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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3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기획조정실, 시민안전실, 행정자치국 및 대변인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사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인미동 위원장은 대전연구원 출연 동의안과 관련해 연구 결과의 시정 활용에 대한 충실한 평가를 강조하고 의회가 출연 규모와 필요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이사회 회의록과 소요예산 산출근거 등 관련 자료를 구체적으로 제출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국제개발협력 시행계획은 구체적인 사업 목표와 추진 일정 등을 충실히 담아 적기에 의회에 보고할 것을 당부하고 조례상 ‘재난안전연구센터’ 와 실제 ‘도시안전연구센터’의 명칭이 다른 점에 대해서도 일원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120콜센터에 대해서는 이용자 만족도뿐 아니라 실질적인 상담 품질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성과평가 지표를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김영미 위원은 대전연구원의 정책·현안과제가 감소한 점을 짚으며 정책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연구 결과의 정책 활용도와 반영률을 충실히 평가할 것을 주문했다.120콜센터에 대해서는 정확한 민원 안내와 함께 악성민원으로부터 상담사를 보호할 수 있는 대응체계와 심리·회복 지원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시 금고 운용의 적정성과 수익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예치금액과 금리, 이자수입 등 세부자료를 충실히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최대성 위원은 위원회 위촉직 위원의 임기 단축과 연임 제한으로 전문성과 심의의 연속성이 저하되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도시안전연구센터의 인력과 연구비 편성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대전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 마련을 주문했다.아울러 120콜센터 상담사들이 악성민원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근무여건과 처우 개선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권인호 위원은 장기간 개최되지 않은 위원회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회의록 등 운영 정보를 적극 공개해 시민의 알 권리와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120콜센터와 관련해서는 상담사의 고용안정과 직고용 전환 과정을 점검하고 노사협의체를 통해 근무조건과 임금 등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면서 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을 당부했다.위원회는 이날 상정된 조례안과 동의안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오는 4일 제2차 회의를 열어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대전광역시의회 조경담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3일 제1차 회의를 열어 미래전략실, 민생경제국, 교통국 소관 동의안 5건에 대해 심사하고 7건의 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를 실시했다.하경옥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민선 9기 조직개편 이후 처음 맞는 회기인 만큼, 새로운 조직 체계가 대전의 미래를 준비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이어진 질의에서는 대전정보보호지원센터 운영 협의회 구성에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대전시민천문대의 노후 장비에 대한 투자가 미흡한 점을 짚으며 운영비 지원뿐 아니라 장비 개선과 프로그램 변화를 통해 시민들의 이용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출연금 정산과 관련해서는 추경 편성 후 연내 집행하지 못해 불용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예산 편성 단계부터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일자리경제진흥원의 인력 감축과 각종 경비 절감이 조직 운영과 직원 사기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언급하며 업무량과 기관의 역할을 고려한 체계적인 인력 운영을 당부했다.정근모 의원은 고경력 과학기술인이 수십 년간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의 자산으로 활용해 지역 산업과 기업에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방산 분야 특성화고 지원과 관련해 지역기업의 인력난과 인재 유출 문제를 언급하며 학교·대학·기업을 연계해 지역인재가 대전에서 교육받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김신웅 의원은 핵심 전략산업과 AX 관련 예산 축소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지역 중소기업의 AX 전환을 뒷받침하고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이 공동연구, 기술이전, 지역인재 채용 등 지역과 연계된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한컴그룹과의 업무협약 해지와 관련해 협약 체결 당시 제시한 사업의 이행 여부와 투입 예산에 따른 성과를 확인하고 협약 종료 시 객관적인 성과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일자리경제진흥원의 인력 감소에도 출연금이 증가한 사유가 불분명하다고 지적하며 증감 사유를 명확히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이날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동의안 5건은 모두 원안가결됐으며 오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2023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돌봄’을 주제로 다양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 행사를 개최한다. 양성평등주간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을 기리는 법정기념일인‘여권통문의 날’부터 9월 7일까지 운영한다. 9월 4일 오후 2시에는 시청 대강당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 열릴 예정이다. 1부 행사는 대전 여성상 및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2부 행사에서는 특별강연과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올해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창 대상자는 총 16명이다. ‘대전 여성상’은 양성평등 실현, 여성 권익증진, 지역 사회 발전 3개 부문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또한 여성영화 상영 및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준비된 대전여성문화제가 9월1일부터 9월7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씨네 인디U에서 9월 1일과 2일에 걸쳐 총 7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감독과의 대화 시간도 준비돼 있다. 