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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3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기획조정실, 시민안전실, 행정자치국 및 대변인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사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인미동 위원장은 대전연구원 출연 동의안과 관련해 연구 결과의 시정 활용에 대한 충실한 평가를 강조하고 의회가 출연 규모와 필요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이사회 회의록과 소요예산 산출근거 등 관련 자료를 구체적으로 제출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국제개발협력 시행계획은 구체적인 사업 목표와 추진 일정 등을 충실히 담아 적기에 의회에 보고할 것을 당부하고 조례상 ‘재난안전연구센터’ 와 실제 ‘도시안전연구센터’의 명칭이 다른 점에 대해서도 일원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120콜센터에 대해서는 이용자 만족도뿐 아니라 실질적인 상담 품질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성과평가 지표를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김영미 위원은 대전연구원의 정책·현안과제가 감소한 점을 짚으며 정책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연구 결과의 정책 활용도와 반영률을 충실히 평가할 것을 주문했다.120콜센터에 대해서는 정확한 민원 안내와 함께 악성민원으로부터 상담사를 보호할 수 있는 대응체계와 심리·회복 지원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시 금고 운용의 적정성과 수익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예치금액과 금리, 이자수입 등 세부자료를 충실히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최대성 위원은 위원회 위촉직 위원의 임기 단축과 연임 제한으로 전문성과 심의의 연속성이 저하되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도시안전연구센터의 인력과 연구비 편성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대전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 마련을 주문했다.아울러 120콜센터 상담사들이 악성민원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근무여건과 처우 개선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권인호 위원은 장기간 개최되지 않은 위원회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회의록 등 운영 정보를 적극 공개해 시민의 알 권리와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120콜센터와 관련해서는 상담사의 고용안정과 직고용 전환 과정을 점검하고 노사협의체를 통해 근무조건과 임금 등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면서 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을 당부했다.위원회는 이날 상정된 조례안과 동의안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오는 4일 제2차 회의를 열어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대전광역시의회 조경담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3일 제1차 회의를 열어 미래전략실, 민생경제국, 교통국 소관 동의안 5건에 대해 심사하고 7건의 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를 실시했다.하경옥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민선 9기 조직개편 이후 처음 맞는 회기인 만큼, 새로운 조직 체계가 대전의 미래를 준비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이어진 질의에서는 대전정보보호지원센터 운영 협의회 구성에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대전시민천문대의 노후 장비에 대한 투자가 미흡한 점을 짚으며 운영비 지원뿐 아니라 장비 개선과 프로그램 변화를 통해 시민들의 이용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출연금 정산과 관련해서는 추경 편성 후 연내 집행하지 못해 불용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예산 편성 단계부터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일자리경제진흥원의 인력 감축과 각종 경비 절감이 조직 운영과 직원 사기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언급하며 업무량과 기관의 역할을 고려한 체계적인 인력 운영을 당부했다.정근모 의원은 고경력 과학기술인이 수십 년간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의 자산으로 활용해 지역 산업과 기업에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방산 분야 특성화고 지원과 관련해 지역기업의 인력난과 인재 유출 문제를 언급하며 학교·대학·기업을 연계해 지역인재가 대전에서 교육받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김신웅 의원은 핵심 전략산업과 AX 관련 예산 축소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지역 중소기업의 AX 전환을 뒷받침하고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이 공동연구, 기술이전, 지역인재 채용 등 지역과 연계된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한컴그룹과의 업무협약 해지와 관련해 협약 체결 당시 제시한 사업의 이행 여부와 투입 예산에 따른 성과를 확인하고 협약 종료 시 객관적인 성과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일자리경제진흥원의 인력 감소에도 출연금이 증가한 사유가 불분명하다고 지적하며 증감 사유를 명확히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이날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동의안 5건은 모두 원안가결됐으며 오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지난 7월부터 약 2개월간 안전한 의약품 유통·판매 질서 확립을 위해 약국과 의약품 도매상을 대상으로 약사법 위반 불법 영업행위에 대해 기획 수사를 진행하고 위반업소 5곳을 적발했다. ⭘ 위반 내용은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판매 