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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6월 28일과 7월 11일 두 차례에 걸쳐 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작가 이규선과 함께하는 협업프로젝트 ‘글자에 마음을 담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암 이응노의 대표 작품인 문자추상을 매개로 참가자들이 일상 속 가치와 삶의 의미를 성찰하고 글자에 감정과 이야기를 담아 가족의 소중함을 예술로 표현해 보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이응노의 문자추상 작품 감상 및 이해 △나와 가족을 표현하는 글자·단어 선정 △입주작가 이규선의 지도 아래 자신만의 문자추상 작품 창작 △완성 작품을 통한 가족 이야기 나누기 등의 과정을 경험한다.이번 협업을 통해 참가자들이 단순한 미술 체험을 넘어 고암 이응노의 예술 정신을 직접 몸으로 느끼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업을 이끄는 이규선 작가는 2023년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다.2024년 이응노미술관 아트랩 대전,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비정형의 마주침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응노의 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암 이응노의 예술 정신을 단순히 감상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손으로 직접 느끼고 표현하는 자리”며 “글자 속에 가족의 마음을 담는 시간을 통해 이응노의 집이 세대를 잇는 예술 교육의 공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041-630-9245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소나무류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의 신규 및 재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67%가 감염목을 땔감으로 이용하는 등 인위적인 이동에 의해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군은 인위적 요인에 의한 확산 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 7명으로 구성된 2개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단속 대상은 원목생산업, 제재업, 목재수입유통업 등 목재생산업 등록업체와 육림·조경업체, 그리고 소나무류를 땔감으로 사용하는 화목농가 등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소나무류 무단 이동 및 취급 여부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 비치 여부 △화목용 소나무류 보관·이동 실태 등이다.이번 단속에서 적발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무단 판매 또는 이용 시에도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홍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단속과 함께 예방 활동도 추진한다.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리플릿을 배부하고 마을 주변에 현수막을 게시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번 감염되면 회복이 불가능해 조기 발견과 인위적 확산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농가뿐만 아니라 주민 여러분께서도 소나무류 불법 이동 금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분기 추진 사업인 알찬 반찬 지원, 생계비 지원, 안심꾸러미 지원 사업에 대한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3분기 추진 예정인 여름 침구 및 냉방비 지원 사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지역 내 잠재적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하기 위해 협의체 내 ‘자살예방분과’설치 및 운영 안건을 의결했다.자살예방분과는 앞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자살 예방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문숙 민간위원장은 “2분기 사업의 성과와 보완할 점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복지공동체 실현과 구항면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자살예방분과 설치를 계기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자살 없는 안전한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조성사업 ‘홍자람’의 일환으로 은퇴 전후 베테랑의 경험 자산과 지역 청년 창업기업을 연결하는 체류형 인턴십 프로그램 ‘김부장의 여름방학’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홍자람’은 홍성의 다양한 지역자원과 사람의 역량을 연결해 지속가능한 로컬 창업·정착 생태계를 조성하는 문화도시 홍성의 인재 육성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창업가의 도전과 베테랑의 경험을 연결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세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로컬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한 분야에서 오랜 실무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이 홍성의 청년 창업기업 현장에 직접 참여해 5박 6일 동안 함께 일하며 관계를 맺는 ‘현장 동행 인턴십’방식으로 운영된다.일반적인 멘토링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함께 생활하고 일하며 기업의 성장 과제를 함께 해결하는 것이 특징이다.청년 창업기업에는 새로운 성장의 계기를, 베테랑에게는 지역에서의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7월 6일부터 11일까지 5박 6일간 홍성군 홍동면 일원에서 진행된다.참여자는 지역 탐색 프로그램인 로컬 라운딩을 비롯해 청년 창업기업 현장 인턴십, 참여자 네트워킹, 활동 공유 및 회고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현재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둔 사람 중 한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실무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베테랑 5인이다.참가비는 무료로 식비·숙박비·프로그램 운영 비가 지원되며 왕복 교통비는 제외된다.함께할 청년 창업기업은 한돈 수제 소시지 펍 ‘튜베어’, 브랜딩·AI 비즈니스 컨설팅 ‘호우앤소우’, 유기농 식료품 브랜드 ‘물풀들’, 청년 농부 브랜드 ‘작은 밭’, 친환경 생태마을 ‘영농조합법인 홍성환경농업마을’등 5개사다.참여자들은 자신의 전문성과 경력을 바탕으로 기업과 매칭되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장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6월 1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한다.서류 검토 후 6월 22일부터 참여자별 온라인 티타임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최종 매칭 결과는 6월 26일 개별 안내된다.이번 프로그램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를 중심으로 로컬 창업 및 사회혁신 분야 전문기관인 임팩트스퀘어와 홍성군 청년 창업 커뮤니티 집단지성이 협력해 운영한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4~8주간의 후속 협업 프로젝트가 이어지며 그 성과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SOVAC’에서 공유될 예정이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홍자람’은 홍성에서 사람이 자라고 연결되며 정착하는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베테랑의 경험과 청년의 도전을 연결해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관내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탐색과 직업 이해를 돕기 위한 제12회 홍성군 청소년 진로박람회 ‘Youth-topia’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충청남도홍성교육지원청과 홍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홍성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 사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에는 관내 중학생과 교사, 학부모, 직업인 멘토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했으며 미래혁신, 진로드림, 행복동행, 안전누리, 전문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및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AI, 드론, VR, IoT 등 미래기술 체험과 30여 개 이상의 직업 체험 부스, 전문 멘토 상담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청소년들은 실제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듣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심리상담과 적성검사, 안전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진로 탐색과 인성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는 박람회로 진행됐다.