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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지난 3월부터 약 2개월간 대전시 관내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기획 수사를 벌여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업소 8곳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 이번 단속은 실내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와 봄 행락철을 맞이해 시민들의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미용업, 숙박업 등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벌였다. ⭘ 주요 위반사항은 무면허 미용업 영업 미신고 숙박업 영업 미신고 미용업 영업 미신고 세탁업 영업행위 등 8개 업소에서 총 10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 공중위생영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영업의 종류별로 시설 및 설비를 갖추고 관할 기관에 신고해야 함에도 A 업소의 경우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약 21년간 운동화 전문 세탁업을 운영해왔으며 B 업소도 유모차와 아이 안전 의자 전문 세탁 영업을 신고 없이 약 8년 동안 운영하다 적발됐다. ⭘ C 업소와 D 업소는 미용사 면허 없이 영업 신고도 하지 않고 손님들에게 속눈썹 파마 및 손톱 관리 등을 제공해 왔으며 E 업소와 F 업소는 손님들에게 왁싱 등 피부 미용을 제공하면서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을 해오다가 적발됐다. ⭘ 또한, 카페를 운영하면서 다른 층에 손님이 잠을 자고 머물 수 있는 시설 및 설비를 갖추고 숙박 공유 플랫폼인 에어비앤비를 통해 숙박업을 운영한 G 업소와 H 업소도 영업 신고를 하지 않다가 이번에 단속됐다. ⭘ 대전시는 이번에 적발된 업소에 대해 사법 조치하고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영업 신고 없이 불법으로 운영되는 공중위생업소는 위생관리가 되지 않아 이용하는 시민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수사를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미성년자 및 무면허 렌터카 이용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차대여사업자에 대해 등록기준 및 법규준수 여부 등 운영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대전시 관내 주사무소를 둔 사업자 48개 업체를 대상으로 렌터카사업조합과 합동으로 5월 8일부터 6월 16일까지 6주간 진행된다. 점검은 렌터카 업체 등록기준 준수 여부 운전 자격 확인 여부 사업용 자동차의 사용 연한인 차령 초과 여부 자동차 결함 조치 여부 등 렌터카 운영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미성년자와 무면허자의 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운전면허정보 자동검증시스템’을 활용한 운전 자격 확인 여부와 만 18세 이하의 법정대리인 동의 확인 의무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예약금 환급 거부 및 과도한 수리비 청구 등으로 소비자와 사업자 간 분쟁이 증가하고 있어, 렌터카 대여 시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설명하고 인도 장소에서 고객과 함께 차량 손상 여부 촬영을 권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고의적인 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부과할 방침이며 올바른 렌터카 이용을 유도하고 사업자와 소비자 간의 분쟁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행정지도를 병행한다. 고현덕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렌터카 사고 예방을 위한 운전자격 부적격자에 대한 대여 금지 등을 집중 점검해 자동차 대여사업의 건전한 영업 질서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오는 9일 신세계백화점 20층에 위치한 D-유니콘라운지에서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SLS 초청 바이오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다국적 글로벌 기업인 머크사와 대전 바이오기업의 네트워킹을 확대하고 지역 바이오기업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일 머크사는 1668년 설립이래 전 세계 64,000명의 직원을 둔 선도적인 과학기술 기업으로 2022년 66개국에서 222억 유로의 매출을 달성한 글로벌 기업이다. 대전은 바이오헬스를 4대 핵심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어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머크사와의 교류회가 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매월 2, 4째 주 화요일에 열리는 ‘대전혁신기술교류회’와 연계되는 행사로 대전시 바이오산업 육성전략 및 기업지원 소개 머크 기업 및 글로벌 진출 전략을 위한 파트너십 프로그램 소개 기업 질의응답 만찬 및 네트워킹 행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머크와 대전시 혁신자원으로 구성된 특별자문단을 구성해 향후 비즈니스 확장에 따른 컨설팅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석대상은 대전에 소재한 바이오 기업, 한국생명연구원 등 연구소, 한국과학기술원 등 산학연 관계자로 사전에 신청하면 참석 가능하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이번 행사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의 바이오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머크사와 협력관계를 구축해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지역 바이오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머크사 지난 3일 서울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대전시와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프로세싱 시설 건립에 대한 3자 투자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생산시설을 대전에 설립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은 3일 대덕구 덕암동주민센터에서 개최된 ‘장동 ~ 상서간 도로개설사업 주민설명회’를 참석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사업구역의 주민 및 토지소유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시·구의회 의원 및 구 도시계획과 공무원, 기타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에 대한 설명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장동 ~ 상서간 도로개설사업은 낙후된 주한미국 공여구역 주변지역에 탄약창 군부대로 인한 마을간 단절된 지역에 대한 우회도로 조성으로 주민의 생활 편의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길이 1.08km, 폭 10m의 도로를 2024년까지 시·구비 40억원이 포함된 총 8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 추진상 진행되는 토지보상금 절차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되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해를 도왔다. 향후, 사업이 완료되면 개발규제로 피해받고 있는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역민 등에 대한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으며 기반시설이 열악한 장동 지역의 다양한 접근성 향상 및 개발촉진, 교통분산, 소방차 진입 등 주민생활 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송활섭 의원은 “그간 주민들은 국가안보 차원의 각종 규제로 지역발전 정체 등 희생을 감수해왔다 시·구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에 일조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토지보상금 등 사업 진행에 궁금한 점이 많으셨을 텐데, 이번 설명회가 궁금증을 해소한 자리라 생각하고 향후 안전하고 신속하게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3일 오전 9시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및 글로벌 과학기술 선도기업인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와 새로운 아시아태평양 바이오 공정 시설을 한국에 설립한다는 내용의 투자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대전에 설립 예정인 바이오 공정 시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제약·바이오 생태계를 지원하고 바이오테크 및 제약 고객사들을 위한 제품 생산에 집중할 예정이다.