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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구항면 체육회가 주관한 제16회 구항면민 체육대회가 지난 10일 구항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구항면민과 내빈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화합계주, 물동이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한궁 등 면민들의 열의 넘치는 체육대회와 시원한 가창력을 뽐낸 노래자랑, 구항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풍물·난타·노래·댄스·색소폰 공연과 함께 감주원, 강민주 등 초대가수의 공연으로 면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정태희 체육회장은 “승부를 떠나 이웃 간의 정을 나누면서 웃음과 활력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면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구항면민 체육대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행사가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마무리 됐다”며 “앞으로도 면민이 하나 될 수 있는 화합하는 자리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임산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건강교실은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임산부의 신체 건강 관리와 산전·산후 우울 예방,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임신 기간 동안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임산부 건강교실은 △꾸밈교실 △요가교실 △마음교실 △모유수유교실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임산부의 신체 건강 관리와 정서적 안정, 출산 준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먼저 꾸밈교실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기로 운영되며 산전·산후 마사지와 미용 지원을 통해 임신 중 발생하는 부종과 통증 완화를 돕고 임산부의 활기찬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보건소 협약기관에서 1인당 총 2회 이용할 수 있다.요가교실은 1기와 2기로 나누어 매주 1회, 기수당 8회기씩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임산부의 신체 균형 유지와 근력 강화, 심리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마음교실은 하반기 중 충청남도 온라인 교육 플랫폼 ‘잇길배움터’를 통해 진행되며 교육 이후 개별 검사를 통해 우울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임산부는 전문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또한 모유수유교실은 전문가를 초빙해 모유수유 방법과 유방 관리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오는 5월과 10월 두 차례 운영될 예정이다.건강교실 참여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가족보건팀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임산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홍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보건소에서는 임산부뿐만 아니라 예비부부와 난임부부를 위한 다양한 지원도 상시 추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을누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마을누림’은 홍성군 전역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버스킹과 공연을 운영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사업이다.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공연은 지난 12일 오후 4시, 홍성읍 대교공원 일원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마을누림’ 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이날 공연은 어린이를 위한 동요를 비롯해 7080 음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세대를 아우르는 호응을 얻었다.특히 벚꽃이 만개한 원도심 공원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봄의 정취를 더했다.‘마을누림’은 이번 첫 공연을 시작으로 홍성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주요 관광지와 생활권을 중심으로 거점형 공연을 운영하는 한편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전국의 예술가들이 홍성군민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마을누림 거리예술가’모집도 추진할 예정이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 “마을누림은 시민이 공연장을 찾는 것이 아니라 문화가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홍성 전역을 생활 속 문화 무대로 만들어 누구나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의료취약지 해소를 위해 필수 진료를 유지하고 예방 관리 중심의 3대 유형 구축을 통한 혁신시스템으로 보건지소 전면 개편을 추진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군은 2026년 6월부터 △은하면, 서부면 2개 지소를 대상으로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91종의 의약품 처방·진료를 상시 제공하는 ‘통합형’△민간의료기관이 위치한 광천읍, 홍동면 2개 지소로 진료 기능은 의과 공보의 순회진료를 주1~2회로 최소화하며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하는 ‘건강증진형’△홍북읍, 금마면, 장곡면, 결성면, 갈산면, 구항면 6개 지소로 의과 공보의 순회진료를 주2~3회 진행하는 기존의 ‘유지형’ 으로 총 3가지 방식으로 추진한다.홍성군 10개 보건지소 개편 전략 3대 유형 운영상황, 여건 등에 따라 변동가능 특히 2026년 상반기 기반 조성을 토대로 2027년에는 권역 거점형 모델, 비대면 진료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최적의 모델을 모색하고 시범 적용해, 진료공백 방지를 넘어 장기적인 방향의 의료 취약지 지역보건의료기관 혁신을 선도해나갈 예정이다.이행로드맵 단계 기간 핵심 과제 추진상태 1단계 기반조성 2026 3대 유형 개편 시행 전 점검단계 2단계 중장기 모형 시범적용 및 고도화 2027- 2028 통합형 확대, 거점보건지소, 비대면 진료 등 최적 모델 모색 및 고도화 27년 시범운영 3단계 개편모형 정착 및 확산 2029- 2030 기능 정착, 디지털의료망 보완 등 계획단계 한편 현재 홍성군의 공중보건 실태를 살펴보면 공중보건의 제도는 1979년 도입 이후 농어촌 의료공백의 핵심 해소책으로 기능해왔다.그러나 현역병과의 복무기간 격차 및 여학생 비율 증가 등 복합적 요인으로 인해 지원자가 급감, 전국 기준 2015년 2174명에서 2025년 1225명으로 10년 동안 44% 줄었다.2026년 4월 20일 배치되는 홍성군의 의과 공중보건의는 전국 지속 감소 대비, 4명으로 현행 유지된다.또한 2025년 기준, 전국 1336개 보건지소 중 의사가 상주하는 곳은 40.5%에 불과하다.나머지 59.5%는 간호사 또는 의료기사만이 근무하며 진단·처방 등 핵심 의료행위가 불가능한 상태다.이는 농어촌 주민이 사실상 1차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음을 의미하며 설상가상으로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10개의 보건지소를 운영하는 홍성군은 그 간 순회진료로 운영되는 보건지소의 경우 월 4회만 의과 공보의 진료가 가능했다.이마저도 최근엔 공보의 전역으로 월 1-2회로 줄었다.홍성군은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인지하고 개편을 위한 준비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었다.지난 2월 9일에는 보건소 업무대행의사를 채용해 기존·전입 공중보건의사 포함 5명의 의사 인력을 확보했다.3월 25일 지역의료기관과 원격협진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보건복지부 및 도청과 수시로 업무협의를 하는 한편 보건소 직원들과의 내부 간담회, 읍·면 사업설명회를 시행하는 등 시행 전 준비에 만전을 다해왔다.‘위기를 기회로’는 사자성어로 ‘전화위복’ 이라 한다.화가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된다는 뜻으로 노력과 강인한 의지로 위기를 이겨내고 기회로 바꿀 수 있음을 의미한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위기는 새로운 출발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도 있다. 