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6일 오전10시부터 제270회 임시회 제3차 상임위 회의를 열어 환경녹지국 소관 조례안 4건 및 동의안 4건을 심사하고 보고 1건을 청취했다. 질의에 앞서 의원들은 산불진화에 힘쓴 환경녹지국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번 산불발생을 계기로 진화과정에 나타난 문제점을 돌아보고 매뉴얼을 잘 정비해 사전산불 예방 및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이금선 의원은 ‘대전광역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서 지난 임시회에서 복지환경위원회 의원들이 요금인상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하고 인상시기를 하반기로 하도록 언급했지만 통과됐고 이번 임시회에 다시 개정안이 올라온 것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며 향후 이런 일이 없도록 당부했다. 박종선 의원은 보문산권역 산림휴양단지 목달동 자연휴양림 조성과 관련해서 뉴질랜드와 호주의 자연휴양림 조성을 언급하고 “공원과 휴양림을 조성함에 있어 큰 그림을 가지고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고 휴양시설 뿐만이 아닌 놀이공간과 편의시설들이 잘 갖춰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대전의 소중한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주기를 당부했다. 민경배 위원장은 보문산권역 산림휴양단지 조성과 관련해서 “많은 재원을 투자해 대전시민을 위해 무수동 치유의 숲을 잘 조성했지만 몰라서 이용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하며 많은 시민들이 그리고 전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또한 승용차가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수 있는 방안 검토를 주문했다. 황경아 의원은 무수동 치유의 숲 무장애데크길을 언급하며 환경녹지국에서 자연휴양림을 조성할때 노약자, 장애인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당부했다. 안경자 부위원장은 ‘대전광역시 상수원보호구역 건축물 등의 설치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해 조례 통과에 따라 보호구역 내 혜택을 보는 가구 수와 외부인이 혜택을 받을 경우 이에 대한 대책에 대해 질의하는 가운데, 상수도보호구역 내 시설이 난립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주문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지난 5일 성남시에서 발생한 정자교 인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대전시 전체 교량에 대해서 전면적 안전 점검을 하겠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안대교를 비롯해 156개소이며 교량 주변 침하 및 균열 등 위해요소 발생 여부와 시설물 파손에 따른 낙하 위험 유무 등 안전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즉시 보완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요인 발견 시 사용금지, 보수·보강 등 긴급조치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 대전시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교량 시설물 경우 사고 발생시 인명 피해가 상당히 클 수 있다"며 "이번에 안전점검을 통해 재해예방 및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4월의 첫 주말에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찾은 시민 대부분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대덕연구개발특구 50주년을 기념해 추진되는 출연연 주말 개방의 첫 시작을 알린 지난 4월 1~2일에는 약 600여명이 표준연을 방문했다. 시가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설문 참여자의 90.4%가 만족했다는 의사를 보였다. 또한 주말 개방 방문을 통해 표준연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었는지에는 93.3%, 올해 출연연 주말 개방에 다시 참여하거나 주변에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에는 92.8%가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향후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출연연의 주말 개방 확대에는 96.4%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대덕특구가 대전에 있다는 사실에는 97.6%가 자부심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 표준연 주말 개방은 가능한 모든 날짜의 예약이 3월에 이미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고 첫 주에 참여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 더욱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전시와 표준연은 더 많은 시민이 연구원을 찾을 수 있도록 4월 예약인원을 기존 100명에서 시간대별 최대 120명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인원 확대는 4월 9일 행사부터 적용되며 추가신청은 4월 6일 9시부터 대전사이언스투어 누리집에서 접수받고 있다. 개방 첫날인 1일에 표준연을 찾은 한 시민은 “가까이 살면서도 이 곳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안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대전의 자랑거리를 알게 되어 좋다”고 말했다.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주말개방은 대덕특구 내 출연연과 대전시민이 서로 가까워지는 상징적인 계기”며 “특히 과학과 멀게 느껴졌던 동구, 중구, 대덕구에 사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5일 오후 대전시의회를 찾은 보반민 베트남 빈증성장과 대표단을 접견했다. 이날 접견에는 김진오, 조원휘 대전시의회 부의장과 황경아 의원이 함께했다. 베트남 빈증성 방문은 지난 2월 대전시의회 의장단의 베트남 방문에 화답하는 가운데 대전의 우수한 의료관광 서비스를 소개하고 교류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 의장은 “이번 만남에서 화제가 된 대전의 의료관광 서비스 논의는 지난 2월 맺은 대전시의회와 빈증성 인민의회 간의 ‘우호협력강화 양해각서’에 따른 실질적 교류의 첫 성과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 도시간의 교류 성사는 지난 베트남 방문 시 동행했던 대전시의회 의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성사됐음”을 강조했다. 