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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장기간 코로나로 인한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해‘목소리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년을 맞이하는 목소리 음악회는 오는 4월 8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한 시간 반 동안 목재문화체험장 야외 중앙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아마추어 음악동아리 19개 팀이 참여해 통기타, 팬플루트, 클라리넷, 해금, 대금, 아코디언, 색소폰 등 다양한 악기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회와 함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캐릭터 목걸이, 나무액자 만들기 등 목재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목재 체험행사는 사전예약 및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은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목소리 음악회와 문화체험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목재문화체험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신용현 환경녹지국장은 “보문산 숲속에서 문화공연과 목재체험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2023년 대전시 지방기능경기대회’가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기술 강국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경연장이 될 이번 대회는 메카트로닉스, 산업용 드론제어 등 36개 직종에 238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을 뽐낸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되고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과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대전시 김영빈 경제과학국장은 “지방기능경기대회는 지역 숙련기술인의 축제인 만큼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통해 숙련 기술 우대풍토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지역의 특화 소재를 활용한 우수콘텐츠 개발 및 지원을 위한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실감콘텐츠, 만화·웹툰, 캐릭터, 애니메이션, 융복합공연 등 전 장르이며 지정과제 2개, 자유과제 2개 분야에 참여할 기업을 각각 모집한다. 콘텐츠 제작지원금 규모는 총 4억 9,800만원이며 지정과제는 최대 1억 6,000만원 자유과제는 최대 8,900만원을 지원한다. 대전시는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 지정과제 발굴을 위해 지난 3월 관내 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총 7개 수요제안서를 접수했다. 지정과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7개의 수요제안서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기업은 대전 전략산업 기반 관·민 주도 혁신형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정과제를 수행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콘텐츠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전 대전시에 본사 또는 지사 등록이 완료된 기업이다. 타 지역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도 있다. 사업신청 및 접수 방법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문화콘텐츠과 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지역의 문화콘텐츠산업의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이해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사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3일 대전형 청년주택 건립사업비 중 2023년 국비 40억원을 모두 확보해 청년주택 건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전형 청년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 사회 초년생들이 주변시세의 60%∼80%의 저렴한 임대료로 입주할 수 있는 주택으로 전용면적 21㎡∼54㎡ 규모의 5개 타입으로 조성된다. 에어컨, 세탁기, 책상 등 빌트인 가구·가전 설치는 물론 커뮤니티 공간까지 마련해 청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총사업비 1,657억원을 투입해 구암동, 신탄진동, 낭월동 3개소에 824호 규모로 건축 중이며 총사업비 1,657억원 중 국비는 325억원이 투입된다. 지난해까지 국비 188억원을 확보·투입했으며 이번에 2023년도 국비 40억원을 모두 확보해 청년주택 공급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게 됐다. 구암동 청년주택은 2024년 2월, 신탄진동은 2024년 6월, 낭월동은 2024년 11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지난달 2023년도 청년매입임대주택 150호 공급과 노후 공공임대주택 270세대 리모델링을 위한 국비 109억원을 확보하는 등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국비 확보에도 성과를 올린 바 있다. 대전시 장일순 도시주택국장은 “대전 청년들이 주택 걱정 없이 일하고 아이 낳고 정착해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체계적인 맞춤형 청년주거정책 추진을 위해 1억 3천만원을 투입 “청년 주거정책 개발 및 실행전략 용역”을 추진하는 등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1일 제270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대전시교육청 소관 조례안 3건과 동의안 2건을 심사하고 4건의 보고를 청취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금선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다자녀 가정의 기준을 ‘세 명’에서 ‘두 명’으로 개정해 다자녀 가정의 교육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고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는 긍정적 효과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원안가결했다. 김민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학생 지원 조례안’ 은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원안가결했다. 이중호 의원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현황 및 타·시도교육청 대비 어느 정도 수준인지 질의했다. 