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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 산33-4번지 외 2필지 산불 피해 임야에서 식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홍성군청 직원을 비롯해 홍성군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성군협의회, 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 서부면기관단체, 서부초등학교·서부중학교 학생 등 약 250명이 참석해, 12,000㎡ 규모의 산불 피해지에 편백나무 1,800주를 식재하며 산불 피해 복구와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이번 식목행사는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 확충의 의미를 담아 추진됐다. 편백나무는 병해충에 강하고 생장력이 우수해 산림 복원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피톤치드 방출을 통해 공기 정화 및 미세먼지 저감, 심신 안정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수종이다.특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산림의 중요성과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교육의 장이 마련되어 미래 세대의 산림 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홍성군은 향후에도 산불 피해지에 대한 체계적인 복구와 함께 사후 관리 및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홍성군 관계자는 지난 2023년 서부면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의 아픈 기억을 언급하며 “식목일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날이 아니라, 후손에게 물려줄 건강한 산림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군민과 함께 산림을 지키고 가꾸는 노력을 지속해 더 푸르고 안전한 홍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봄철 건조한 기후와 청명 한식을 앞두고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도달함에 따라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전 행정력 집중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고 전했다.군은 특히 산불 위험 국가 위기 경보가 3월 26일에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성묘객과 행락객이 급증하는 4월 4일 ~ 5일 4월 11일 ~ 12일 주말 2주간을 특별 예찰 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의 1 4씩을 각 현장에 전격 배치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예찰 활동은 산불 감시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마련됐으며 투입된 직원들은 분담 읍 면의 산림 인접지, 주요 등산로 공동묘지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 인접 지역 무단 소각 행위 단속 성묘객 화기 소지 금지 계도 등 밀착형 감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청명 한식 전후는 성묘객과 등산객이 급증해 산불 위험이 가장 큰 시기인 만큼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산행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및 농산폐기물 소각 자제 등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홍성군은 산불종합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재난대응단과 감시인력을 상시 운용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1일 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월례회의’ 와 ‘기관 단체장 회의’를 연이어 개최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 행정에 나섰다.먼저 열린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월례회의에서는 오는 4월 9일 실시 예정인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행사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봄맞이 대청소와 어르신 목욕 봉사 등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신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이어 새마을협의회는 마을별 폐비닐, 병류, 헌 옷 등 자원 재활용을 위한 분리배출 요령을 공유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배출 장소별 표지판 설치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마을 이장과 지도자들이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다음으로 진행된 기관 단체장 회의에서는 지역 내 유관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행정 사항을 공유하고 협조를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광천지구대의 고령자 교통사고 및 봄철 화재 예방 교육 주민자치회의 주민 빨래방 리모델링 등 주민참여예산 사업 추진 현황 공유 은하초등학교의 신입생 유치 및 학교 살리기 협조 보건지소의 공중보건의 수급 상황에 따른 진료 시간 변경 안내 등이 다뤄졌다.또한, 은하면은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와 5월 말까지 접수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등 당면한 행정 과제에 대해 각 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은하면의 발전은 각 기관과 단체들의 유기적인 협조가 있을 때 가능하다”며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면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공공도서관에서는 능동적이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시니어 독서동아리 ‘마음을 나누는 시니어 힐링 책수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주 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총 9주차로 진행되며 쉽고 친근한 텍스트를 통해 인생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 중심의 힐링 독서 프로그램으로 하브루타 질문법을 활용해 시니어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임성실 한국하브루타교육연구협회 부회장이 교육을 진행하며 광천공공도서관은 교육 기간 중 시니어 독서동아리를 모집해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책과 독서에 관심 있는 관내 50세 이상 시니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광천공공도서관누리집 프로그램 신청 또는 전화 접수로 신청하면 된다.공공시설관리사업소 한규현 소장은 “시니어 독서동아리 교육을 통해 시니어들의 삶과 경험을 나누며 자존감 향상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책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삶의 의미를 발견해 풍요로운 시니어생활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충청남도 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3명의 선수가 도 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성과를 올렸다.이번 선발전은 3월 30일부터 3월 31일까지 장수국제승마장에서 열렸으며 도내 각 시 군을 대표하는 유망주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15세 이하부 장애물 종목에서는 조성아, 이서연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충남 대표로 선발됐다.12세 이하부에서는 최서현 선수가 침착한 주행과 정확한 장애물 통과 능력을 선보이며 당당히 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노력의 결실이자, 홍성군이 유소년 체육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정책의 성과로 평가된다.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은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전문 지도 아래 기초 체력은 물론 경기 운영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향상시키며 경쟁력을 키워왔다.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열리는 2026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의 우수 선수들과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루게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대표 선발은 홍성 승마의 저력을 보여준 값진 성과”며 “남은 기간 동안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 인재 발굴과 전문 체육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고 건강한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빈집 리모델링 사업의 첫 입주자를 찾아 뜻깊은 환영 인사를 전했다.이번 1호 입주자는 초등학생 두 자녀와 함께 경기도에서 이주한 4인 가족으로 귀농을 결심해 홍성군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사례로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았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귀농 귀촌 인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대표적인 주거복지 및 지역활성화 사업이다.