및 판매 목적 저장·진열 허가받은 창고 외의 장소에 의약품 보관으로 총 5건이며 업종별로는 약국 4곳, 의약품 도매상 1곳이다. ⭘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A 약국은 사용기한이 지난 일반의약품 및 전문의약품 총 5종을 판매 및 판매 목적으로 저장·진열했고 2년 7개월가량 사용기한이 지난 전문의약품을 처방전에 따라 환자에게 판매한 사실이 약국 조제시스템을 통해 확인됐다. ⭘ 또한 B 약국과 C, D 약국의 경우도 사용기한이 지난 일반의약품 및 전문의약품 10종과 각각 9종을 판매 및 판매의 목적으로 저장·진열하다 적발됐다. ⭘ E 의약품 도매상은 의약품을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온·습도가 일정하게 관리되는 허가받은 창고에 의약품을 보관하지 않고 입·출고 장소에 의약품을 보관하다 적발됐다. ⭘ 이번에 적발된 약국의 사용기한이 지난 전문의약품의 경우 약국별 적게는 3종에서 많게는 10종으로 나타나 조제실 전문의약품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 약사법에 따르면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판매 또는 판매 목적으로 저장·진열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허가된 창고 외의 장소에 의약품을 보관한 경우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대전시는 이번에 적발된 업체 관계자에 대해 형사입건 후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의약품의 경우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적법한 의약품 유통·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약품 유통·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 행위가 없어지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원도심 중앙로역 인근에서‘제14회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를 개최한다.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 기간에는 총 7개국, 14팀의 연극을 관람할 수 있으며 야외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즐길 수 있다. 특히 9월 15일부터 9월 16일까지 우리들공원에서는 대전연극협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으로 구성된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참여하는‘소소한마당’이 개최되는데 소극장 티켓 할인을 통해 인생네컷 촬영, 룰렛게임, 뮤지컬 갈라쇼, 마술 퍼포먼스, 관현악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소극장 티켓 할인은 축제 기간 원도심 일대의 상점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하고 현장에서 결제하면 티켓 비용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기타 예매 및 축제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연극협회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는 47개의 공공기관, 공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노인 일자리 창출, 어린이 안전길 만들기, 수변생태벨트 조성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진 대전시 소통정책과장은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가 대전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민간단체, 상인 등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0시 축제의 열기가 이번 연극축제를 통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미술관은 ‘이건희컬렉션과 신화가 된 화가들’을 오는 10월 1일까지 연장, 더 많은 시민에게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협력망 사업의 일환으로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이 국현에 기증한 1,488점 중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품을 선보이는 순회전이다. 당초 9월 10일까지 전시할 계획이었으나 지속적인 매진 상황으로 국립현대미술관과 협의해 연장을 결정했다. 본 순회전의 기간 연장은 대전이 최초다. 전시는 이전과 같이 회당 관람 인원 100명, 1일 총 1,100명이 관람할 수 있으며 네이버 사전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일반 관람료와 동일하다. 작품의 보호를 위해 일부 작품은 교체 전시된다. 대전시립미술관 관계자는“개막 2주 만에 관람 인원 12,000명을 돌파했고 대전뿐만 아니라 세종, 청주, 천안 등 인근 지역에서도 방문하고 있어 더욱 많은 시민과 함께하고자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의 ‘이건희컬렉션과 신화가 된 화가들’은 이건희컬렉션 50점 외에도 한국 근현대 미술 1세대 작가 5인의 작업 세계를 조망하는‘신화가 된 화가들’섹션을 선보이며 흥행뿐 아니라 미술관의 기획력 또한 호평받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내수 판로 부진으로 힘들어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에 보탬이 되고자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2023년도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광고면 민간 무료분양’에 참여할 지역업체를 모집한다. 분양 대상은 관내 유개승강장 1,432개소이며 분양 기간은 2023년 11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로 2년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소상공인, 병원, 비영리단체 등이며 대기업·중견기업, 청소년 유해업소나 및 정치·종교 활동 단체 등은 제외된다. 1개 업체나 기관이 이용할 수 있는 승강장은 최대 15개소로 분양받은 승강장을 수시로 청소하고 월 1회 네이버 ‘밴드’에 청소 결과를 올려야 한다. 단독으로 신청한 유개승강장은 그 즉시 분양을 확정하며 중복으로 신청한 경우에는 10월 중에 실시간 비대면 공개 추첨을 거쳐 공정하게 분양 대상을 선정한다. 