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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기술인 ‘공간지능’을 행정에 접목하고 미래 공간정보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공간지능 혁신 연구동아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공간지능’은 인공지능이 텍스트나 이미지를 넘어 3차원 물리적 공간을 인식·이해하고 상호작용하는 기술로 자율주행과 가상모형, 스마트 시티 구축 등 미래 도시 안전 및 인프라 관리의 핵심 기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이번에 출범한 ‘공간지능 혁신 연구동아리’는 대전시 토지정보과를 중심으로 국가연구기관, 대학,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산·학·연 협력 기반의 연구모임이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대전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한다.이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및 공간정보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비 발굴과 시정에 적용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연구동아리는 올해 핵심 운영 방향을 ‘미래 공간정보 기술의 선제적 도입 및 시민 안전 강화'로 정하고 정기적인 세미나와 프로젝트 기획을 추진한다.특히 이번 연구동아리를 통해 △인공지능·데이터 융합 기반 가상모형 소방안전 △인공지능·위성영상 활용 도시 위해 요소 점검 △공간정보 기반 복합위기 대응 컨트롤타워 전략 등 시정에 활용 가능한 분야를 중점 연구할 예정이다.정재욱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기존의 평면적인 정보를 넘어 3차원 공간을 이해하는 인공지능 기술은 과학도시 대전을 구현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며 “이번 연구동아리 운영을 통해 시청 직원과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스마트한 공간정보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시민 참여형 스마트농업 모델 조성을 위한 ‘2026년 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사업’ 운영 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09년 폐쇄 이후 약 17년간 방치된 시청 폐지하보도를 활용해 도심형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도심 유휴공간을 시민 참여형 스마트농업 공간으로 재생해 새로운 도시 활용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단순 생산 중심의 스마트팜을 넘어 시민이 직접 재배와 수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운영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일부 재배공간은 시민분양형으로 운영해 스마트농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분양률과 재계약률, 만족도 등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총사업비는 14억 3천만원 규모로 철거와 리모델링, 캐노피 설치, 스마트팜 조성 등 시설 구축비를 지원한다.선정된 운영 사는 협약 체결 후 스마트팜 조성과 운영을 수행하며 운영 기간은 협약체결 일로부터 5년이다.이후 운영 성과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자부담금 조달이 가능한 국내 농업인, 농업법인, 중소기업이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제안서 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 역량을 갖춘 운영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제안서 등 구비서류는 6월 30일까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비즈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기업혁신성장팀으로 하면 된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도심 유휴공간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스마트농업 공간으로 재생하는 의미 있는 사례”며 “스마트농업의 대중화와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운영 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2023년부터 테마형, 기술연구형, 나눔문화확산형 등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시민 참여 확대와 도심형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22일까지 관내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추진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와 장기간 폭염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인명피해 우려 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제거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태풍·호우 등 풍수해 분야와 폭염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점검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이를 위해 시와 자치구 관계자 합동으로 재해위험지역과 대형 공사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하천 제방 및 배수 시설 상태, 급경사지 붕괴 위험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및 하천정비 사업장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및 배수 설비 △반지하주택 침수 방지 시설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 등이다.특히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최일선 행정 책임자인 동장이 직접 주관하는 주민대피 실전 훈련도 현장에서 병행해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본격적인 우기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와 장기 폭염이 반복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사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빈틈없는 대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5월 22일 권한대행 주재‘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점검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대청호자연생태관과 대청호자연수변공원 일원에서 ‘제3회 대청호 장미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초여름, 장미로 물드는 대청호’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장미 전시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청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구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버스킹 공연의 횟수와 운영 시간을 확대해, 전시회 기간 중 휴일마다 대청호자연수변공원 잔디광장에서 △어쿠스틱 △클래식 △힙합 △마술 △요들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또한, 꿈돌이 조형물과 장미 포토존 등 다양한 조형물을 추가 설치해 볼거리를 강화하고 장미비누 만들기와 천연염색 체험, 장미 슬라임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한다.이와 함께 대청호자연생태관에서는 미디어아트 영상관과 라이브스케치 체험 등 실감형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며 장미 전시와 연계한 색다른 문화 체험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올해 장미전시회는 장미 정원과 공연, 체험 콘텐츠를 한층 강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초여름의 대청호에서 아름다운 장미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구는 수변공원 내 체험부스와 플리마켓을 한곳에 배치해 관람 동선을 개선했으며 파라솔과 휴게공간도 확대 조성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마련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치매환자의 재산 보호와 권리 지원 강화를 위해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연계를 강화하고 대상자 발굴과 홍보에 나섰다.구는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시범사업과 연계해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와 대상자 발굴을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치매환자의 권리 보호 체계 구축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는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로 의사능력이 저하된 대상자가 위탁재산을 안정적인 생활 유지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서비스다.