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보양식 나눔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덕근 은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행사를 위해 식재료 준비부터 음식 조리와 배식까지 힘을 모아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해주신 남·녀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함께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은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김완섭 면장 취임 후 첫 기관·단체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기관·단체별 주요 활동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협력행정 실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회의에는 관내 기관·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단체의 주요 활동 실적과 향후 행사 계획, 지역 동향을 공유했다.이어 면정 주요 현안과 협조사항을 논의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기관·단체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과 하반기 주요 행사 추진 방향을 함께 점검하며 주민 안전과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또한 각 기관·단체의 건의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김완섭 면장은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기관·단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면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결성면의 발전은 행정과 기관·단체, 주민이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모두가 살기 좋은 결성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가족어울림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가족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8월 6일 무료 가족뮤지컬 ‘아빠의 반딧불이’를 상연한다.이번 공연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으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은 가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7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신청은 홍성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200여명으로 대상자 선발은 추첨으로 진행된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가족들이 참여해 뜻깊은 여름방학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연 관람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가족어울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내 미술관에서 디지털 디톡스 명상클래스 3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관 도슨트 해설과 싱잉볼 명상을 연계해 예술 감상과 마음 치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명상클래스는 홍성군보건소와 자치행정과 평생교육팀, 문화유산과 문화예술지원팀이 협업해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먼저 고암 이응노 화백의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을 통해 감성을 깨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싱잉볼 명상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와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디지털 디톡스 명상클래스는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지친 주민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문화, 명상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참여자들은 “미술 작품을 감상한 뒤 명상을 하는 프로그램 구성이 정말 좋았다”,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문화예술과 명상이 결합된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을 희망했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문화와 건강을 연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