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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3일 국민불편사항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서부면 죽도 지역 내 훼손·부식된 건물번호판에 대한 정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죽도는 해풍과 염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도서지역 특성상 건물번호판의 부식과 훼손이 잦아 주민과 방문객들이 건물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건물번호판은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을 위한 기본적인 주소정보시설로 시설물의 훼손이나 망실이 발생할 경우 주민 생활 불편은 물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에도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이에 홍성군은 현장 전수조사를 통해 죽도 지역 내 훼손되거나 부식된 건물번호판의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물에 대한 교체 및 정비를 체계적으로 실시했다.이번 정비를 통해 건물번호판의 시인성과 정확성을 높여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개선하고 방문객들에게도 보다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홍성군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군민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죽도와 같은 도서지역은 자연환경의 영향으로 주소정보시설의 훼손이 상대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한다”며 “앞으로도 국민불편사항 개선사업을 통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국농촌지도자홍성군연합회는 지난 24일 관내 고령 농가 및 영세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해 ‘벼 육묘 공동과제포 파종’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동과제활동은 농촌지도자회원들이 협력해 육묘 기술을 공유하고 생산된 우량 묘를 지역 사회에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마련 됐다.현장에는 14개 읍·면 및 품목별 농촌지도자회 임원과 회원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총 1만장의 모판 파종 작업을 완료했다.홍성군연합회가 매년 운영하는 공동과제포는 자가 육묘가 어려운 고령층 및 소규모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특히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묘판을 공급해 농가의 초기 생산비 절감에 보탬이 되고 있다.이날 파종한 육묘는 약 3주간의 육성 후 오는 5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내 구매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연합회는 해당 모판을 장당 3500원에 공급하며 사용 후 빈 상자를 반납할 경우 장당 400원을 환급해 주는 제도를 운용해 자원 재활용과 추가적인 비용 절감을 동시에 꾀하고 있다.현장을 방문해 작업을 격려한 이용록 홍성군수는 “매년 농촌 지도자분들이 앞장서서 고품질 못자리를 생산·공급 해주신 덕분에 지역 농업의 근간이 유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와 인력 부족 등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 지도자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박복성 회장은 “단순한 공급을 넘어 지역 농업인이 믿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우량 묘를 생산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며 “파종부터 배판까지 철저한 생육 관리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한국농촌지도자홍성군연합회는 이번 파종을 시작으로 공동과제포의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4일 도원조경, 아모레퍼시픽 홍주점, 트루 홍성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서부관리단 등 사업장 4개소와 충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와 함께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웰니스데이’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웰니스데이’는 산업안전보건법상 보건관리자 선임 의무가 없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근로자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근로자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40대 남성의 비만율은 61.7%로 30대와 50대보다 높게 나타났다.또한 고콜레스테롤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 유병률도 전년 대비 상승했다.특히 통계적으로 근로자 심뇌혈관질환의 약 70%가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현장 중심의 예방과 건강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지난해 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신규 운영한 ‘웰니스데이’ 사업은 근로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군은 올해 협약 기관을 확대해 밀착형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행정과 전문기관, 사업장이 각자의 역할을 분담해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직장 내 건강관리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비만 예방 △구강관리 △절주·금연 상담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각 사업장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장소를 제공하고 근로자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또한 충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는 각 사업장의 직종 특성과 근무환경, 유해요인을 고려해 직업병 예방 상담과 안전보건교육 등을 지원하며 근로자 건강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소규모 사업장의 건강관리 기반이 강화되고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질병 예방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오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관내 김밥·분식을 취급하는 음식점 64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관내 음식점 중 업소명과 업태를 기준으로 김밥, 분식 취급 업소로 선정한 업소이다.기온이 오르면서 김밥 등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업소를 중심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김밥은 여러 재료를 별도의 추가 가열 없이 바로 섭취하는 즉석섭취식품으로 조리 후 보관·관리 상태와 취급 과정에 따라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음식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즉석섭취식품은 위생관리가 미흡할 경우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등 세균성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조리환경, 개인위생, 원재료 관리 등 전반적인 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또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생관리가 취약한 업소를 선정해, 추후 추진 예정인 ‘식중독 예방진단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컨설팅도 실시할 계획이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영업자들의 위생관리 실천을 강화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 결성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1일 아이칸OC로부터 파라솔 6세트를 기증받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이번 기증은 결성읍성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증된 파라솔은 결성읍성쉼터에 설치되어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결성읍성쉼터는 결성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공간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휴식·커뮤니티 공간이다.