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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3일 홍성반다비수영장에서 장애인 가족 1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장애인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한장애인체육회 반다비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수상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대한인명구조협회 세종충남지회 전문 강사진의 지도로 진행됐으며 물 적응 훈련, 생존뜨기, 구조 요청 방법, 구명장비 활용법, 가족 협력 구조훈련 등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특히 장애인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 의식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참가자들은 실습을 통해 수상 안전사고 대응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홍성군장애인체육회 박종도 사무국장은 “생존수영은 위급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장애인체육회는 오는 8월 8일과 8월 22일 9월 12일에도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홍성군장애인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11일 올해로 100세 생신을 맞이한 지역 최고령 어르신 댁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이번 방문은 마을의 가장 어른이신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경로효친과 노인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해당 마을 이장과 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이 함께 어르신을 직접 찾아뵈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서부면은 장수 축하 선물로 쌀과 소화가 잘되는 식료품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100번째 생신을 맞은 어르신은 “이장님과 면사무소에서 직접 찾아와 친근하게 말벗도 되어주고 선물까지 챙겨주어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순화 서부면장은 “마을의 산증인이신 어르신께서 건강하게 100세 생신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자주 찾아뵙고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 내 전기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봉사단과 연계한 전기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결성면 내 전기 안전에 취약한 1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노후 전기시설 점검과 전등·콘센트 교체 등 실생활 밀착형 전기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한국폴리텍대학은 결성면 주민자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봉사단과 재학생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추진됐으며 주민들의 전기 안전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방정복 민간위원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재능기부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더해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교육기관과 결성면의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추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해 살기 좋은 결성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는 지난 15일 충남서부보훈지청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충남서부보훈지청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생필품과 건강식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날 회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보훈가족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지역사회가 함께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조순천 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께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는 농촌여성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소외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13일 광천생활체육공원에서 광천읍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축제의 장인 ‘제24회 광천읍민체육대회 및 읍민노래자랑’ 이 성황리에 개최돼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광천읍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광천읍 각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체육경기와 노래자랑,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이날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읍민 화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돼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특히 광천읍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주민에게 수여하는 제13대 광천읍민대상 시상이 마련돼 수상자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아울러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특별상 시상도 큰 관심을 모았다.광천읍에 거주하며 자녀 4명 이상을 출산·양육하고 있는 두 가정에 특별상을 수여해 저출산 극복과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였다.참석자들은 다자녀 가정에 대한 존경과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2부 행사에서는 마을별 선수단이 참여하는 화합경기가 펼쳐졌다.공굴리기, 협동제기, 신발양궁 던지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진행된 경기에서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이어졌다.참가자들은 함께 땀 흘리며 협동심과 단결력을 발휘했고 주민들은 열띤 응원으로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어진 3부 행사에서는 읍민노래자랑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각 팀을 대표해 출전한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허성 광천읍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와 읍민노래자랑은 체육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은 물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읍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광천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사랑장학회는 지난 12일 오후 2시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 홍성사랑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장학회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의 뜻을 함께했다.홍성사랑장학회는 지난 5월 장학생 선발 공고를 내고 약 2주간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철저하고 투명한 심사와 장학생선발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301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선발된 장학생들은 학업 우수자, 다자녀 가정 자녀, 저소득층 자녀, 북한이탈주민, 예체능 대회 입상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로 구성됐다.구체적으로는 △초등학생 52명 △중학생 67명 △고등학생 58명 △대학생 124명에게 각각 50만원에서 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으며 총 지급 규모는 4억 4백여만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2천만원 증가했다.이용록 이사장은 “오늘 전달한 장학금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가슴속에 품은 소중한 꿈을 틔우기 위한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라며 “장학생들이이 씨앗을 든든한 밑거름 삼아 열정적으로 배우고 성장해 장차 홍성을 이끌고 대한민국을 빛낼 큰 나무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학업과 재능 개발에 최선을 다한 학생들과 이를 묵묵히 뒷받침해 준 학부모님,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홍성사랑장학회는 지역 인재들의 꿈과 미래를 향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홍성사랑장학회는 2005년 설립 이후 홍성군민과 지역 기업, 단체, 출향인들의 후원을 바탕으로 현재 151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지금까지 총 4100여명의 학생에게 약 46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주민이 강사 되어 배후마을 찾아간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2026년 홍성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문화·교육·돌봄 등 생활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배후마을을 대상으로 ‘배후마을 연계 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문화·복지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배후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은하면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마을별로 총 6회에 걸쳐 친환경 비누 만들기, 꽃음료 제조, 전래동화 구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전문 외부 강사가 아닌 지역 주민들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9명의 강사진은 완료지구 특화 프로그램인 ‘은하면 주민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은하면 주민들이다.이들은 교육 과정에서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했으며 이제는 이웃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가진 재능과 역량을 지역 안에서 스스로 활용하고 확산하는 모범적인 사례”며 “주민이 배워 다시 주민을 가르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침체된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1일 6월 장날을 맞아 홍성 복개주차장에서 좋은 이웃들 사업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이번 캠페인에는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현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사업의 취지와 내용을 알렸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특히 장날을 맞아 복개주차장 일원에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모여 홍보 효과를 높였으며 회원들은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당부했다.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했을 경우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좋은 이웃들’ 사업은 △실직·질병·노령 등으로 인한 생계 곤란 △열악한 주거환경 △학대·가정폭력 노출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접수된 대상자는 상담과 현장 확인을 거쳐 협의회 심의를 통해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필요에 따라 생계비·의료비·주거지원, 후원물품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김종우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은 우리 주변 가까이에 있지만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관심을 두고 알려주는 작은 실천이 그들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이웃들 사업은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 주변을 한 번 더 살펴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홍성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이웃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민·관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발굴된 위기가구가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아 안정적인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의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12일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교통약자와 어르신들의 휴식을 위한 ‘거리 그늘막 쉼터’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26년 홍성군 주민참여예산사업’ 으로 선정돼 추진된 주민 체감형 안전사업으로 한선희 은하면 주민자치회 간사의 건의에서 시작됐다.면 소재지 외곽의 어르신들이 버스정류장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휴식을 취할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해, 잠시나마 햇볕을 피하며 쉬어갈 수 있는 간이 쉼터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공모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마을에서 승강장까지의 거리가 굽이진 시골길을 따라 최대 1km에 달해 고령층의 보행 불편과 온열질환 우려가 컸던 만큼, 은하면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했다.설치 장소는 화봉리 하가마을, 중가마을을 비롯해 관내 12개 마을의 주요 거점 지역이며 파라솔과 일체형 테이블을 배치해 어르신들이 언제든 안전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조성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주민이 일상에서 느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제안한 예산으로 농촌 지역 어르신과 아동 등 취약계층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적극 귀 기울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은하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북읍 소재 내포풍천장어는 지난 12일 지역 내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포풍천장어 양규복 대표의 뜻깊은 후원으로 정성껏 준비한 식사가 제공됐다.이날 행사에는 홍북읍과 홍북읍새마을지도자회, 홍북읍이장협의회가 함께 참여해 행사 준비와 진행을 지원했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참석한 어르신들은 정성껏 마련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양규복 내포풍천장어 대표는 “어르신들께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며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내포풍천장어와 행사 진행에 함께해 주신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