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의 이사회 멤버이자 CEO인 마티아스 하인젤 대표는 "한국은 생명공학 산업에서 떠오르는 세계적 리더이며 이번 협력 양해각서는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태지역의 우리 고객사들을 적극 지원하고자 하는 머크의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타진 중인 생산 시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바이오 공정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동시에, 한국의 제약·바이오 산업발전을 위한 중요한 허브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번 협력은 우리 제약·바이오 산업이 국가 첨단 산업으로써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은 한국 바이오산업의 태동지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바이오기업이 집적되어 있고 매년 우수한 전문인력이 배출되고 있으며 바이오헬스를 핵심 전략산업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하고 있다”며 “산업통상자원부, KOTRA,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체계와 전략적이고 차별화된 투자유치활동이 있었기에 오늘 3자 투자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전은 바이오분야에서 보스턴을 뛰어넘는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에 앞서 대전시는 머크사를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이장우 시장은 지난해 10월 26일 머크 한국 본사에서 임원진들과 면담했고 11월 9일에는 독일 다름슈타트에 있는 머크 본사를 직접 방문해 마티아스 CEO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가 가진 바이오 인프라와 과학도시로서의 비전을 소개한 바 있다. 머크는 대전시와 함께 지역 소재 대덕연구단지에 입주한 바이오테크 기업을 지원하고 국내 유수 대학들과 바이오 분야 연구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머크는 전 세계 6만 4,000명의 직원을 두고 일렉트로닉스, 라이프사이언스, 헬스케어 총 3개의 비즈니스 파트로 분류해 운영한다. 한국머크는 1989년 설립돼 현재 1,700명이 근무 중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대청호 조류 발생에 대비해 ‘2023년 상수원 조류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대전시민에게 안전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생산을 공급하기 위해 대청호 상수원수의 조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조류 발생 시 신속하게 처리 하는데 중점을 뒀다. 대청호 조류는 6월부터 수온이 올라가고 장마철 총인, 총질소 등 오염물질 유입으로 해마다 흙·곰팡이 냄새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환경기초시설 인공 식물섬, 인공습지, 수중폭기시설, 조류차단막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이형 다항목 수질측정기 등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을 확대하고 조류경보제에 따른 조류 처리 대책반을 운영해 수돗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조류 부산물인 Geosmin과 2-MIB는 정수장에서 분말활성탄을 적기에 투입해 제거하고 단계별로 추진하는 고도정수처리로 더욱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한다. 최진석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하반기 대청호 조류 발생 대비 상시 대응체계 구축으로 원수부터 정수까지 수질관리를 철저히 추진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전국 으뜸 수돗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상수도사업본부는 송촌정수장 10만 톤/일 월평정수장에 20만 톤/일 규모의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가동하고 있으며 올해는 월평정수장은 30만 톤/일 규모의 고도정수처리시설 공사에 착공, 2025년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유성IC 주변 한밭대로 상습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월드컵지하차도~온천2동 주민센터 병목구간에 대한 확장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에 확장을 추진하는 한밭대로 월드컵지하차도~온천2동 주민센터 구간은 노은·세종 방면 차량과 유성IC 통과 차량이 둔산 방향으로 진입하기 위해 합류하는 구간으로 상습 교통정체구간 중 하나다. 특히 일부 구간이 6차로에서 5차로로 줄어들면서 상시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으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도로 병목현상으로 차량 혼잡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대전시 관문인 유성IC 주변이 10년 이상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시민들의 통행 불편과 시간·경제적 손실은 물론이고 대전을 방문하는 외지인에게도 부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대전시는 총 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편도 5차로 병목구간 350m를 편도 6차로로 확장하고 신호주기도 최적화해 병목현상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올해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고현덕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병목현상이 일정 부분 해소되면서 교통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2025년 대전 죽동2 공공주택지구 사업에 포함된 인근 장대네거리 구조개선까지 마무리되면 오랫동안 풀지 못했던 이 지역 상습정체 현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3월 시정브리핑을 통해 만성적인 상습 정체구간 개선으로 민선 8기 일류교통도시 조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교향악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콘서트 ‘판타스틱’을 1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쥬라기 공원’, ‘어벤져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주제곡과 경쾌한 리듬감이 돋보이는 굴다의 첼로협주곡 그리고 스트라빈스키 발레모음곡‘불새’가 이규서의 객원지휘와 첼리스트 김민지의 협연으로 펼쳐진다. 객원지휘를 맡은 이규서는 20세 나이에 예술의전당 무대에 지휘자 데뷔했고 대학 시절에는 인천시립교향악단에서 최연소로 지휘했다. 현재 유럽과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오케스트라 앙상블 서울의 에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협연자인 첼리스트 김민지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로 국내 최고의 콩쿠르 동아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에서 1위로 입상했으며 세계적인 어빙 클라인 국제 현악 콩쿠르, HAMS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1위 입상하며 그 실력을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연주자이다. 티켓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 등에서 가능하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국민통합위원회 대전지역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대전시의회·국민통합위·대전시 간 국민통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을 비롯한 대전지역협의회 위원 등과 인사를 나누고 업무협약 체결에 이은 위촉식 및 지역협의회 회의 등을 함께 했다. 이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전지역의 업무협약이 국민통합이라는 대의과제를 이뤄나가는 작지만 소중한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에서도 맡은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일 오후 2시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열린‘2023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박람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대전·세종·충남·충북 합동 채용박람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국토교통부·국가균형발전위원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의장은 축사에서 “지역 인재들의 공공기관 취업이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의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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