홍성군청소년수련관 이순원 관장은 “급변하는 미래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설계하고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12회 홍성군 청소년 진로박람회 ‘Youth-topia’는 학교와 지역사회,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진로교육 행사로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와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홍북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2분기 동안 추진한 복지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3분기 주요 운영 계획과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3분기 주요 안건으로는 △복지 수요 변화에 따른 사업별 예산 조정 △협의체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운영 세칙 개정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예방을 위한 홍보물품 구입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박정숙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위원들이 열심히 하는 만큼 우리 이웃이 행복해진다는 마음으로 조금 더 힘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태기 공공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의에서 논의된 안건들을 바탕으로 3분기에는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홍북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 사업 ‘홍자람’을 통해 광천의 자연과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4박 5일 체류형 프로그램 ‘에피소드 광천살이 1기_사진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사진과 로컬, 자연 풍경에 관심 있는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총 10명을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1일까지이며 선정 자는 6월 22일 발표된다.프로그램은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4박 5일간 광천 일대에서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에피소드 광천살이 1기_사진편’은 청년들이 4박 5일간 광천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과정 중심의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오서산, 광천천, 시장 골목 등 광천 곳곳을 탐방하며 자신만의 시선으로 지역을 관찰하고 기록하게 된다.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사진과 기록물은 향후 사진집 제작 및 전시로 연계되어 지역사회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매일 제시되는 기록 주제에 따라 자유롭게 촬영을 진행하고 기록물을 함께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서로의 시선과 해석을 나누며 지역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경험하고 일상 속 풍경에 담긴 광천만의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광천을 단순히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머물며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에 의미가 있다”며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광천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이를 통해 지역과 깊이 연결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홍자람’ 사업은 홍성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로컬콘텐츠를 발굴하고 청년과 창업가의 지역 활동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문화도시 핵심 사업이다.센터는 이번 체류형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청년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로컬콘텐츠 실험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노숙인 및 행려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2026년 하절기 노숙인 보호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폭염과 열대야가 증가하면서 거리 노숙인과 주거취약계층의 건강·안전 문제가 커지고 있다.이에 홍성군은 혹서기 동안 노숙인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순찰 활동과 긴급구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군은 6월부터 9월까지 복지정책과, 홍성경찰서 홍성소방서 보건소 정신건강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노숙인 현장대응반’을 운영한다.현장대응반은 노숙인 발견 시 신변 확보와 응급구호, 의료지원, 정신건강 상담, 시설 입소 연계 등 통합적인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또한 희망복지팀을 중심으로 ‘현장순회 전담팀’을 구성해 매주 1회 야간 순찰을 실시한다.홍성역·광천역, 버스터미널, 공원, 다리 밑 등 노숙인 밀집 및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폭염에 취약한 거리 노숙인의 안전을 확인하는 등 긴급 보호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노숙인 일시보호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숙박비와 급식비 등을 지원하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 발생 시 의료기관 연계 및 입원 치료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주거가 불안정한 노숙인에게는 노숙인 보호시설 입소를 권고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보호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폭염은 거리 노숙인에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재난”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 상황에 놓인 노숙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노숙인 발견 시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또는 경찰서·지구대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위기 상황에 놓인 노숙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각 시설물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집중안전점검의 이행 결과와 부서별 주요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계획을 보고·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노후 위험시설 110개소를 대상으로 한 점검을 모두 완료했으며 현장 점검 결과와 집중안전점검 시스템 입력 내용의 일치 여부를 오는 19일까지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교통·숙박·판매시설 등 민생밀접시설을 비롯해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영화관·공연장·레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17개 부서의 점검 추진 결과가 보고됐다.군은 점검 결과 공공시설의 경우 소관 부서에서 예산 확보와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민간시설은 관리주체에게 점검 결과를 안내해 자율적인 개선 조치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또한 보수·보강 등이 필요한 사항은 조치 완료, 조치 중, 조치 예정으로 구분해 위험요인 해소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점검 종료 이후에도 후속 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시스템을 활용한 추적 관리를 철저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15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6월 기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구항면장을 비롯한 관내 각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구항면의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 및 연납 신청 안내 △여름철 취약지역 방역소독 계획 △산림병해충 방제사업 추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늘 함께해 주시는 각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방역과 수해 예방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만큼 주민들께서는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