보건기관은 공공의료의 최전선을 담당하는 만큼 이번 개편은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확보할 좋은 기회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격변의 시기인 만큼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 의견 수렴뿐 아니라 다양한 측면을 검토해,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혁신 사례로 만들겠다”고 거듭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29일까지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계량기 정기검사는 시장, 상가, 점포 등에서 상거래 시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판수동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 전기식지시저울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읍·면별 4월 중 사전 전수조사를 실시해 5월 검사 일정에 따라 순회검사로 진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합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불합격 계량기에 대해서는 사용중지 표시증을 부착함과 동시에 사용이 금지되며 검사를 받지 않고 거래나 증명용으로 사용할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기간 내 정기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내포초등학교 및 한울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건강한 유치원 만들기’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3월 30일 오후 2시 건강생활지원센터 4층 주민참여실에서 진행됐으며 유아기의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홍북읍 미취학 아동의 건강 강화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건강생활지원센터의 영역별 전문 인력이 유치원에 직접 방문해 △신체활동△구강 △감염 △영양 △금연 △안전 △성교육 등 총 7개 분야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의 각 가정에서는 제공받은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에 적용하고 실천하도록 유도해 건강한 생활습관이 형성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매년 2개 기관을 선정해 월 1회씩 총 7회 교육을 진행한다.올해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까지 ‘건강한 유치원 만들기’ 사업에는 풀꽃향기유치원, 가람단설유치원, 내포단설유치원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정영림 홍성군 보건소장은 “유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건강교육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건강한 유치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4월 10일 홍성교육지원청에서 관내 학교 영양사를 대상으로 저탄소 축산물 급식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저탄소 축산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홍성군에서 생산되는 저탄소 축산물을 홍보해 현저히 낮은 저탄소 축산물 급식 발주량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저탄소 축산물의 개념과 탄소 저감 효과를 소개하고 홍성군에서 추진 중인 축산업 탄소 감축 방식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또한 학교 급식 현장에서 겪는 영양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가격·물량·유통 등 실질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홍성군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저탄소 축산물의 학교급식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지역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병민 축산과장은 “저탄소 축산물을 급식에 공급해 농가들에게는 새로운 유통 판로 개척과, 학생들에게는 직접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12일 갈산면 의용소방대는 대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갈산면 일대에서 도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오는 18일 개최 예정인 갈산면민 체육대회를 앞두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수질 오염이 우려되는 하천변을 중심으로 세밀한 정화 작업을 진행해 환경보호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했다.갈산면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와 환경정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해야 할 역할을 다하고 있다.최인규 갈산면 의용소방대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완섭 갈산면장은 “항상 갈산면 의용소방대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고유가와 에너지 위기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홍성군새마을회는 제56주년 새마을의 날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와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먼저 새마을지도자구항면협의회는 지난 4월 1일 구항면 일원에서 소나무 150주를 식재하며 선제적인 나무심기 활동을 펼쳤다.이어 4월 10일에는 장곡면 천태저수지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새마을지도자장곡면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장곡면부녀회를 비롯한 홍성군 및 장곡면 새마을지도자 약 40여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보호 활동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나무심기 활동은 ‘그린데탕트 평화의 숲’협력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돼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적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나무 식재를 통해 탄소 흡수원 확대와 지역 생태환경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같은 날 장곡면 천태저수지 일원에서는 에너지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캠페인에는 장곡면 새마을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해 군민들의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며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텀블러 사용 생활화 △대중교통 이용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차량 2부제 동참하기 등 온실가스 감축 행동을 홍보했다.김건태 홍성군새마을회장은 “제56주년 새마을의 날을 맞아 추진한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보호 실천의 장”이라며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은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군민 모두가 함께 동참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9일 홍북읍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제54회 보건의 날’을 기념하는 보건인 다짐 대회 및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국민건강증진법 제6조에 따라 매년 4월 7일로 지정된 보건의 날은 국민의 보건 의식을 높이고 건강 증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홍성군보건소는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홍성군’을 슬로건으로 보건소 직원의 보건 의식 제고와 조직문화 개선, 직원 화합을 위한 시간을 보냈다.이날 행사의 시작은 보건인 다짐 대회로 행사에 참가한 보건소 직원 70여명은 솔선수범해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보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이어서 부서장과 직원 대표가 함께 ‘조직문화개선 선언문’을 낭독하며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캠페인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보건소 서용재 보건행정과장은 선언을 통해 △자유로운 연가 사용 △정시 퇴근 권장 △근무시간 외 업무 연락 자제 등의 내용으로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이어 직원 대표로 나선 8급 공무원 2명은 △당당한 휴가와 확실한 업무 수행 △비효율적 관행 개선 제안 △사생활 존중 및 피드백 지향 △함께 성장하는 문화 조성 등 젊은 공직자들의 포부를 담은 선언문을 낭독해 동료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는 보건소 직원의 보건 의식과 군민 건강에 대한 책임감을 높이는 동시에, 전 부서 직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소외됨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감 높은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