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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1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은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관내 취약계층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은하면 새마을회는 오는 7월 22일 중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을 초청해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드시기 편하고 음식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대형 토종닭을 삶아 살코기를 발라 찰밥과 함께 정성껏 대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은하면 행정복지센터는 당면 홍보사항으로 △7월 1일부터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해만 65세 이상으로 구매 연령이 개편된 홍성사랑상품권 지류형 발행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을 안내하고 주민 밀착형 행정 홍보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오덕근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많이 모여 이웃을 위해 땀 흘리며 단체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지역사회의 큰 활력소”며 “남녀 새마을회가 한마음으로 뭉쳐 내실 있는 봉사가 되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송미경 부녀회장은 “작년에 삼계탕을 대접해 보니 뼈를 발라 드시기 힘들어 잔반이 많이 남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며 “비록 손은 더 많이 가겠지만 올해는 토종닭을 푹 삶아 뼈를 바른 살코기와 찰밥을 정성껏 따로 대접하고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마늘과 배추 등도 상차림에 보태 어르신들이 편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실속 있게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영농철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년 솔선수범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과 호우에 대비한 주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새마을회의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여성 안심지킴이집’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홍성군은 2015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2017년부터 홍성경찰서 및 관내 편의점과 협력해 24시간 운영 편의점 13개소를 ‘여성 안심지킴이집’ 으로 지정·운영하며 생활 안전망을 구축해 오고 있다.‘여성 안심지킴이집’은 위기 상황에 처한 여성 등이 가까운 지정 편의점으로 긴급 대피하면 편의점 직원이 비상벨을 작동하거나 112에 신고해 경찰에 즉시 도움을 요청하고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현장 조치와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늦은 밤 귀갓길은 물론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학교폭력 등 각종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이라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번 점검은 운영 현황과 긴급신고 체계, 안내시설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변화된 운영 환경에 맞춰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결과 일부 시설은 운영 환경 변화에 따라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대부분의 편의점은 자체 112 긴급신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홍성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내시설을 정비하고 운영자 대상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홍성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순찰과 긴급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여성 안심지킴이집’ 운영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다.이화선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은 “여성 안심지킴이집이 지역사회 안전망의 한 축으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운영 체계 개선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안전정책을 확대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제5기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가 지난 29일, 홍성군 의회를 방문해 △청소년 마약 중독 예방 관련 조례 제정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조례 제정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아동의 목소리는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1년간 지역사회 곳곳을 직접 돌아다니며 조사·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토론과 옴부즈퍼슨의 자문까지 받은 결과물로 최근 사회적 문제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입법 건의 자료들이다.아동 위원들은 “최근 SNS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마약이나 디지털 성범죄에 부방비하게 노출되고 있다”라며, “지자체 차원의 체계적인 예방교육뿐만 아니라 법적인 보호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홍성군의회 김덕배 의장은 “청소년 마약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 조례 제정은 현재 우리 사회에 필요한 매우 시의적절한 제안”이라며, “관련부서와 협의를 통해 조례 제정 등 실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제안 전달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법적 권리로 해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보여주는 것같다”라며, “아동참여위원회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실현되는 과정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증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9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하여 충청남도 홍성의료원, 홍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우리동네의원과 업무협약 연장을 체결했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진료, 간호,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서비스 대상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내원이 어렵다고 의사가 판단한 대상자이며, 장기요양 1~2등급 수급자를 우선으로 한다.방문 서비스를 통해 진찰과 처방,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 영양·운동 지도와 교육 등 통합적인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시범사업 종료일까지 기간을 연장함으로써 재택 진료, 건강관리, 만성질환 관리 등 지역 기반 의료지원의 연속성이 강화될 것”이라며,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민관 의료기관 참여를 지속적으로 보장하여 보건·의료·돌봄이 연계된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9일 군청 회의실에서 김노성 홍성군주민자치협의회장을 비롯한 11개 읍‧면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했다.위탁사업비는 총 8억7천5백만원 규모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비, 전담인력 인건비, 프로그램 운영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관리에 관한 사무를 2026년 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각 읍‧면 주민자치회에 위탁한다.이날 협약식에서 홍성군수는 “주민자치센터는 배움과 소통의 공간이자 마을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지역 사업을 가정 잘 아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자치가 홍성군 자치의 미래”라고 강조했다.