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3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기획조정실, 시민안전실, 행정자치국 및 대변인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사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인미동 위원장은 대전연구원 출연 동의안과 관련해 연구 결과의 시정 활용에 대한 충실한 평가를 강조하고 의회가 출연 규모와 필요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이사회 회의록과 소요예산 산출근거 등 관련 자료를 구체적으로 제출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국제개발협력 시행계획은 구체적인 사업 목표와 추진 일정 등을 충실히 담아 적기에 의회에 보고할 것을 당부하고 조례상 ‘재난안전연구센터’ 와 실제 ‘도시안전연구센터’의 명칭이 다른 점에 대해서도 일원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120콜센터에 대해서는 이용자 만족도뿐 아니라 실질적인 상담 품질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성과평가 지표를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김영미 위원은 대전연구원의 정책·현안과제가 감소한 점을 짚으며 정책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연구 결과의 정책 활용도와 반영률을 충실히 평가할 것을 주문했다.120콜센터에 대해서는 정확한 민원 안내와 함께 악성민원으로부터 상담사를 보호할 수 있는 대응체계와 심리·회복 지원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시 금고 운용의 적정성과 수익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예치금액과 금리, 이자수입 등 세부자료를 충실히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최대성 위원은 위원회 위촉직 위원의 임기 단축과 연임 제한으로 전문성과 심의의 연속성이 저하되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도시안전연구센터의 인력과 연구비 편성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대전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 마련을 주문했다.아울러 120콜센터 상담사들이 악성민원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근무여건과 처우 개선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권인호 위원은 장기간 개최되지 않은 위원회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회의록 등 운영 정보를 적극 공개해 시민의 알 권리와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120콜센터와 관련해서는 상담사의 고용안정과 직고용 전환 과정을 점검하고 노사협의체를 통해 근무조건과 임금 등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면서 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을 당부했다.위원회는 이날 상정된 조례안과 동의안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오는 4일 제2차 회의를 열어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대전광역시의회 조경담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3일 제1차 회의를 열어 미래전략실, 민생경제국, 교통국 소관 동의안 5건에 대해 심사하고 7건의 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를 실시했다.하경옥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민선 9기 조직개편 이후 처음 맞는 회기인 만큼, 새로운 조직 체계가 대전의 미래를 준비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이어진 질의에서는 대전정보보호지원센터 운영 협의회 구성에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대전시민천문대의 노후 장비에 대한 투자가 미흡한 점을 짚으며 운영비 지원뿐 아니라 장비 개선과 프로그램 변화를 통해 시민들의 이용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출연금 정산과 관련해서는 추경 편성 후 연내 집행하지 못해 불용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예산 편성 단계부터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일자리경제진흥원의 인력 감축과 각종 경비 절감이 조직 운영과 직원 사기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언급하며 업무량과 기관의 역할을 고려한 체계적인 인력 운영을 당부했다.정근모 의원은 고경력 과학기술인이 수십 년간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의 자산으로 활용해 지역 산업과 기업에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방산 분야 특성화고 지원과 관련해 지역기업의 인력난과 인재 유출 문제를 언급하며 학교·대학·기업을 연계해 지역인재가 대전에서 교육받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김신웅 의원은 핵심 전략산업과 AX 관련 예산 축소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지역 중소기업의 AX 전환을 뒷받침하고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이 공동연구, 기술이전, 지역인재 채용 등 지역과 연계된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한컴그룹과의 업무협약 해지와 관련해 협약 체결 당시 제시한 사업의 이행 여부와 투입 예산에 따른 성과를 확인하고 협약 종료 시 객관적인 성과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일자리경제진흥원의 인력 감소에도 출연금이 