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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 홍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적극행정의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평가가 처음 시작된 해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진 놀라운 결과로 적극행정 기본법 제정 등 정부의 독려 분위기 속에서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치며 이루어 낸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아울러 군은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기관을 수상한 데 이어 적극행정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도내 최장의 연속 수상 기록을 자랑했다.전국적으로 손꼽히는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평가 항목에는 제도 개선 노력, 적극행정 활성화, 이행 성과 등이 포함되며 군은 5대 항목과 18개 세부지표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특히 적극행정 우수사례인 ‘홍성형 발달 지연 아동 풀케어’는 전국 최초로 도입된 사례로 민간위원과 국민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상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해당 사업은‘느림의 미학’을 통한 가능성과 성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홍성군의 가장 큰 강점은 적극행정 실현 의지다.군은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제도 개선 협업 마일리지 제도 활성화 우수공무원 선발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특히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한 공무원 정책은 전국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다.공무원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를 부여하고 적극행정에 대한 참여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또한, 군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을 강화해 왔다.이동 군수실, 읍면 순방, 찾아가는 규제혁신단, 주민설명회와 의견 수렴을 통해 군민들의 실제 요구에 맞춘 제도 개선과 혁신적인 행정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졌고 홍성군의 행정은 전국적으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홍성군 관계자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무엇보다 우리 군의 행정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직자들이 더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홍성군은 언제나 군민들과 함께하며 ‘일 잘하는 홍성군’을 만들어 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홍성군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군민 체감형 행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적극행정과 정책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복잡하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고난도 사례에 대한 담당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대상자의 서비스 질 향상 도모를 위해 2026년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 회의 를 운영한다.슈퍼비전 회의는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 및 통합사례관리사, 의료급여사례관리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전문인력이 참석해 현재 진행 중인 사례를 발표한 후 수행 과정에 대해 외부 전문가에게 슈퍼비전을 받는 형태로 진행된다.총 8차로 운영되며 1회차로 지난 3월 30일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희망복지팀과 드림아동보호팀 및 홍성읍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고난도 사례에 대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슈퍼비전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슈퍼바이저 정정호 교수는 정신질환, 우울증 대상자와 그 가족에 대한 이해를 심층적으로 도와주고 그에 따른 실무자로서 사례개입방법, 지역자원 활용을 통한 지지체계 다양화 등에 대한 구체적 방향을 제시했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 회의 개최를 통한 통합사례관리사 전문지식 강화와 위기가구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홍성군은 부탄 정부 관계자와 국제구호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부탄 지속 가능한 개발 프로젝트’일환으로 홍성환경농업마을을 방문해 친환경농업과 지역공동체 모델을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국제구호단체 사단법인 한국제이티에스가 주관하는 일정으로 부탄 내각 비서실장과 왕실 부비서실장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한국의 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 공동체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대표단은 3월 31일 홍동면을 찾아 친환경농업 관련 강의를 듣고 마을공동체 기반 협동조합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또한 지역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마을 투어를 통해 풀무학교, 지역 협동조합, 의료생협 등 홍성의 대표적인 공동체 기반 지역 모델을 견학했다.홍성군은 1975년 풀무학교에서 시작된 유기농업 전통을 기반으로 친환경 농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4년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됐다.이후 2024년에는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춰 ‘저탄소 유기농업특구’로 명칭을 변경했고 2025년 탁월 특구로 선정되는 등 지속가능 농업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홍성의 저탄소 유기농업과 주민 중심 마을공동체 모델이 부탄의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정책에 참고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방문이 양 지역 간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사단법인 한국JTS는 법륜스님이 인도의 불교성지를 순례하던 중 구호사업 발원을 계기로 1996년 설립된 국제 구호단체로 후원금과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기아 질병 문맹 퇴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2024년부터 추진 중인 ‘부탄 지속가능한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식수 공급, 도로 보수, 주거 개선 등 주민 참여형 개발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지역 내 아동 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진단-치료-회복 을 잇는 체계적인 통합 정신건강 서비스를 운영하며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관내 초 중 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근 학업 스트레스, 대인관계 문제, 우울, 불안, 주의력 문제 등 정서적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선별검사와 심층 사정평가를 통해 정신건강 검사 후 필요시 치료와 상담으로 연계한다.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경제적 부담 없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4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며 이와 함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위해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개별 심리치료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놀이치료, 미술치료, 감각치료 등으로 구성된 개별 심리치료 프로그램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연간 12회 이상 지속적으로 제공한다.한편 홍성군보건소는 지역학교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상담 및 사례관리 등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유승용 건강관리과장은 “아동 청소년기의 정신건강 문제는 성인기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진단부터 회복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통합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4월 1일 홍성군 금마면 죽림리 철마산 3 1공원 기념비 앞에서 기미독립운동을 펼쳤던 184명의 독립유공자 선열을 추모하는 제향이 금마철마산3 1운동유족회 주관, 금마면 충남서부보훈지청 후원으로 거행됐다.이날 행사는 홍성군수를 비롯한 여러 기관 단체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애국지사 추모제향 추모사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및 공연 3 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봉화대 만세 재현 걷기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유족회는 1984년 유족, 재경 인사 등의 성금으로 철마산에 기미독립운동기념비를 세우고 공원을 조성했다.