이 서비스는 대상자의 상황과 욕구를 반영해 맞춤형 재정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재산 관리와 지출을 지원한다.대덕구 치매안심센터는 사업 안내와 대상자 발굴을 담당하며 발굴된 대상자는 국민연금공단으로 의뢰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국민연금공단은 상담과 접수, 위탁재산 관리와 지출, 서비스 연계 점검과 감독 등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특히 치매공공후견사업과 맞춤형 사례관리를 연계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쏟고 있다.치매공공후견사업은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환자에게 공공후견인을 지원해 재산 관리와 복지·의료 이용 등 일상생활 전반을 돕는 제도다.대덕구는 2019년 후견심판청구를 시작한 이후 지원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서도 비교적 활발한 사업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구는 장기요양시설과 복지관 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추진하며 사업 인지도 향상과 대상자 발굴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또한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신청 시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있다.5월 기준 사례관리 대상자 246명 가운데 161명이 독거 치매환자로 법적 보호자 부재나 가족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는 공공후견과 사례관리를 병행 지원하고 있다.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치매환자의 경우 건강 돌봄뿐 아니라 재산 관리와 권리 보호까지 함께 지원하는 통합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대상자 발굴과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치매안심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한약재 향낭 만들기’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심신 안정을 위한 총명 향낭 한약재 5선’을 주제로 중구보건소 한의사의 강의와 함께 전통 한약재를 활용한 향낭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들에게 익숙하고 은은한 한약재 향을 통해 불안감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아울러 약재를 고르고 주머니에 담아 직접 향낭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손끝 소근육을 자극하고 인지 능력 향상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대전중구한의사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후원이 더해져 훈훈함을 더했다.중구한의사회는 어르신들의 심신 안정을 돕는 △석창포 △천궁 △당귀 △진피 △박하 등 5가지 약재와 함께 한방 소화제를 기부하며 더욱 풍성한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참여한 어르신들은 강의를 통해 한약재의 다양한 효능과 숨은 의미를 배우고 직접 약재를 만지고 향을 맡으며 나만의 향낭을 완성했다.이는 단순한 공예 활동을 넘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치유적 경험으로 이어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문인환 권한대행은“대전 중구는 고령인구와 치매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어 치매 예방도 중요하지만 치매 환자 관리 역시 놓칠 수 없는 과제”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연계해 치매 환자를 위한 다양한 인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과 주민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평생학습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주민들의 학습 관심 분야와 참여 요구를 파악해, 실효성 있는 평생교육 정책 수립과 신규 프로그램 개발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수집된 기초자료는 중구평생학습관 확장 이전과 지역별 특성화 사업 등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설문 내용은 △평생학습에 참여 이유 △프로그램 참여시 고려 사항 △관련 정보의 습득 경로 △개설 희망 프로그램 △참여 희망 시간대 △주민 제안사항 등으로 중구민은 물론 중구에서 생활하거나 활동하는 생활인구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담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설문조사는 오는 7월 3일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인환 권한대행은“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중구민과 생활인구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가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청년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유성구는 11월까지 '유성구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청년 맞춤형 역량 강화와 네트워킹, 실무·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이 독립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서로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 라이프 스킬 업'과 '청년커넥트 사업'등 2개 분야로 구성됐다.'청년 라이프 스킬 업'에서는 △나만의 향수 제작 △심리 상담 전문가와 1:1 상담 △체형 교정 프로그램 '바른 몸 이완소'등을 통해 자기표현과 이미지 메이킹을 지원한다.또한, '청년커넥트 사업'에서는 청년지원센터와 유림공원 등에서 △유성 한끼 피크닉 △추격 네트워킹 경도 등 청년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앞서 지난 4월부터 '청년 보드게임 DAY'를 비롯해 청년들이 독립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생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우리집 뚝딱 수리센터 △텅장방지 상담소 특강 등을 운영해 200여명의 청년이 참여했다.참여 신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세부 일정을 확인한 뒤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청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교류를 통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6월부터 독서 문화 프로그램 ‘서로 좋은 도서관, 동네책방과 만나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공공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협력해 주민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참여 서점과 협력 도서관을 확대해 총 7개 지역서점이 함께한다.참여 서점은 △더비블리오그라피 △마음독립서점 △버찌책방 △우분투북스 △이도저도 △책방채움 △한빛서점 등 7곳으로 북토크와 북큐레이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동네책방에서 만나는 작가 북토크’는 지역서점의 특색 있는 공간에서 작가와 주민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방식으로 마련된다.일정은 △김세실 작가 △정용실 작가 △이다 작가 △고려대 이광렬 교수 강연 △한국방송통신대 이준석 교수 강연 △강윤정 작가 순으로 이어진다.또한, 도서관별로 다른 지역서점과 협력해 서점 대표가 직접 선정한 추천도서와 서평을 전시·소개하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동네책방지기 추천 북큐레이션’ 이 운영된다.북토크 강연 참여 신청은 주민 누구나 유성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서점과 함께하는 특별한 독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서점과 공공도서관이 함께하는 독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도시 미관 개선 및 편의성 확보를 위한 노후 건물번호판 1500여 개 교체·정비사업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설치 후 10년 이상 지나 훼손 및 변색으로 시인성이 저하된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새롭게 설치된 건물번호판에는 격자무늬 코드 기능을 삽입해, 스캔 시 현재 위치정보는 물론 도로명 주소, 생활 안전 정보 등 다양한 내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이는 응급상황이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구는 지난 2023년부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올해 완료한 1500개를 포함해 현재까지 6810개의 노후 건물번호판을 교체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연차별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김영택 토지정보과장은“노후 건물번호판 교체는 단순한 시설물 정비를 넘어 구민 안전과 생활편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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