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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은 제270회 임시회 제2차본회 시정질문을 통해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 발생시 대책, 민선 8기 대전시정의 종합적인 대중교통 추진 방향, 대전의 대표축제 육성 방안’등에 대해 질문했다. 첫 번째 질문에서는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정책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변화에 따라 전기차 보급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늘어나는 전기차의 충전수요에 맞춘 충전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하며 충전소의 설치장소에도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매년 전기차 화재가 증가되고 있는데 충전시설이 대부분 지하 주차장에 설치되어 있어 화재시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충전시설의 지상유도를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며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이에 대한 대책을 물었고 또한 전기차 화재 발생시 신속한 진압을 위한 이동식 수조의 보급확대를 요구하기도 했다. 두 번째 질문에서 송의원은 민선 8기 대전시정의 종합적인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에 대해 물었다. 송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의 확산과 저출생, 초고령화, 1인 가구 확산 등 사회의 변화에 따라 대중교통 통행량이 감소함에 따라 도로 교통의 혼잡이 초래되고 대중교통에 대한 대전시의 보조금이 증가하게 되어 시의 재정부담이 늘어나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악순환을 개선하기 위해 급속하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춰 대전의 대중교통 시스템을 언제 어디서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며 이에 대한 추진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대전시의 대표축제 육성 방안에 대한 마지막 질문은 이장우 시장을 다소 곤혹스럽게 만들 수 있는 질문으로 시작됐다. 송의원은 시장에게 “대전을 대표하는 축제가 무엇이냐?”고 묻고 축제는 지방자치단체의 노력과 의지에 따라 지역을 먹여 살리는 산업으로 큰 역할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축제를 통해 지역발전 성과를 거두고 있는 수많은 자치단체에 비해 대전을 대표하는 축제가 없었던 것은 자치단체장이 바뀔 때 마다 뀌면서 기존에 운영되던 축제가 폐지되고 새로운 축제가 만들어지는 일이 반복되어 온 것이 큰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송의원은 최근 대전시가 0시축제를 집중 육성하는 정책을 펼치고 이와 함께 5개 자치구의 경쟁력 있는 축제에 대한 지원금을 각 3억원씩으로 확대한 점은 향후 대전의 축제산업 발전에 기대를 모으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0시축제의 파급효과를 많은 대전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축제 개최 장소를 원도심 일부 지역으로만 한정하지 말고 대전시 전역으로 넓히고 이와 함께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축제에 대한 예산지원이 커진 만큼 축제의 사후평가 계획과 성과측정 관리계획을 보완할 것을 주문하며 대전의 축제산업의 발전을 위해 구상하고 있는 전략을 명확하게 밝혀줄 것을 요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은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의 차질없는 조성과 유성복합터미널 공공청사 부지 활용 방안, 하수처리장 이전에 따른 차집관로 설치계획 철저한 준비, 친수 1, 2구역 학교설립 관련 철저 준비’ 등을 촉구했다. 송대윤 의원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에 성공하면서 수십 년 동안 지지부진했던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에 큰 실마리를 풀었다는 점을 언급하는 가운데 대회 개막식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 결과 조건부였던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청신호가 켜졌지만, 이후 산적한 행정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되어야만 무사히 대회를 치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2026년 12월에 완료예정인 종합운동장 건설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대전시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요청하면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해 달라고 질의했다. 또한 송의원은 유성복합터미널 건립계획이 변경됨에 따라 공공청사 부지에 대한 기관 유치 계획과 일부 부지를 시민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의 활용을 요구하며 목표연도 내 전체 완공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아울러 유성복합터미널과 함께 건설되고 있는 BRT 연결도로의 더딘 공사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원촌동 주변 악취 문제의 근본적 해소와 안정적인 하수처리 체계 구축을 위한 하수처리시설 이전과 관련해 위치와 처리공법 등에 대한 관심 못지않게 이전되는 하수처리장을 따라 신설되는 차집관로 사업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전시에서 발생되는 60만톤 이상의 하수가 차집되어 흘러가는 차집관로는 대전 제1,2일반산업단지에서 1차 처리된 폐수도 함께 이 차집관로를 통해 이송된다는 점에서 완벽한 설계와 시공으로 갑천으로 흘러 들어가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대책과 계획이 있는지 답변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교육감에게는 친수 1, 2구역의 학교설립과 관련해서 학교용지 문제로 불거진 개교시기 문제와 통학시 교통안전대책, 양우내안애레이크힐아파트 학생들의 통학구역 조정 문제 등을 꼬집으면서 철저한 준비를 통해서 1,000여명의 학생과 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켜 주길 요청했다. 또한 최근 이슈화된 학교용지 확보, 모듈러 교실 설치 문제 등과 관련된 교육정책의 실패가 반복되어 우리 아이들의 학습권이 침해받는 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따스해진 봄, 수준 높은 연주와 편안한 해설로 아침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마티네 콘서트’의 2023년 시즌 연주를 시작한다.