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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내포신도시 기독교 연합회는 지난 24일 홍북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내포신도시 내 19개 교회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연합회장 한정란 목사는 “작은 선행이 커다란 기적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내포신도시 기독교 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내포신도시 기독교 연합회는 이번 성금 기탁 외에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이 관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생활 실천 습관 형성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이다.군 보건소는 사전 신청을 통해 지난달부터 홍주초 1~2학년 돌봄교실 이용 아동 45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홍성군체육회 소속 전문 신체활동 강사가 주 2회 놀이형 신체활동을 진행해 아동의 흥미를 높이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전문 영양사의 영양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참여 아동은 신체 계측을 통해 지속적인 비만 모니터링을 받고 보건소 내 타 부서와 연계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부모와 함께 만드는 건강 간식 밀키트 제공 등 가정 연계 프로그램을 도입해 생활 밀착형 관리도 강화했다.아울러 사전·사후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실시해 사업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중장기적인 비만 예방 성과를 평가할 방침이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아동 비만율이 20%를 넘어서며 심각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소아기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를 넘어 성인기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성인기 비만까지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홍성 걸어갈 지도’를 운영하며 지역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한 신규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홍성 걸어갈 지도’는 홍성군의 각 읍·면을 직접 걸으며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숨은 포토존을 기록해 마을 지도를 제작하는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가족, 청년, 개인 등 다양한 참여자가 함께하는 이번 활동은 걷기와 플로깅을 결합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자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5일 홍동면 화신마을을 시작으로 진행 됐으며 참여자 40명과 함께 약 2~3km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와 나만의 포토존 장소를 직접 탐색했다.특히 홍동면 거점캠프 활동가와 마을 이장이 직접 참여해 지역 상황에 대한 설명을 더하고 주민과 함께 생활 속 위험요소를 공유하는 등 협력적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또한 참여자들은 SNS 인증 이벤트와 보물찾기 미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봉사활동을 경험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착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 활동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각 읍·면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홍성의 한 외곽 마을에서 진행된 ‘걸어갈 지도’ 프로그램에 대해 마을 이장은 “이곳은 홍성에서도 다소 외진 지역이라 평소 방문객이 많지 않은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사람들이 마을을 찾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2026년 세계 자원봉사의 해를 맞아 거점캠프 활동가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환경, 돌봄, 안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또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활동가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홍성군 관계자는 “외곽 지역 마을까지 주민들의 발길이 닿고 온기가 전달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매우 고무적이다”며 “발굴된 위험요소는 행정 시스템과 연계해 신속히 개선하고 플로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4월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보조금 및 민간위탁사업 담당자, 희망 참여 공무원을 대상으로‘2026년 민간보조사업 업무담당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의 규모와 사회적 역할이 커진 만큼 효율적인 편성과 집행, 투명한 적정관리를 위해 추진됐으며 보조금 감사 실무를 담당하는 충청남도감사위원회 담당팀장을 강사로 초빙한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교육 내용은 △지방보조사업 관련 법령·규정 해설 △감사동향 및 보조금 관련 감사 사례 △보조금 교육 내용 및 실무사례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대표적인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민간보조사업 수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부적정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담당 공무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지방보조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이를 통해 민간보조사업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행정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간보조사업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부정수급 방지 등 투명한 민간보조사업 집행·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홍성군은 향후 보조금 및 위탁사업 지도·감독을 강화해 부정수급 사전 방지 등 민간보조사업 집행 투명성 및 행정 신뢰도를 제고해 조직 전반에 반부패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대 및 정착시킬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나섰다.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GX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홍성군은 지구의 날인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홍북읍 한울마을 LH2단지2BL 아파트를 비롯해 군청사와 홍주읍성, 조양문, 홍주천년기념탑 등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실시했다.특히 한울마을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지난 2025년 홍성군과 ‘공동주택 탄소중립 실천협약’을 체결하고 입주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교육,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 홍보, 재활용 분리배출 등 환경 시책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기후변화주간 동안 군청 본청 및 농업기술센터 구내식당에서는 ‘잔반 없는 날’행사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 량 줄이기를 실천했다.또한 전 부서가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자발적으로 동참했으며 기후변화주간을 넘어 이러한 활동을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다.이상미 환경과장은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이 모여 홍성군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며 “공직자는 물론 전 군민이 함께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27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25개 마을 이장과 체육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이장회의 및 체육회 이사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지역 현안 논의와 면민 화합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이날 오전 10시에 진행된 이장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하계 전략작물 직불금 및 논타작물 생산비 지원 사업 등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행정 안내가 이루어졌다.