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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대윤 의원은 21일 대전시가 하수처리를 위해 새롭게 매설할 차집관로가 토양 및 수질을 오염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송대윤 의원은, 대전시가 7,214억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을 추진 중이며 사업의 핵심인 차집관로를 ‘PC박스’ 5,000개로 매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PC박스는 가로 2.5m, 세로 2.0m, 2련 규격의 1일 하수처리 용량 65만㎥에 달하는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이와 관련해 송대윤 의원은 “콘크리트 구조물인 PC박스는 표면 흡수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 시 오폐수와 슬러지 등에 의한 화학반응으로 철근 부식과 3배 이상의 체적팽창이 발생할 수 있다”며 “부식과 팽창은 관 내부의 압력을 증가시켜 균열과 누수의 위험성이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송대윤 의원은, 지난 7일 대전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도 “PC박스는 고농도의 폐수가 유입될 경우 부식 또는 균열이 발생할 수 있다”며 “차집관로는 100년을 내다보고 사용되는 중장기 시설물인 만큼, 내구성과 수밀성이 우수한 재질을 사용해야 하고 블록별 이음새 부분을 누수가 없도록 체결해야 인접한 갑천으로 하수가 흘러 들어가는 사고와 차집관로로 유입되는 불명수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고 대전시의 대책을 따져 물은 바 있다. 또한 송대윤 의원은 지난 18일에도 대전시 관계 공무원들과 만나 PC박스 매설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지적하고 방안을 숙의했으며 대전시의 PC박스 매설 계획이 환경부의 하수도 설계기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도 지적했다. 관련 규정과 관련해서 송 의원은 “환경부 기준에 ‘관로의 내면이 마모 및 부식 등에 따른 손상 위험이 있을 때는 내마모성, 내부식성 등에 우수한 재질의 관로를 사용하거나 내면을 라이닝 또는 코팅을 해야 하고 관로를 연결하는 연결구도 내부식성이 있는 재질로 해야 한다’라고 규정돼 있다”며 문제점들을 사전에 차단하고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학술자료에도 ‘양성된 콘크리트관의 PH는 11정도이나, 황화수소에 의해 부식이 심화될 경우 PH가 2이하로 된다’고 나와 있다고 송 의원은 밝혔다. 송 의원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사업은 쾌적한 도시 조성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미래세대를 위한 것이니 만큼 철저한 사전 검토를 통해 하수처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3 시리즈 기획 K-브런치 콘서트‘우·아·한’공연의 두 번째 무대로 소리꾼 ‘바투’의 공연을 오는 4월 26일 국악원 작은마당 무대에 올린다.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은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우리 지역 전통음악 인프라 확충과 국악의 대중화, 생활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과 함께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국악 중심의 동시대 최고의 한국창작음악을 선사하는 공연이다. 이번 4월 무대는 국악계의 브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는 남성 소리꾼으로 이루어진‘바투’가 찾아온다. 바투는 ‘가까이에'라는 순우리말로 판소리로 대중과 가까워지기 위한 유쾌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판소리에 대한 선입견인 진지함과 고루함을 벗어 던지고 신나고 흥미로운 콘서트형 음악극으로 새롭게 태어난‘바투’는 이번 공연에서 남성 소리꾼 2인의 대비와 색소폰, 태평소, 피리, 거문고 키보드, 퍼커션이라는 이색적인 악기 조합을 선보인다. 두 명의 소리꾼과 건반, 색소폰, 피리, 거문고 퍼커션이 함께 놀아보자는 의미의 활기찬‘바투송’을 시작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재담 소리‘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 화초장 대목’을 공연한다. 이어 판소리의 해학적인 요소와 연극적인 요소의 융합을 볼 수 있는‘형사이야기’,‘도둑이야기’,‘대결’등을 음악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금까지의 창작판소리가 판소리라는 하나로 뭉뚱그려진 큰 틀 안에서 창작됐다면, 이번 ‘바투' 공연은 명확한 장르화의 시도로 극화된 판소리의 새로운 면모를 감상할 수 있다. 류정해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국악원 대표 기획 시리즈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과 함께 동시대 최고 아티스트의 창작음악으로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공연에 대한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으로 진행되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 국악원,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장국악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5월 24일까지 시설물 안전점검·진단을 대행하는 안전진단전문기관에 대한 상반기 일제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하고 부실한 안전 점검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대전시에는 교량 및 터널, 수리, 건축 분야 등에 총 37개 안전진단전문기관 업체가 등록되어 있다. 이번 상반기 점검은 19개 안전진단전문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등록 요건 적합 여부, 불법 하도급, 점검 · 진단 실적 유무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명의대여, 무자격자 참여, 영업정지 기간 중 영업행위, 변경사항 미신고 등 기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도 점검한다. 