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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는 2023년 1분기 시의회로 접수된 총 37건의 시민의견 및 진정민원의 처리결과를 3일 발표했다. 시민불편사항을 접수한 결과 전년도 1분기 대비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대전시의회의 적극적인 민원 해결로 수치가 저하된 것으로 풀이된다. 상임위원회별로는 복지환경위원회가 47%로 가장 많았고 산업건설위원회 33%, 교육위원회 20%로 접수됐으며 민원발생지역으로는 중구, 유성구, 서구, 대덕구, 동구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내용은 체육시설, 학교, 생활민원 관련이었으며 그 중에서도 복용승마장 관련 민원의 증가와 중앙고 외부체육관 건립, 한마음체육관 휴일개방, 조례개정 건의 등이 많았다. 접수한 민원은 시민생활 밀접 민원으로 철저한 현장 확인과 좀더 세심히 처리 될 수 있도록 해당 상임위원회와 관련부서에 전달하고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민원은 자치구 등 해당기관으로 이송해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노력했다. 이상래 의장은 "민원분석자료는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고 다양한 민원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며 “대전시의회는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생활과 밀접한 생활 불편사항 및 시민안전 등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의 진솔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산직동에서 발생한 산불로 사흘째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세종적십자사가 구호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현장의 소방대원, 일시대피자, 자원봉사자 등에게 구호급식 5회 5,600명 이상, 간식류 13,700점을 지원했으며 오늘은 적십자사 본사의 지원을 받아 간식류 14,000점을 현장 인력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편 적십자사는 임시대피소의 일시대피자를 위해 이재민쉘터 50동, 긴급구호품 285개, 담요 131개, 매트리스 110개 등도 지원했으며재난 피해자를 위한 재난심리회복지원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특구 50주년을 맞아 특구 50년 성과와 미래 50년 비전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4월 21일 과학의 날을 맞아 4월 20일 19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리는 제12회 과학사랑 음악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특구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축제 분위기가 지속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월 28일에는 별 음악회, 천체관측 등 콘텐츠를 가지고 시민천문대일원에서 별축제를 개최하고 4월 29일에는 시민과 과학산업계 종사자가 참여하는 2023 과학마을 어울림마당 경기대회가 개최된다. 또한 그동안 서울과 수도권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과학축제가 오는 4월 27일부터 4일간 엑스포시민광장과 과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과학축제는 대전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관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대전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과학축제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또한 6월에는 과학문화 확산과 지역격차 해소를 위해 자치구와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과학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과학문화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0월에는 엑스포 시민광장 일원에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을 개최하며 하반기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가칭 대덕특구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특구기념행사로 9월은 특구성과 전시회와 기술사업화 박람회, 11월에는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구 출연연과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표준연을 시작으로 추진되고 있는 출연연 개방을 5월 화학연, 6월 생명연, 7월 기계연 순으로 더욱 확대해 나간다. 그리고 지난 2월 시작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의 출연연 방문은 표준연, 핵융합연, 생명공학연에 이어 전 출연연으로 확대해 긴밀한 협력관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과학수도 대전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과학현장 탐방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 3월 공무원 시작으로 지역 리더를 포함한 대외 파급력이 강한 오피니언리더까지 확대해 과학을 알리는 전도사 역할이 기대된다. 또한 대전과학기술진흥원에 구협렵사무소도 신설해 특구협력관을 파견해 2월부터 운영 중이며 대덕특구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전시 정책으로 반영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밖에 4월부터 기술교류회를 월 2회 개최해 지역경제를 견인하며 테스트베드 기관을 정기적으로 매칭해 실증 테스트베드 친화도시 대전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는 대덕특구 50주년의 해로 오늘의 과학수도 대전을 만든 것은 그동안 특구 출연연 등의 기관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대덕특구 50년 의미와 성과를 재조명하고 앞으로 50년 비전을 공유하는 기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 한해동안 과학수도 대전 일류경제도시 실현을위해 특구 50주년 기념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서울보다 살기 좋은 균형발전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시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배재대학교 캠퍼스에서 청년들의 정신건강 인식개선 도모하고 정신건강서비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스트레스 FREE, 마음 COOLING’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와 대전청년마인드링크가 주관하며 4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캠페인은 청년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 일상력 증진을 위한 캡슐 뽑기 게임 마음톡톡버스 운영을 통한 스트레스 측정 우울 자가검진 도구 등을 이용한 정신건강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청년의 정서적 힐링을 위한 음악 버스킹, 자살 예방 인식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하게 된다. 대전시 안옥 건강보건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건강증진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대전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정신건강 조기발굴과 인식개선, 정신질환으로부터의 회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신청방법 등은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 마음채널과 카카오톡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은 지난 2일 대전시 서구 산직동에서 발생된 산불현장에 달려가 진화작업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의원들은 산불이 발생한 2일부터 4일 현재까지 현장의 공무원들과 함께 연이어 진화작업에 나섰으며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회복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기를 한마음 한뜻으로 성원했다. 이 의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무원들과 봉사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대전시의회에서도 산불이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지난 3일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대전청년마인드링크,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가 대전청년내일센터와 청년 정신건강증진 조기중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대전청년내일센터 우수정 센터장,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권국주 센터장, 대전청년마인드링크 양희아 팀장이 함께 했다. 