여성영화제 상영작은 전편 무료이며 상영내용은 https:bit.ly/2023대전여성영화제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를 통해 여성의 삶을 다양하게 조명해 보자는 취지에서 열리는 여성영화제는 지난해 관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영화 관람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이루어지며 선착순으로 200명을 모집한다. 예약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여성단체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9월 5일에는 대전 NGO 지원센터에서 여성주의 특강이 개최된다.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2개 주제를 선정해 양성평등주간에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오후 2시에는 ‘낙태죄 폐지와 입법 공백’이라는 주제로 오후 7시에는 ‘강간죄 개정’ 관련 주제로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참석 할 수 있다. 9월 7일 오후 7시 대전청소년 위캔센터에서는 성평등문화제가 열린다. 올해의 성평등 어워즈를 선정·발표하고 선정된 어워즈 관련 토크쇼와 함께 라온 합창단, 유진솔, 이랑의 풍성한 공연이 펼쳐지며 누구나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양성평등 인식을 개선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한편 대전시는 2023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8월 1일부터 24일까지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을 위한 ‘2023년 돌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해 총 84점을 접수했으며 총 7개 작품을 선정해 9월 6일 시상할 예정이다. 9월 6일 오전 10시에는 시청 3층 대강당에서 양성평등 돌봄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라는 주제로 정재훈 교수의 성인지 특강이 진행된다. 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9월 6일 오후 3시, 시청 5층 행복실에서 ‘양성평등 일자리 문화, 성별근로공시제의 도입 그 길을 찾다’라는 제목의 성인지 포럼이 개최된다. 노동시장의 성평등 근로 조건 개선을 위해 필요한 도입과제를 전문가 발제와 주요 관계자 토론을 통해 도출한다. 포럼은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문의는 대전세종연구원으로 하면 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양성평등 가치를 공감하고 실천하는 사회로 만드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 며 “여성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일류 양성평등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건전재정 기조 속에도 2년 연속 국비 4조 원대을 확보하며 ‘일류 경제도시’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기획재정부가 오는 9월 1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인 2024년도 국비 정부 계획에 국비 신청액 2조 5,180억원 중 2조 1,839억원이 반영되어 지방교부세 등을 포함하면 2년 연속 4조 원대 국비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성과가 평소 정부의 건전재정 대비를 강조한 이장우 시장의 정무적 판단과 속도감 있는 추진 의지에 따라 전 직원이 원팀이 되어 정부안 시작 전부터 체계적으로 대응한 결과라고 설명하며 시 주요사업에 필요한 국비가 대부분 확보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에 주목할 만한 성과로는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설계비을 확보해 우주 연구·인재개발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 것과 그동안 제자리걸음만 반복했던 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북부권 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등의 사업비를 확보한 것이다. 분야별로 정부 예산안 확보현황을 살펴보면 SOC사업 분야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대전~옥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대전차량기술단 인입선 이설사업 정림중~사정교 간 도로 개설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 문평~신탄진 도로개설 등이 정부예산 지원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과학경제 분야는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구축 mRNA/DNA 의약품 개발 생산지원센터 차세대 통신부품 사업화 촉진기반 구축사업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 관리체계 해외 수소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기술개발 사업 등의 사업비가 반영됐다. 공공안전 분야로는 구암2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 정림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 절암천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 스마트선별관제시스템 구축 등이 반영됐고 보건·복지 분야는 기초연금 생계급여 영유아보육료 의료급여 장애인활동지원급여지원 등 1조 6,377억원이 반영됐다. 이 밖에 주요 현안사업인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 시설 개보수 대전역 시내버스 기점지 이전 조성 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 대전 제2매립장 조성사업 등이 이번 정부안에 포함됐다. 이택구 행정부시장은 “내년도 국비확보에 어려운 상황이 있었지만, 대전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국회, 중앙부처에 여러 차례 방문해 피력한 덕분에 많은 정부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연말 국비확보 버저비터를 위해 남은 국회 심의과정에서도 정치권과 초당적으로 협력해 아직 국비가 확보되지 않았거나, 증액이 필요한 현안사업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막판 전략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고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한편 시는 국가예산 정부안이 9월 1일 국회로 제출되면 국회 캠프 운영 및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공조를 통해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구축사업,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지원 등 정부안 미반영 및 증액 대상 사업들이 정부예산에 포함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는 8월 31일 오후 3시 시의회 소통실에서 ‘학교급식실 산업안전보건 개선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시 관내 학교의 학교급식실 현황을 점검하고 급식실 환기시설, 급식기구 교체 등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전문가와 대전교육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다. 