안전진단전문기관은‘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하도급 제한, 점검·진단 실적 충족 등 시설물안전법 규정하고 있는 의무사항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대전시는 이러한 규정에도 제반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점검과정에서 확인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의 처분을 부과해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교량, 터널 및 대형건축물 등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인명과 재산피해가 크다”며 “시설물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안전점검·진단을 대행하는 안전진단전문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안전진단전문기관의 책임 의식과 안전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안전진단전문기관 등록업체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해, 등록사항 변경 신고 지연 업체 9개소에 대한 과태료를 부과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를 취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지역에서 성실히 일하는 근로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들의 대표적 자산 형성 사업인 ‘미래두배 청년통장’ 신청을 접수 받는다. 시는 2018년부터 시행하던 청년희망통장의 적립액, 적립 기간, 소득 기준, 신청 방법 등을 개선해 올해부터 미래두배 청년통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매월 15만원이던 적립액을 10만원 또는 15만원으로 변경했으며 적립 기간도 기존 36개월에서 24개월 또는 36개월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득 기준도 기존 가구소득 인정액 120% 이하에서 중위소득 140% 이하로 변경해 신청 자격을 확대했으며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기관도 행정복지센터에서 인터넷으로 변경했다. 이외에도 1가구당 1명만 지원하던 것을 가구별 인원 제한 없이 개인별로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미래두배 청년통장에 매월 10만원 또는 15만원을 선택해 2년 또는 3년간 저축하면, 적립금과 동일한 금액을 시에서 지원한다. 매월 15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1,080만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임금근로자와 사업소득자로 중위소득 140% 이하의 청년이다. 구체적인 신청자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신청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16일까지 미래두배 청년통장 홈페이지에서 접수 받는다. 시는 선정기준을 적용해 총 1,30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선발 결과는 오는 6월 23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자격, 구비서류 등은 대전시 홈페이지 또는 미래두배 청년통장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청년통장은 지난해 1,000명 모집에 4,074명이 접수해 약 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미래두배 청년통장은 우리 지역에서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자립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라며 “기준 중위소득을 140%로 올리고 적립금액과 적립기간을 현실화한 만큼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0일 오후 2시 교육위원회 이중호 의원과 샘머리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장과 학교운영위원장 등 관계자를 만나 학교 앞 도로변에 식재되어 있는 버즘나무 관련 민원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래 의장은“대기오염이 심각한 요즘 버즘나무 꽃가루 유해성분까지 더해져 어린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하고“관련부서와 협의해 건강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0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기념행사 준비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대전 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상용 회장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 의장은 축사에서 “코로나19 펜데믹 기간 동안 장애인의 고통과 아픔은 일반인보다 훨씬 더했으리라 본다”고 말하고 “펜데믹 발생의 주기가 빨라지는 만큼 이를 대비해 장애인 의 눈높이에서 관련 정책이 세심하게 정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오는 22일‘제53회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공감대 형성 및 기후행동 실천 확산을 위해 시민체험 캠페인과 소등 행사를 추진한다. 시민체험 캠페인은 대전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 아래 8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2일 한밭수목원 원형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신문지를 재활용한 포장지 만들기 및 다육화분 꾸미기 에코주머니 만들기 등 시민들이 직접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또한 오후 8시부터 10분간 공공기관 및 엑스포 다리, 한빛탑 등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물의 조명을 끄고 지구에게 잠시 쉼표를 주는 소등 행사가 진행된다. 신용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지구의 날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지구의 날 소등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20일 대전시청 대강당 및 남문광장에서 개최했다.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장애인의 날 행사에는 3,000여명의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해 기념식과 부대행사, 장애인가요제 등을 즐겼다.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및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수여된 대전장애인상은 남다른 의지와 노력으로 자립에 성공하고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장애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대전삼천중학교 최희정 교사, 대전지체장애인협회 유성구지회 박종해 지회장, 한국장애인사진콘텐츠협회 김지환 협회장이 수상했다. 