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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1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은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관내 취약계층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은하면 새마을회는 오는 7월 22일 중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을 초청해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드시기 편하고 음식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대형 토종닭을 삶아 살코기를 발라 찰밥과 함께 정성껏 대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은하면 행정복지센터는 당면 홍보사항으로 △7월 1일부터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해만 65세 이상으로 구매 연령이 개편된 홍성사랑상품권 지류형 발행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을 안내하고 주민 밀착형 행정 홍보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오덕근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많이 모여 이웃을 위해 땀 흘리며 단체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지역사회의 큰 활력소”며 “남녀 새마을회가 한마음으로 뭉쳐 내실 있는 봉사가 되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송미경 부녀회장은 “작년에 삼계탕을 대접해 보니 뼈를 발라 드시기 힘들어 잔반이 많이 남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며 “비록 손은 더 많이 가겠지만 올해는 토종닭을 푹 삶아 뼈를 바른 살코기와 찰밥을 정성껏 따로 대접하고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마늘과 배추 등도 상차림에 보태 어르신들이 편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실속 있게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영농철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년 솔선수범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과 호우에 대비한 주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새마을회의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여성 안심지킴이집’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홍성군은 2015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2017년부터 홍성경찰서 및 관내 편의점과 협력해 24시간 운영 편의점 13개소를 ‘여성 안심지킴이집’ 으로 지정·운영하며 생활 안전망을 구축해 오고 있다.‘여성 안심지킴이집’은 위기 상황에 처한 여성 등이 가까운 지정 편의점으로 긴급 대피하면 편의점 직원이 비상벨을 작동하거나 112에 신고해 경찰에 즉시 도움을 요청하고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현장 조치와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늦은 밤 귀갓길은 물론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학교폭력 등 각종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이라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번 점검은 운영 현황과 긴급신고 체계, 안내시설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변화된 운영 환경에 맞춰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결과 일부 시설은 운영 환경 변화에 따라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대부분의 편의점은 자체 112 긴급신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홍성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내시설을 정비하고 운영자 대상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홍성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순찰과 긴급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여성 안심지킴이집’ 운영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다.이화선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은 “여성 안심지킴이집이 지역사회 안전망의 한 축으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운영 체계 개선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안전정책을 확대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이 동지와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이지만 따뜻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 문화 체험이 마련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동지를 맞아 붉은 팥으로 팥죽, 팥 찹쌀 부꾸미 등을 만들고, 자개로 버선 열쇠고리를 만들어 동지의 의미를 되새기며 특별한 겨울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한 동지책력의 풍습을 이어받아 2026년 홍주 달력 꾸미기 체험을 하면서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미리 느낄 수 있다.서양의 대표 명절인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되었다. 자개 생화 리스, 루돌프 등나무 바구니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공예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으며, 도시락 케이크나 초코 케이크를 만드는 즐거운 경험도 제공된다.신청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된다. 홍성군청 홈페이지▶통합예약▶교육강좌▶홍주천년문화체험관 체험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하여야 한다.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동지와 크리스마스를 맞아 준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교통취약지역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구항면 청광마을을 마중버스로 추가 운행하기로 결정하며 농촌 지역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행보로 눈길을 끌고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2월 3일 마중버스 운행지역에 가라실마을을 추가 선정함에 이어서 구항면 청광마을을 이번에 신규 추가하여 기존 71개 마을에서 72개 마을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청광마을은 주 거주지가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낮아 어려움을 겪어왔던 지역으로, 군은 마을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마중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운행지역에 신규 추가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구항면 청광 마을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여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다 두텁게 보장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마중버스는 버스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마을에 큰 힘이 되는 사업”이라며, “해마다 이용자가 증가하는 만큼 군에서도 교통불편을 느끼지 않고, 홍성군민 모두가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만들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중버스는 수요응답형 버스로 평일 9시에서 18시에 전화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행하고 있는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이다. 