특히 빈집을 단순히 철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이 가능한 주택으로 재생함으로써 농촌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입주 가족은 “아이들이 자연 가까이에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찾아 홍성을 선택했다”며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집이 깨끗하게 리모델링돼 입주 부담이 훨씬 줄었고 지역에서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아이들도 마당에서 강아지와 함께 뛰어놀며 새 집과 마을 환경을 무척 좋아하고 있어, 이곳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농촌 생활을 잘 꾸려가고 싶다”고 말했다.홍성군 관계자는 “빈집 리모델링 사업은 주거 공간 공급을 넘어, 지역에 새로운 가족과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귀농 귀촌 가구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앞으로도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 내 유휴 주택을 활용한 정주 인프라를 확충하고 더 많은 가족이 홍성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주택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4월 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빠르미2’재배농가 20여명을 대상으로‘빠르미2 재배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우수 벼 품종인‘빠르미2’에 대한 통상실시권을 확보함에 따라 마련된 후속 조치로 기존 중만생종과 다른 극조생종 품종에 대한 재배 기술을 전수해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었다.‘빠르미2’는 극조생종 중간찰벼 품종으로 생육기간이 짧아 이기작과 이모작에 모두 적합하다.특히 8월에 조기 수확이 가능해 벼멸구 혹명나방 등 비래해충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기후변화 대응 품종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특성화 기술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금년도에 사업비 3억을 투입해‘빠르미2’생산에 필요한 도정라인 설치지원과 브랜드 개발을 추진하고 관내에 50ha 재배단지를 조성해 8월에 수확 및 판매로 프리미엄 햅쌀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빠르미2는 재배기간이 짧아 노동력 감소와 비료 사용도 적어 탄소중립 실현에 적합한 품종”이라며 “재배 면적을 지속 확대해 홍성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금마면 청사이전과 연계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지구 공모에서 전국 유일하게 선정되어 총사업비 1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농식품부 공모에 제출된 계획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금빛도약의 온 물결로 흩날리는 금마’라는 비전 아래,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신청사 이전 예정지를 ‘생활거점’ 으로 기존 청사 소재 인근을 ‘활력거점’ 으로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금마면은 1956년에 준공된 기존 면 청사가 노후되어 변화된 여건에 걸맞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꾸준히 청사 신축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고 지난해에는 면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신청사 이전 부지를 숙의 과정을 통해 확정 지으며 신청사 이전에 대한 기대가 높았던 곳이다.그러나, 신청사 신축 이전만으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농촌 문제에 적절히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침체된 금마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금마면 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농촌 재생 모델을 구축하는 계획 수립에 나섰고 농식품부의 이번 공모사업에서 전국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그 결실을 보게 됐다.군에 따르면, 신청사 이전이 예정된 ‘생활거점’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아동을 위한 전문 돌봄 서비스 인프라 구축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체력단련실 및 건강관리실 조성 소통과 교류의 장인 주민 쉼터 및 사랑방 마련 등의 내용을 담아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현 청사가 위치한 지역에는 청사 이전에 따른 공동화를 방지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광역 교통망이 대폭 확충되는 외부 여건을 적극 활용하고 전국 1위의 귀농 귀촌 유입률을 기록 중인 지역 특성을 살려 최근 은퇴를 시작한 2차 베이비부머 세대의 귀농 귀촌 수요를 흡수함으로써 금마면을 ‘은퇴 이후의 삶을 꿈꾸는 배후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활력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금마면민의 간절한 염원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금마면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농촌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제1차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사업’ 공모에서 ‘인공지능 맞춤형 뷰티기기 고도화 및 글로벌화 지원’과제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홍성군은 K-뷰티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거점으로 부상하게 됐다.이번 성과는 홍성군이 충청남도,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전략적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이뤄낸 결실이다.군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국 도비 40.6억원을 포함한 총 51.5억원을 투입해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에 AI 기반 뷰티기기 기술지원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사업의 핵심은 기존 생산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이다.홍북읍 내포신도시 첨단산단 내 ‘바이오 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를 거점으로 특화 장비를 구축하고 유망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개발부터 글로벌 인증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다인종 데이터셋 구축 및 제공 글로벌 규제 기반 사용적합성 평가 실사용자 기반 제품 실증 및 신뢰성 평가 해외 인증 획득 컨설팅 등 수출 주도형 전주기 지원 프로세스를 가동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기존 ‘바이오 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 제로트러스트 기반구축사업’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내포신도시를 첨단 지식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성군 관계자는 “AI 기반 뷰티기기 산업은 K-뷰티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며 “내포신도시의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술과 산업이 집적된 융합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에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오는 5월 참여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홍성군역사인물축제 어린이날 큰 잔치’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는 놀이존 안전관리 체험존 운영 홍보부스 행사장 환경정화 등 총 6개 분야에서 활동하며 행사 전반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자원봉사자 참여 접수는 오는 4월 26일까지이며 1365자원봉사포털 h 또는 네이버폼을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오는 4월 28일 사전교육에 참여해 근무 수칙과 안전관리 사항을 숙지하게 되며 행사 기간 동안 자원봉사 활동 시간 인정과 함께 자원봉사종합보험이 자동 가입된다.또한 1일 5시간 이상 활동 시에는 소정의 활동 실비가 제공된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군민이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로 발전시키고 지역사회 통합과 활력을 더 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홍성군 관계자는 “홍성의 역사적 자산과 어린이날의 활기가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는 무엇보다 현장을 지키는 자원봉사자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봉사자 모집과 운영 지원에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제104회 어린이날 큰 잔치를 직접 주관해 어린이날 기념식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음악과 물놀이를 결합된 워터밤, 레이저서바이벌, 워터 슬라이드 등의 놀이존과 다양한 체험존을 운영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