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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와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집중호우, 우박, 이상저온 등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농가의 소득과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특히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료의 약 97.5%를 국비 및 지방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의 실질 부담을 2.5%로 크게 낮췄다.가입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벼, 사과, 배, 마늘, 양파 등 주요 농작물뿐만 아니라 시설작물 등 다양한 품목이 포함된다.또한 농가는 보장 수준을 60%부터 90%까지 선택할 수 있어 상황에 맞는 맞춤형 대비가 가능하다.홍성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농작물 피해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재해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가입 기간이 품목별로 상이한 만큼 지역 농협 등을 통해 사전에 확인하고 반드시 기간 내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군은 앞으로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농업인 대상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주성역사관이 국립공주박물관과 ‘2026년 지역 문화유산 찾기-교과서에 나온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부터 시작된 국립공주박물관과 지역 공립박물관 협력사업으로 대전 세종 충남에 소재한 15개 지역 18개 공립박물관이 참여한다.참가자는 18개 협력 공립박물관에 비치된 활동지를 활용해 각 지역의 문화유산과 박물관을 탐방하고 과제를 수행하면 확인 도장을 받을 수 있다.지역별 도장 3개를 모으면 기념품이 제공되며 어린이 참가자를 위해 특별 기념품도 마련했다.활동지에 수록된 문화유산은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제작한 지역화 교과서를 기반으로 구성했다.어린이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이 실제 현장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교육적 가치가 크며 현장 학습과 박물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참가 대상은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이며 4월 1일부터 18개 협력 공립박물관에서 활동지를 받아 참여할 수 있다.다만 활동지와 기념품은 수량이 한정되어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공주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박물관과 지역 공립박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맞춤형 문화유산 교육프로그램으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홍성의 역사인물과 문화유산이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대전 세종 충남지역 참여관들과 협력하며 프로그램 진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4월 7일 광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기획 회의 및 민간 전문가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홍성군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홍성소방서 홍성경찰서 제1789부대 3대대,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홍성의료원 등 주요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실전과 같은 훈련 기획을 위한 사항을 논의했다.올해 홍성군 안전한국훈련은 5월 13일 홍성군청 회의실과 광천읍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실시간 통합 연계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후 위기에 따른 극한 상황을 설정해, 강풍으로 인한 하천 범람 및 산사태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대규모 복합 재난’상황을 가정해 실시된다.이번 회의에서는 안전한국훈련 기본계획 및 통합 시나리오 설명, 행정안전부 훈련 평가지표 분석, 기관 간 실시간 지휘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특히 회의 종료 후 광천읍 하상주차장 일원으로 이동해 현장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는 현장 워크숍을 진행해 훈련 완성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형식적인 훈련에서 벗어나, 실전형 훈련 방식을 도입해 각 기관의 실전 문제해결 능력을 검증할 계획”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대응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장곡면은 지난 7일 기미독립운동에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추모 제향 및 다과회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기미 3 1 독립운동 장곡 유족회, 장곡면장, 지역 기관 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자리에 함께했다.장곡면 3 1 기미공원 기념비 앞에서 진행된 추모식은 기미독립운동 당시 장곡면에서 일어난 항일 운동을 되새기고 그로 인해 희생된 유공자들의 명복을 빌며 후손들에게 순국선열들의 높은 뜻을 알리고 역사의 교훈으로 삼고자 마련됐다.장곡면은 3 1 독립선언서 선포식 이후 만세운동이 확산되던 시기인 1919년 4월 7일 화계리 인근 앞산 매봉제에 인근 마을 주민 150여명이 모여 항일운동에 앞장선 뜻깊은 고장으로 1994년 장곡 3 1운동 기념비가 건립됐다.이날 추모식은 독립운동 유공자 후손들이 제를 올리고 면내 기관 단체장들의 묵념으로 선조들의 넋을 달래고 독립운동의 뜻을 기렸다.유대근 장곡면장은 “3 1운동에 참여한 지역 독립유공자들의 용기와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그분들의 희생 덕분이며 앞으로도 그분들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족회장은 “우리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장곡면은 이번 추모식을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독립유공자들의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행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북읍에 위치한 선한 이웃 교회가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168만원 상당의 파스 7박스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파스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홍보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며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오인엽 선한 이웃 교회 목사는 “일부 가정이 아닌 최대한 많은 가정에 배부될 수 있도록 파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에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선한 이웃 교회의 따뜻한 나눔이 저소득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복지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선한 이웃 교회는 작년에도 선풍기와 이불을 기탁하며 꾸준히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홍성군 갈산면 남 여 새마을지도자가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갈산면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갈산면은 지난 8일 남 여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갈산면 주요 도로변과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새봄맞이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겨울철 내내 방치되어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던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배수구 주변에 쌓인 쓰레기 등 퇴적물을 수거해 ‘다시 찾고 싶은 갈산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정비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수거된 쓰레기 중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을 