이곳에서 선열들의 고귀한 넋을 위로하는 추모제향을 치러 애국정신 계승에 힘쓰고 있으며 금마면에서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이 1919년 4월 1일 시작된 것을 기념해 매년 4월 1일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유족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조상들의 희생을 기려주는 홍성군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금마면에서 시작된 독립의 불꽃이 후손들의 가슴 속에도 영원히 꺼지지 않는 자부심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금마면은 이번 행사를 위해 사전에 기념비 주위의 태극기를 교체하고 공원 내 환경 정비에 공을 들여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박원배 금마면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독립유공자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이기에 앞으로도 제향 행사를 정성을 다해 지원할 것이며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의 영예와 예우를 위해 보훈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해 ‘2026년 농어촌마을 현장포럼’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어촌마을 현장포럼’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 현황을 진단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발전 방향을 도출하는 주민 주도형 의사결정 과정이다.이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기초 단계로 주민 간 합의를 통해 실질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현재 포럼은 홍북읍 신사마을 홍동면 개월마을 홍성읍 옥암1리 등 3개 마을에서 진행 중이다.각 마을은 총 8회에 걸쳐 교육, 토론, 선진지 견학 등을 실시하며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지난 27일 열린 옥암1리 1회차 포럼에서는 전체 일정 안내와 함께 이창신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의 특강이 진행됐다.‘마을만들기의 이해와 필요성’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주민들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 의지를 다졌다.이에 홍성군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현장포럼은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가장 중요한 관문”이라며 “이번 현장포럼을 통해 홍성군의 농촌 마을들이 각자의 특색을 살려 더욱 살기 좋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마을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구항면은 지난 4월 1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4월 중 기관 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구항면장을 비롯한 관내 각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해 구항면의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회의에서는 제16회 구항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잔치 개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 안내 홍성군 통합돌봄 지원사업 안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항상 함께해 주시는 각 기관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봄철을 맞아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희망과 활력이 가득한 계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2025회계연도 통합결산에 대한 결산검사를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결산검사는 홍성군의회가 위촉한 검사위원이 검사의견서를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제출하기에 앞서 실시하는 절차로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결산검사에는 홍성군의회 윤일순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았으며 이병선, 조기현, 이희만 전직 공무원과 회계 전문가인 김택삼 회계사가 결산검사위원으로 참여한다.결산검사위원들은 세입 세출의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집행의 적법성 적정성, 재정 운영의 효율성 합리성 등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점검할 예정이다.결산검사가 종료되면 위원들은 10일 이내에 결산검사 의견서를 군수에게 제출하고 군수는 이를 첨부한 결산서를 5월 31일까지 군의회에 제출해 승인을 요청하게 된다.군은 이후 10월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의회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승인 후 5일 이내에 충청남도지사에게 보고하고 고시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4월 1일부터 홍성한우의 홍콩 정기 수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이번 수출 품목은 최고급 부위인 1 등급의 등심과 안심 등으로 홍콩 내 주요 슈퍼마켓은 물론 미슐랭 레스토랑과 5성급 호텔을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다.홍콩은 1인당 소고기 소비량이 아시아권 최고 수준인 세계 최대 규모의 소고기 소비 시장으로 전체 한우 수출량의 70%를 차지하는 핵심 전략 지역이다.최근 홍콩 내 신중산층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등급 쇠고기에 대한 수요가 성장하고 있으며 한류 콘텐츠 확산에 따른 K-Food 선호도가 상승하고 있어 이번 수출을 통해 홍성한우가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군은 안정적인 수출 물량 확보를 위해 수출 농가에 두당 50만원의 고급육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홍성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한우 농가들의 실질적인 추가 소득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이병민 축산과장은 “이번 수출이 홍성 축산농가들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홍콩을 넘어 싱가포르와 마카오 등 인근 국가로도 수출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가축분 퇴비의 해외 판로 개척에도 박차를 가한다.지난해 베트남 880톤, 캄보디아 1000톤의 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베트남 4000톤, 캄보디아 1000톤 등 총 5000톤으로 수출 물량을 대폭 확대한다.군은 이번 퇴비 수출 활성화를 단순한 판로 확대를 넘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토양의 양분 과잉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동력으로 삼아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설 복안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사)홍성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28일 여하정 잔디마당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홍성 자원봉사 V-웨이브 행사가 군민 500여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나, 우리 그리고 지구를 위한 K-자원봉사’라는 비전 아래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군민들까지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인원이 집결해 홍성 전역에 나눔의 물결을 일으켰다.행사는 오전 10시 홍성역과 홍성천 등 4개 지점에서 출발한 ‘온마을 진짜 플로깅’ 으로 문을 열었다.참가자들은 도심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여하정까지 걷는 공동행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이어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는 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8개 분야 대표들이 참여해 행복한 홍성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낭독했다.특히 500여명의 참석자가 푸른 손피켓으로 연출한 ‘V-웨이브 파도타기’퍼포먼스와 신명나는 풍물놀이는 복지와 봉사의 경계를 넘어선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이 밖에도 자원봉사 상식을 배우는 ‘O 퀴즈’, ‘보물찾기’등 소통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모든 체험 부스를 ‘100% 친환경’테마로 운영하고 개인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의 모범을 보여줬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이해 자원봉사와 사회복지, 그리고 일반 군민까지 하나로 뭉친 이번 행사는 홍성이 진정한 나눔 공동체임을 증명하는 자리였다”며 “오늘 선포한 비전처럼 앞으로도 각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홍성만의 차별화된 봉사 브랜드를 정립하고 기후 위기 대응에도 앞장서는 지속 가능한 복지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플로깅과 친환경 부스 운영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준 군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대응과 같은 지역사회의 당면 과제를 자원봉사라는 따뜻한 연대를 통해 해결해 나가는 지속 가능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