또한 “지난 2월 대전시의회의 방문을 열렬히 환영해 준 빈증성 당 서기를 비롯한 빈증성 관계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표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의회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보반민 빈증성장은 “이번 대전 방문 성사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준 이상래 의장을 비롯한 대전시의회 의원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스마트도시 구축 등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갖고 함께 발전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지난 3일 국내에 입국한 빈증성 방문단은 대전시 소재 종합병원의 건강검진 서비스 견학 및 체험 팸투어, 스마트도시통합센터, 한국한의학연구원 방문 등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6일 서울로 이동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정책’시행 2년 차를 맞아 5개 구청이 제출한 13개 공모사업 중 7개 사업을 최종 선정해 총 2억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치구 공모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치안 시책을 발굴해 생활 치안 체감도의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 주민이 직접 사업에 참여해 수행하는 방식을 택해 시행한다. 동구는 자양동 우송정보대학교 주변 안심 귀갓길 조성을 통해 골목에 솔라표지병 등 시설물 설치해 여성 등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중구는 사정2어린이공원에 고보조명 설치하고 수목 전정을 통해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구는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휴대용 비상벨 지원해 여성 대상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남선공원 주변 골목길 LED보안등을 설치해 밝고 안전한 야간 통행 환경 조성에 나선다. 유성구는 관내 1인 거주 범죄 취약계층 200가구를 선정해 안전장치를 설치해 안심 생활을 위한 주거 안전장치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덕구는 생활안전을 위해 범죄 취약지역 위주로 동별 1구역을 선정해 로고젝터를 설치하고 경찰관서와 집중 순찰을 통해 범죄를 사전 차단할 예정이다. 또한, 특수 시책으로 반려견 순찰대 운영으로 반려견과 산책 활동 중 발견한 위험요소 신고로 일상생활 안전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강영욱 위원장은 “성공적인 자치구의 사업 수행을 위해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앞으로도 새로운 시책을 발굴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생활 치안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공공 및 민간 실내수영장의 원활한 수질관리를 위한 단계적 정밀 수질검사 및 기술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밀검사 및 컨설팅은 수영장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수질 환경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수질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원은 그동안 대전 시내 실내수영장에서 수질검사를 의뢰할 경우 잔류염소, 총대장균군 등 9개 항목에 대한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검사해 왔다. 지난해 수질검사 결과, 총 122건 중 9건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로 물속 세균 제거를 위한 잔류염소와 탁도 등이 부적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정밀 수질검사는 법정 수질기준 9개 항목 이외에도 수질 오염지표인 총유기탄소 및 총트리할로메탄과 같은 소독부산물 등 총 20개 항목에 대한 수영장 공정별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원은 이번 검사를 통해 실내수영장의 수질관리 문제점과 원인을 분석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수영장 수질관리 및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영장 적정 필터 운영주기 산출 및 안전한 염소 소독관리를 위한 컨설팅을 실시해 수영장 운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영장 수질 안정성도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 남숭우 원장은 “코로나19가 안정세에 들어가면서 줄었던 수영장 이용객들이 다시 늘고 있다”며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수영장 수질 안전성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엑스포다리와 둔산대교 사이에 위치한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이 5일부터 운영을 개시했다. 대전시는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을 4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5월에서 8월까지는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해 운영한다. 체험장에서는 수상레저인 카약, 페달보트, 스탠딩 보트와 바람의 힘으로 운행하는 무동력 소형요트인 딩기요트와 윈드서핑을 즐길 수 있다. 딩기요트와 윈드서핑은 체험장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수상스포츠아카데미 교육을 받고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1회 1시간 기준으로 어른 5천 원, 청소년과 군인 4천 원, 어린이 3천 원이며 동력보트는 3만원이다. 장애인, 유공자 등은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체험신청은 현장 무인발권기를 이용하거나 인터넷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안전요원의 기구작동법과 안전교육 등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대전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체험장에 인명구조 자격증을 갖춘 안전요원 7명을 배치했다. 또한 구조용 모터보트와 수상 오토바이, 구명조끼 등을 갖추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대전시 정재용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최근 갑천 수상스포츠체험장 주변이 물과 빛으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수상레포츠 체험을 통해 색다른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노후 건설기계로부터 배출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엔진교체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전광역시에 등록된 건설기계로 정부보조금으로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실시하지 않은 건설기계이다. 