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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 동물보호사업소는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반려인의 반려동물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자 오는 5월 17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28회에 걸쳐 상반기 반려동물 문화센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되었던 반려동물 양육상담 교육에 이어 추가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시민 참여도가 높은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을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하고 ‘반려견 어질리티 체험 교육’도 추가로 신설했다.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은 ‘우리 댕댕이가 달라졌어요’라는 부제로 대전반려동물공원 문화센터 1층 동물행동교육실에서 5월 19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총 21회 실시된다. 1회 교육은 보호자와 반려동물 1마리를 1팀으로 해 총 10개 팀으로 운영되며 문제행동 교정 기초훈련 교육 및 문제행동 상담 잘못된 습관 교정 교육 등 3개 주제로 진행된다. 각 주제별로 동물훈련사, 대학 교수 등 4명의 반려동물 전문가가 강의를 진행한다. ‘반려견 어질리티 체험 교육’은 ‘댕댕이와 함께 넘어보개’라는 부제로 대전반려동물공원 문화센터 1층 실내 어질리티 훈련장에서 5월 17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총 7회 실시된다. ‘반려견 어질리티’란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장애물을 통과해 목적지까지 달리는 것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 간의 교감 및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스포츠 프로그램이다. 1회 교육은 보호자와 반려견 1마리를 1팀으로 해 총 5개 팀으로 운영되며 독 어질리티 훈련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점핑, A-프레임, 터널 등의 장애물을 이용한 체험교육으로 진행된다. 다만 예민하거나 공격성이 있는 반려동물이나 슬개골 탈구 등 건강에 이상이 있는 반려동물은 교육 참여가 제한될 수도 있다. 교육 신청은‘대전OK예약서비스’를 통해서 교육 시작 일주일 전부터 선착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 동물보호사업소 반려동물과로 문의하면 된다. 임건묵 대전시 대전동물보호사업소장은 “시민의 교육 수요가 많은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을 확대하고 반려견 스포츠 체험교육도 추가 개설해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며 “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해 반려동물로 인한 이웃간 갈등을 해소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4월 운영을 시작한 대전반려동물공원은 현재까지 누적인원 7만여명이 4만 6천여 마리의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했으며 반려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5일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위촉직 위원 6명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는 회계사, 세무사, 기금사업 관련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6명과 대전시 행정부시장, 행정자치국장으로 구성됐으며 고향사랑기부금 수입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관리 및 운영 전반에 대해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과 함께 개최된 첫 회의에서는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23년 고향사랑기금운용계획을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고향사랑기금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발굴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택구 행정부시장은 “앞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으로 지방재정 확충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전시민의 복리 증진과 대전시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금이 활용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를 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10만원 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농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으며 모아진 기부금은 복지, 문화·예술, 지역활성화 사업 등에 사용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도로명주소 활용과 재난 안전교육을 접목한 체험형 게임 ‘도로명런닝맨’을 한밭수목원과 장태산 휴양림에서 5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로명런닝맨’은 주소정보 활용 활성화를 위해 개발된 체험형 게임으로 방송프로그램‘런닝맨’과 같이 게임 지도로 미지의 목적지인 주소정보시설물과 사물주소를 찾아가서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체험에는 도로명주소의 위치와 시설물을 찾는 것뿐만 아니라, 재난발생 대비 구조시설 등 가상의 목적지를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도 포함되어 있다. 게임 체험을 원하는 시민은 OK예약서비스에서 사전 예약 후 현장을 방문하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체험형 게임을 통해서 주소정보의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재난 발생 시 올바르게 대처하는 요령을 체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2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주소체계 고도화 및 혁신성장산업 지원’선도지자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2023년 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기반 혁신산업 창출’선도지자체 공모사업은 실내내비게이션 사물인터넷 디지털트윈 등 4차산업혁명 신기술과 주소정보의 융·복합을 통한 서비스모델 발굴을 위한 사업으로 대전시는 실내내비게이션 구현 시범사업 분야에 선정됐다. 특히 주소정보 관련 서비스모델 발굴사업은 국정과제인‘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과 연계해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대전역 일원에 재난이 발생할 경우 주소기반을 통한 실내내비게이션과 연계해 전국 확산 시범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대규모 이용 공간에서의 실내 이용자들은 건물 내부에서 위치 기반 서비스를 활용, 편리한 길 찾기가 가능해지며 특히나, 긴급구조나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일순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대전시가 주소기반 신성장산업 육성 창출을 위한 기반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주소기반 혁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5월 1일부터 12일까지 ‘2023년도 대전광역시 명장’ 선정을 위한 신청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분야 및 직종은 기계설계, 금형, 소재개발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이다. 신청 자격은 동일 분야 및 직종의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해 숙련 기술 보유도가 높고 숙련기술 발전 성과가 우수한 자로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대전에 주민등록이 있으면서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고 있어야 한다. 명장 선정 경력도 없어야 한다. 신청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장,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시 관내 기업체의 장, 각 업종별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대전시 일자리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총 3명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며 명장으로 선정되면 명장 증서 및 명장패가 수여되고 1인당 3백만원씩 5년간 장려금이 지급된다.