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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행정 혁신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과정은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실무에 적극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마련됐다.교육 첫날인 8일에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생성형 AI 활용 기초 교육’ 이 진행됐다.이날 직원들은 AI 혁명의 시대에 나타난 기술의 동향과 이론적인 이해, 그리고 스마트폰 실습을 통해 AI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 실제 업무 활용 방안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전환의 발판을 마련했다.이어서 9일과 10일에는 군 정보화교육장에서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문 실습 과정을 집중적으로 운영했다.9일 진행한 ‘심화 교육’에서는 구글의 AI 모델 ‘Gemini’ 와 클라우드를 활용해 구축한 홍성AI를 활용해 중급 수준의 프롬프트 기법과 실무 문서 작성을 PC로 실습하며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한글보고서 작성 교육’을 통해 AI를 접목한 효율적인 문서 처리 노하우를 습득했다.홍성군은 이번 3일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한 기술을 넘어 행정 혁신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앞으로도 최첨단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디지털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홍성군 홍보전산담당관은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AI 기술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업무 활용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한 행정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2026년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올해부터 지원 대상과 내용이 한층 강화됐다.먼저 정부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이 확대됐다.그동안 아이돌봄서비스는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 한해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2026년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이에 따라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가정도 정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또한, 한부모·조손·장애·청소년부모 가구 등 돌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가구에 대해서는 연간 정부 지원 시간이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120시간 추가 확대됐다.이와 함께 2018년부터 추진 중인 홍성군 특화사업을 통해 정부 지원 시간 이내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50%를 군비로 지원하고 있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아이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돌봄 인력에 대한 지원도 강화됐다.아이돌봄 이용요금은 전년 대비 5% 인상돼 시간당 1만2180원에서 1만2790원으로 상향됐으며 영아돌봄수당은 시간당 15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됐다.또한 유아돌봄수당과 야간긴급돌봄수당이 새롭게 도입됐다.아이돌봄서비스 신청은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정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4월 28일부터 2026년 7월 12일까지 교육전시 같이, 다르게 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작품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에서 나아가 관람객이 스스로 감상 방식을 탐색하고 선택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같은 작품을 보더라도 각자 서로 다른 것을 발견하는 감상의 차이에 주목해, ‘같이’보고 ‘다르게’느끼는 과정을 통해 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안한다.관람객은 자신이 선택한 감상 방법을 기록하고 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하나의 작품을 두고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이러한 경험은 작품에 대한 ‘정답’을 찾기보다 각자의 시선과 생각을 발견하는 과정으로 이어진다.같이, 다르게 는 어린이를 포함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육형 전시로 미술관을 보다 능동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관람의 태도와 시선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작품을 어떻게 이해할 것 인가보다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했다”며 “관람객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미술관을 경험하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농작업 안전의식 향상 및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9일 홍동농협과 협력해 계절근로자 1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국인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에는 채영제 농작업안전관리관이 강사로 참여해 농작업 안전의 기본 개념과 이해, 농작업 5대 기본 수칙 등을 중심으로 사례 설명과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교육 현장에는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해 라오스어 동시통역사가 함께 참여해 원활한 이해를 도왔으며 라오스어로 번역된 시각 자료도 함께해 교육효과를 높였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은 농업 현장의 생산성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8일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행사를 개최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남·녀 새마을지도자와 지역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곳곳에 방치된 빈 병, 고철, 폐지 등을 수거했다.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인 영농 폐비닐과 농약 빈 병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이번 숨은 자원 모으기 활동을 통해 서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총 30여 톤에 달하는 폐자원을 발굴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서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활용하면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는 재활용품을 찾아낸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순화 서부면장은 “앞으로도 자원 순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쾌적한 서부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새마을회는 지난 8일과 9일 홍성군공설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26년 상반기 숨은자원모으기 활동’을 전개했으며 관내 11개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해 파지, 고철, 폐비닐, 농약병 등 다양한 재활용 자원을 수거하며 자원순환 사회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김건태 홍성군새마을회장은 “숨은자원모으기 활동은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는 물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실천운동”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최근 학령기 소아 청소년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보건소에 따르면 봄철 개학 이후 단체생활이 본격화되면서 학교를 중심으로 수두 발생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수두는 전염력이 매우 강한 감염병으로 밀접 접촉이 잦은 교실 환경에서 특히 빠르게 번질 수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보건소는 면역력이 낮은 아동 청소년을 중심으로 집단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학교와 보육시설 등 집단생활 공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감염자의 기침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과 수포성 병변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초기에는 미열과 전신 권태감이 나타나고 이후 몸 전체에 붉은 발진과 수포가 생기며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다.