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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모키움사업’모 출하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새마을회 ‘온충남, 충남 ON’ 사업비 등을 활용해 추진된 청년 참여형 공동체 사업으로 청년회원들이 직접 볍씨 파종부터 육묘 관리, 출하 작업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진행됐다.특히 회원들은 한 달 전 육묘장에서 모 씨앗 파종 작업을 함께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고 이후 정성껏 키운 모를 이번 출하를 통해 지역 농가에 공급하게 됐다.이번 모키움사업은 단순한 영농활동을 넘어 청년들이 직접 생산과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모 판매 수익금은 향후 지역사회 나눔사업과 연계해 활용될 예정이다.홍성군새마을회 김건태 회장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직접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 중심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홍성군청년새마을연대 조경호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정성껏 키운 모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대표 바비큐 축제로 성장한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세계 최대 규모의 바비큐 축제인 미국 ‘멤피스 인 메이’ 와 손잡고 지난해에 이어 실질적 교류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방문단은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리고 있는 ‘멤피스 인 메이’축제 현장을 찾아 축제재단 및 현지 한인회와 교류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축제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홍성군 방문단은 지난 13일 멤피스 리버티파크에서 멤피스 인 메이 축제재단 맥 위버 회장 및 부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축제 운영 노하우 공유와 상호 참여 확대, 글로벌 축제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문화복지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특히 맥 위버 회장은 지난해 열린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직접 방문한 바 있어 양 축제 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홍성군 방문단은 간담회에서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운영 성과와 발전 방향을 소개하며 대한민국 대표 바비큐 축제로 성장하고 있는 홍성 축제의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또한 지난해 그랜드 챔피언 바비큐팀 대표인 히스 라일스와 만나 올해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바비큐 콘테스트 특별 심사위원 초청 의사를 전달했으며 히스 라일스 측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특히 현장에서는 지난해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찾았던 축제 관계자와 참가자들이 홍성군 방문단을 먼저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등 현지에서도 홍성 축제에 대한 관심과 기억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홍성군은 지난해 60만 방문객이 찾은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통해 미국 멤피스를 비롯한 7개국 133명의 해외 대표단과 교류하며 국제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당시 멤피스 인 메이 축제재단과의 교류 협력 확대는 물론 해외 바비큐팀 참여와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글로벌 축제로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어 14일에는 멤피스 한인회 정원탁 제33대 회장과 한인회 관계자들을 만나 만찬 간담회를 갖고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과 지역 특산물 홍보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기존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한인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홍보와 홍성 농·특산물의 현지 홍보 거점 역할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이용록 홍성군수는 15일 진행된 시푸드·이국적 요리 콘테스트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현지 심사 기준과 운영 시스템 등을 직접 벤치마킹했다.아울러 ‘플레이버 대결’등 주요 바비큐 경연 프로그램도 참관하며 글로벌 바비큐 축제 운영 우수사례를 분석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세계적인 바비큐 축제 현장에서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 확대와 축제 경쟁력 강화를 통해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세계화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멤피스 인 메이’는 1978년 시작된 미국의 대표 바비큐 축제로 매년 5월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리버티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세계 최대 규모의 바비큐 경연대회 중 하나인 ‘월드 챔피언십 바비큐 쿠킹 콘테스트’ 가 열리는 글로벌 축제로 알려져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26년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산사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군은 산림녹지과장을 상황실장으로 지정하고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특히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24시간 상황관리와 산사태 취약지역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산사태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신속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또한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121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산지 인접 위험 지역 주민과 재해취약계층에 대한 비상연락망도 정비했다.아울러 5월 중 11개 읍·면에서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해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재해복구사업도 우기 이전인 6월 말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토사 유출 및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현장 안전관리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산사태는 짧은 시간 안에 대규모 인명 및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지 인접지역 주민들께서는 대피훈련과 국민행동요령 숙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석당산 앞 공원 일원에서 제초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이 참여해 공원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정비하고 산책로와 주변 환경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해 지역 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이풍원 주민자치위원회장은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결성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5월 16일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예비부모가 함께하는 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실은 건강한 출산과 모유수유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임신 20주 이상 예비부모 10쌍이 참여했다.