증가한 사유가 불분명하다고 지적하며 증감 사유를 명확히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이날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동의안 5건은 모두 원안가결됐으며 오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9월 1일 경기도 의왕시에 소재한 현대로템 본사에서 대전 방산기업과 현대로템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글로벌 방산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현대로템사와 대전 방산기업의 네트워킹을 확대하고 지역 방산기업의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로템사는 1977년 설립 이래 국내 최고의 전동차 및 방산물자 생산 기업으로 지난해 폴란드와 K2전차 총 1000대를 수출 계약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폴란드형 K2전차 생산·납품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컨소시엄 이행 합의서를 체결하는 등 방산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기술교류회에는 총 11개 대전 방산기업이 참여하며 대전 방산기업 보유 기술 발표 및 비즈니스 교류, 현대로템 소개, 기업 간담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류회와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국방산업추진단이나 대전테크노파크 지능형로봇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는 국방산업을 4대 핵심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K-방산수도 대전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에 개최되는 현대로템사와의 교류회가 대전 방산기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이번 교류회는 지역 강소기업 육성 추진을 목표로 하는 시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 방산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대로템사와 협력관계를 구축해 국내 방산 강소기업에 도전하는 지역 방산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명절 전 도축물량의 급격한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관내 도축장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축산물의 원활한 수급과 안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9월 4일부터 9월 20일까지 기존 도축작업 시간을 앞당겨 오전 7시 30분부터 작업을 실시했다으로써, 명절 기간 수요가 중가하는 식육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식육 제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작업 전 생체검사와 작업 중 도축 검사를 철저히 하고 도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에 따른 작업장 위생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장균, 살모넬라 등 미생물 검사와 잔류물질 검사를 철저히 해 안전한 축산물을 시민에게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신용현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추석 명절 기간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안전한 식육 제품 생산을 위해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9월 15일 0시부터 대전사랑카드 연매출액 30억 초과 가맹점에 대해 결제는 가능하나 캐시백은 미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형 가맹점에 대한 캐시백 미지급은 행정안전부의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에 따른 것으로 영세한 소상공인 매장에서 대전사랑상품권의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이다. 시는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 2,300여 개소에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자세한 가맹점 현황은 대전사랑카드앱 및 대전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대전사랑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전사랑카드 8월∼9월 ‘0시축제·추석 소비촉진 이벤트’ 추진해, 모든 시민에게 충전금 사용액의 7% 캐시백을 제공하고 있다. 충전 한도는 월 30만원이며 이벤트 종료 후인 10월∼11월에도 3% 캐시백을 제공한다. 단, 복지대상자가 8월∼11월 중 연 매출 5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 시 10% 캐시백을 받는다. 이 밖에 지역공동체 강화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동네사랑기부제’를 추진한다. 이는 충전금 사용액의 1%만큼을 시예산으로 지원해 시민이 선택한 동에 기부하는 것으로 대전사랑카드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금액은 연말에 시민이 신청한 동에 전달해 필요한 곳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선자 대전시 소상공정책과장은 “연 매출액 30억 초과 가맹점에 대한 캐시백 미지급으로 사용자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의 취지를 이해해달라”며 “지역공동체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소비 촉진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으니 사용하시고 더 많은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미취업 청년들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구직활동기간 동안 필요한 구직활동비와 생활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대전 청년내일희망카드’4차 신청자를 다음달 9월 1일부터 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적합인원 미달 시 일주일씩 연장 모집하며 금년도 지원 목표인원 1,000명을 충족하면 모집 종료한다. 