교육감이 제출한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은 ‘행정기본법’의 나이 계산 및 표시 방식을 반영해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조문 중 나이에서 “만” 표시를 삭제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 행정기구설치조례 시행규칙’의 직위 변경사항을 반영해 ‘대전광역시교육청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 조례’ 등 5건의 조례 조문 중 “민주시민교육과장”을 “미래생활교육과장”으로 변경하고자 하는 것으로 원안가결했다. 이한영 의원은 시설 공사 관련 예산 증가로 시설과 업무 과중으로 인한 시설 분야 직제 개편 필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추진과 추진 상황 보고를 요청했다. 교육감이 제출한 ‘2023년도 제2차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동의안’은 대전교육연수원 야영장의 노후·위험시설물을 개축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야영장 현대화 사업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힐링 공간 조성을 위해 대전교육연수원에 건물 등을 취득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대전광역시 의회 의결을 받고자 하는 것으로 원안가결했다. 이한영 의원은 학생들이 야영을 즐기면서 전인적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야영장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요청하고 소화전 설치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도 철저히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이중호 의원은 야영장 학생 숙소 조성 시 학생의 의견과 감성을 면밀하게 살펴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할 것을 주문했다. 박주화 위원장은 시대 흐름에 맞추어 시설을 조성할 것과 안전하고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당부하면서 대전교육연수원에서 교장선생님들의 학교 경영역량 제고를 위한 연수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을 요청했다. 교육감이 제출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출연 동의안’은 학생 장학금 지원과 지역사회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출연금 3억원을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미리 대전광역시의회 의결을 받고자 하는 것으로 원안가결했다. 이효성 의원은 신탄진 지역 한국타이어 공장 화재시 인근 피해 학교를 적극적으로 지원한 교육청의 선제적 대처에 대해 극찬 하면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재원으로 출연금 외에 기부나 후원 등 자구책을 먼저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중호 의원은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의 출연금, 이자수입, 기본자산 현황과 기탁금을 모금하기 위한 활동에 대해 질의했다. 김민숙 의원은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 대한 홍보와 운영 독립 필요성에 대해 말했다. 이어서 2023~2027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 대전광역시교육청 2022년 업무협약 체결 · 해지 현황 보고 대전광역시교육청 2022년 업무협약 추진상황 점검결과 보고 대전광역시교육청 2022년 국제교류협약 추진상황 점검결과 보고를 청취하고 현안사항에 대해 질의했다. 이한영 의원은 전자칠판의 학교 개별 구매와 교육청 통합 구매의 예산 절감 효과와 사용 편의성에 대한 모니터링 시행 여부에 대해 질의하고 전체 사용자 입장에서 구매 방식을 재고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모듈러 교실 설치 필요 증가에 따른 제품 자체 평가 도입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재건축 등으로 학생수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의 학교 증·개축 가이드라인 준비를 당부하면서 소규모학교 통·폐합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 질의했다. 아울러 학생 독서력 향상을 위해 지역 서점 나들이 행사를 제안하고 최근 용역비 3억원이 소요된 급식조리실 환기설비 현황 조사보고서와 과업지시서 내용에서 개선대책, 향후 계획이 명확하지 않는 점에 대해 질타하면서 학교 급식 종사자 건강을 고려해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양질의 학생 급식이 제공 될 수 있도록 급식실 현대화 사업을 점검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김민숙 의원은 저출산 대책 해결방안으로 마련된 늘봄학교가 운영 프로그램, 전용 공간 등이 마련되지 않고 우수한 자원봉사자 모집도 저조해 부실한 운영이 우려됨을 지적하고 최근 부실 급식 논란 언론보도 관련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로 재발방지를 위해 각별히 노력할 것과 학교 밖 아이들을 교육청에서 지원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한 사항의 진행 상황 보고를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박주화 위원장은 2023 교육위원회 공무국외출장 결과를 보고하면서 교육청에서도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공무국외출장을 재추진할 경우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운영을 주문했다. 또한, 용산초 모듈러 교실의 안전한 설치와 학생들의 독서교육을 위한 교사 중심의 독서교육 활성화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고 심사 과정에서의 지적사항 및 당부 내용에 대해서는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해 추진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31일 호동 제2수목원 조성지, 무수동 치유의 숲, 정수원 등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주요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먼저 기존 한밭수목원과 달리 보문산의 산림자원과 생태숲을 활용한 자연형 수목원으로 조성되는 호동 제2수목원 조성지와 무수동 치유의숲, 목달동 자연휴양림 조성지를 방문해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점검후 대전이 가지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숲을 많은 시민들이 보고 즐길수 있도록 홍보대책을 주문했다. 