이에 김노성 협의회장은 “각 읍‧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와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주민 중심의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협약으로 주민 대표기구로서의 실질적 권한과 책임을 바탕으로 주민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홍성군이 행정안전부 청년마을만들기 사업을 3년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2023년 전국 1위 선정 이후, 홍성군과 로컬 창업가 커뮤니티 ‘집단지성’이 협력해 추진해 온 청년마을만들기 사업이 청년정책의 실질적 성과 모델로 평가받은 것이다.이번 수상은 단기 성과 중심 정책을 넘어, 청년의 지역 경험–창업–정착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계·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홍성군과 집단지성은 지난 3년간 ‘청년 4단계 창업·정착 모델’을 통해 500명의 청년이 지역 경험 과정에 참여했으며, 45회의 시제품 실험을 거쳐 24팀이 실제 지역 기반 창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홍성읍 원도심 홍고통 거리 일대에 조성된 전국 최초의 ‘로컬 스타트업 빌리지’는 공간 기반 청년정책의 대표 사례로, 한때 공실률이 높았던 지역을 2년 만에 만실 상권으로 전환시키는 성과를 냈다.홍성군은 지원금 중심 정책을 넘어 청년의 자발적 선택과 지속 의지를 전제로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고, 행정은 ‘조력자’로서 성과 축적 단계에 맞춘 재정 연계를 통해 자생적 정착 구조를 구축해 왔다.집단지성 김만이 대표는 “이번 수상은 청년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지역에서 실패와 실험을 반복할 수 있도록 행정이 기다려주고 청년이 끝까지 도전한 과정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스스로 기회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현장에서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홍성군은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지역의 동반 성장 주체로 보고, 먼저 실험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의 역할을 두어 왔다”며, “이번 국무총리표창은 청년과 행정이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해온 협력 구조가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도 창업·일자리·정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홍성형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문자해득교육 학습자 및 교원들은 지난 29일 충남도립대학교 RISE 사업단에서 주최하는 노인 생활안전 교육에 참여하였다.학습자들은 고령 맞춤형 교통안전, 가정 내 낙상방지, 응급상황 대처 등 일상생활 속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 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을 받았으며, 안전이라는 실생활 주제를 통해 평생교육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 자발적으로 학습에 참여하는 기회를 가졌다.이번 교육을 통해 문해교육의 영역이 단순 글공부가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생활 문해교육으로 탈바꿈되는 기회가 되었으며,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견문을 넓히고 사회에 참여 하는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대학의 자원과 지역의 수요가 연계된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평생교육 영역에서 대학과 지역의 상생이 이뤄지도록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충남도립대학교 RISE 사업단과 협업하여 덕업일치 평생교육 특화사업을 운영중이며, 향후 평생교육을 기반으로 지역 내 대학과 연계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군민들이 행복한 주거복지 실현 등 살기 좋은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2026년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29일 군에 따르면 내년도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농촌주택개량사업 △농촌빈집 정비사업 △주택 슬레이트처리사업 △주택 지붕개량사업 △비주택 슬레이트처리사업 등 총 5개 분야로, 이번 사업을 희망하는 자는 사업신청서,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오는 1월 31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농촌 주택개량사업은 신축의 경우 최대 2.5억원 증축, 대수선 등 경우 최대 1.5억원의 자금을 저금리 융자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환조건은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 가능하다.빈집 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고 방치돼 있어, 미관을 저해하는 주택 철거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빈집정비는 가구당 최대 650만원 지원된다.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철거를 통해 주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는 슬레이트 처리사업은 주택과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주택 지붕개량으로 나뉜다.주택,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사업은 각각 352만원과 540만원 한도 내에서 석면철거 비용이 지원되며, 주택 슬레이트를 제거한 가구의 지붕교체를 지원하는 주택 지붕개량사업은 일반가구 기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최해영 건축허가과장은 “농어촌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홍성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건축허가과 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읍은 지난 24일 코오롱어린이집이 나눔잔치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51만4000원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코오롱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한 나눔잔치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특히 아이들이 산타 복장을 하고 직접 홍성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몸소 체험했다.코오롱어린이집 관계자는 “나눔잔치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아이들과 함께 전달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이웃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유철식 홍성읍장은 “아이들이 직접 나눔에 참여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전해줘 더욱 뜻깊었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9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컬 창업가와 함께하는 진로·창업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이 진학 중심의 획일적인 진로 선택에서 벗어나, 취업·창업·지역 정착 등 다양한 미래 경로를 현실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진로 워크숍 형식을 벗어나, 지역에서 실제로 활동 중인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기술을 직접 나누는 재능기부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점이 눈에 띈다.행사에서는 △지역 청년 창업 사례 공유 △사진·영상 촬영 기법 클래스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모루인형 만들기 △무알콜 칵테일 만들기 △프로필 사진 촬영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현재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년 창업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학생 눈높이에 맞춘 강의가 이뤄진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행사로 진행되었다.