엔진교체는 155대, 저감장치는 2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물량은 장치 종류에 따라 조정될 수도 있다. 엔진교체의 경우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노후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엔진을 Tier 3 이상 엔진으로 교체하는 경우 지원한다. 2004년 이전 제작된 것은 출력조건 제한이 없으며 엔진출력이 75㎾ 이상 130㎾ 미만인 2005년 이전 제작된 경우, 75㎾ 미만은 2006년 이전 제작된 건설기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매연저감장치 부착비용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 등록된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노후 덤프트럭이다. 신청은 4월 6일부터 차량 소유주가 직접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에서 신청해야 하며 신청 이후 대전시 검토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장치 제작사를 배정받아 제작사를 통해 엔진교체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을 진행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백계경 미세먼지대응과장은 “이번 사업을 노후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건설기계 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6일 지역축제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2023 축제 안전관리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의 적용 대상은 순간 최대 참여인원 500명 이상인 대규모 축제 산이나 수면 등 위험지역에서 개최되는 축제 폭발성 물질을 사용하는 고위험 축제 등이며 시와 구가 주최하는 축제 외에도 민간이 주최하는 축제도 포함된다. 올해 새롭게 달라진 점은 주최자 없는 축제·행사의 안전관리대상 적용 확대 시 안전관리위원회 활성화, 축제별 심의 주체 명확화, 자치경찰위원회 참여 소규모 민간주체 축제 · 행사에 대한 안전 점검 의무를 자치구 부여 CCTV, 신기술 활용 실시간 인파 밀집 등 상황 감시 자치경찰위원회·경찰·소방 등 협력체계 구축 강화 사고발생시 전문가 현장점검으로 2차 사고방지 및 위험 요소 차단 등이다, 이번 축제 안전관리 종합계획에 따르면 축제를 개최하려는 개최자는 계획 수립 시부터 지자체와 경찰, 소방 등 유관 기관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 또한 축제 참여자에 대한 보험 가입, 안전관리비 반영,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개최지 자치구에 제출해야 한다. 시와 자치구는 개최자가 제출한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개최 1~2일 전과 개최 당일 안전관리계획 이행상황을 점검한다. 사고 발생 시에는 지자체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계획 수립단계에서부터 종료 시까지 전 과정에 걸쳐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지난해 이태원 사고를 계기로 올해부터는 주최자 없는 축제에 대해서도 시나 구에서 주최하는 경우에 준해 안전관리 기준을 적용한다. 행정안전부에서 주최자 없는 축제에 대한 지침이 마련되는 대로 관련 사항을 포함해 적용할 예정이다. 2개 이상의 자치구에서 개최되는 축제의 경우 안전관리계획의 심의 주체를 명확화해 지자체 간 경계 지역에서 개최되는 축제에서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자치구에서만 실시했던 안전관리계획 심의가 올해 처음으로 시 안전관리위원회에서도 열리게 되며 8월 개최 예정인 ‘대전 0시 축제’가 시 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받게 된다. 또한, 그동안 순간 최대 참여 인원 500명 이상 1,000명 미만의 민간에서 주최하는 축제의 안전관리 조치는 권고사항이었으나 올해부터 공공축제와 동일하게 의무화된다. 이에 따라, 축제를 개최하려는 민간단체와 기관은 축제 안전관리를 위해 지자체, 경찰, 소방 등과 사전에 협의하고 사전 안전점검을 받아야 한다. 대전시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열리지 못했던 많은 축제가 정상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대전 0시 축제뿐만 아니라 모든 축제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전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5일 민·관·경 치안 거버넌스의 구축을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시민참여형 공동치안 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동구 판암파출소에서 개최된‘공동체 치안협의회’를 방문 소통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시민참여형 공동치안 네트워크 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수요를 사전에 발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문제해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해 치안 만족도를 높이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자치경찰출범 3년째를 맞이하는 대전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작년에 이어 시비 4천 9백여 만원을 확보,“안전한 우리동네 모두 함께 만들어요”라는 구호 아래, 지역의‘공동체 치안협의회’를 통해‘시민참여형 공동치안 네트워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날 판암지역 공동체 치안협의회에 참석한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김익중 사무국장은“먼저 전년도 시행 첫해 적극적인 참여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시민과 지역경찰, 행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시민이 중심이 된 ‘공동치안 네트워크 사업’이야말로 자치경찰제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우리 자치경찰위원회의 핵심적인 사업이라 생각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협의회를 주재한 판암파출소 이준한 소장은 대전자치경찰위원회의 관심과 격려에 더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시민참여형 공동치안 네트워크 사업’활성화 및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대전자치경찰위원회의 현장 방문은 5일 판암파출소를 시작으로 다음 주 13일까지 대전지역 6개 경찰서‘공동체 치안협의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