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마티네 콘서트’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과 지휘자가 직접 들려주는 음악 이야기로 클래식 입문자부터 마니아에게까지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올해는 총 4회의 ‘마티네 콘서트’가 계획됐고 첫 연주는 4월 12일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 2021년 세계적 권위의 독일 국제 지휘 콩쿠르 3위 입상 및 청중상을 수상한 차세대 지휘자 정한결이 객원지휘로 함께하며 아침과 어울리는 가벼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연주회는 하이든의 ‘교향곡 제6번 아침’으로 서막을 연다. 하이든이 헝가리 대귀족 에스테르하지 후작가의 오케스트라 부악장으로 있던 시절 바로크 양식과 협주곡 양식을 기반으로 만든 새로운 교향곡 양식이 처음으로 나타난 작품으로‘아침, 낮, 밤’으로 표제를 붙인 3부작의 첫 작품이다. 두 번째 곡은 엘가의 ‘아침의 노래, 작품 15, 제2번’이다. 사랑의 인사, 위풍당당 행진곡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영국의 대표적인 작곡가 엘가의 소품으로 상쾌한 아침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곳이다. 이어지는 곡은 레스피기의 모음곡 ‘새’이다. 레스피기는 고음악을 시대 감각에 맞게 편곡한 작품을 여럿 남겼다. 이 작품 또한 바로크 시대의 새의 모습과 울음소리를 묘사한 작품을 모아서 발레용 모음곡으로 편곡한 것으로 비둘기, 암탉, 나이팅게일과 뻐꾸기의 모습을 우아하고 환상적으로 묘사했다.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하이든의 ‘교향곡 제83번’으로 이번에는 1악장과 4악장만을 연주한다. 1악장에서 오보에가 연주하는 리듬이 암탉 우는 소리와 닮아서 ‘암탉’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격정적인 진행 중 갑자기 등장하는 암탉 소리와 경쾌한 춤곡풍으로 하이든의 독창적인 재치를 보여준다.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인터파크 등에서 가능하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무용단은 원도심 활성화와 더불어 어린이들에게 문화 예술을 향유하고 꿈을 키우는 꾸석꾸석 춤동화 ‘벌거벗은 임금님’공연을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14일까지 이틀간 대전중구문화원 뿌리홀에서 개최한다. ‘꾸석꾸석 춤동화’는 문화예술 기회를 확대하고자 대전시립무용단의 브랜드 공연 ‘춤으로 그리는 동화’를 지역 구석구석 찾아가서 주민과 어린이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안데르센의 명작동화‘벌거벗은 임금님’으로 인간의 허영심과 어린아이의 순수함이 대비되어 교훈을 주는 작품으로 강영아, 유재현 단원이 각각 안무와 연출을 맡았으며 김융정의 동화구연이 더해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작품의 줄거리는 사치스러운 임금님이 세상에서 제일 멋진 옷을 만들라고 명하자 재단사들이 꾀를 내어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특별한 옷을 만들었다고 속여 행차에 나서게 한다. 행진하는 모습을 본 어린아이가 ‘임금님이 벌거 벗었다’라고 소리치자 보이지 않은 옷을 입고 보이는 척을 했던 자신의 행동에 부끄러움을 느끼게 됐고 이로 인해 겉모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큰 깨달음을 얻어 이후 나랏일을 잘 돌보는 임금이 됐다는 이야기이다. 본 공연은 36개월 이상 입장 가능하며 전석 무료 공연으로 4월 13일과 14일 오전 11시, 저녁 7시 30분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무용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내년부터 대전의 하천, 호수 등에서 국내에서 최초로 자율운항 기반 수상 모빌리티 실증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에 참여한‘자율운항 기반 수상모빌리티 서비스 실증 과제’가 최종 선정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최대 30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자율운항 기반 수상 관광 및 수상교통 등을 위한 다기능 친환경 수상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하고 갑천, 대청호 등 내수면 환경에서 안전성과 효과성 등을 검증하는 테스트베드 사업이다. 자율운항 수상 모빌리티는 육·수상 통신기술을 활용해 선박운항 정보를 수집·관리하고 자율운항, 빅데이터 분석 등 정보통신기술을 통해 운항계획, 고장진단, 예방정비, 의사결정 등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대전시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삼성중공업 대덕연구소, 충남대학교 등과 협업해, 갑천에서는 수상레저관광 모빌리티 서비스를 실증하고 대청호 지역에서는 환경감시, 주민 이동, 생태학습 등 다기능을 갖춘 친환경 수상모빌리티 서비스를 실증할 예정이다. 향후 실증 거점지역 선정, 유관기관 협의, 실증 시나리오 및 세부 운영계획 수립 등을 거쳐, 내년부터 내수면 환경에 맞는 수상모빌리티 개발과 안전 관제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본격적인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대전시의 최첨단 과학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자율운항 수상 모빌리티 기술을 고도화하고 수상관광, 수상교통, 수상 환경감시 등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증사업을 꼼꼼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하고 “대전을 거점으로 수상모빌리티 서비스 상용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열차를 이용해 대전을 방문하는 외래관광객 대상으로 여행용 차량 및 운전기사를 지원해주는‘2023년 코레일 연계 관광프로그램’을 오는 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와 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본부가가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열차 영수증을 인증하면 방문객 규모에 맞게 단체방문객 12~20인 이상은 대형버스를, 4~11인까지는 승합차를, 4인 미만의 소규모 여행객에겐 승용차를 지원한다. 인원수에 적합한 규모의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대전을 여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소규모 여행객에게 지원하는 승용차를 기존 렌터카 대신 ‘금강부릉이’ 관광택시로 대체해 대전시 관광사업 간 상생을 이어간다. 올해 프로그램은 대전의 관광콘텐츠를 연계한 4가지 테마 9개 코스 중 한 가지를 선택하면 차량 및 운전기사 지원을 통해 대전을 여행하는 대면투어와 0시 축제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비대면 투어로 진행된다. 0시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되는 비대면 미션투어는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해 기존의 차량 및 운전기사 지원 없이 자유롭게 대전을 여행하고 0시 축제를 즐기며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여행 종료 후 미션투어 증빙을 각종 SNS에 인증하면 13세 이상의 여행객에겐 1인당 2만원, 만 6세 이상 13세 미만의 여행객에겐 1만원의 차량지원금을 지급한다. 