신청 자격은 대전시에 주민등록 되어있고 18세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상태로 건강보험료 기준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의 조건을 만족하는 청년이며 대학교 졸업 학년 재학생, 대학원생,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년이면 신청 가능하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적격 검토 후, 나이, 미취업여부, 가구 중위소득, 다른 사업 중복참여 여부, 구직활동계획서 실현가능성 및 사업목적 적합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이 되면, 매월 50만원씩 6개월간 총 3백만원이 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포인트는 구직과정에 필요한 교육비, 면접비, 도서구입비, 자격증 취득비, 식비, 교통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내일희망카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며 신청 후 관련 서류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등기로 제출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 또는 청년내일희망카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청년내일희망카드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취업성공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는 사업으로 인기가 높다”며 “적극적인 구직활동과 사회참여 의지가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30일 멜버른 야라트램사를 방문해 칼라 퍼셀 최고운영자와 면담한 후, 프래스턴 차량기지를 시찰했다. 야라트램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트램 운영사로 트램 25개 노선에 정거장 1,763개소, 트램 차량 487량을 편성해 일일 평균 55만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의 트램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래의장과 이병철위원장을 비롯한 산업건설위원회 의원은 야라트램의 최고운영자인 칼라 퍼셀로부터 트램과 자동차간 사고 발생사례 및 처리 등에 대한 운영현황를 청취하고 향후, 대전시 트램 교통안전 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등 트램 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배웠다. 이어 프래스턴 차량기지를 방문해 트램 차량의 유지보수 관리방법과 효율적인 기지 운영 방안을 질의하는 등 체계적인 트램 운영에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28일에는 시드니에 위치한 뉴사우스웨일즈주 교통국을 방문해 스티븐 잇사와 아난드 토마스 교통국 이사와 면담했다. 뉴사우스웨일즈주 교통국은 버스, 철도, 페리, 경절천 등 공공교통 운영과 운송 계획 전략, 정책 등을 수립하는 기관으로 이 자리에서 호주 시드니에 건설된 트램과 연계된 도시재생 방안, 지역상권 활성화 효과, 교통분담율 변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29일에는 시드니에서 멜버른으로 이동 한 후, 도심 내 무료순환 노선 운영현황에 대해 조사하며 도로교통을 고려한 트램 우선 신호 도입, 트램 사고 발생 대응 방안 등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무국외출장단을 대표하는 이병철위원장은 “호주 트램 운영기관을 방문을 통해 선진 교통정책과 운영 노하우 등을 경험해보니 도시계획과 연계한 공공교통은 단순 이동 수단의 개념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내년에 착공되는 대전 트램에 이번 시찰을 통해 배운 내용을 접목해 대전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교통 정책을 펴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려면 지역 특성을 활성화하는 ‘로컬리즘’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지역 고유의 개성을 브랜드화하고 관련 내수를 찾아내 상품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 발전의 지속가능한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대한 발표·논의가 지난 29일 전국 시도의회 의원들이 대전광역시의회 소통실에 모인 가운데 심도 깊이 진행됐다. 전국 광역 시·도의회의원 17명으로 구성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이날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는 제2차 정기회를 열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해법을 고민했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부의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우리 대전은 두 자녀 부모 도시철도 무료,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등 다양한 인구정책을 통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합계출산율이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증가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해법 마련으로 지역소멸 문제 해결에 이바지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시도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지역소멸 문제의 창의적 해법을 위한 담론’을 주제로 인구 증감 동향, 지역소멸 대응정책 추진 현황, 인구 감소 문제 해결 방안 등에 대해 살펴보며 머리를 맞댔다. 