이어서 정수원과 추모공원을 방문해 현황 보고를 받고 현장을 점검하며 유가족이 불편함이 없도록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항상 애도의 마음을 가지고 정성껏 처리해 줄 것과 편의시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민경배 복지환경위원장은 “앞으로도 복지환경위원회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지속 추진해 대전시민을 위한 시민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김민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학생 지원 조례안’이 31일 교육위원회에서 원안으로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대전광역시 ‘유·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조례안 제안설명을 통해 “‘2022년 여성폭력 통계’ 조사결과 전체 성폭력 범죄 중 디지털 성폭력 범죄가 차지하는 비율이 2017년 20.2%에서 2022년에는 33.0%로 급증하고 있어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지원하는 정책이 절실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이에 “디지털 성범죄 예방 조례가 시행되면 현재 대전시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 시책이 보다 강화될 것이고 특히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지원 방안도 마련되는 입법효과가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날 가결된 조례안은 다음 달 7일 열리는 제27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최근 정부의 국제명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대전시의 야간관광 사업이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 제정을 통해 정책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31일 개최된 제270회 임시회 문화관광국 안건 심의회의에서 정명국 의원이 발의한 ‘대전광역시 야간관광 활성화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정명국 의원은 “대전시가 ‘국제명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만큼 빠른 시일 안에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해 지역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야한다”며 제안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대전광역시 야간관광 활성화 추진위원회와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 등에 관한 사항이 규정되어 있어 대전시가 추진하는 야간관광 사업이 활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회의에서 정 의원이 발의한 ‘대전예술의전당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해당 상임위원회의를 무난히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대전예술의전당 운영자문위원회가 폐지되고 그 기능은 대관심의위원회로 이관되며 관람료의 경감 대상에 65세 이상 노인이 추가되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넓어질 전망이다. 또한 대전예술의전당의 부대설비 사용료 중 기존에 지나치게 과하게 책정되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던 자막기 사용료가 기존 1백만원에서 1십만원으로 파격적으로 조정되어 아트홀과 앙상블홀을 대관해 사용하는 예술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제270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31일 회의를 열어 전략사업추진실 소관 조례안 등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병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우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과 송활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 촉진에 관한 기본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3건, 동의안 2건을 심사하고 보고를 청취했다. 이병철 위원장은 ‘대전광역시 우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우주산업 육성 및 지원을 통해 우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고자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며 제안이유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우주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 5년마다 우주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대전광역시 우주산업 발전협의회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 송활섭 부위원장은 ‘대전광역시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 촉진에 관한 기본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법률의 체계에 맞게 조례의 체계 및 제명을 변경하고 데이터 산업진흥에 필요한 내용을 전부 개정하는 등 시민의 데이터 이용 편의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데이터산업 활성화 및 이용촉진에 기여하고자 개정하게 됐다”며 제안이유를 말했다. 또한,‘대전산업단지 관리 민간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대전산업단지 관리·운영 성과 평가 결과보고서를 보면 재해예방관리 지표의 배점이 상당히 낮다. 산단에서 화재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민간위탁 운영주체가 재난 예방에 실질적으로 노력하도록 배점 비중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김영삼 의원은‘대전광역시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 촉진에 관한 기본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빅데이터 활용 등 데이터 산업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시민의 공익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조례에 근거해 재정적·기술적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송대윤 의원은‘대전광역시 산업단지 개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행정절차 간소화로 신속하게 산업단지를 조성하고자 하는 조례개정의 취지에 공감한다. 다만, 산단 조성에 대해 반대하는 시민도 있는 만큼 행정절차의 간소화로 인해 토지 보상 문제 등 불필요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 심사결과‘대전광역시 우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3건 및 동의안 2건은 원안 가결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31일 제270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문화관광국, 인재개발원 소관 조례안 10건을 심사·의결했고 보고 4건을 청취했다. 조원휘 위원은 ‘재단법인 대전문화재단 정관 일부개정 보고’ 및 ‘재단법인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정관 일부개정 보고’를 청취한 뒤, “각 정관 제25조 의결사항의 신·구조문을 보면 ‘임원의 임면에 관한 사항’을 삭제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문화재단 정관 제16조와 충돌되지 않나”며 지적했고 이에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미처 정비하지 못한 사항으로 실무적인 실수가 있었던 부분, 살피지 못해 송구스럽다”며 “다음 정관 개정 때 반영해 처리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날 상정된 ‘대전광역시 사립유치원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0건의 조례안은 원안 가결됐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