협약기관들은 앞으로 조기정신증 또는 초발 정신질환자 의뢰·연계 청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홍보 및 자문 지원 청년 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 지원 실무자 업무소진 예방 사업 지원 양 기관 간 정신건강증진 협력 사업 지원 등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청년마인드링크는 지난 2021년 개소해 청년층의 정신질환 만성화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예방사업을 위한 교육, 홍보,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추진하며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전시 정재용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 대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보다 연속적이고 효과적으로 제공해 청년들의 정신건강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합창단 앙상블음악회 “봄의 꿈 : 낭만주의 체임버콰이어”가 오는 4월 13일 오후 7시 30분 대전정국악원 작은마당 무대에 오른다. 앙상블음악회는 대전시립합창단이 매년 선보이는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소규모 합창의 섬세함과 우아한 하모니의 감동을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연주회는 대전시립합창단 수·부수석 연주자들이 낭만주의 시대 작곡가의 풍부한 감성이 깃든 곡들을 연주해 성큼 다가온 봄에 설렘을 선사할 것이다. 첫 번째 무대는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프란츠 슈베르트의 ‘태양에게’와 ‘기도’를 연주한다. 인간 내면의 감성을 중요시하는 슈베르트의 단순한 표현에서 끌어낸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곡이다. 두 번째 무대는 초기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독일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의 ‘스페인어 노래’중 ‘첫 만남’, ‘간주곡’, ‘밤에’, ‘다 드러났으니’, ‘부록 : 밀수업자’, ‘나는 사랑했네’의 6곡을 연주한다. 스페인 춤곡 리듬을 사용한 폭넓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사랑의 슬픔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슈만의 선율을 합창과 이중창, 독창으로 감상할 수 있다. 세 번째 무대는 독일의 낭만적 전통을 계승해 서정적이면서도 극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는 작곡가 후고 볼프의 ‘울림’과 ‘은둔’을 연주한다. 네 번째 무대는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안톤 베베른의 ‘작은 범선의 항해’를 연주한다. 간결하다 못해 짧게 느껴지는 베베른의 음악은 음 하나하나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감상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 무대는 뛰어난 이탈리아 오페라 작곡가 조아키노 로시니의 ‘4중주단’과 ‘웃고 노래하자 모든 것이 잘되고 있다고’를 연주하며 봄날의 앙상블음악회 무대를 장식한다. 입장료는 R석 1만원, S석 5,000원이며 대전시립합창단 홈페이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오는 4월 10일부터 28일까지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현장 9곳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감리업무 수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점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인 ‘대전광역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과 시·구 점검단이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점검에 나선다. 합동점검단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등 분야별 감리업무 수행실태의 적정성과 건설현장 안전 및 품질분야 등에 대한 지도 및 관리 실태 등을 면밀하게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점검 사항은 감리원의 배치현황 및 근무실태 시공 상태확인 및 지도업무 재해예방 및 안전관리 품질관리 현황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부실감리나 부실시공이 적발될 경우 감리자 및 시공자에게 엄격한 행정조치를 부과할 예정이다. 감리자는 주택건설공사의 품질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시공사에 대한 지도 ·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대전시는 공동주택 현장의 감리업무 중요성을 고려해 매년 상·하반기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대전시 정신영 주택정책과장은 “민·관 합동으로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내실 있게 점검해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품질과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총 17곳의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감리실태를 점검해, 466건을 적발하기도 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3일째 계속되고 있는 서구 산직동 산불과 관련해 “대전시민의 심장과 같은 장태산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4일 오전 7시 기성중학교에 마련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진행한 뒤 주불 진화 및 시민 안전 대응 지휘에 들어갔다. 앞서 이 시장은 이날 자정 무렵부터 야간 진화 중인 장태산휴양림 인근과 오동 화재 현장을 돌며 산불 확산 방어에 총력을 기울였다. 4일 새벽 5시 기준 화재 상황은 진화율 67%, 잔여 화선 6.7㎞, 산불 영향 지역은 625㏊다. 당초 3일 오후 한때 진화율이 80%대까지 올랐으나 건조한 대기와 강한 바람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밤사이 장태산휴양림 인근과 저수지 일대의 화선이 늘었고 반대로 진화 완료된 구간이 줄며 진화율이 떨어진 상황이다. 이와 관련 산림당국은 “3일 밤 소방본부와 군 병력, 시청과 구청 인력은 민가 보호를 중심으로 화재 진압에 나섰다 그러나 바람이 많이 불었고 대부분 임도가 없어 인력 접근이 어려운 급경사 지역이었다 다행히 민가 피해를 최우선으로 방어해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4일 진화작업에는 헬기 총 15대와 소방장비 85대가 동원되며 소방인력은 대전시·서구청 590명과 군 병력 350명 등 총 1675명이 투입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산불 발생 후 헌신적으로 화마와 사투해주신 산림청과 소방본부, 군과 경찰, 의용소방대와 자원봉사자, 시청과 구청 직원 모두에게 감사하다 소방본부에서 대처를 잘 해주셔서 민가 쪽 보호가 잘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비 소식이 있어서 도움은 되겠으나 최선을 다해조기 진화되도록 해야 한다 특히 대전시민의 심장인 장태산은 어떤 식으로든 보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MZ 세대에 이어 알파 세대들이 온다. 대전시의회가 MZ부터 알파 세대에 발맞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홍보 강화를 위해 4월 3일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의회는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유튜브, 카카오채널을 운영한데 이어 SNS를 주로 이용하는 1040 세대와의 교류를 위해 인스타그램을 신설, 운영하게 된다. 해당 채널은 인스타그램에서 ‘대전광역시의회’를 검색하면 된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시민과 소통하고 친근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카드뉴스와 조례웹툰, 사진과 영상를 활용한 다양한 의정 홍보콘텐츠를 제작해 시민에게 한발 더 다가갈 전망이다. 또한, 대전시의회는 인스타그램 오픈을 기념해 친구맺기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진행, 구독자 확보와 시민 교류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래 의장은 “최근 SNS온라인 홍보를 통해서 세대와 지역 제한 없이 다양한 의정소식을 발빠르게 전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이 홍보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의회 SNS를 통해서 유익하고 알찬 정보제공으로 시민과 더 가깝고 친밀한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