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산업현장에서 오랜 기간 기술을 갈고 닦으며 지역의 산업발전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공헌한 장인들을 우대하고 지원하기 위해 명장을 선발하고 있다”며 “우수한 숙련기술자를 명장으로 선정해 지역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자동차정비, 석공예, 목칠공예, 요리, 미용, 제과·제빵, 화훼장식 등 6개 분야 7개 직종에 10명의 명장을 선정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정보접근 및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정보이용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시각, 지체·뇌병변, 청각·언어 등 장애유형에 따라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제품가격의 80~90%를 지원한다. 대전시에 주소지를 둔 장애인 또는 상이등급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8일부터 6월 23일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 전용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전문가 평가 등 공정한 심사를 통해 보급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결과는 7월 19일에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개별적으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3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안내’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정보통신보조기기 제품에 관한 사항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신청에 관한 사항은 대전시 정보화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락 대전시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사업이 정보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정보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행사를 5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충남대학교병원내 대전시 보조기기센터에서 개최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대전시민의 걷기 등 건강생활실천율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지난해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4,56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평가에 필요한 건강통계를 산출하기 위해 2008년부터 자치구 보건소와 건양대학교 의과대학이 매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행태, 만성질환, 사고 및 중독, 삶의 질 등 총 19개 영역의 138개 문항에 대한 설문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전시민의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 걷기 실천율 및 건강생활실천율이 전국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이었으며 지난해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4.3%로 전국 중앙값 23.5%보다 0.8%p 높았으며 전년도 19.3% 대비 5.0%p 증가했다. 걷기 실천율은 53.2%로 전국 중앙값 47.1% 대비 6.1%p 높았으며 전년도 39.8% 대비 13.4%p 높게 나타났다. 건강생활실천율은 40.2%로 전국 중앙값 33.7% 대비 6.5%p 높았으며 전년도 30.6% 대비 9.6%p 증가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개선되었던 흡연율과 음주율은 전국 중앙값에 비해 낮은 수준이나, 2021년 대비해 모두 증가해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율은 18.5%로 전국 중앙값 19.3%에 비해 0.8%p 낮으나, 전년도 17.8% 대비 0.7%p 증가했다. 월간 음주율은 57.2%로 전국 중앙값 57.7%에 비해 0.5%p 낮으나, 전년도 52.2% 대비 5.0%p 증가했다. 정신 건강 수준을 대변하는 스트레스 인지율 및 우울감 경험율은 지난 3년간 계속 증가해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스트레스 인지율은 24.5%로 전국 중앙값 23.9%에 비해 0.6%p 높으며 전년도 24.0% 대비 0.5%p 높아졌다. 우울감 경험률은 6.7%로 전국 중앙값 6.8% 대비 0.1%p 낮으나, 전년도 6.5% 대비 0.2%p 소폭 증가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걷기 실천율과 건강생활실천율이 크게 개선되었으나 코로나19 이후 개선되었던 흡연 및 음주율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조사 결과를 지역보건 의료계획과 건강증진사업에 반영해 시민들의 건강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5일 신세계 D-유니콘라운지에서 이석봉 경제과학부시장 주재로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연구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대전시 일자리경제과, 창업진흥과, 청년정책과 및 대청넷, 고용전문가, 청년 일자리 유관기관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청년 일자리 현안을 진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며 청년 일자리 정책의 현안과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토론회는 대졸 청년의 인문사회계열과 이공계열간 취업 현황 분석 및 지역대 졸업생의 취업지역 분석 등을 통해 대전시 청년 일자리 과제를 제안한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토론자들의 자유 토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청년의 취업 경쟁력과 기업 수요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학교, 기업, 지자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대전이 충청권 거점도시로서의 경쟁력과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산업구조 조성을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대전에 양질의 좋은 일자리가 많아지고 주거와 문화 등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추어져서 우수한 인력이 지역에 정착하고 나아가 지역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토의에서 제기된 의견을 모아 실질적 정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5월 중에 2차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이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부터 시작된‘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장우 시장은 최민호 세종시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대전시 직원들의 청사와 평소 생활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약속하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개인 SNS에 게재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1회용품 줄이 기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의 과제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오용준 한밭대학교 총장, 김도읍 국회의원을 지명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4월 25일 10시 30분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교육분과 의정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제269~270회 임시회 상정 안건, 교육정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해외 기관 방문 등 교육위원회의 주요 추진성과에 대해 청취하고 학생 안전사고 예방, 공교육지원 강화 방안 등 외부 전문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교육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최근 발생하고 있는 용산초 모듈러 교실 구축 등 교육 관련 민원에 대해 학부모들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한 해결방안 강구와 대전시와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정책들에 대해 견제와 감시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교육위원회 박주화 위원장은 “복잡하고 다양해진 최근 교육현장에서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 교육수요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교육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며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대전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님들의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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