특강에 나선 이원빈 대전대 교수는 ‘지역소멸 위기 해결을 위한 대응전략’을 주제로 해법을 모색하는 화두를 던졌다. 이 교수는 지역소멸 대응 정책의 중요성,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다각적 규제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 교수는 이와 함께 지역소멸 위기 극복 방안의 하나로 로컬리즘을 제시했다. 로컬리즘 전략을 활용해 지역별 개성·문화를 강력한 콘텐츠로 만들어 확산시키고 지속가능성과 혁신성을 갖춘 신공동체를 구성해나감으로써 워라밸을 추구하려는 신세대와 계층을 끌어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된 사례로 젊은층이 선호하는 커피숍 브랜드와 협업해 명소로 탈바꿈한 서울 원도심의 재래시장 슬로 라이프와 커리어 체인지를 위해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하는 경향 회사와 조직에 대한 소속감은 줄어들고 개인과 사회 간 거리감은 가까워지는 사회문화 분위기의 변화 등을 제시했다. 지역소멸대응특위는 이날 지역소멸 관련 현안, 이에 대응하는 다양한 시책, 관련 정책에 대한 개발·연구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소멸대응특위는 또한 인구감소지역을 지원하고 있는 현 정책들의 한계점과 보완 과제, 지방자치단체의 향후 역할과 필요한 정책 마련, 정책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재정의 규모와 사용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소멸대응특위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내 특별위원회로 설치됐으며 대전시의회에서는 정명국 의원이 충청권 부위원장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역소멸대응특위는 이날 정기회에서 배영숙 부산시 의원을 지역소멸대응특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정명국 시의원은 “지역소멸 문제는 특정 지자체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만큼, 단기적인 재정투입 보다는 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이 중요하기 때문에, 다음 회기 때에는 이를 뒷받침하는 시도별 대안을 토론하자”고 제안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30일 전략산업반도체과·기업투자유치과 등 소속 공무원 30여명이 반도체 설계 기업인 LX세미콘 양재 캠퍼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대전시 공무원들의 기업인 마인드 함양 및 일하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대전에 본사를 둔 LX세미콘은 1,6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팹리스 전문 기업으로 연간 2조 원 대의 매출을 창출하는 지역 우수기업이다. 또한, 2022년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 친화 기업’, 고용노동부 주관 ‘워라벨 실천 기업’,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에 선정되는 등 일하는 조직문화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LX세미콘 조직문화팀 관계자들로부터 회사소개, 일하는 방식, 조직문화, 소통방식 등 개선 사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반도체 산업에 대한 질의·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반도체 연구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반도체 분석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대전경제 발전을 위한 나노·반도체 산업 육성 의지를 다졌다. 또한 LX세미콘 구내식당에서 기업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하는 이색 경험도 했다. 이날 참여한 공직자들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반도체 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의 혁신 노하우를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라며 “기업 경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기업 현장 탐방이 직원들의 기업인 마인드 함양은 물론, 업무역량을 높이고 일하는 조직문화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 방문을 마친 대전시 공무원들은 대전엑스포 30주년 기념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는 서울역사박물관을 찾아 과학수도 대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에서는 30일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공공영역에서도 데이터가 점점 중요시되어가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직원들의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 기반 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이상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인공지능데이터연구단 책임연구원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개념 및 이해 데이터 기반 정책 데이터 활용 기술 및 적용 사례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광신 청장은 "데이터 관련 개념 및 적용 사례 습득을 통해 개인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데이터를 활용해 구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에든버러 왕립식물원과 런던 큐왕립식물원을 차례로 방문하고 대전시가 추진하는 노루벌 국가정원 밑그림에 접목하는 방안을 구상했다. 