증상이 가볍더라도 전파력이 강하기 때문에 집단시설 내에서는 한 명의 감염자로 인해 다수의 추가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예방접종 일정에 따른 적기 접종 및 접종력 확인 비누를 이용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및 타인과 접촉 최소화 등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수두는 예방접종과 기본적인 위생 수칙 준수로 충분히 예방 가능한 감염병”이라며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등원 등교를 자제하고 신속히 진료를 받아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오는 4월 15일에 서부면 골프리조트 조성사업의 군관리계획 변경을 완료할 예정으로 서부권 해양관광벨트 구축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할 전망이다.대중형 18홀 골프장과 숙박시설 13개 동을 포함한 이번 사업은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이번 도시계획 변경은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는 단계로 향후 환경영향평가 협의, 개발행위허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착공으로 이어질 예정이다.군은 사업 시행자가 연내 착공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약 112만㎡ 규모로 민간 자본 2500억원이 투입된다.2028년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2029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9홀 추가 확장과 숙박시설 확충도 계획되어 있어 단계적으로 복합 관광리조트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현재 홍성군은 남당항 개발, 홍성 스카이타워 조성, 서해안 관광도로 정비 등 서부권 해양관광벨트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관광객 방문은 증가하고 있으나, 숙박과 체험 기능이 부족해 대부분 당일 방문에 그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남당항 새조개 축제와 대하 축제 등 계절형 관광자원은 풍부하지만, 체류를 유도할 기반 시설이 부족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따라 군은 골프리조트를 서부권 관광구조를 전환할 핵심 시설로 계획했다.골프리조트는 숙박과 레저 기능이 결합된 복합시설로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 소비를 확대하는 효과가 크다.특히 남당항, 스카이타워, 해안 관광도로와 골프리조트가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되면서 관광객 이동이 확장되고 체류형 관광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는 기존 ‘점’ 중심 관광에서 ‘선’ 으로 이어지는 관광벨트 구축으로 이어지며 서부권 관광의 질적 전환을 이끄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아울러 골프리조트 조성은 관광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구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용 창출과 방문객 증가,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정주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군 이한건 도시계획팀장은 “오는 4월 15일 군관리계획 변경 완료는 서부권 해양관광벨트 구축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골프리조트를 중심으로 기존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완성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남은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연내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각 읍면에서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가 잇따라 열리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 실천에 나서고 있다.먼저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마을과 농경지에 흩어져 있는 폐비닐과 농촌 폐기물을 수거하는 ‘숨은자원 모으기’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농경지와 도로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업 폐기물을 수거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고인재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버려진 폐비닐과 농촌 폐기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마을 환경을 보호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모으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이번 숨은자원 모으기 활동을 통해 마을 환경이 더욱 깨끗해졌고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도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 재활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8일 금마면에서는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행사가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폐지와 고철, 플라스틱, 투명 페트병, 농약 빈 병 등을 수거하며 자원 순환 실천에 힘을 보탰다.안운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박한숙 부녀회장은 “새벽부터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숨은자원 모으기는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다”고 말했다.박원배 금마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회원들의 땀방울이 금마면을 더욱 빛나게 한다”며 “행정에서도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결성면에서도 남녀새마을지도자회를 중심으로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 가 열려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병, 고철, 폐지 등 재활용 자원을 수거하며 자원 순환 실천에 힘을 보탰다.이화연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천으로 쾌적한 결성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자원 순환을 실천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홍성읍에서도 남 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행사가 열렸다.참가자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고지와 고철, 플라스틱, 캔, 유리병, 폐비닐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했으며 화물차를 이용해 각 마을을 순회하며 약 20톤의 숨은 자원을 수거했다.이범웅 홍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통해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유철식 홍성읍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행사를 통해 깨끗한 홍성읍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현장 맞춤형 ‘농업인 단체 공모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공모 교육은 농업인이 직접 듣고 싶은 교육 내용을 계획서 형태로 제안하고 농업기술센터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것이 특징으로 교육 주요 과정으로는 홍성마늘, 고추, 포도, 약용식물 과정을 비롯해 총 8개 과정으로 최종 선정됐다.2025년은 꽃차, 딸기, 블루베리, 야생화, 약용식물, 양봉, 유기농, 전통발효, 천연염색 등 9개 과정이 최종 선정된 바 있다.선정된 교육과정은 각 작목과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역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와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만큼, 현장의 문제 해결과 새로운 기회 창출에 큰 힘이 될 것이다. 농업이 단순한 생산을 넘어 문화와 산업을 아우르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북읍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8일 사랑의 쌀 44포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홍북읍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온정이 가득한 사랑의 쌀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이은화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매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매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