마중버스는 2021년 23,921명, 2022년 24,218명, 2023년 24,949명 24년 28,224명으로 매년 꾸준히 이용자 수가 증가하였으며, 초기에 비교하였을 때 이용자는 약 18% 증가하였다. 이는 하루평균 21년 92명, 22년, 93명, 23년 96명, 24년 108명 수준으로 하루에 약 100명이 넘게 이용하는 셈이다.이처럼 마중버스 이용자가 해마다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군은 이용 증가의 배경으로 수요응답형의 예약 기반 편리성, 고령인구증가 등으로 꼽고 있다. 이처럼 마중버스는 농촌지역의 대표적인 대중교통으로 자리 잡아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이 보장하며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수산 특산품인 광천김을 중심으로 김 생산·가공·물류·관광을 연계한 ‘홍성 김 가공산업특구’ 지정을 추진하며, 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8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오는 29일까지 특구계획 및 공청회 개최 공고를 실시하고, 이 가운데 15일부터 29일까지는 ‘홍성 김 가공산업특구’ 계획을 열람·공고하며 주민·기업·관계전문가 의견을 수렴한다.홍성군은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 제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조에 따라 이번 특구계획을 마련했으며, 열람 기간동안 군청 해양수산과에 계획서를 비치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의견은 열람기간 내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공청회는 오는 23일 오후 2시 홍성군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며, 특구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기업·관계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된다. 군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 및 반영해 특구계획을 최종 정리한 뒤,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에 ‘홍성 김 가공산업특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홍성 김 가공산업특구’ 계획에 따르면 특구는 광천읍·서부면 일대 21만 8,845㎡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국·도비, 군비, 민자 등을 포함해 약 472억원 규모로, 특화사업자는 홍성군수다.군 관계자는 “이번 특구 지정은 광천김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한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과 기업,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성실히 반영해 우리 군의 김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특구계획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특구계획은 △육상 김 양식장 조성과 해상 김 양식 생산량 증대, 타지역 마른김 도입 네트워크 구축 등 ‘김 생산 인프라 조성’ △김 스마트팩토리 조성, 수산물·식품 가공업체 시설 현대화, 김 활용 가공식품 개발 활성화 등 ‘김 가공산업 최신화’ △수산식품 종합물류단지 조성, 김 홍보탑 건립, 김 축제 개최, 광천 수산식품 문화체험관 조성, 김 글로벌 수출 지원 등 ‘김 유통 및 마케팅 강화’ 분야로 구성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5일 LH토지주택연구원에서 김명수 산업단지처장과 면담을 갖고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KDI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에서는 LH가 국가산단 조성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예타 통과가 사업 추진의 핵심 관문이라는 데에 뜻을 같이했다. 양 기관은 예타에 필요한 자료와 보완사항을 함께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신속하게 보완해 나가는 등 협력 체계를 더욱 긴밀히 유지해 예타 통과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홍성군은 미래자동차, 2차전지, 산업장비 등 핵심 미래 신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에 따라 예타를 통과해 국가산단이 지역의 신산업 성장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이용록 홍성군수는 “내포신도시 국가산단 조성은 홍성군 미래 산업구조 혁신을 견인할 핵심 사업”이라며, “예타 통과 여부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 등 장기적인 발전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 반드시 예타를 통과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딸기가 우수한 맛과 품질로 전국적인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되어 홍성딸기의 품질과 지역 브랜드를 홍보하는 출하식 행사가 개최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홍성군딸기연구회는 지난 6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관내 딸기농가 및 관계자들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출하식을 개최하였다.군에 따르면 금마면, 홍북읍을 선두로 지난 10월 28일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에 첫 출하를 시작했다. 특히 올해 눈에 띄는 성과는 초촉성 재배시스템이 이끈 이른 첫 출하이다. 스마트팜 고도화 양액재배 시스템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냉수 순환식 히트펌프와 암막시스템으로 저온·단일환경을 정밀 제어하고, 생육의 ‘시계’를 앞당겨 꽃눈 분화와 착화를 조기 유도하여 수확기를 앞당기는 데 성공한 것이다.또한 홍성 딸기는 재배농가 395명, 147ha의 면적에 연간 3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지역농업을 대표하는 효자 품목으로 타지역에 비해 뛰어난 재배기술로 고품질을 생산해 전국 주요 도매시장에서 20% 이상 높은 가격으로 출하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홍성군이 육성한 홍희 및 골드베리 등의 신품종은 국내·외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어 전국 최고 생산단지의 명성을 굳혀나가고 있다.이번 출하행사를 주관한 딸기연구회 한항우 회장은 “올해 폭우, 폭염 등 이상기후로 전국적으로 작황이 부진한 상황에서도, 우리 홍성군 딸기농가들은 어려움을 잘 이겨냈다”면서, “모든 농가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딸기는 농가의 땀과 정성이 담긴 결실이자 홍성군의 자부심”이라며, “딸기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홍성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딸기의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향후 지속적이고 균일한 무병 원묘 보급 확대를 위해 육묘장 사업 및 품질향상을 위한 재배기술 정립으로 농가 소득을 높임과 동시에 홍성의 가치를 높이는 데 더욱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30일까지 홍성군평생학습관 1층 마주침공간에서 2025년 정규 프로그램 종강을 기념한 ‘학습자 작품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아크릴화, 수채화, 민화 등 예술 강좌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전시는 기초기법 익히기부터 표현 확장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한 성과를 지역 주민에게 선보이며, 학습자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회화 강좌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풍부한 색감과 개성 있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수강생들 스스로도 한 해의 변화와 성장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또한, 전시 공간 한쪽에서는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참여한 시화전이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글쓰기 및 그림 표현활동을 통해 학력을 쌓아가는 성인 학습자들의 삶과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지역 주민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고 있다. 