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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대표 충절의 도시 홍성군에서 역사적·교육적 가치에 방점을 찍고 야심차게 준비한 에듀테인먼트형 축제 ‘2026 홍성역사인물축제 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 가 첫째 날 약 3만명, 둘째 날은 우천 영향으로 첫날보다는 다소 아쉬웠지만 약 8천 명이 방문해 이틀간 3만 8000여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는 최영 장군 탄생 71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해 ‘무민공 최영’과 ‘매죽헌 성삼문’을 주제 인물로 구성됐으며 체험·공연·전시·먹거리 등 총 4개 분야 78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전체 방문객의 약 90%가 어린이·청소년 등 잘파세대로 나타났으며 가족 단위 방문이 주를 이루면서 체험 중심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머무는 축제’로서 확실한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첫날 개막 식과 어린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최영 성삼문 충절 퍼레이드’는 약 300명이 참여해 홍성읍 일원을 행진하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체험형 연극 ‘세종과 성삼문’, 성삼문 뮤지컬, 최영 장군 아동극, 마술쇼·버블쇼 등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워터밤존과 에어바운스, 레이저 서바이벌, 영유아 놀이존 등 놀이체험 공간은 아이들의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으며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이어졌다.특히 지난해 개선사항으로 제기됐던 방문객 휴식 공간을 보완하기 위해 피크닉 테이블을 확대 설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지며 방문객 평균 체류시간도 약 5시간으로 나타나 ‘머무는 축제’로서의 성과를 입증했다.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코 체험 프로그램으로 최영 장군 체험존에서는 활쏘기, 검법 체험, 성벽 쌓기 등 15종이 운영됐고 성삼문 체험존에서는 선비 갓 만들기, 붓글씨 체험, 사육신 팔찌 만들기 등 15종이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역사 속 인물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형 콘텐츠로 자리잡았다.이와 함께 태극기 만들기, 가족사진 촬영, 글로벌 전통놀이 등 문화체험과 AI 전시관, 역사인물 전시도 마련돼 체험과 학습을 동시에 충족시켰다.축제장 내 간식존과 홍성사랑 희망장터도 활기를 띠었다.관내 업체들이 공모를 통해 선정돼 참여한 먹거리 부스와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일부 품목이 조기 품절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행사장 전반에 다회용기를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먹거리 공간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등 탄소중립을 중요시한 친환경 축제 운영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전년 대비 200% 이상 증가한 4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행사장 전역에 배치돼 안전관리를 강화했다.봉사자들은 입장 통제, 대기열 관리, 안전 보조, 미아 보호 등 역할을 수행했으며 특히 워터밤존과 놀이체험 구역 등 밀집지역에 집중 배치돼 안전하게 축제가 마무리됐다.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에듀테인먼트 축제로서의 성공가도를 달려갈 수 있다는 평가도 받았다.네팔 출신 미란 기리 씨 가족은 “신나는 토요일에 어린이날을 맞아 홍성읍에 방문하게 됐는데 예상보다 훨씬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해 놀랐다”며 “아내와 아이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고 내년에도 꼭 다시 찾고 싶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홍성은 물론 타지역까지 아이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사랑을 받으며 내년을 기약하는 방문객의 반응도 이어졌다.세종시에서 방문한 이윤재 군은 “처음 어머니와 축제에 와봤는데 풍선놀이와 체험이 너무 재미있어서 세종에 있는 친구들에게도 꼭 방문하라고 추천해주고 싶다”며 “계속 놀고 싶을 정도로 즐거웠다”고 말했다.홍성읍에 거주하는 이선경 씨는 “해마다 방문하고 있지만 올해도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너무 즐겁다”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자녀 이하은 양도 “하고 싶은 체험이 너무 많아 시간이 부족할 정도였다”며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웃으며 소감을 전했다.내포신도시에 거주하며 한울초등학교에 다니는 형제 서민호, 서민수 군은 “직접 활을 만들고 쏘는 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보는 게 아니라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훨씬 더 재미있었다”고 입을 모았다.내포신도시에 거주하는 박진아 씨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체험이 많고 또래 친구들도 함께 어울릴 수 있어 축제 분위기가 더욱 활기찼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이유를 직접 와보니 알 것 같다”고 전했다.다만 일부 방문객들은 “구석구석에 쓰레기통 배치와 먹거리가 조금 더 확대되면 더욱 쾌적한 축제가 될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충절의 도시 홍성의 역사인물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축제가 잘파세대의 높은 참여 속에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며 “축제를 함께 만들어주신 군민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찾아주신 모든 방문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홍성의 역사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역사인물 축제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역사인물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홍성의 역사적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체험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방문객 편의와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내년 축제를 보다 완성도 높은 체류형 에듀테인먼트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홍성역사인물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체험형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자살예방 정책의 무게중심을 예방·홍보에서 ‘위기개입과 사후관리’로 전면 전환한다.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직접 개입하고 일상 복귀까지 밀착 관리하는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홍성군은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자살 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대응해 왔다.그 결과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2022년 51.8명, 2023년 40.0명, 2024년 36.7명으로 매년 감소했으며 충남도 내 순위 또한 1위에서 9위로 크게 낮아졌다.