간담회 좌장은 이한영 시의원이 맡고 이재학 영양교사, 조선미 영양사, 주정현 학교급식담당, 백은주 산업재해관리담당, 김기홍 시설2담당, 정해일 시설3담당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는 박주화 의원 주재로 8월 28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청소년 도서구입비 지원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의 독서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서점에서 책을 구입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산흥초등학교 김완구 교장은 ‘청소년 독서 활성화 및 도서구입 지원 방안’을 주제로 서점에서 학생 또는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일정 금액이 충전된 문화카드의 지원, 학교나 학생들의 서점방문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학교 도서 예산 사용의 자율성 확대 등을 제안했다. 토론자로는 김준태, 최미란, 문지영, 한지영, 이현희, 박현덕 등 관련 전문가와 대전교육 관계자가 참여해 청소년 도서구입비 지원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준태 대표는 “원도심은 생활관광으로 매력적인 지역인데 생활관광의 마지막 코스로 지역서점이 기능할 수 있다”며 청년 서점주인으로 경험한 ‘작가와의 북토크, 독서모임 등’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청소년이 직접 책을 고르는 체험을 제공해 대전이 책의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지영 사서교사는 특성화고등학교에서 독서동아리 아이들과 함께 경험한 ‘마을서점 탐방 프로그램’을 소개하면서 동아리 맞춤형 큐레이션, 동화책 읽어주기 사업 등 지역 내 자원의 협조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사례를 나눴다. 박주화 의원은 “현재 책이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청소년이 원하는 책을 스스로 고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은 현실”임을 강조하면서 “오늘 토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정책을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도서구입비 지원 등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난 28일 중부경찰서 중부 자율방범 연합대와 함께 다중밀집지역 시민안전 확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잇따른 흉기 난동 사건 발생과 모방범죄 발생 우려 등 시민들의 불안감 가중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중구청 및 중부경찰서 직원, 중부 자율방범연합대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관내 다중밀집지역인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와 대흥동 먹자골목 일대를 순찰하면서 선제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길재식 중부경찰서장은“구민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주시는 중구청과 중부 자율방범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다져 이상 동기 범죄를 뿌리 뽑을 수 있도록 치안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으며 김광신 청장은 “이상 동기 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인터넷에 불특정 다수를 향한 모방범죄 예고글이 올라와 시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며 “민·관·경이 함께 노력해 안전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29일 영국 에든버러 마지막 일정으로 로버트 앨드리지 에든버러 시장을 예방하고 향후 문화와 과학 분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만남은 올해 76회째를 맞이한 에든버러 페스티벌을 통해 향후 대전 0시 축제의 운영 노하우와 조언을 듣기 위한 자리였다. 이 시장은 7일 동안 방문객 110만명을 기록한 대전 0시 축제를 소개하고 축제와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이장우 시장은“도시의 성장을 위해 에든버러 축제가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알고 있다. 이틀 동안 본 페스티벌은 물론이고 가장 큰 공연인 밀리터리 타투는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로버트 앨드리지 에든버러 시장은 “에든버러의 에너지를 잘 받으셨길 바란다”며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은 에든버러시에서 직접 비용을 부담한다. 반대로 프린지 페스티벌은 전 세계에서 3,000~4,000명의 공연자가 오는데, 장소 대여부터 그 외의 모든 것을 참가자 또는 행사 단체가 준비하는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에든버러 페스티벌의 경우 관 주도의 축제보다는 민간 주도로 운영된다. 밀리터리 타투는 비영리단체인‘로열 밀리터리 타투’가 관리하고 안전 분야 역시 민간추진위원회가 담당한다. 이날 대전시와 에든버러시는 축제뿐 아니라 과학 분야에서도 협력할 수 있는 공감대를 확인했다. 이 시장은 “내년에는 대표적인 과학도시들과 과학기술포럼을 통해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할 예정이다”며 “에든버러 역시 복제 양 돌리를 탄생시킨 뛰어난 도시다. 같이 협력하면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로버트 시장은 “에든버러시 역시 학계와 협업을 통해 여러 도시와 과학기술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 가운데 핵심 분야는 탄소중립이다. 에든버러는 2030년까지 탄소중립 도시를 위해 기업, 학계와 적극 교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닉 랭건 에든버러시 국제담당관은 “30일 스코틀랜드 중앙정부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인데, 오늘 미팅한 내용을 전달하고 향후 대전시와 관계를 진척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볼 것”이라고 답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유서 깊은 도시의 로버트 앨드리지 시장님을 만나 뵐 수 있어 영광이었다 축제와 과학 분야에서 대전시와 에든버러시가 일맥상통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 교류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29일 오후 에든버러에서 런던으로 이동한다. 30일에는 큐왕립식물원을 시찰하고 주영국 한국 대사와 오찬 후 스웨덴 스톡홀롬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3년 안전문화 확산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가 서구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6개소를 대상으로 민간 전문기관을 통해 ‘사업장 안전보건 컨설팅’ 등 맞춤형 산재 예방을 지원해 사업장 안전에 관한 관심을 유도하고 촘촘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전 문화 확산 공모사업’은 범국민 안전문화의식 고취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사업주·노동자단체, 언론기관 및 그 밖의 각종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3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선정했다.