이번 행사를 기획한 홍성청년네트워크 문정수씨는 “이번 행사는 고3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면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하여,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창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함은 물론, 더 나아가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네트워크 위원과 로컬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후배 세대를 이끌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연계한 청년 역량 강화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겨울철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뇌졸중심근경색증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고혈압·당뇨병 등 선행질환의 규칙적인 검사 및 관리를 생활화하고, 사전에 조기증상을 숙지하여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뇌졸중의 조기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시각장애 △편측마비 △심한 두통 △어지럼증 △언어장애 등이 있으며, 심근경색증의 조기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가슴통증 △호흡곤란 △턱목등 통증 △팔어깨 통증 등이 있다.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은 증상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것이 특징으로, 생존한 경우에도 심각한 장애를 동반하여 환자나 가족의 신체적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홍성군보건소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전 9:00~11:30만성질환 상담의 날을 운영하여 군민 누구나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도록 기초검사 및 1:1 상담 제공으로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 및 정기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또한 국가건강검진 결과 이상자에게는 2차 검사 및 금연클리닉, 비만예방사업 등 건강증진사업을 연계하여 건강생활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뇌졸중심근경색증에 가장 좋은 대처는 예방인 만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정기검진을 생활화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군민의 건강관리 수요를 반영한 교육·홍보와 상담 연계를 더욱 강화하여 조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읍·면 행정은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루어진다.각종 행정 서비스와 복지, 생활환경 개선은 곧바로 주민의 삶으로 연결되며, 군정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창구이기도 하다.홍성읍은 2025년 한 해 동안 복지·산업·건설·환경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며,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해왔다.홍성읍은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회보장급여 신청·접수와 맞춤형 상담을 중심으로 촘촘한 복지 행정을 추진했다.2025년 한 해 동안 기초생활보장 신규 및 변경 신청은 총 2106건이 접수됐으며, 장애인 등록 및 각종 서비스 신청은 682건, 차상위계층·여성·한부모·노인·아동 관련 상담 및 신청은 1085건에 달했다.단순한 접수 업무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제도 안내와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복지급여 신청 누락과 반복 민원을 최소화했다.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신청 단계별 사전 상담과 안내를 강화해 제도 접근성을 높였으며, 상담 과정에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관련 제도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사전에 예방했다.이러한 노력은 신속하고 정확한 접수로 급여 지연 민원을 줄일 수 있었다.어르신 여가 공간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홍성읍은 노후 경로당 보수 및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관내 57개 경로당 중 4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총 1억1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창호, 화장실 등 노후시설을 보수하고, 냉난방기기 등 기능보강 물품을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내구연한 경과 여부와 경로당별 필요 사항을 수시로 확인해 총 78건의 물품 지원과 6건의 기능보강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시설 불편 관련 민원이 감소하고 어르신들의 이용 만족도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경로당 운영 전반의 편의성을 높였고,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여가 공간을 마련했다.전국적으로 추진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과 관련해 홍성읍은 대상자 중심의 현장 대응을 통해, 홍성군 내 가장 높은 발급률을 기록하며 홍성군이 ‘민생회복 집행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결과에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홍성읍은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고려해 오프라인 접수 창구를 운영하는 한편,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를 병행했다.또한 마을 방송, 현수막 게시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신청 누락을 최소화하며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그 결과 1차 소비쿠폰은 대상자 3만4391명 중 3만4314명이 신청해 발급률 99%를 기록했고, 2차 소비쿠폰 역시 대상자 3만2617명 중 3만2229명이 신청해 발급률 98%를 달성했다.이러한 실적은 동일한 전국 단위 정책이라 하더라도 현장 행정의 대응 방식과 노력에 따라 주민 체감 성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홍성읍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생활기반시설 정비와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을 핵심 과제로 삼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생활민원 해결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했다.2025년 한 해 동안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비 사업을 시행했다.먼저, 마을 안길 정비와 배수로 개선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및 생활민원 40건을 처리하여 주민 요청을 신속히 반영했고, 도로·하천 등 생활밀착형 시설 유지보수 50건을 추진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통행 불편 해소에 힘썼다.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빈집 정비, 슬레이트 처리, 주택 지붕 개량 등 총 49동의 사업을 완료하여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안전과 마을 미관을 함께 높였다.또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지역에는 신속히 현장 대응하여 복구 장비 85대를 지원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와 2차 피해 예방에 주력했다.이처럼 생활기반시설 정비 사업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생활권 환경 관리 역시 홍성읍이 중점을 둔 분야이다.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감시와 계도를 강화하고, 불법투기 사각지대와 시가지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2025년에는 총 120회의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특히 6월에는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 10여곳에 꽃박스를 설치해 물리적 환경 개선을 통한 불법투기 감소를 유도했으며, 그 결과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투기 적발 건수가 현저히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또한 홍성천 이남 구역을 대상으로 6월부터 9월까지 총 99회의 방역소독을 실시해 여름철 해충 발생과 관련 민원을 줄였고, 연말에는 환경과와 연계해 홍성읍행정복지센터에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재활용 참여 환경을 조성했다.이러한 생활밀착형 환경정비는 지역 미관 개선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홍성읍은 주민 생활과 가까운 문제들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며 해결해 왔다.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읍정을 구현하며, 신뢰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