군은 이러한 감소 흐름을 안착시키기 위해 2026년 국가 자살예방 정책 방향 전환에 맞춰 기존 예방·홍보 중심에서 위기개입 및 사후관리 중심으로 정책의 무게중심을 이동한다.보건소 생명사랑팀은 전담 인력을 11명으로 확충하고 민·관이 함께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일상 복귀까지 책임지는 입체적인 안전망을 구축한다.자살 예방을 보건소만의 업무가 아닌 군 전체의 핵심 과제로 확대하고 행정적 실행력도 강화했다.군은 지난해 9월 발표된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라 지난 3월 19일 부군수를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전 부서장이 참여하는 정기 보고회를 운영하고 있다.이 보고회는 자살 발생 현황을 다각도로 공유·분석하고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부서 간 협력을 통해 범군 차원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지난 4월 27일 보고회에서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 자살률이 증가하는 ‘스프링 피크’현상에 대비한 집중 관리 방안이 논의됐다.군은 5월까지를 봄철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위기개입을 강화할 계획이다.전광판, SNS, 로고젝터 등을 활용해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상시 홍보하고 지역 행사와 연계한 캠페인 및 찾아가는 우울검사를 추진한다.또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를 독려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인다.의료기관과의 실시 간 통보 체계도 구축했다.자살 시도자가 발생할 경우 생명사랑팀 전담 인력이 24시간 이내 현장에 출동해 초기 상담을 실시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을 통한 지속 관리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입원 및 가정방문 키트 제공 등을 통해 대상자의 심리적 안정과 상담 연계를 돕고 일회성 개입에 그치지 않고 위기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사례관리를 지속한다.지역사회 기반의 생활 밀착형 대응도 확대된다.군은 11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자살예방분과 설치를 추진해 위기가구 발굴부터 사후 모니터링까지 수행하는 풀뿌리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아파트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상담전화 홍보를 강화하고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 기관도 기존 57개소에서 100개소로 확대해 지역 공동체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아울러 청년층 ‘온기우편함’, 직장인 ‘마음봄 사업장’, 노년층 1:1 자살예방 멘토링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심리 지원도 지속 추진한다.보건소와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우울검사 QR 코드를 통해 언제든 비대면 검사와 전문가 상담이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박성철 부군수는 “자살 예방은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며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통해 단 한 명의 군민도 놓치지 않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위기개입과 사후관리 중심의 정책 전환을 통해 더욱 촘촘한 마음건강 안전망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 행정복지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7일 교항리 용동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에는 결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홍성군청 세무과, 산림녹지과, 수도사업소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고추 재배 농가에서 고추 심기와 부직포 씌우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뜨거운 햇빛 아래 직원들이 함께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정으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무연고 사망자의 존엄한 마지막을 지원하기 위해 공영 장례지원과 연계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센터는 2020년 3월 9일 첫 무연고 장례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장례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읍·면·대학거점캠프 특화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공영장례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근조기 지원과 함께 장례 현장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예우하고 있으며 자원봉사를 통한 따뜻한 배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2025년에는 총 11명의 무연고 사망자 장례를 지원했으며 2026년 상반기에도 4회의 장례지원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홍성군자원봉사센터 방은희 센터장은 “무연고 장례지원은 자원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고인의 마지막 길을 따뜻하게 배웅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가족과 친지가 없는 무연고 사망자의 마지막 길에 기꺼이 동행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숭고한 봉사 정신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어 모두가 행복한 홍성군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29일 갈산면 소재 원강금속(주)을 방문해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정신건강 검진을 실시하며 언어 장벽을 고려한 실질적 지원에 나섰다.직장인 자살 예방 사업인 ‘마음봄 사업장’ 운영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검진은 언어 장벽과 제도적 제약으로 마음 건강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보건소 생명사랑팀은 네팔 및 태국 근로자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정확히 표현할 수 있도록 직접 제작한 외국어 번역 검사지를 배부하고 홍성군가족센터에 협조를 요청해 배치된 전문 통역사의 도움을 받아 원활한 소통 속에 검진을 진행했다.특히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기존 지원 제도만으로는 혜택을 받는 데 어려움이 있어 유관기관과의 실무 협력을 강화했다.검진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 근로자가 발견될 경우, 외국인 지원 전문 인프라를 갖춘 가족센터 및 다누리콜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현재 보건소는 관내 1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진 및 자살예방교육 △고위험군 사례관리 및 치료비 지원 △힐링 프로그램 및 마음돌봄키트 제공 △현판 배부 등 체계적인 자살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정영림 보건소장은 “낯선 타국 땅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언어 장벽 때문에 적절한 도움의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일원인 근로자들이 국적과 관계없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군도12호와 농어촌도로 구항102호를 연결하는 확포장사업을 4월 30일 준공했다고 밝혔다.