코레일 연계 관광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지원금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도 있다. 참가신청은 온라인 예약사이트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대전역 여행센터 도는 ㈜리빙인터네셔널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박승원 관광진흥과장은 “대전시를 찾는 많은 외래관광객들이 코레일 연계 관광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대전여행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관광객들이 재미와 함께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자유여행 요소를 지속 발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소방본부장은 봄철 해빙기를 맞이해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한진 대전스마트 메가허브 공사장의 해빙기 안전관리 추진사항 및 임시소방시설 유지·관리 현황을 점검했으며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판매시설인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대한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6일 테미예술창작센터, 테미오래 등 2개소를 방문해 간담을 나누고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테미예술창작센터를 방문해 시설 현황, 주요 사업 등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조원휘 의원은 “레지던스 사업과 관련해 입주한 작가 6명 중 대전시 작가가 1명뿐인 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며 지역 작가의 선정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레지던스 사업의 상호 호혜적인 특성상 타 지역의 작가 선정이 불가피한 부분이 있지만 그러한 부분도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정명국 의원은 “이곳을 제2문학관 부지로 검토한다는 내용을 접했는데 일반 시민들이 접근하기에 용이하지 않은 것 같다”며 입지의 폐쇄성을 지적했다. 다음으로 테미오래를 방문해 옛 도지사 공관, 제1호 관사 등을 둘러본 뒤 제7호 관사 내에서 테미오래 운영과 관련해 전반적인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조원휘 의원은 “이와 같은 우수한 시설이 있다는 사실을 일반 시민들이 널리 알 수 있도록 홍보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낙후되었던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 발전종합계획 변경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6일 대덕문화원에서 동구 대청동, 대덕구 회덕동 및 신탄진동 주민과 관계 전문가를 초청해 주한미군 공여구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지원사업 “발전종합계획” 변경에 대한 전문가와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발전종합계획 변경에 반영된 신규사업에 대한 설명과 백기영 유원대학교 교수 주재로 박정은 국토연구원, 대청동, 장동 주민대표 등 관계 전문가 및 지역 주민대표 등 5인이 참여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백기영 교수는 “이번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은 주민의견을 충실하게 반영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어 공여구역 주변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청회에 참여한 주민들 역시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되어 종합계획안이 추진된다면 지역발전을 위해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번 변경에는 동구 추동 장미원 조성사업 동구 금강 생태마당 확대조성사업 대덕구 장동~이현동 간 도로개설사업 등이 신규 사업으로 포함됐으며 증액되는 사업비는 약 250억원 규모이다. 현재까지 주한미군 공여구역 지원사업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한 총 378억원이 투입되어 공여구역 주변지역의 열악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등 주민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대전시 장일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검토 해 변경된 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행정안전부에 승인 신청할 계획”이라며 “변경안이 최종 확정받아 추진하게 된다면 이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은 7일 제270회 임시회 폐회 후 행정자치위원장실에서 ‘지방의회 권한 확대방안 연구회’출발을 알리는 첫 간담회를 개최한다. 지난 2022년 1월 13일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에 따라 ‘인사권 독립 원년의 해’라는 수식어를 사용하며 힘차게 자치의회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 이 때 지방의회는 대표적으로 인사권을 챙겼지만 실상은 반쪽짜리도 되지 않는 무늬만 자치의회 시대인 것이다. ‘조직권’과 ‘예산권’이 없으므로 여전히 집행부에 대한 감시·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이에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 조직권과 예산편성권 확보를 위해 본 연구모임 구성해 제9대 의회를 마칠 때까지 함께 뜻을 같이하는 네 명의 의원들과 함께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모임 회장은 이재경 의원이 맡았으며 간사에는 이용기 의원 그리고 회원으로는 정명국 의원, 김선광 의원, 김진오 의원 등으로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이재경 의원은 “지방의회의 조직권과 예산편성권 확보를 위해 모임을 함께하는 의원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과 토론회·간담회 등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것이며”또한 “이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자치의회 시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연구모임에 대한 취지와 포부를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