특히 이번 분양에서는 공개 추첨할 때 업체당 당첨될 수 있는 승강장 개수를 제한해 다수 업체에 공정한 판로 기회를 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대전시 버스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고현덕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올해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광고면 민간 분양이 관내 영세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확보에 큰 도움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간 무료 분양 사업은 2017년 처음 시작해 연간 약 500개소 이상의 승강장을 분양하고 있으며 많은 지역업체로부터 매출 증대, 사업 홍보 효과, 분양 확대 희망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4일 오후 충무체육관에서 5개구 전체 통장 2,600여명을 초청해‘2023년 대전광역시 통장연합회 힐링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등록 사실조사, 복지 사각지대 발굴, 코로나19 방역, 대전 0시 축제 안내, 각종 봉사활동 등 손발 역할을 하며 지역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시정 운영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82개 동 통장들의 그동안 활동 영상을 공유하며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음악회에서는 스피드댄스팀, 춤마루 무용단이 분위기를 돋운 뒤 인기 트로트 가수인 정미애, 류지광, 숙향 등이 흥겨운 공연을 펼쳐 모처럼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했다. 이장우 시장은“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큰 사업 성공도 결국 동 단위 현장에서부터 시작되므로 앞으로도 일류 경제도시 대전 실현을 위한 동반자로서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은 9월 4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3년 양성평등주간기념식’행사에 참석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애써주신 대전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정영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 부의장은 축사에서 “양성이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가족과 국가 공동체 번영의 밑받침이 되는 중요한 과제”며 “동등하게 대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양성이 평등한 사회 실현을 위한 제도적 노력을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사회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 여성지도자, 여성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축하공연,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정명국 의원은 4일 의회 소통실에서 동구지역 학교 운영위원장 및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동구 초·중등 교육혁신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는 국민의힘 윤창현 국회의원이 발제를 맡고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박영순 의장, 동구의회 김영희 의원, 학교 운영위원장 김옥자, 곽재용, 이용태, 이주희, 이형주, 임희정, 정현숙, 조명훈, 최지훈, 대전광역시교육청 최현주 기획예산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동구 지역 내 교육혁신의 필요성과 동부와 서부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예산 및 정책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국회 윤창현 의원은 발제에서 우리나라 교육이 문·이과 통합형 교육으로 체계를 변화하고 교육내용과 방법론에서 변화하는 교육환경의 특성을 온전히 담아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균등한 교육환경의 지원을 위해 학교 설비와 시설, 안전과 일탈 방지 등을 위한 정책적 예산지원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에 적극 반영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박영순 의장은 동구를 비롯한 대전 동부 지역의 교육환경이 수십 년 전부터 서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쇠퇴하기 시작해 현재의 교육격차에 이르게 됐다며 강도 높은 지원 정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김영희 의원은 동구 내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학교가 많은데 그 이면에는 건축물과 냉·난방 등 설비의 노후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많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자유토론에서 김옥자 운영위원장은 ‘글로벌 아카데미’에 어린이들의 교육참여 기회 확장, 곽재용 위원장은 사교육 문제와 대전 내 지역 간 교육격차의 해소, 초등학생들의 국제교류 방안 마련, 이용태 위원장은 일명 ‘노란버스 사태’의 원만한 해소를 주문했다또한 이주희 운영위원장은 공사 중인 학교 내 학생 안전을 위한 장치 강화와 펜스 설치를, 이형주 위원장은 AI교육의 내실화와 연속성 보장을, 임희정 위원장은 흡연, 음주 등 학생들의 일탈 예방과 전문상담사 인력의 확충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현숙 운영위원장은 ‘방과후 프로그램’의 다양한 수업 개설, 조명훈·최지훈 위원장은 동구 내 상급학교 진학이 가능하도록 원거리 통학 지원 및 학교 설치를 당부했다. 최현주 기획예산과장은 교육청의 예산수립 및 지원은 지역 간 차별 없이 집행되고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환경에 놓인 지역에는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 간 균등한 교육환경 실현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정명국 의원은 “학교 현장의 섬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귀한 자리였다”며 “청취한 사항을 교육정책 및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장방문 등 필요한 후속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2·3차의 정책간담회를 열어 조치상황을 점검하는 등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열의를 보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최근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가 