특히 아스콘 수급 불안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하며 사업을 신속히 완료,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기존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협소해 농기계와 차량 간 교행이 어려워 사고 위험이 높아 개선 요구가 지속되어 왔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군은 총사업비 72억원을 투입해 연장 2.634km, 폭 6.5~8.0m 규모의 2차선 도로를 조성했으며 약 2년 6개월 만에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확포장으로 교통 흐름이 원활해지고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주민 교통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순광 건설과장은 “이번 연결도로 확포장으로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군민 편익 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국가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남아로 HPV 4가 백신을 총 2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접종은 1차 접종 후 6개월 간격으로 진행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HPV 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성별에 관계없이 예방이 중요하다.특히 청소년기에 접종할 경우 항체 형성이 활발해 예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홍성군보건소는 접종 대상자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문자 안내를 실시하고 학교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접종 참여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과 사후관리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정영림 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남녀 모두에게 필요한 암 예방 백신인 만큼 성장기 청소년이 적기에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상 자녀를 둔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정 위탁의료기관 및 예방접종 관련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2026 홍성 역사인물축제’현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바로 신청하고 즉시 지급하는 특별 창구를 운영하며 축제를 찾은 군민들이 행정 절차 없이 현장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특별 신청 창구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운영된다.군은 축제를 찾은 군민들이 행정복지센터를 별도로 방문하지 않고도 주말에 현장에서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지급받을 수 있도록 축제장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특별 신청 창구 운영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인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사전에 안내를 받은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홍성군 경제정책과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신청 및 지급이 이루어진다.또한 군은 지역 대표 축제에 많은 군민이 모이는 점을 활용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신속한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을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홍성군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군민들께서 역사인물축제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기시는 동시에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지원금 혜택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며 “1차 대상자 중 사각지대에 놓여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와 함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관내 25개 마을에서 못자리 작업이 한창 진행되며 풍년 농사를 향한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주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모판 제작과 파종에 나서며 분주한 일손을 이어가고 있으나,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작업 여건은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특히 못자리는 한 해 벼농사의 출발점으로 적기에 작업을 마쳐야 하는 만큼 농가들의 부담이 큰 실정이다.최근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에도 어려움이 이어지면서 인근 농가 간 품앗이에 의존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이에 따라 작업 일정이 지연되거나 노동 강도가 높아지는 등 현장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해동마을의 한 주민은 약 500마지기 규모의 모내기를 위해 1만 장 이상의 모판을 준비하는 등 대규모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이처럼 영농 규모가 클수록 필요한 인력을 제때 확보하기 어려워 작업 부담이 더욱 커지는 실정이다.결성면은 원활한 영농 추진을 위해 농가별 못자리 진행 상황을 수시로 살피는 한편 기상 변화에 대비한 관리 요령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은희 결성면장는 “못자리 작업은 한 해 농사의 흐름을 좌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인력 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수산업·어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어업인 등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수산공익직불금 신청을 오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각 유형별 직불금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어업인이며 유형별 세부 자격요건이 서로 달라 유의가 필요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신청해야 한다.직불금 지급단가는 소규모어가·어선원의 경우 어가·어선원당 연간 130만원, 조건불리지역의 경우 어가당 연간 80만원이다.수산공익직불금은 7월까지 신청·접수를 받은 뒤 8~9월 지급 대상자 적격 여부와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11월 이후 지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과 수산정책팀 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최기순 해양수산과장은 “수산공익직불금은 소규모로 어업을 경영하는 우리 군 어업인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당 직불금을 받기를 희망하는 우리 군 어업인께서는 기한 내에 신청해 주시고 수산관계법령 위반 및 직불금 교육 미이수 등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아니해 감액 지급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는 만큼 금년도에 지급 대상으로 확정되는 어업인께서는 의무사항을 적극 이행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