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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며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우수사례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견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7명이 참여했으며 지역별 주민자치 운영 사례와 주민 참여 기반의 다양한 정책 추진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향후 광천읍에 적용 가능한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강원도 내 주민자치 우수사례 운영지와 지역 활성화 관련 시설 등을 방문해 주민 주도형 사업 운영 방식과 마을공동체 형성 과정,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기획 사례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특히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공동체 중심 활동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사업 발굴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위원은 “이론으로만 접하던 주민자치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보니 주민이 주체가 되는 사업이 얼마나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는지 실감할 수 있었다”며 “광천읍에서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 많이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또 다른 위원은 “우리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아이디어를 잘 접목한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주민자치 사업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성찬 광천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견학은 다양한 지역의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직접 접하며 광천읍의 자치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에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광천읍 여건에 맞는 주민참여형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선진지 견학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자치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다가오는 면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도로변과 행사장인 서부초등학교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주민자치회원과 마을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로변과 공공시설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특히 체육대회를 찾는 주민과 내빈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장 주변 환경과 진입로를 집중 정비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여건 조성에 힘썼다.참여자들은 체육대회가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는 만큼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석구석을 살피며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주민자치회 김관진 회장은 “우리 지역을 찾는 모든 분들이 기분 좋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정성껏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며 “체육대회가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순화 서부면장은 “면민체육대회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소중한 행사”며 “주민과 내빈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정주 민선 9기 홍성군수 당선인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진행된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민선 9기 정책 구상에 돌입했다.이번 업무보고는 별도의 인수위원회 구성 없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박 당선인은 행정 효율성과 군민 수혜도를 중심에 두고 군정 전반을 점검했다.특히 “첫째는 군민, 둘째는 군정발전에 필요한가”를 판단 기준으로 제시하며 사업별 필요성과 군민 체감도를 면밀히 검토했다.또한 부서 중심 보고에서 벗어나 행정·복지·경제·농축산 등 주요 분야별 현안을 종합적으로 조율하며 실용주의 중심의 정책 재설계를 주문했다.경제·기업 분야 박 당선인은 경제 도약을 통한 경제주체별 소득 증대를 제1공약으로 삼고 있다.최근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홍성사랑상품권’의 연간 발행 규모 확대 검토를 지시했다.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의 역외 유출을 막아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특히 모바일 앱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해 지류형 상품권 발행 비중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전통 시장 활성화와 홍주성 복원을 연계해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지시했다.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시장별 특화 콘텐츠 개발 △주차장 및 편의시설 등 환경 개선 △지역 축제 및 문화 행사와의 연계를 통한 생활인구 유입 촉진 등 청년과 체류형 관광객이 찾아오는 ‘젊은 시장’ 으로의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아울러 소극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기업 유치 대책을 촉구했다.특히 홍성 유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견기업과 관련해 전체적인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관계기관 인력풀을 가동해 지휘부가 직접 유치 전면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또한 7월 중 조례를 제정해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투자유치센터와 투자유치 전문위원회를 만들어 포상금이 지급되는 시스템이 가동될 수 있도록 지시했다.행정 혁신 및 재정 투명성 확보 박 당선인은 불필요한 내부 행정을 최소화해 공직자 부담을 줄이고 그 역량을 군민 서비스 향상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민원 처리 과정에서도 단계별 피드백을 강화해 민원인이 처리 과정을 체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무는 융합행정을 주문했다.청사 이전에 따른 클라우드 구축 및 전산장비 교체 비용을 시나리오별로 면밀히 검토하도록 했으며 군 재정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관내 미사용 공유재산 현황과 활용 계획을 별도 보고하도록 지시했다.수요자 맞춤형 교통·복지 체계 구축 복지 및 교통 분야에서는 공급자 중심 행정에서 벗어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여러 부서에 분산된 유사 교통·복지 사업의 중복 여부를 전면 재정립하고 원거리 통학 고등학생과 학부모, 어르신 등 실제 수요자 입장에서 대중교통 체계전반을 재설계하도록 했다.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관련해 “단순히 이용 횟수를 일괄 제한하는 식의 행정편의주의적 대책은 지양해야 한다”며 거동 불편자와 인지장애인 등 취약 유형별 난이도에 따른 차등 지원방안을 모색하라고 지시했다.또한 치매 노인의 거주 형태와 가족관계를 반영한 맞춤형 사례관리와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을 주문했다.