교육은 가온해피케어 홍성지사 이정자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모유수유의 중요성 및 산모 건강관리 이론 강의 △예비부모가 함께하는 수유 자세 및 올바른 아기 안기 실습 △유방 관리 및 수유 지원법 등 예비부모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배우자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신생아 돌봄과 수유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출산 후 부부가 함께 육아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예비 엄마는 “막연하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모유수유를 실제로 배우고 체험해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남편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홍성군보건소는 교육 이후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을 통해 국제 모유수유 전문가의 지속적인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이 예비부모들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 준비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구항면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이번 사업은 건강 관리와 복지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구항면 맞춤형복지팀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담과 복지 서비스 안내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실제 서비스를 받은 한 주민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복지 상담을 해주니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맞춤형복지팀 관계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는 주민들의 건강 관리 강화와 복지 접근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많은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항면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세정 운영 우수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홍성군은 시 단위 지자체들과의 치열한 경합 속에서도 군 단위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로써 2014년부터 올해까지 1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게 됐다.홍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모든 평가지표에 걸쳐 고른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도세 신장률 제고와 가택수색을 통한 고액체납자 징수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명호 세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주신 군민들과 세원 발굴 및 징수에 힘쓴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행정을 통해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한 해 동안 추진한 △지방세 징수율 실적 △체납액 징수 실적 △세원 발굴 실적 △세외수입 징수 실적 △부실과세 방지 △시책 추진 노력 등 지방세정 전반 6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평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에서 지역 문화인력 양성을 위한 ‘로컬이노베이션 랩’ 사업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는다.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5월 29일까지 문화기획 연구모임 ‘빈칸을 여는 사람들’ 참여자 1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로컬이노베이션 랩’은 홍성만의 로컬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신규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재단은 이번 연구모임을 시작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강의와 문화기획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 문화기획 역량을 다각도로 강화할 계획이다.‘로컬이노베이션 랩’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빈칸을 여는 사람들’은 거창한 전문가 중심이 아닌, 일상 속 아이디어를 문화적 기획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함께 탐구하는 연구모임이다.모임은 6월 10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홍주천년문화체험관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최선영 문화예술기획자의 진행 아래 각자가 상상하는 ‘빈칸’에 대해 대화하고 다양한 창작 및 프로젝트 사례를 탐구하게 된다.특히 선정된 참여자 12명에게는 기획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1인당 50만원의 개별 프로젝트 활동 지원금이 제공된다.또한 6월부터 10월까지 기획 및 실무 관련 상시 멘토링이 진행되며 홍주문화관광재단 행사와 연계해 직접 기획을 실행할 기회도 마련될 예정이다.‘빈칸을 여는 사람들’은 문화적 기획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 희망자는 5월 12일부터 29일까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신청서 검토를 거쳐 6월 2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 수룡동마을의 지순여 여사가 지난 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효행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지순여 여사는 102세 고령의 시어머니를 50여 년간 지극정성으로 봉양해오며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어왔다.특히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며느리로서 묵묵히 시어머니를 보살펴온 헌신은 경로효친 사상이 점차 희미해져가는 현대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시상식 당일에는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함께 서울을 찾아 기쁨을 나눴다.주민들은 지순여 여사의 수상 소식을 내 일처럼 기뻐하며 현장에서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서부면의 경사를 함께 축하했다.이어 지난 14일에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 지순여 여사의 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하고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며 기쁨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김관진 수룡동마을 이장은 “우리 마을에서 대통령 표창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마을 전체의 영광”이라며 “지순여 여사님의 지극한 효심이 널리 알려져 주민 모두가 내 일처럼 기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화합하는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순화 서부면장은 “지순여 여사님이 보여주신 효심은 우리 서부면의 큰 자랑”이라며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한마음으로 모인 주민들의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었고 이러한 따뜻한 공동체 정신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장기화되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준비를 마치고 오는 18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이번 2차 지급 대상자는 총 7만3615명이며 지난 1차 신청 기간에 접수하지 못한 미신청자 627명도 이번 접수 기간에 함께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오는 7월 3일까지다.군은 지원금 지급의 정확성을 높이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의신청 접수도 함께 운영한다.누락 대상자나 자격 변동 등에 대한 이의신청이 접수될 경우 신속한 검토와 처리를 통해 지원금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지원금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군은 가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원금이 지역 상권으로 빠르게 유입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조기 사용도 적극 독려하고 있다.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자동 소멸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2차 지원금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조기에 소비돼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간 내 신청과 사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