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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명하고 공정한 투표관리를 위해 20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투표관리관과 대행사무원 128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대전광역시중구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투표관리관의 지위와 역할 △투표관리 진행 요령 △ 투표함 봉함 봉인 등 시연 실습 △사건 사고 발생 시 대처 사례 등으로 구성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이번 선거의 사전투표는 오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본 선거일 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구는 구민들이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소중한 주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투표 참여 독려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문인환 권한대행은“구민의 소중한 주권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투표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난 19일 산성동행정복지센터와 사정동 산성오토빌라 일원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반지하주택 침수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중구 재난안전과와 대전시 시민안전실 산성동 행정복지센터, 주민대피지원단, 지역자율방재단, 경찰 등 민간과 유관기관 합동으로 주민대피 및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훈련은 도상훈련과 현장훈련으로 나눠 진행됐다.도상훈련에서는 비상체계 가동부터 주민대피명령 발령, 대피 완료 및 상황 종료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이어진 현장훈련에서는 물막이판 설치, 주민대피, 양수기 가동 시연이 진행됐다.주민대피지원단과 경찰은 우선대피 대상자 대피와 세대별 주민대피 유도를 실시했으며 지역자율방재단은 반지하 출입구 물막이판 설치를 시연했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동시다발적 재난 상황을 가정해 동장의 주민대피명령 발령 절차와 주민대피지원단·지역자율방재단·유관기관 간 현장 공조체계 중점 점검으로 자연재난 대응상황을 점검했다.문인환 권한대행은“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일상화되면서 반지하주택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과 주민대피가 인명피해를 좌우하는 만큼, 민간 및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성인 여성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성인 여성 운동프로그램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는 남부권역 지역건강 현황조사 결과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고 건강교육 경험률은 낮은 것으로 나타난 점을 반영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모집 대상은 대덕구에 거주하는만 65세 미만 성인 여성 가운데 체질량지수 25kg ㎡ 이상 또는 체지방률 30% 이상인 주민이다.모집 인원은 총 15명으로 제한되며 오는 6월 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6월 9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16회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정기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주요 내용은 △사전·사후 건강측정을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주 2회 비만 예방 및 체력 증진을 위한 단체 운동프로그램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관리 교육 등이다.참여 신청은 대덕구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대덕구 보건소 관계자는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은 비만 예방과 만성질환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성인의 심리적 안정과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해 가온누리작은 도서관에서 독서 치유 프로그램 ‘그림책으로 쓰담쓰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그림책을 읽고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과 감정을 성찰하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자기 이해와 내면 탐색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운영 일정은 6월 18일부터 7월 30일까지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강의는 심리상담사이자 ‘그림책으로 쓰담쓰담’저자인 남기숙 강사가 맡아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세부 내용은 △나를 대표하는 키워드 찾기 △나의 일상 점검 △다양한 나의 모습 인식 △나의 쓸모 탐색 △나만의 강점과 능력 찾기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의 자기 인식을 단계적으로 확장하도록 설계됐다.모집 인원은 성인 15명이며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참가비는 무료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그림책은 짧은 글과 그림 속에서 깊은 위로와 공감을 전해주는 매체”며 “이번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월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가구 발굴 및 자살 예방 캠페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60대 남성을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다.협의체는 지난달 14일 진행한 위기가구 발굴 및 자살 예방 캠페인 과정에서 이조은공인중개사무소 우인식 대표의 제보로 생활고에 시달리던 64세 남성이 모 씨를 찾았다.당시이 씨는 수개월째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채 전기와 가스, 수도까지 모두 끊긴 상태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은 즉시 현장 확인에 나선 후, 우인식 대표와 복지통장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긴급복지지원을 연계함과 동시에 기초생활보장수급 신청을 마쳤다.김미경 월평1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우 대표를 비롯한 부동산, 소매업 등 생활밀착업종에 종사하는 위기가구 발굴단원 5명을 신규 위촉하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 △장태산도자기마을협동조합 △도안숯불갈비 △노아외식산업주식회사 등 3개 업체를 신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구는 이달 15일 서구청 보라매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 위원회를 열고 신규 공급업체 선정 및 기존 업체의 품목 추가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위원회에서는 신규 업체 3개소 및 답례품 4종을 새롭게 선정했으며 기존 공급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우리들과 우명동 전통떡마을 영농조합법인의 체험형 답례품 2종에 대해서도 추가 승인을 결정했다.이로써 서구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먹거리 위주에서 도자기 만들기, 장 만들기, 전통 떡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까지 추가됐다.기부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게 됐다는 분석이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된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매력적인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20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마음쉼표클래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유성구 나래이음교육지구와 대전시교육청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교직원의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을 교육 자원인 독립서점 ‘오케이슬로울리’ 와 연계해 운영됐다.행사에서는 주제 도서인 ‘갈등하는 눈동자’를 중심으로 도서 비하인드 전시를 관람하고 작품 해설과 작가의 낭독 음원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지정된 페이지를 함께 묵독하고 소개하고 싶은 대상을 선정해 직접 인터뷰 질문지를 작성하는 참여형 활동도 진행됐다.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이 교육 현장에서 학생을 위해 애쓰는 교직원분들에게 위로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생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지난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사협 운영 활성화와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표협의체 위원 30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유성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동 지사협 연간 사업계획 변경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또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 고독·고립 등 위기 상황에 놓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복지위기 알림 앱’설치 및 활용 방법도 안내했다.나영식 위원장은 “지사협이 민관을 잇는 지역 복지안전망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운영되는 집중 안전 점검 기간을 맞아 20일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 관리의 일환으로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오노마 호텔에서 진행됐다.점검에서는 △건축·시설물 구조 안전 △전기·가스·소방 설비 관리 상태 △피난·방재시설 확보 여부 △시설 운영자의 안전관리 체계 등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후속 조치를 통해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다중이용시설은 사고 발생 시에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중요하다”며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집중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지난 1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유성구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올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확정했다.이날 위원회는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민간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유성구 적극행정 실행계획 △개발제한구역선 지형도면고시 처리에 대한 의견 제시 요청 등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유성구는 올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으로 5대 분야 15개 세부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주요 과제로는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우수공무원 대상 인센티브 운영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예산 2배 증액 △사전컨설팅 및 적극행정 면책 제도 강화 등이 포함됐다.또한, 대면 회의를 정례화하고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해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이어 위원회는 지적재조사로 변경된 지적경계가 개발제한구역선에 반영되지 않아 일부 토지가 개발제한구역에 포함되는 등 주민 재산권 침해 우려가 제기된 ‘개발제한구역선 지형도면고시’ 사안을 논의했다.위원들은 해당 사안을 새로운 도시계획 결정이 아닌 기존 범위에 대한 현황 정비로 판단하고 변경된 지적 경계를 반영한 지형도면고시 처리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적극행정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행정 가치”며 “확정된 실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주민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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