노인복지회관 입지와 관련해서는 대한노인회 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 편의를 높이고 주차공간 확충 등 이용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설계할 것을 당부했다.농·축·수산업 미래 먹거리 확보 및 환경 개선 1차 산업 분야에서는 지역 맞춤형 미래 정책과 환경 문제 해결을 동시에 강조했다.농산물산지유통센터 구축과 통합 RPC 설립 등 농업 정책 전반의 타당성을 검토하도록 했으며 지역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축산 악취 저감 대책 마련도 강력히 촉구했다.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는 홍성군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군정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시간이었다”며 “공직자 중심 행정이 아닌 군민의 눈높이에서 예산이 집행되고 정책이 체감될 수 있도록 실용주의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수요자 입장에서 정말 필요한 사업인지, 군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인지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며 “군민께서 오케이 하실 때까지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5일부터 홍산마늘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 됨에 따라 17일 금마면 일원에서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마늘 수확 기계화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시회는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을 농업 현장에 소개하고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와 생산비 절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산마늘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난지·한지 겸용 품종으로 기능성 성분 함량이 높고 재배 안정성이 우수해 전국적으로 재배가 확대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마늘 재배 농업인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줄기절단기와 수집형 수확기,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 등 다양한 마늘 수확 기계의 현장 시연이 진행됐다.특히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 중인 인발·수집형 수확기도 함께 선보여 수확 기계화 기술에 대한 농업인들의 관심을 높였다.최근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수확철 일손 확보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마늘 수확 기계화는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연시회는 수확 기계화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기계화 확대 방안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이승복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홍산마늘 수확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시기에 농업인들이 수확 기계화 기술을 현장에서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외신도 주목한 홍성 청년실험 청년이 지역을 살린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7일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학습권 보장을 위한 ‘2026년 제1회 홍성군 장애인 평생교육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장애인 평생교육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기관 간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실무협의회 위원 소개와 운영 방향 공유를 시작으로 홍성군 장애인 평생교육 추진 현황 및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장애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전문 강사 인력풀 구축 방안과 기관 간 프로그램 연계 및 정보 공유 체계 마련,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홍성군은 앞으로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장애인 평생교육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기관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장애인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학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영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확대는 최근 물가 상승과 육아용품 가격 부담 증가에 따른 영아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기존에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7월부터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이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가구 수가 늘어나면서 더 많은 영아 양육가정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를 통해 기저귀 구매비를 월 9만원 지원받을 수 있다.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 대상자 중 산모의 사망, 질병 등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등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월 11만원의 조제분유 구매비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지정된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어 대상 가정이 필요한 시기에 편리하게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구입할 수 있다.신청은 영아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홍성군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군은 이번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은 물론, 경제적 이유로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기저귀와 조제분유는 영아 양육에 꼭 필요한 필수품인 만큼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가정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최근 관내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이번 확진환자는 야외활동 후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한 결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홍성군보건소는 이에 따라 관내 전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소독과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의료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해 추가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SFTS 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농작업 △등산 △산책 △벌초 등 야외활동 과정에서 감염될 수 있다.