선별해 숨은 자원 모으기와 연계함으로써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유종곤 갈산면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우리 갈산면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갈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완섭 갈산면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갈산면 남 녀 새마을지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갈산면행정복지센터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공무원 민간전문가 주민참여단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10개 유형 32개 분야 11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구성해 총괄기획반과 민관합동점검반을 운영하고 추진상황 관리부터 현장 점검, 결과보고 보수 보강 등 후속 조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대상은 어린이집, 외국인근로자 숙소, 요양시설, 공사현장, 전통시장, 대규모점포,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축사, 어항시설, 기계식주차장, 소규모교량 등으로 군민 생활과 밀접하고 사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이 폭넓게 포함됐다.특히 군은 중앙부처 위임시설과 자체선정 시설뿐 아니라 주민점검신청 시설과 사전 설문조사 결과까지 반영해 점검 대상을 선정함으로써 군민 체감형 안전점검에 중점을 뒀다.점검은 건축, 토목,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로 진행되며 열화상카메라, 절연저항 측정기, 가스누출 감지기, 균열폭 측정기, 드론, 방수압력계, VOC 측정기 등 전문 장비를 적극 활용해 점검의 정확성과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점검 결과 현지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며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은 신속한 보수 보강과 사용 제한 등 후속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민관이 함께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점검 이후 보수 보강까지 철저히 관리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유아기부터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 구강관리체험교실 “띵동 양치시간이야”를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해당 기관이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를 직접 방문해 구강보건교육, 칫솔질 실습, 불소바니쉬 도포 등 예방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효과를 높이고 있다.아이들은 위상차현미경을 통해 구강 내 세균을 직접 관찰하며 칫솔질 모형을 활용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배우고 달걀을 이용한 실험으로 불소의 효능을 살펴보는 등 체험 중심 구강 보건 교육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더불어 불소바니쉬 도포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더하고 있으며 충치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참여 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체험 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칫솔질 습관을 익히고 있다”며 “교육 이후 유치원에서도 스스로 양치하려는 모습이 늘어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유아기는 평생 구강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문의 사항은 보건소 지역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찬 새학기 중 고등학생 응원 프로젝트”추진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찾아가는 고향사랑 클린서비스’ 사업을 2026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사업이며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위생 관리에 취약한 가정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세탁과 방역소독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홍성군은 최근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심화로 인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한부모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공적 지원만으로는 생활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본 사업을 기획했다.‘찾아가는 고향사랑 클린서비스’는 세탁 서비스와 방역소독 서비스를 통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세탁 서비스는 침구류와 카펫 등 대형 세탁물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거 세탁 건조 후 다시 배송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되며 연간 10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방역소독 서비스는 해충 발생 여부 진단과 함께 가정 내 외부를 대상으로 친환경 소독을 실시하고 위생 관리 교육까지 병행하며 80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시니어클럽의 인력을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취약계층 지원과 동시에 장애인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세탁 방역 안부 확인을 결합한 통합형 생활복지 서비스”며 “취약계층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공동체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서비스 대상자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 추천 및 신청을 통해 선정되며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가구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홍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800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기반 사회서비스 연계 모델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복지정책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효율적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옥내 급수설비 세척 지원사업’과 ‘절수설비 설치현황 전수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먼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옥내 급수배관 진단 및 세척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가정 내 수도 배관을 내시경으로 진단하고 오염물질을 제거해 수돗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총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800여 세대에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노후 배관으로 인한 수질 저하 우려를 해소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군은 관내 공공기관 건축물 458개소를 대상으로 ‘절수설비 설치현황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일부 건축물에서 저효율 제품 사용으로 물 절약 효과가 미비한 점을 고려해, 이번 조사를 통해 설치된 절수설비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에는 2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군은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수돗물 사용량을 점진적으로 절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홍성군 수도사업소장은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것만큼이나 공급된 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체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수도법 제15조에 따라 2001년 이후 신축된 건축물과 기존 건축물 중 목욕장업, 숙박업, 체육시설업, 공중화장실 등은 절수설비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