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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과 국가산업단지 RE100 조성 업무협약을 추진한 SK이노베이션 E S가 관내 결식 우려 대상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홍성군은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홍성군 농특산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홍성군수를 비롯해 SK이노베이션 E S 재생E사업개발실 오지훈 실장이 참석했다.이번 농특산물은 보건복지부 비영리사회복지기관으로 선정된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에서 취약계층이 홍성쌀로 직접 생산한 누룽지를 선정해 일자리 제공과 소득 창출은 물론 지역 먹거리 제공이라는 복지 선순환에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제공되는 농특산물은 기탁식 이후 홍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기관에 순차적으로 전달돼 결식 우려 취약계층의 식사 지원에 활용되며 간편식을 통한 결식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에 전달된 기탁물품이 결식 우려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SK이노베이션 E S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SK이노베이션 E S 재생E사업개발실 오지훈 실장은 “지역사회의 행복 추구라는 사회적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경영을 실천해 나가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화재 발생 시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보장하고 보험 가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충청남도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6년 기준 화재보험 가입을 유지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이다.지원 신청이 승인되면 화재보험료의 80%를 연 최대 24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다년도 가입자의 경우 2026년 납입분에 대해서만 지원되며 다수 사업장을 운영하더라도 1개 사업장에 대해서만 지원된다.공고일 기준 폐업자나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통시장 화재 공제 가입자, 유사·중복사업으로 보조금을 받고 있는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2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은 소상공인 본인이 직접 ‘소상공인24’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고물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분들에게 이번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이 조금이나마 가뭄에 단비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상공인들이 화재 위험으로부터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경제정책과 지역경제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갈산면은 지난 15일 새마을 남·여 지도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폐지, 캔,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을 체계적으로 분리·수거했으며 자원 재활용을 통해 깨끗한 마을 조성 및 환경 의식 제고를 목표로 활동을 펼쳤다.특히 영농철을 맞아 농가 주변에 쌓이기 쉬운 영농폐기물을 정비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의미를 두었다.갈산면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촌지역 환경 정비와 깨끗한 농촌 이미지 제고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종곤 갈산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대표적인 환경 실천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갈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김완섭 갈산면장은 “이번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는 주민과 행정이 힘을 모아 깨끗한 생활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정화 노력을 통해 살기 좋은 갈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갈산면 새마을지도자회는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고 자원 절약과 분리배출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상설시장에 청년과 문화를 더한 새로운 야간 콘텐츠 ‘청춘장’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전통시장에 어떤 활기를 불어넣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홍성군은 오는 5월 8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홍성상설시장에서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청춘장 in 홍성상설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개장 45년을 맞은 홍성상설시장에 청년 창업, 로컬 먹거리, 공연 콘텐츠를 결합해 야간경제를 활성화하고 시장을 지역 문화 거점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첫잔은 마라야주’를 슬로건으로 내건 청춘장은 ‘야시장에서 흥과 사람이 모여 시작되는 한 잔’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청년과 상인,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참여형 야시장으로 운영된다.행사는 총 3회차로 진행되며 매주 색다른 콘셉트로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1주차에는 EDM DJ 공연과 뮤직카를 중심으로 한 ‘EDM 폭발하는 밤’ 이 펼쳐지며 2주차에는 청운대학교와 연계한 시장 스토리 기반 ‘감성 뮤지컬 별빛 버스킹’, 3주차에는 지역 직장인과 로컬밴드가 참여하는 ‘함께 만드는 LIVE 밴드 공연’ 이 진행된다.청춘장은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청년 창업 실험의 장으로도 활용된다.공실 점포를 활용해 청년 예비창업가들이 직접 메뉴를 선보이는 테스트베드가 운영되며 이를 통해 창업 준비부터 실전 경험, 지속 창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유이용권’판매, 시장 정육점과 연계한 ‘고기굽는 날’, 청년 창업팀이 참여하는 ‘청년 안주 판매’, 기존 상인의 참여를 확대하는 ‘상인회 코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추억의 게임’등이 운영된다.특히 시장 내 75개 점포의 참여를 유도하고 행사 시간 동안 시장 조명을 밝히는 ‘TURN ON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전통시장 전반의 분위기를 개선할 방침이다.행사 기간 중에는 시장 중앙통로 및 인접 골목에 대한 차량 통제가 이루어지며 보행자 중심 안전 운영과 비상 차량 통로 확보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청춘장은 단순한 야시장이 아니라 청년, 상인,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장 모델”이라며 “전통시장에 머무는 소비를 넘어, 즐기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결성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결성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말장터 운영 활성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폴리텍대학과의 협약을 통한 취약계층 가구 노후 전기시설 교체 △신입 위원 위촉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특히 서해금빛열차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결성농요 특별공연이 큰 호응을 얻으며 관광객들의 주말장터 방문으로 이어지는 등 문화와 관광이 연계된 지역 활성화 성과가 주목받았다.또한 복지회관의 효율적인 운영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주민 역량 강화와 배움의 기회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폴리텍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 노후 전기시설 교체 사업을 추진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이풍원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 삶과 직결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살기 좋은 결성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지역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는 4월 13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생활개선회 5대 과제 중 하나인 탄소중립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공원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며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회원들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 환경 보전으로 이어진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적극 참여했다.