인근에 결성읍성과 결성동헌 등 주요 문화재가 있어 역사·문화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또한 결성사회적협동조합은 결성농요, 문화재보호회, 좌우촌마을회 등 결성면 6개 단체가 참여해 구성된 조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결성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기증으로 쉼터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머물 수 있게 됐다”며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문영진 아이칸OC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은희 결성면장은 “단순한 편의시설 지원을 넘어 결성의 체류 매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기부”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2026년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신품종 딸기의 안정적인 수출 생산 기반 확보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강력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수입국의 검역 및 안전성 등 비관세장벽 강화 기조에 대응해 국가별·품목별로 최적화된 스마트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홍성군은 전국 지자체가 참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수출 조직의 전문성과 품목 차별화 전략을 바탕으로 최종 사업 대상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충남도 내 선정 시군 중 최대 규모인 총 사업비 9억 7,500만원을 확보했다. 사업대상자인‘홍주아리향 영농조합법인’은 홍성군에서 딸기 첫 수출 이후 프리미엄 시장 진출을 위해 지속 노력해왔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아리향’과 ‘핑크캔디’를 중심으로 수입국의 검역기준에 부합하는 수출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조성을 위한 △수출 전용 육묘장 및 재배 온실 신축 △ICT 융복합 설비 등 스마트팜 핵심 기자재 7종 도입 등이다. 군은 생산부터 저온 유통까지 전 과정을 스마트화 해 기후와 관계없이 고품질 규격품을 생산하는 프리미엄 수출 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 홍성군과 충남도의 다각적인 수출 정책 지원을 통해 홍성군의 딸기 수출 실적은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9년 2만 5천 불 규모였던 수출액은 2025년 62만 1천 불로 약 25배 성장했으며 2026년 3월 기준 이미 85만 5천 불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 중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강력한 추진 동력으로 삼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기존 주력 시장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중동 등 잠재력이 큰 신규 시장의 진출을 본격화해 수출 다변화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군은 국도비 확보에 맞춰 추경 예산을 편성하고 시설 확충 및 고품질 생산 체계를 조기에 구축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이번 공모 선정은 홍성 신품종 딸기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수출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관내 농업인들이 해외 시장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탄탄한 수출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행정복지센터 근무시간 외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자 무인민원발급기 옥외 설치를 확대하며 24시간 연중무휴 운영을 강화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읍 지역은 무인민원발급기를 옥외에 설치·운영 중으로 주민들이 시간 제약 없이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군은 면 지역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올해 8개 면 중 홍동면, 장곡면, 서부면, 갈산면 등 4개 면에 무인민원발급기 옥외설치를 완료했고 내년에는 나머지 금마면, 은하면, 결성면, 구항면까지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등 총 122종의 민원서류를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발급받을 수 있게 됐으며 기존 청사 내부 설치에 따라 야간 및 휴일 이용 제한도 해소될 전망이다.옥외부스에는 자동출입문, 장애인 편의시설, CCTV, 냉·난방 장치 등을 갖춰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홍성군은 앞으로도 단계적인 옥외 설치 확대를 통해 군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면 지역은 옥외 설치 확대를 통해 24시간 민원서비스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돕기 위해 노인보행보조기 27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보행보조기 지원 사업은 신체적 불편함으로 외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경제적 여건 등으로 보조기를 제때 구입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추천을 통해 27명의 거동불편 어르신을 선정했으며 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함께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보행보조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보행보조기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서 마을회관에 한 번 가는 것도 큰마음을 먹어야 했는데, 이제 튼튼하고 안전한 보조기가 생겨서 마음 편히 동네 마실을 나갈 수 있게 되어 정말 고맙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윤준희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새 보행보조기에 의지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바깥 활동을 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유대근 장곡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세심하게 대상자를 살펴 추천해 주신 명예사회복지공무원님들과 지역 복지를 위해 늘 궂은일에 솔선수범하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행복한 장곡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 결성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1일 퍼시스 아이칸OC로부터 파라솔 6세트를 기증받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이번 기증은 결성읍성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증된 파라솔은 결성읍성쉼터에 설치되어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결성읍성쉼터는 결성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공간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휴식·커뮤니티 공간이다.인근에 결성읍성과 결성동헌 등 주요 문화재가 있어 역사·문화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또한 결성사회적협동조합은 결성농요, 문화재보호회, 좌우촌마을회 등 결성면 6개 단체가 참여해 구성된 조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결성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기증으로 쉼터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머물 수 있게 됐다”며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문영진 퍼시스 아이칸OC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은희 결성면장은 “단순한 편의시설 지원을 넘어 결성의 체류 매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기부”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관내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탄소제로 실천가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회용품 사용과 생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지역사회 환경 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참여 매장을 지정해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제공한다.지정된 매장에는 ‘탄소제로 실천가게 지정서’ 와 함께 ‘알림 표지문’ 이 부착되며 지자체에서 할인 금액이 지원된다.개인은 지정매장에서 개인컵을 이용해 포장 주문 시 업소 자체할인에 지자체 지원금 400원이 추가로 적용돼 총 5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홍성군청 환경과 청소행정팀 방문 또는 팩스로 연중 수시 신청 가능하며 지정 기준은 △1회용품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동참 △‘충청남도와 함께하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서약 참여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이 가능한 곳이어야 한다.이상미 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지역사회 모두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더 많은 매장이 동참해 친환경 소비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