주요 증상으로는 고열,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근육통 등이 있으며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는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긴소매 옷과 긴 바지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기 △귀가 후 즉시 샤워하기 △입었던 옷 바로 세탁하기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또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발열, 오한, 근육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정영림 보건소장은 “SFTS 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조한상 홍성군지회장이 지난 5월 29일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4회 해외파병용사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보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 주관으로 국가의 부름에 따라 해외 전장에서 전투 임무를 수행한 참전용사와 국제평화 유지 활동에 헌신하고 있는 해외파병 장병들의 노고를 기리고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외파병용사의 날’은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매년 5월 2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또한 유엔이 정한 ‘유엔평화유지군의 날’과 같은 날로 정부는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의 전투 및 의료 지원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자 이날을 기념하고 있다.이날 기념식 1부에서는 투철한 봉사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모범 국가유공자 6명에게 국가보훈부장관 포상이 수여됐다.이어 2부 위로연에서는 국방부 군악대 공연과 미스트롯 출신 가수 성민지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진행됐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조국을 위해 기꺼이 청춘을 바쳐 헌신하신 해외파병용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해외파병용사 영웅들의 헌신을 국민 모두가 기억하고 감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표창을 수상한 조한상 회장은 “이번 국가보훈부장관 표창은 홍성군지회 회원 모두의 헌신과 봉사활동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년이 지역을 떠나는 시대, 홍성군이 새로운 지역활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청년 주도 지역활력 청년마을 외신 프레스투어’ 가 지난 17일 홍성에서 진행됐다.이번 프레스투어에는 중국, 미국, 일본 등 해외 언론사 기자단 6명이 참여해 2023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에 선정된 ‘집단지성’을 중심으로 홍성의 청년 정착과 로컬 창업 생태계를 취재했다.집단지성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단순한 일자리 지원이 아니라 살 공간, 함께할 사람, 성장할 기회라는 고민에서 출발했다.농업·식품·콘텐츠 분야 청년들이 모여 창업 실험과 지역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청년이 지역 변화의 주체가 되는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특히 홍성 청년마을은 외부 청년을 단순 유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과 관계를 맺은 청년과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관계 기반 지역정착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와 함께 청년 로컬창업 거점인 ‘홍고통’도 외신 기자단의 관심을 모았다.홍고통은 로컬스타트업빌리지를 중심으로 청년 창업가들이 모여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공간으로 개별 점포를 넘어 골목 단위의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특히 홍고통 일원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상권 육성사업’유망골목 유형에 최종 선정되며 청년 창업과 지역상권 활성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청년 창업가들의 개별 활동을 넘어 지역 자원과 골목 공간을 연결해 새로운 소비와 문화가 흐르는 상권을 만들어가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홍고통은 청년 창업가들의 개별 활동을 넘어 지역 자원과 골목 공간을 연결해 새로운 소비와 문화가 흐르는 상권을 만들어가는 공간이다.카페, 식음료,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업가들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 창업 생태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이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는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외신 기자단은 청년마을 운영 공간과 청년 창업공간, 로컬스타트업빌리지, 홍고통 일원을 방문해 청년 창업 과정과 지역 안에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일자리 사례, 골목상권 활성화 사례 등을 살펴봤다.집단지성 김만이 대표는 “홍성 청년마을은 청년을 잠시 머무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의 창업과 프로젝트가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구조를 만드는 실험”이라며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홍성군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지방소멸 시대에는 청년을 지원 대상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주체로 바라보는 관점 전환이 필요하다”며 “홍성이 청년이 다시 찾고 선택하는 지역이 되도록 다양한 실험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어르신 효 선물’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은하면 남·녀 새마을지도자들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 100가구를 대상으로 참외, 오렌지, 바나나 등 과일 5종으로 구성된 효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특히 안부 확인 과정에서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가 발견될 경우 은하면 맞춤형복지팀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생활환경이 매우 열악하거나 건강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이정식 민간위원장은 “지역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앞장서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은하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효 선물이 어르신들께는 작지만 큰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채 홀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는 일이 없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기관·단체 등 인적자원망을 활용해 고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회관계망 회복과 공공서비스 지원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어르신 효 선물’ 사업은 충청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재원을 배분 받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 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면 내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을 지원해 드리는 사업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