앞서 지난 9일에는 지역 딸기 재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도 펼쳤다.이날 참여자들은 딸기 런너 정리와 번식용 새싹 형성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었다.또한 현장에서는 딸기 수확 시 과실만 분리하는 방식보다 줄기와 함께 수확하는 방법이 과실 손상과 무름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재배기술도 공유돼,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현장 중심의 영농기술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는 앞으로도 농업현장 지원과 환경보전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실천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조순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와 농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중동전쟁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홍성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 홍성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TF팀을 구성해 타 지자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군은 오는 4월 27일 지급 개시를 앞두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추진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군민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홍성군민의 경우 비수도권 추가 지원금 5만원이 포함돼 △소득하위 70% 계층 15만원 △차상위 및 한부모가족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지원금 지급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지급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이어 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를 포함한 전체 대상자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 및 지급이 이루어진다.신청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미성년자의 경우 세대주가 대리 신청할 수 있다.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사용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홍성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TF팀을 중심으로 신청·지급 과정에서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서민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11일 금마면 체육회 주관으로 금마초등학교에서 ‘제17회 금마면민체육대회 및 화합잔치’ 가 개최됐다.면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이 자리에는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도·군의원과 지역 주민 등 약 1200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금마면체육회를 비롯해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기관·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안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됐다.행사는 풍물패와 소리너울 예술단 공연을 시작으로 ‘혼합계주, 바구니 공 넣기, 신발 양궁, 기관 단체 계주’등 총 4개 종목의 체육경기가 펼쳐졌으며 축하공연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도 펼쳐졌다.행사 후반에는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져 면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내며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다양한 체육경기와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유대가 한층 강화됐으며 이날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조윤형 금마면체육회장은 “많은 면민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이번 체육대회가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원배 금마면장은 “많은 면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지역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금마면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위탁 운영 중인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조양크린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사업’에 선정돼 총 316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하고 100kg급 대형 물세탁기 도입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세탁 물량과 지역 내 숙박·공공기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대형 세탁기 도입을 통해 작업 공정의 병목을 해소하고 생산성과 세탁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이다.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2018년 개소 이후 세탁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오며 최근 5년간 매출이 약 3배 이상 증가했다.근로장애인의 최저임금 이상 지급 비율도 꾸준히 확대해 장애인 고용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번에 도입되는 100kg급 대형 세탁기는 기존 설비 대비 대량 세탁물 처리 능력을 크게 높여 납기 안정성과 품질 균일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세탁 및 아이스팩 공정 중심으로 작업공간을 재구성해 동선을 효율화하고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김기철 원장은 “이번 선정은 그간의 운영 성과와 장애인 고용 확대 노력이 반영된 결과”며 “자동화 설비 확충과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업재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해 직업재활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현재수도사업소 1층을 장애인보호작업장으로 리모델링 중이며 하반기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면 보다 체계적인 운영 기반과 작업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북읍 행정복지센터는 홍북읍 봉신리 군도21호 사망 교통사고 발생 지점 인근에 보안등과 교통안전 시설물인 차선규제봉을 설치하며 교통안전 강화에 나섰다.2026년 1월 4일 발생한 음주운전 사망사고와 관련해 홍성군은 홍성경찰서 내포지구대 및 오토바이 운전자들과 함께 사고 현장을 합동 점검했다.그 결과 봉신교차로~동진아파트 구간 군도 21호선의 가로등 부재로 인한 야간 시야 확보 부족과 군도 21호선 및 봉신리 이동마을 하부에서 접속되는 부체도로 간 차량 통행 혼재가 주요 교통사고 위험 요인으로 분석됐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사고 지점 주변은 야간에 보행자와 차량의 식별이 어려워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구간이다.이에 읍은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야간 차량 운전자 전방 주시 능력 향상 및 시인성 확보를 위해 보안등을 신규 설치하고 교통안전이 취약한 부체도로에서 군도21호선 접속 시 무리한 차로 변경을 방지하는 한편 두 도로 사이에 설치된 경계석을 식별하기 위한 차선 규제봉도 함께 설치했다.보안등 설치로 야간 조도가 크게 개선되어 군도 경로가 보다 명확히 확보되고 차선규제봉은 운전자의 시야를 유도해 서행 및 돌발 상황 발생 시 대응 시간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교통사고 재발 방지와 주민 불안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홍성경찰서 내포지구대와 도로 이용자가 상호 협의를 거쳐 신속히 추진됐으며 지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앞으로도 내포신도시로 인해 차량 통행이 매우 많아진 만큼 교통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