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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1일 중구 치매안심센터 교육실에서 중구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도급사업 안전보건조치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제3자가 수행하는 도급용역위탁사업에 대한 발주부서의 안전보건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도급사업 현장의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중점관리대상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및 의무이행 사항 △도급사업 안전보건관리 절차 △수급업체 안전관리 확인사항 △위험성평가 및 작업전 안전조치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문인환 권한대행은“이번 교육을 통해 도급사업 의무이행 사항을 숙지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급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수급업체 종사자를 포함한 모든 근로자의 안전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 소속 김현수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최종 발탁됐다고 21일 밝혔다.김 선수는 지난 3월 전북 순창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대표팀 후보로 선발된 데 이어 5월 진행된 최종 평가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 자격을 확정했다.이번 평가전은 선발된 복식 4개조 8명을 대상으로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김현수 선수는 음성군청 박환 선수와 한 조를 이뤄 최종 2위를 기록했다.지난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과 혼합복식 동메달을 획득했던 김 선수는 이번 국가대표 재발탁을 통해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김현수 선수는 “국가대표라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훈련해 온 만큼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아시안게임에서도 후회 없는 경기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우리 구 소속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동구청 소프트테니스팀을 경쟁력 있는 팀으로 성장시킨 양동훈 감독과 선수단의 노력에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가 대전시 주관 ‘2026년 사이버공격 대응훈련’에서 대전 내 최고 수준의 실전형 사이버 위기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유성구는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된 훈련에서 매일 최상위권 점수를 유지하며 전체 기관 평균 94.8점을 웃도는 평균 99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실제 사이버 침해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개 자치구와 4개 공사·공단, 6개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훈련에서는 사이버위기 경보 단계에 따른 상황 전파와 회신, 사고 신고 및 조치 과정을 점검했다.특히 원격 접근 계정 탈취 후 악성코드 감염 상황을 가정해 상황 인지와 초동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훈련 상황은 유지보수 PC 해킹에 따른 원격 접근 피해와 관리자 계정 정보 유출, 데이터 유출 및 서비스 중단, 대규모 사이버 공격에 따른 행정서비스 마비 상황 등으로 구성됐다.평가는 각 경보 단계별 응소 시간과 사고 신고서·상황 통보서 작성의 적절성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유성구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체계적인 초동 대응, 정확한 상황 보고 체계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였다.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사이버 위협이 지능화·고도화되는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과 실전 대응 역량 강화는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디지털 행정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21일 계룡스파텔에서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성구행복누리재단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후원 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소프라노 김해연과 메조소프라노 박영선의 재능기부 성악 공연이 진행됐으며 유성구행복네트워크, 보경이앤지, 사랑뜰어린이집의 후원금 기탁식도 마련됐다.특히 유성구행복네트워크는 유성온천문화축제 기간 운영한 ‘복 터지는 바자회 부스’ 수익금 424만 1000원을 기탁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주시는 기관·단체와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유식 행사는 연말 취약계층에 선물을 전달하는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기금 마련을 위해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개최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21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제2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 △대덕구장애인복지관 △대전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민·관 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ADHD 와 자폐 등 발달·지적장애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난도 사례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사례가구의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으로 인한 복합적인 상황을 공유하며 양육 부담 완화와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개입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의 경우한 기관의 지원만으로는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는 만큼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환경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만들기 활동을 결합한 ‘환경 UP 창의 UP 업사이클링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책과 독서를 기반으로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업사이클링의 개념과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환경을 주제로한 그림책 읽기와 체험형 공예 수업을 병행해 참여 아동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환경감수성과 업사이클링 △플라스틱과 미세플라스틱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해양생태계와 기후위기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 주제와 연계한 다양한 공예 체험이 함께 이뤄진다.공예 활동으로는 △천연 자개 그립톡 만들기 △티 코스터 만들기 △꽃 복주머니 만들기 △커피박 화분 만들기 등이 마련돼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환경 실천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 운영되며 송촌꿈e룸작은 도서관에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0명이며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 속 환경 실천 습관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달리기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신건강을 기르는 ‘마음봄, 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활동은 러닝을 비롯한 신체활동이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반영해, 운동과 정신건강 관리를 함께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신상호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러닝 전문 강사로는 박종문 전 한국조폐공사 육상부 감독을 초빙해, 올바른 러닝 방법을 익히고 기초체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다음달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도안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진행된다.이달 29일까지만 19세 이상 지역 주민 누구나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격자무늬 코드 및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정신건강을 돌아보며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가 5월 청소년의 달과 성년의 날을 맞아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응원에 나섰다.구는 이달 말까지 관내 24개 동 행정 게시대에 ‘5월의 주인공, 청소년 여러분의 성장을 응원한다’라는 문구의 친환경 현수막을 게시한다.관내 4개 대학교에는 성년의 날을 기념해 ‘스무 살의 설레는 시작을 응원한다’라는 축하 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설치하기도 했다.이와 함께 구는 모범 청소년 49명과 청소년 보호·육성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표창장은 각급 학교 및 소속 기관을 통해 전달됐다.구 관계자는 “이번 홍보는 청소년의 달과 성년의 날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청소년들의 성장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이번 응원 메시지가 밝은 미래를 향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다음달 4일까지 관내 건축물 옥상공원에 대한 상반기 실태 점검에 나선다.옥상공원은 도심의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건축물 옥상에 설치된 조경 시설 및 공간을 의미한다.이번 점검은 2003년과 2025년에 설치된 관내 대형 건축물 옥상공원 1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주요 확인 사항은 △조경 및 식재 관리 상태 △벤치·파고라·조각물 등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상태 △불법 용도변경 여부 등이다.구는 점검 결과 파악된 가벼운 위반 사항의 경우, 현장 시정조치를 통해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조경 훼손이나 불법 용도변경을 비롯한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소유자 및 관리자에게 행정지도와 시정명령을 처분하는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는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도심의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도 및 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소방본부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폭염 대비 119구급활동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지역 내 폭염 관련 구급출동은 총 140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50세 이상 중장년층 환자가 72건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고령층과 야외활동 종사자 등을 중심으로 폭염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대책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대전소방본부는 모든 119구급차에 얼음조끼, 냉각 시트, 아이스팩 등 총 9종의 폭염 대응 장비를 비치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구급차 출동 공백 상황에 대비해 펌뷸런스를 예비 출동대로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상황관리를 강화해 24시간 빈틈없는 출동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아울러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24시간 의료상담과 병원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 안전망 강화에도 나설 예정이다.김화식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폭염은 단순한 더위를 넘어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재난”이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께서도 폭염이 심한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