본 전시는 프로그램 작품전시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지역의 다양한 학습 참여 사례를 폭넓게 보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작품전시회는 군민들이 평생학습 과정을 통해 얼마나 풍성한 성장을 이루는지 보여주는 전시”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학습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30일까지 홍성군평생학습관 1층 마주침공간에서 2025년 정규 프로그램 종강을 기념한 ‘학습자 작품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아크릴화, 수채화, 민화 등 예술 강좌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전시는 기초기법 익히기부터 표현 확장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한 성과를 지역 주민에게 선보이며, 학습자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회화 강좌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풍부한 색감과 개성 있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수강생들 스스로도 한 해의 변화와 성장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또한, 전시 공간 한쪽에서는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참여한 시화전이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글쓰기 및 그림 표현활동을 통해 학력을 쌓아가는 성인 학습자들의 삶과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지역 주민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고 있다. 본 전시는 프로그램 작품전시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지역의 다양한 학습 참여 사례를 폭넓게 보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작품전시회는 군민들이 평생학습 과정을 통해 얼마나 풍성한 성장을 이루는지 보여주는 전시”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학습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3일, 고엽제전우회 충남지부 홍성군지회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30만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지난 1일부터 시작된 이번 성금모금은 홍성제일감리교회가 1,000만원을, ㈜지비스타일이 542만원을, 내포연합의원은 200만원을 기탁했고 금번 고엽제전우회가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따뜻한 릴레이로 확산되고 있다.홍성제일감리교회가 1,000만원을 기탁하며 올해 첫 나눔의 물꼬를 튼 이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단체가 앞장서서 나눔에 동참하는 등 캠페인 시작 3일만에 8,000만원 이상이 모금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조한상 회장은 “회원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이 성금이 뜻깊게 잘 쓰여지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보훈단체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나눔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니, 앞으로도 더 많은 기관과 주민들이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모여진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지원과 위기가구 긴급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 관련 문의는 홍성군청 복지정책과 복지자원팀 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년 지역자살예방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4일 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군별 자살예방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 검토한 것으로, 홍성군은 지역사회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를 충실히 수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홍성군은 △생명존중안심마을 6개 읍・면 조성으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체계 강화 △노인·종교·요양시설·대학 등 군민의 일상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생명지킴이 교육 확대 △우울 고위험군 심층관리 ‘마음돌봄 프로그램’ 운영 △전문심리상담기관 연계 △디지털 기반 자살 위험군 집중관리 △자살수단 및 위험요인 집중관리 등 다층적 예방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자체 예산으로 중장년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하여, 지역 내 위기 신호를 신속히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견고히 한 점이 높은 평가를 이끌었다.또한, 정기 멘토링과 사례관리 중심의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해 전문적으로 일관된 개입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마음봄 사업장 운영으로 직장 내 정신건강 환경 조성과 심리검진, 캠페인 운영을 통해 생활 속 마음건강 서비스 접근성도 크게 향상시켰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의 마음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가 하나로 힘을 모은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전문적 관리, 그리고 세심한 지역 안전망 구축을 통해 생명존중문화가 일상 깊숙이 스며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이번 성과를 토대로 지역사회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하고 따뜻한 생명안전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일 홍동농협 미곡처리장에서 ‘미호벼 온라인마켓 100톤 출하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성과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홍동농협–씨에스조선푸드 간 협력 구조를 통해 달성된 것으로,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온라인 판매까지 연계한 대표적인 협업 모델로 평가받는다.지난 5월 8일 이들 3개 기관은 미호벼 온라인 판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불과 7개월 만에 온라인 출하 100톤을 실현했다. 이는 △농업기술센터의 품종·생산기술 지원 △홍동농협의 가공 및 품질관리 △씨에스조선푸드의 온라인 유통·마켓 운영 전략이 결합된 결과이다.농업기술센터는 미호벼의 품질 표준화와 재배기술 현장지도를 담당했고, 홍동농협은 제품 선별·건조·저장·포장 등 미곡처리 전 과정을 책임졌으며, 씨에스조선푸드는 온라인 판매채널 구축·브랜딩·소비자 대응·배송 시스템을 운영해 시장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홍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산-가공-유통을 잇는 3자 협력으로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 확보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다품벼, 빠르미2 등 우수 품종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홍성을 대표하는 온라인 브랜드 쌀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충남농업기술원 개발 고품질 벼 품종을 통상실시권 확보를 통해 확대 시키고 있으며, 이번 100톤 출하 성과는 홍성군 고품질 쌀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미래 온라인 농산물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