장애인 가요제에는 장애인 20여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끼를 선보였으며 가요제 중간 펼쳐진 시각 장애인 가수 하경혜의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축하공연은 장애인의 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가요제와 더불어 남문광장에서는 부대행사로 윷놀이, 주사위 던지기 등 어울림한마당 행사가 펼쳐졌으며 장애인 서비스지원 및 홍보관, 체험활동 등 45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설치되어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43주년 장애인의 날을 축하하고 장애인과 가족분들을 격려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기회, 행복을 함께 누리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시에는 7만 2천여명의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다. 장애는 우리 모두에게 찾아올 수 있는 일”이라며. “대전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과 차별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장애인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및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시는 장애연금 및 수당 인상, 중증장애인 특성 고려 일자리 창출 활동 보조 및 긴급돌봄 제공 확대, 장애아동 지원 강화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개원 장애인 쉼터 및 화장실 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어린이회관이 101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체험숲 및 사계절상상놀이터 사전 예약자에 한 해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료 프로그램인 뮤지컬과 아동전문프로그램 이용객도 해당 회차 체험숲과 사계절상상놀이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4월 21일부터 대전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5월 5일 당일 현장 발권은 진행하지 않는다. 체험숲과 사계절상상놀이터는 대전시 어린이회관의 주요 체험 시설로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다니며 놀이할 수 있는 공간이다. 5일 어린이날에는 입장객을 대상으로 특별 마술공연 한별이 푸르미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보드게임 사람 얼굴 꾸미기 동물가족화 행복카드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볼링치기 슈링클 공예 썬캡 만들기 블럭 집에 사는 마리모 미니카 만들기 반짝봉 만들기 하나시티즌과 함께하는 축구유니폼 종이접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아동전문프로그램인 요리교실수리수리마술교실펀펀창의과학교실꿈키즈 직업체험교실뮤지컬 피터팬아뜰리에 만들기 매듭인형 톡톡블럭 등 다채로운 유료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편 대전어린이회관은 5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고객만족도 조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어린이회관 2인 무료입장권을 지급한다.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어린이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대윤, 김영삼의원이 19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선 폐선로 활용방안 찾기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 날 토론회에는 충남대학교 국가정책대학원 임재빈 교수가 주제발제를 맡았고 한남대학교 김태명 명예교수, URI미래전략연구원 김흥태 원장, 대전투데이 이정복 국장, 대전시민정책개발단 이준건 운영위원장,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박유석 교수, 대전시 철도광역교통과 윤금성 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발제를 맡은 임재빈 교수는 대전선은 경부선 대전역과 호남선 서대전역을 연결하기 위한 지선으로 삼성동과 중촌동, 오정동을 가로지르는 5.7㎞ 구간이지만, 홍도동 홍도육교 지하화와 대전천 교량 개량공사로 선로가 8년째 차단되어 있어, 제대로 관리가 안되고 있으며 주민의 생활공간을 단절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임교수는 도시공원 조성 등의 다양한 활용 방안과 함께 관광자원으로 연계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김태명 명예교수는 철도교통이 도시발전에 중요한 발전 요소이지만 도시 발전단계에서 철도의 기능과 형태가 달라졌다면서 1912년에 개설된 대전선이 현재 대전의 특성에 맞는 차별적인 활용에 대한 고민을 주문했다. 또한 김흥태 원장, 이정복 국장은 대전선 활용을 바라보는 대전시와 국가철도공간의 입장과 시각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대전시는 물론 기초자치단체와 지역 정치권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면서 시민의 관심과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한 공익실현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활용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준건 위원장은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정책대상집단과의 소통이 전제되어야 한다면서 대전선 활용에 대한 논의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오고 있지만, 답보상태인 것은 시민은 물론 이해당사자의 공감이 부족한 탓이라고 지적했다. 원도심 발전을 저해하는 대전선 활용안은 다양한 관계자와 합의를 이룰 수 있는 공론장을 형성하고 상호이해를 통한 협력적 문제해결 절차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금번 토론회 공동좌장을 맡은 송대윤 의원과 김영삼 의원은 오랫동안 방치된 대전선이 현재 폐선로로 지정되지 않아 향후 활용방안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물론 국가철도공단과의 긴밀한 협조가 중요함을 강조하고 대전시와 기초자치단체는 물론 지역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이 절실한 만큼 대전시의회도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