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정부 중대 재해 감축 추진 방향인 ‘자기 규율 예방체계’가 확립될 수 있도록 산 재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기업의 자발적인 안전 문화를 확산해 산업재해 없는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푸른 하늘의 날’을 맞이해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푸른 하늘 주간’을 운영한다. ‘푸른 하늘의 날’은 2019년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과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제정된 최초의 UN 기념일로 우리나라는 2020년부터 9월 7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푸른 하늘의 날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푸른 하늘 주간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4행시 이벤트 미세먼지 상식 OX 퀴즈 이벤트 공기정화식물·기후 위기 명언 캘리그라피 전시 등을 진행한다. 4행시 이벤트는 구글폼 링크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시어 중에서 하나를 택해서 작성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는 9월 7일까지‘기후 위기 명언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기오염 해결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대전광역시 환경보전센터가 제공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같은 공간에서 미세먼지 저감에 좋은 실내 공기정화식물 30여 종도 전시된다.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9월 4일 오후 1시 30분 시청 2층 로비에서 미세먼지 OX 퀴즈가 진행된다. 미세먼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상식적인 쉬운 문항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백계경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장은“푸른 하늘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실천 노력이 중요하다. 적정실내온도 유지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기, 친환경 운전 습관 들이기 등 생활 속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대기오염 예방 및 개선을 위해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배출가스 저감장치 장착지원 전기차 구매지원 분진흡입차량 운행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 산업단지 악취 및 오염물질 배출 단속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29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시가 보유한 홍보 매체를 무료로 이용할 지역 사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홍보 매체 이용사업’은 홍보의 공익적 기능 실현을 위해 소상공인, 비영리법인 등에 시가 보유한 홍보 매체 일부를 개방하는 사업이다. 개방되는 홍보매체는 대형홍보판, 도시철도 광고판,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 등 모두 1,139면에 이르며 홍보물은 내년 1월부터 6개월간 게시된다. 응모 대상은 대전시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는 사업체 중 법령에서 행정·재정적 지원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법인 비영리법인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8조 제1항에 따른 소기업 등이다. 이용을 원하는 업체는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응모 서식을 내려받아 9월 1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는 홍보 내용의 공익성·경제활성화 가능성 등 선정 기준에 따라 홍보매체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중 이용대상 업체 16개 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체의 홍보물 디자인은 대전대·한밭대 디자인 관련학과 교수·학생과의 협력을 통한 재능기부로 제작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대전시청 홍보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호영 홍보담당관은 “대전시는 소상공인, 비영리법인 등의 홍보 지원을 위해 시 보유 홍보 매체를 적극 개방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사업체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6년부터 홍보 매체 이용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238개 사업체의 무료 광고를 지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소통협력공간에서 진행한‘원도심 보물찾기’ 프로그램의 참여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프로그램 참여자 중 1만 314명을 대상으로 한 전체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매우 만족 60%, 만족 36% 등 96%의 참여자가 만족했고 프로그램별로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었는지에 관한 조사에서도 매우 만족 61%, 만족 35% 등으로 96%의 참여자가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조사 참여자의 거주지는 동구 11%, 중구 20%, 서구 27%, 유성구 19%, 대덕구 10%로 나타났으며 참여자의 나이는 10대 이하 10%, 20대 27%, 30대 31%, 40대 20%, 50대 이상 13%로 나타나 참여자들이 특정 지역이나 연령대에 편중되지 않고 고르게 분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건의 사항으로는 참여 인원이 초과해 체험을 못 하고 돌아갔다며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달라는 의견과 함께 더 많은 시민이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 인원을 확대해달라는 의견이 많았다. 대전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된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역 예술가들과 연계해 원도심 활성화 프로그램을 확대 발굴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영진 대전시 소통정책과장은 “원도심 보물찾기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과 참여 열기를 축제기간 내내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흐름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상설 프로그램을 발굴해 원도심의 가치와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도심 보물찾기’는 대전 원도심의 숨은 지역 가치를 알리고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자 원도심의 고유성과 특색을 지닌 지역 예술가들과 지역 상점들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나무 명함 만들기’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대전 0시 축제’ 기간인 8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대전 소통협력공간에서 운영했다. 특히 이 프로그램에는 기차를 이용해 방문한 1천 명 이상의 외지 관광객들이 참여해, ‘원도심 보물찾기’가 대전을 넘어 전국적인 수준의 프로젝트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했다. 이 밖에도 이장우 대전시장과 서예가 박양준 씨가 함께 진행한 ‘0시 축제 성공 기원 서예 퍼포먼스’ 초대형 캔버스에는 축제 동안 1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다양한 메시지를 기록했다. 대전시는 이 메시지를 사진기록 형태로 만들어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해 축제의 기억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