영국식 정원은 화려하고 기하학적인 프랑스풍 정원과는 반대로 목가적이고 자연 그대로를 살리는 자연풍경식 정원이다. 대전시가 앞으로 추진할 노루벌 국가정원 역시 자연풍경식 정원을 지향하고 있어 향후 적극적인 교류 협력도 기대해볼 대목이다. 큐왕립식물원은 1759년에 설립됐고 부지면적이 132만㎡로 세계에서 가장 큰 식물원이다. 나무 총 1만 1000여 그루, 나무 외 종자 1만 8000여 개 등 수 세기에 걸쳐 수집한 식물과 광범위한 관련 자료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식물 다양성과 실용식물학 연구에 공헌해온 곳으로 200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큐왕립식물원의 주요 특징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인공적인 요소를 가미해 조성했다는 점이다. 인위적인 느낌보다는 자연의 조화와 적절한 색감을 통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했다. 29일 이장우 대전시장은 리차드 발리 큐왕립식물원 가든부 부장의 안내로 식물원 일대를 둘러봤다. 리차드 발리 부장은“큐왕립식물원은 현재 온실 유지를 위해 가스 보일러를 사용하고 있으나 앞으로 2030 탄소중립을 넘어 탄소 마이너스를 지향하는 만큼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만들 수 있는 지열을 신재생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중”이라며 “또 온실 내부 메탈골조에 에너지를 많이 빼앗기고 있어 개보수 과정에서 새로운 소재로 유리온실을 만들기 위한 연구도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2030 탄소중립을 위해 식물원 연구부에서 기후 위기에서도 자생할 수 있는 식물들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노루벌 국가정원 예정지는 대전 서구 흑석동 도심 근교에 위치해 있다. 넓은 들판이 펼쳐진 곳에 갑천이 휘감아 돌아가고 그 안을 구봉산이 감싸고 있는 형상으로 산, 들, 강이 어우러져 있으며 천연 생태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말 서구 흑석동 노루벌을 국가정원 조성 대상지로 확정하고 올해 정원조성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이다. 대전 노루벌 국가정원은 123만㎡ 규모로 영국에서 자연풍경식 정원을 조성한 것과 같이 자연스러운 숲에서 편안함과 아늑함을 느끼고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가치를 알아가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대규모 경관작물 식재, 원시적인 생태숲, 24절기 정원, 아홉작가섬정원, 갑천 가람굽이정원 등 자연과 공존하는 모습을 담은 정원을 만들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큐왕립식물원을 둘러보며 “향후 국가정원을 만들 때 한국에 없는 열대, 한대성 식물을 키워야 한다”며 “또 새로운 수목원에는 어린이 전용시설이 꼭 필요하다. 어른은 물론이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도 수목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 수 있도록 조성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에도 10만 평 규모의 도심 한밭수목원을 운영 중이고 앞으로 44만 평 규모의 수목원을 만들고자 한다. 향후 큐왕립식물원과 여러 방면에서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교류 의사를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합창단 제163회 정기연주회 ‘파울루스’가 오는 9월 7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주회는 19세기 최고의 오라토리오로 손꼽힌 멘델스존의 ‘파울루스’를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대전시립합창단과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호흡을 맞춘다. 16세기 무렵에 로마에서 시작한 종교 음악으로 성경의 장면을 음악과 함께 연출한 교회극에서 발달해 오페라의 요소를 가미한 영창, 중창, 합창, 관현 악으로 연주한다. 19세기 낭만주의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이자 바로크와 고전주의의 수호자였던 멘델스존 특유의 아름다움과 낭만성이 잘 드러난 작품 ‘파울루스’는 헨델 ‘메시아’, 하이든의 ‘천지창조’와 같은 대규모 오라토리오 분야의 끊어졌던 맥을 잇고 이후 작곡되는 오라토리오의 귀감이 되어 광범위한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 받는 작품이다. ‘파울루스’는 뒤셀도르프 라인음악축제에서 초연했으며 ‘사도 바울’의 생애 일련을 단편적으로 에피소드했다. 총 45곡으로 구성되어 있고 1부 22곡, 2부 23곡으로 나뉘어 합창, 아리아, 이중창, 낭송 등을 다양하게 연주한다. 작품 주요 내용은 정통파 유대교인들이 던진 돌에 맞아 순교하는 스데반과 신을 믿는 사람들을 박해하던 사울이 다메섹에서 신을 만나 바울로 되는 과정, 사도로서 바울이 이방인에게 전도를 시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빈프리트 톨이 이끄는 대전시립합창단은 2018년 멘델스존 ‘엘리야’ 연주를 통해 수준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보여준 바 있다. 또한, 빈프리트 톨 지휘와 바로크음악 전문연주단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연주는 바로크 형식인 오라토리오의 최적합으로 명실공히 최고의 연주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R석 20,000원, S석 1만원, A석 5,000원이며 대전시립합창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