아울러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일정,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접수, 65세 이상 어르신 예방접종 안내 등 주민 복지와 직결된 당면 현안들이 심도 있게 공유됐다.특히 이날 이장회의에서는 지역 내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문제에 대해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은하면 이장협의회는 마을의 생존권과 환경 보호를 위해 송전선로 건설 반대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으며 25개 전 마을에 반대 현수막을 일제히 게첩해 면민들의 단합된 뜻을 모으기로 합의했다.이어진 11시 ‘은하면 체육회 이사회’에서는 오는 6월 5일 개최 예정인 ‘제15회 은하면 면민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세부 추진 계획이 확정됐다.이번 체육대회는 면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고무신 던지기’등 새로운 명랑 운동회 종목을 도입하고 마을 계주에 이장과 부녀회장이 의무적으로 참여하도록 규정을 변경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식사 시간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바비큐 등 먹거리를 각 마을 텐트로 사전 배식하는 등 주민 편의를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무엇보다 은하면 체육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저출산 시대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관내 유일한 학교인 은하초등학교 전교생 22명 전원에게 1인당 10만원씩, 총 2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해 훈훈함을 자아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이장님들과 체육회 이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서도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은하면은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주민 대표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면민 체육대회의 차질 없는 준비와 더불어 당면한 지역 현안들을 민관 협력을 통해 지혜롭게 풀어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개시를 앞두고 신속하고 원활한 시행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홍성군은 박성철 부군수를 비롯한 소관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창구 설치 및 운영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점검단은 지원금 신청 개시를 앞두고 민원인 집중에 대비해 군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었다.주요 점검 사항은 △전담 접수창구 설치 및 접수 동선 △신청자 대기공간 및 편의시설 확보 여부 △접수 시스템 정상 작동 여부 △전담 인력 및 안내요원 배치 상황 등이다.점검단은 민원인의 예상 동선을 따라가며 준비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현장을 방문한 박성철 부군수는 “군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통해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접수 개시 전까지 보완하고 신청 기간 동안에도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농업기술센터와 손잡고 운영 중인 ‘인지강화 치유농업 프로그램’ 이 치매 예방의 새로운 혁신 모델로 주목받으며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경도인지장애 및 인지저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 자원을 활용해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두 기관의 긴밀한 협력은 프로그램의 질을 한층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전문 강사와 우수한 체험 재료, 최적의 농업 환경을 제공하고 보건소는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설계, 전문 인력 및 보조 강사 밀착 배치, 버스 송영 서비스 등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전담하며 탄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매회 색다른 주제로 운영된다.주요 활동으로는 △이름 유래를 담은 문패 만들기 △추억의 고무신 화분 만들기 △나를 닮은 잔디 인형 제작 등이 있으며 특히 정교한 손동작이 필요한 원예 활동과 농장 내 동물 교감은 소근육 자극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참여 어르신들은 “동물을 가까이에서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이 즐겁고 보람차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치유농업은 인지기능 유지뿐 아니라 노년기 정서적 고립감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건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4월 24일 서부면 광리 674번지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과 풍년 농사를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번 모내기는 예년보다 나흘가량 빠르게 진행 됐으며 서부면 궁리에 거주하는 김종환 농가에서 ‘빠르미2’품종을 식재했다.‘빠르미2’는 수확 시기가 빠르고 병충해에 강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며 안정적인 쌀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또한 밥맛이 우수하고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 농가 경쟁력 강화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5월부터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돼 6월 중순경 마무리될 예정이다.이날 이용록 홍성군수는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직접 이앙기를 이용해 모를 심고 농업인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용록 홍성군수는 “모내기를 적기에 마치고 초기 물관리와 병해충 관리를 철저히 해 풍년 농사가 되길 바란다”며 “홍성 농업 발전과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체험형 축제가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린다.물총놀이와 퍼레이드, 역사체험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홍성역사인물축제X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 가 5월 2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홍성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인 최영 장군과 성삼문을 주제로 체험·공연·전시가 결합된 참여형 에듀테인먼트 축제로 운영된다.특히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역사 인물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올해 축제는 최영 장군 탄생 71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총 4개 분야 78종의 프로그램이 마련 됐다.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채롭게 준비됐다.성삼문을 주제로 한 △사육신 서약 팔찌 만들기 △선비 갓 만들기 △집현전 붓글씨 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이 운영되며 최영 장군과 관련해서는 △활쏘기 △검법 체험 △성벽 쌓기 등 몸으로 즐기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구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최영 성삼문 충절 퍼레이드’도 눈길을 끈다.약 3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거리 행진으로 5월 2일 오전 11시 홍주아문을 출발해 조양문과 명동상가 일원을 순회하는 코스로 진행된다.구간 곳곳에서는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 됐다.성삼문을 주제로 한 뮤지컬과 아동극, 체험형 연극 ‘세종과 성삼문’등이 무대에 올라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역사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도 어린이날 큰잔치와 연계해 놀이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물총놀이와 음악을 결합한 ‘워터밤존’을 비롯해 에어바운스, 워터 슬라이드 등 다양한 야외 놀이시설이 운영되며 DJ 공연이 더해져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이와 함께 역사 융합 레이저 서바이벌과 영유아 놀이존을 운영해 연령대별 맞춤형 체험 환경을 제공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먹거리와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전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역사인물 AI 전시관과 홍주성 역사관에서는 홍성 출신 인물을 주제로 한 전시가 진행돼 관람객들이 역사적 의미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아이들이 놀면서 자연스럽게 역사 인물을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