교권과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상황에서 교권을 확립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학교교육의 중요성 및 교육활동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낮은 인식은 미래 대전교육에 큰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교권 관련 대책을 찾는 의원들의 발걸음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 교육위원회는 교원 개인정보 보호, 교육활동 보장 등 교권보호를 위한 간담회, 토론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먼저 이중호 의원이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이 의원은 지난 8월 4일 교원단체 관계자들을 의회로 초빙해 ‘교권 보호를 위한 교총 관계자 좌담회’를 갖은데 이어 7일에는 ‘유치원 및 특수학교 교권보호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와 ‘초·중·고등학교 교권보호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를 연달아 개최해 교원의 목소리를 허심탄회하게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은 “학교급별 교권보호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고 관련 조례 등 개선대책을 모색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박주화 의원과 이한영 의원도 8월 25일 ‘교권 확립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법률전문가, 대전시교육청 담당자, 현직 교사 등과 함께한 자리에서 박 의원은 “교권 회복은 모두의 숙제이고 현장에 계신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협심해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며 점점 고립무원으로 변해가는 교사의 교육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한영 의원은 교권이라는 무거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토론회 참석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교권 보호를 위한 조례 제정에 적극 나설 것임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이한영 의원은 “교원이 존중받아야 학생 성장을 위한 미래교육이 가능하고 학생 학습권 보장도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이 준비중인 조례안에는 교원의 개인정보 보호, 교육활동 보장을 위한 세부 사항 등 교권보호를 위한 종합적인 내용이 담겨질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의회에서 논의중인 교권에 대한 그 침해의 심각성은 각종 지표에서 확인된다. 지난 5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발표한 ‘2022년도 교권 보호 및 교직 상담 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교권 침해 상담·처리 건수는 총 520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1년 437건보다 83건이 증가했으며 코로나19 영향이 없었던 2019년 이전처럼 500건대를 기록한 수치이다. 학부모에 의한 교권침해 상담 건수도 지난해 241건을 기록했는데, 팬대믹 기간 중 전면 대면수업 전환이후 학부모에 의한 교권침해가 그 원인으로 꼽힌다. 또한 아동학대 신고를 당한 교원들이 교총에 교권옹호기금 소송비 지원을 신청하는 건수도 해마다 늘고 있다. 소송비 신청 건 중 아동학대 관련은 2019년 117건 중 17건, 2020년 115건 중 21건, 2021년 78건 중 15건, 2022년 110건 중 26건으로 점점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국회에서도 교사에 대한 학부모의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를 막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아동복지법’ 등 관계법률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교권 확립과 무너져가는 교실을 정상화하기 위한 일련의 모습들이 더욱 주목되는 이유이다. 향후, 대전 교육행정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교육위원회서 지방의회 차원의 교권 회복을 위한 관련 정책 마련 및 입법 추진 등이 결실을 맺는다면 학교의 본질인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고 교원이 학생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예측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가을 개학을 대비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학교주변에서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112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구 관내‘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46개소 내에 있는 학교 매점, 문구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서 이뤄진다. 이를 위해 구는 전담 관리원 10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영업자가 지켜야 할 기본안전수칙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른 판매금지 식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및 소비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보관 여부이외에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및 조리장, 판매장 등 위생관리 여부 등에 대해 점검하고 영업자 기본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용두동은 4일 선화동 소재 대전광역시 장애인IT협회로부터 라면 4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장애인IT협회는 용두동 지역에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라면을 기탁했다. 안창용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구순서 동장은“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계층들을 위해 후원해주신 대전광역시 장애인IT협회에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